요한일서 4장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
십자가 군병들아 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영광 주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찌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한 신앙 서적에서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세 가지의 방향을 가리킨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세 가지의 방향?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위쪽 방향 그리고 내 죄와 하나님의 은혜라는 안쪽 방향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 일에 대한 헌신이라는 바깥쪽 방향이지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우리 주님의 영광을 구하며 그리고 우리의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으로 가득 주변에 그 사랑을 흘리면서 그렇게 올곧은 방향으로 오늘 예배의 처소를 지키고 계신가요?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달려가 피곤치 않네
주 앙모하는자 올라가
여러분 마하 복음 구장 38절과 50전에 말씀
을 봉덕 해드리겠습니다 요한이 예수께 여쭤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 하므로 그 마였나 이다 예수께서 이루 시대에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은퇴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는 이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장이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립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뭘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른 논이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느니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존하게 하면 차라리 연장 던져지는 것이 나을 이다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고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거 보다 나은 이다 만일 레바 리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의 용 색에 들어가 환경 하든 빼버리라 한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의 던져지는 것보다 나옵니다 거기에서는 구독이 더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합니다 사람마다 불렀어 소금 치듯 함을 받으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 내 많이 소금이 그 맞출 이르면 무엇으로 이룰 자게 하류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나 말씀입니다 현아 산의 사건이 있고 나서 예술이 제자들을 데리시고 갈릴리 지역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다시 한 번 십자가의 순환주 문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시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 어야지 못했고 알려고도 아니고 여 두려움 가운데 사로잡혔습니다 믿어 먹는 이 제자들 법무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호수의 동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갑 오 나옴의 가셨다고 가버나오면서 어린아이를 통한 초혼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요한이 예수님께 질문을 하면서 여기에 예수님의 답변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답변의 말씀 속에서 신자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아 새로워서 불신자들과 심자들을 대하고 또한 우리 신자로서의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답변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신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 생각할 신자는 겸손함 속에서 넓은 마음과 관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신자를 남을 나보다 합계 여기는 자신의 들 볼을 보고 타인의 티눈을 보는 바로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물 비판하기 전에 남의 잘못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우선적으로 자신을 돌아봐야 됩니다 그리고 이웃을 흰을 수립의 피로 앞두고 삼현 원들입니다 그분들을 두 번째는 이에 손님을 따르는 제자의 무리 가운데 있지 않더라도 예술이 믿으면 그 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을 성경 해석의 차이 조리적인 자기가 있더라도 사도 로부터 우리에게 전술이 어지니 보금에 번지 돼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서로 용납하고 화목하라는 것이 우리가 지금은 희미하게 보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제일 마시면 얼굴과 얼굴을 보는 것처럼 확실하게 뭐든지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우리 힘이 한 부분이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시도하다가 잘못하면 사단의 올무에 걸릴 수도 있다는 그러한 경고를 선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나 우리가 21세기 신황 생활하는 가운데서 어떤 교회 전통에 의해서 어떤 성격에 대한 차이나 어떤 결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연합하기를 힘 구원받은 신작길 이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이러한 바 통과 이런 분열이 일어나는 방파 성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신교회가 역사를 통해서 또한 전통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차이와 이러한 다툼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분열하고 또 서로가 네 심하게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서 다투게 되어질 때 이것은 예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마 기의 시험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책임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있는 것은 선발하는 성장 임성령 하나님 9월에 이 기쁜 소식을 증거 하게 하는 거죠 중국의 초대장을 저들에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방해 거리가 되고 오히려 우리가 시험거리가 된다고 하면 아니면 반드시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시겠다고 하시는 그러한 투 노만 말씀인 보자를 끝없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사람을 잘못 되게 하지 않도록 정말 하나님 앞에 사람 가운데서 범 사에 조심하며 측에서는 다 해야 하는 그 지도에 목 자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 신자가 관용 하는 마음을 가진다고 죄와 불안과 불법 안과 하나님께서 거울을 가신 것처럼 그분의 자녀 된 심자들도 거룩함에 손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룩함이 나타나야 합니다 진리를 통해서 빛의 열매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죠 가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하게 비 틀어서 거짓된 가르친 가운데서 쓴 뿌리 숨어 놓은 어두움에 열매가 맺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극도로 능력 가운데 완전히 붙들려 있어 야 주위를 용납하거나 타협하는 것이 아닙니다 빌리는 시 생이 있더라도 제와 싸워야 합니다 죄를 물리쳐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옷 입안에 달콤한 욕이 있더라도 감방 안에서 요새 이 단어 하게 그 유혹을 물리치는 것처럼 그것 때문에 고난을 받더라도 우리는 이제 외 타협에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법무는 우리 예수님께서 굉장히 아주 단호하게 말씀 한 코를 가지고 범죄 할 때 그 두 손 가지고 지옥에 대한 가는 것보다 훤이 없는 게 더 관리를 가지고 지옥 백성이 되는 거보다 발이 없는데는 눈을 가지고 지옥 백성이 되는 것보다 그 눈이 없는 게 낫다 쟤를 멀리 하고 죄를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는 아니 상징 방탄과 파라과 더러움과 혹 서의 목민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처럼 복 있는 사람 10분 이 아기네 오만 원짜리 앉지도 아니 하고 최근 어울렸어님의 거루 감에 그 은행 가운데 온전히 머무르는 조화 여러분이 되야 신자는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함에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신자의 거룩함에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함으로 나타납니다 시 편백 19편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순종 하게 될 때 거룩함의 열매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신 자의 고르 카메 열매는 시 도의 능력으로 키도에 열매로 나타나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 사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싶은 기도를 통한 교재를 나누게 될 때 하나님의 성향에는 여기 처음 말하게 우리에게임 지하게 되는 거죠 거룩함의 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주름의 모습을 담기 하는 용적인 성장 그룹 컴의 성장 신자의 거룩함은 날마다 순간마다 지혜 용이 신성령 하나님의 인도하 심에 순종하는 삶 입니다 죄를 범하게 될 때 성명을 거슬리 죠 성령을 근심시키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사는 사람이야 뭐 감동과 음력의 인도하 심에 성경의 열매를 맺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거룩함에 열매가 신자는 또한 서로 사랑하게 될 사랑으로 각각 상대를 나보다 합격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게 될 때 바로 거기에 크룩함에 열매가 맺어지 유튜브의 모습을 닮아가는 그러 송하예 열매가 맺어지게 되는 거죠 신자는 어떤 사명에서도 하나님을 예비하는 시와 참여와 신뢰한 노래의 예배 자의 삶을 완전히 살아가야 시 용과 진정으로 하는 기회들이 이것은 환경이나 어떤 시간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함의 열매가 맺어지세 번째 우리가 생각할 것은 신자는 어떤 신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구마 좋은 곳이로 돼 만일 소금이 금 주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다 우리 신자는 속 사람 마음과 인격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향기와 그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합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사람을 되야 든지 임 격을 통해서 우리의 속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신자 불신 자를 칼륨 누구를 대하든지 우리는 얘 손 힘든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 두 번째 생각할까 서우리 신자는 두 마음두 모습을 나타내는 이선자의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당시에 파리 세인드를 가르쳐 무덤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을 여행을 하게 될 때 특별히 공동 머지를 지나면 겉으로 볼 때 아주 멋있는 그런 집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조각도 있고 색 후회하게 했는데 묻어두고 섞게 한 것이지 그런데 그 모습을 굉장히 멋있게 그 묘지를 꾸며놨어요 그러나 실상은 거기에 싹은 시체 다 있는 거죠 완전히 흔들어 돌아간 그러한 유고 있는 2개의 아주 대조적인 모습으로 이러한 무덤처럼 살아서는 오늘 우리 심장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하는지 신 자를 대하든지 불신 자를 대하든지 가난하고 연약하는 사람을 대하든지 신분이 높은 존재하는 사람을 계라든지 상관할 거 없이 예수의 향기를 맡아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모범 임지은 변으로 타협하는 눈치를 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당하게 실행하는 그러한 위선자의 삶을 살아서는 약하고 부족한 사람을 대할 때 조만간 무시가 아니라 사랑아 사랑으로 보살피고 그리도 사랑을 나타내 야 우리는 거짓과 타격을 물리쳐야 불신 자를 대하게 될 때 인내로서 대해야 합니다 억울함과 손해가 있을 수 존에 도움 심을 강구해야 하죠 우리 힘으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순간도 있는데 주님이 도와주셔야 하는 주께서 시어머니 길 수 있도록 도와 니가 감당하지 못한 시험 나가면 줄임 이 허락하지 아니하실 것이 또한 우리 신자들이 시험 당할 때 또한 피할 길을 줄인께서 예리하고 계시는 것을 믿봄 사의 우리 심자들은 화평에 열매를 맺어야 그리스에 구워낸 보고만 하나인 가 더불어 화목하게 하면 동시에 이웃과 피조세계와 화목하게 하는 화목에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20° 안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피 조세계와 화목하게 되어 지는 약한 세력에서 고추 람을 받는 그런 195에 시기가 이미 재림과 더불어 우리에게 임하게 될 화 목에 복음인 것을 여 다음 주에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의은혜 가운데 담근 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주실 화평
1. 주의 주실 화평 믿음 얻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주의 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2. 주의 밝인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좇아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주의 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3. 주의 제단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형용하랴
주의 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범사에 화평의 열매를 남과 북의 소망의 열매를 허락해 주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에서 남과 북이 복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잠언26:9~27:16
잠언 26장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 하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잠언 27장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8.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10.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12.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16.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영광 주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찌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천사 모도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보지 못하네
거룩하신 이가 주님밖에 뉘뇨
온전히 전능 하신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
거룩 거룩 거룩 아멘
성경을 믿는 자세
누가1:37~38
누가복음 1장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다 찬양하여라
만유의 주재
열하5:1~5
열왕기하 5장
1.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용사나 문둥병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작은 계집 아이 하나를 사로잡으매 저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 주모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 주인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계집아이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5. 아람 왕이 가로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개와 의복 열벌을 가지고 가서
빛나고 높은 보좌와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 천사 소리 모아서 늘 찬송 드리네 늘 찬송 드리네
영 죽을 나를 살리려 그 영광 버리고 그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사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큰 기쁨 넘치네
모든 존귀와 모든 영광을 보좌 위 어린 양께 드리네
놀라운 사랑 십자가 은혜 내 안에 영원토록 넘치네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예레29:11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주를 앙모하는 자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기뻐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바라보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사랑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바라보는 자 주 바라보는 자
주 바라보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빌립보서 1장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빈 들에 마른 풀같이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빈 들의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를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 하소서
항상 인도 하소서 항상 인도 하소서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 구주 예수라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시편 46장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나를 세상의 빛으로 light of the world
Lord you called me the light of the world
light of the world
Shine on me, Let me be the light of the world
Load you called me the light of the world
light of the world x2
Shine on me, Let me be the light of the world
The light that shines in a dark,
Shines all over the world and sea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The light that shines in a dark,
Shines all over the world and sea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
비추소서, 나도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어둠을 밝히는 빛, 온 세상을 비추는 빛
산 위의 마을이 숨기지 못하네
어둠을 밝히는 빛 온 세상을 비추는 빛
산 위의 마을이 숨기지 못하네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
비추소서, 나도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어둠을 밝히는 빛, 온 세상을 비추는 빛
산 위의 마을이 숨기지 못하네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
*비추소서, 나도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Shine on me, Let me be the light of the world
비추소서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비추소서 우리위해
비추소서 주님의 영광 온땅위에
부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긍휼을 열방중에
전하소서 빛되신 주의 말씀
요한복음 8장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ㅣ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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