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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2024.2.29.목 (주의말씀) 티끌과 같은 나라도, 고통이 주는 유익,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by diane +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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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것보다 편안함을 추구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람들은 그리스도 없이 멸망하고 맙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얼마나 안전함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세상적으로 편안한 삶을 선택한 채 다른 사람의 필요에는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슬프게도 진실은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나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교회인 우리가 깨어나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기 위해 무엇을 하실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치료책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분명히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적으로 방황하는 사람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반응하겠습니까? 잠에서 깨어나겠습니까? 아니면 자명종을 누르고 계속 자겠습니까?
주님의 교회인 우리에게 새로운 눈과 귀를 주셔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알아보게 하소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평화 평화로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그리스도께서 지신 잔혹한 십자가를 보십시오. 내게 은혜가 얼마나 깊이 필요한지 납득시키는 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내 진정 소원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전에 세상것 기뼜어도 지금의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 하는말 이것일세


어디서든지 나 예수 의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능력으로 오늘 나의 삶을 다스리소서. 아버지의 말씀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기원합니다. 내가 입을 열 때 말씀의 권위가 임하게 하소서. 내 입술의 권세가 있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갖는 권세인 줄 믿습니다. 내게 권세가 있어 오늘 누군가를 다스린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권세로 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삶이 아버지를 닮은 자의 삶과 같기를 원합니다. 내 힘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생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베전4:13
베드로전서 4장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오히려 우리의 아픔과 고난의 이유가 예수님 때문이라면 세상 이보다 더 귀한 복이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은혜를 누리며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 소망합니다.


나 어느곳에 있든지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맘이 늘 평안해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에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꿈 중에도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교재하게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시작하오니 우리들의 연약한 육신을 붙잡아 주시옵시고 복잡한 일정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더하셔서 그 모든 일정들이 보람과 감사로 가득차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에게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부모님 또 아내 남편 자녀들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주의 일을 따라 움직이고 밤에 모일 때에 서로 감사하는 일들만 고백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를 축복해 주시고 생각지 못한 사고의 순간들로부터 성도들의 삶을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며 주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또 주님과 함께 더 깊어지는 소중한 하루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티끌과 같은 나라도
창18:20~33
창세기 18장
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4.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성경의 말씀입니다.
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소돔과 고모라는 아브라함과 롯이 이주에서 살고 있던 도시, 하나님께서 바로 이 두 성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는데 그 이유가 이 성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중하다 라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부르짖음이 크다라고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부르짖음은 고소한다는 뜻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난 죄악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흘려진 피들이 하나님께 고소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희한한 것은 성경에 죄악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저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중하다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소돔과 고무라의 죄가 널리 알려졌다고 하는 뜻은 아닐까요. 이런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은 지금 이 시대의 현상과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누리는 것이 풍요로워지니까 우리 사회 역시 온통 즐기고 떠드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도 멸망의 내일이 얼마든 올수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점을 기억하면서 과연 이런 시대상 가운데에서 믿음의 성도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멸망을 요구받은 소돔과 고모라 앞에서 아브라함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선택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역시 멸망으로 치닫는 이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아브라함이 무릎을 꿇었던 그 자리에 함께 무릎을 꿇을 수 있어야겠죠.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기도는 어떤 기도였을까? 생각해 봤을때
첫번째 그의 기도는 사랑의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과 고모라로 가니까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하죠.
그런데 이 기도가 평범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 쏟아 붓는 기도를 시작하죠. 자신이 멸망을 선고 받은 것처럼 그렇게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 구하기 시작했던것입니다.
23~25절
2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24.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아브라함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볼수있는데 사실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을 자신처럼 생각하고 품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는 것을 보게 되죠. 조카 롯 때문에 기도한 것이기도 하지만 꼭 조카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일시적으로 조카 롯과 그 가족을 구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그들만 가서 불러내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이었을 겁니다.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 드릴 필요가 없는 이 아브라함이 그냥 롯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뜻을 일러주고 얼른 몸을 피해야 한다고 언질을 주면 사실 롯도 순종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소돔을 찾지 않고 기도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롯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어요. 적어도 아브라함과 함께 갈대야에서 불러주신 롯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있었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이런 모습 가운데서 기도함에 있어서 간직해야 할 소중한 자세를 배우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기도의 자세라 라는 겁니다. 우리의 기도는 사랑의 기도가 될 수 있어야 된다는 얘기죠. 누구든지 사랑으로 품고 기도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또 어떤 기도이든 내 사랑이 그 기도에 담겨 있어야만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기도하는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내가 쏟아놓는 사랑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크다는 것을 믿을수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한 주인이라도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품는 사랑보다 훨씬 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든지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면서 그 안에서 내 사랑을 쏟으며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만약 이러한 롯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했다면 수하의 사람들을 이끌고 하나님의 사자보다 앞서 달려가서 롯을 구출해냈을 것이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아브라함이 멸망의 위기 앞에 놓여 있는 롯을 그대로 내버려 둡니다. 다만 기도할 뿐이었죠.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가셨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나님이 가셨으므로 이번에는 아브라함이 손 댈 일이 없는 것이죠.  

우리는 반드시 지켜야 될 철칙이 하나님보다 앞서 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겁니다. 성령보다 앞서서도 안 되고 기도보다 앞서서도 안 됩니다. 아브라함은 이 믿음이 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롯을 맡기고 기도했다라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기도 생활과 믿음의 생활에 있어서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하는 겁니다.

두 번째로 아브라함의 기도는 겸손한 기도였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사랑이 담긴 기도에 이렇게 답변해 주십니다.
창세기 18장
2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해서든지 소담을 구하려고 하는 아브라함의 사랑의 의지를 이룰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런데 제차 기도에 들어가는 아브라함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티끌에 해당하는 히브리 말은 먼지와 재라고 하는 말이 복합된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먼저 재로 표현하는 것은 단순한 겸손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정확하게 인식해서 진실한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죠.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겸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장된 겸손이 아니라 겸손하려고 겸손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인지를 절실하게 느끼고 고백하는 그런 겸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티끌과 같습니다. 먼지와 같죠.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일듯 말듯한 존재라는 사실이죠. 있는 듯 없는 듯한 그런 존재라고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재와 같습니다. 필요한 것은 다 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런 존재라고 하는 말이죠. 이걸 절실히 깨닫고 겸손 중에 겸손한 자세로 기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번째로 아브라함의 기도는 친밀한 기도였습니다.
창세기 18장
2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아브라함은 가까이 나아가 기도했다고 되어있어요. 도대체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셨기에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갔다는 것일까요? 아브라함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다라고 하는 것은 공간적인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아주 친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아무것도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개입되지 않은 그런 관계로 기도가 이뤄졌다는 말씀입니다.

기도의 내용을 살펴봐도 아브라함의 기도가 얼마나 친밀한 기도였는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기도는 일방적인 요구를 늘어놓는 기도가 아니었죠. 아주 자연스러운 대화였습니다. 자기의 심정을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대답을 듣습니다. 듣고나더니 또 한 말씀을 드리고 있죠. 그러고는 소돔을 구할 의인의 숫자를 줄여나가는걸 보게 되죠. 무려 다섯 차례나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는 그런 기도였죠. 처음에는 송구스러워 다섯명을 줄이더니요 하나님의 친밀하심을 느끼고는 열명씩 줄여나가면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내는것을 보게 됩니다. 인자한 아버지와 사랑스러운 아들의 대화 같은 기도 아닙니까.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하나의 마음을 읽는 기도였지 않느냐라고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친밀함은 평소에 쌓아지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기도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확신으로 충만해야 되고 겸손이 바탕에 깔려져 있어야 되고요. 친밀함으로 관계에 지어진 그런 기도에 된다라고는 그런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새벽에 드려지는 기도가 바로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주어진 이런 믿음의 기도가 되어서 하늘의 문을 두드리는 믿음의 기도 그리고 응답받는 귀한 기도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때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구주와 함께 살면 참 평안 얻게 하소서 아멘


나 이제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잠언22:22~23:35

잠언 22장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5.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29.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3장
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12.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2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오늘이 4년 만에 돌아오는 윤년에 바로 2월 29일 입니다. 내일부터는 봄으로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한낮에 햇살인 봄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죠. 이른 아침 시간이지만 이제 한낮에 창을 활짝 열고 또 마음의 창도 활짝 열고 햇빛을 한껏 쬐어 보십시오. 혹시 화해않고 지낸 사람은 없나 자신을 돌아보시고 화해의 시간도 찾아보는 그런 2월에 마지막 날 2월 29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때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게 있는 모든것을 주께 바치리
오직 주만 바라가며 주만 찬양하겠네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께 바치오리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만 따르오리다


고통이 주는 유익
시편119:71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작가의 꿈을 품고 살던 고향을 떠나 영국에 도착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쓰고 수많은 책을 냈으나 이 사람이 쓴 모든 책은 호평 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게 실망한 남자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인 한적한 시골로 돌아가 나무를 베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하루라도 땀을 흘리지 않으면 땔 감을 구할 수 없었고 몸 곳곳에 베인 근육통은 몇 달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향 자연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몇 달뒤 남자는 그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복의 감사하는 깨달음을 글로 썼습니다. 전 처럼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쓴 글이 아닌 그간의 경험과 성찰에서 나오는 자신을 위한 짧은 수필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념용으로 몇 부 출판한 책이 저절로 널리 알려지며 남자는 하루 아침에 유명 작가로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남자는 성공 후 자신을 찾아오는 기자들에게 항상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겪은 고통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을 통해 겸손해지고 겸손해질 때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1973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페드리 후와이트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여정에는 주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도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언제나 주님 곁을 떠나지 말고 오직 감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지금 현실에 불평하기보다 앞으로의 비전을 보고 인내하게 하소서.
고난과 역경으로 힘든 때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감사의 기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음 더욱 주소서


인애하신 구세주여
죄인 부르실때에 날 부르소서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주여 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 오라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잠언9:9~12
잠언 9장
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12.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보배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찾으시고 그들을 축복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첫 번째 인물이 욥이라는 인물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했더니 하나님이 그를 극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욥기1:8
욥기 1장
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또 다른 인물이 아브라함이죠.
창22:12
창세기 22장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칭찬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칭찬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번제물로 들여지기 전에 이삭이 있었습니다. 또 이삭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자기 아버지 이삭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31:42 53
창세기 31장
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이삭을 가리켜 맹세했다는 말은 야곱도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말이죠.
특별히 요셉이 또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나중에 국무총리가 되고 형제들이 찾아왔을 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창42:18
창세기 42장
18. 삼일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애굽의 노예로 끌려갔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20년이 지난 다음에 형제들을 만난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냐면 요셉 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셉에게 바로가 놀라운 얘기를 합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영과 함께 하신다. 요셉이 지혜와 명철이 그렇게 특출하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영, 야훼를 경외하는 영, 성령이 거하신 걸 얘기합니다.
창41:37~39
창세기 41장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성령은 어떤 분이시죠?
이사야11:2
이사야 11장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만들어 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성령이 여러분 가운데 거하고 계시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교훈?
첫째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입니다.
잠언1:7
잠언 1장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지식? 지식은 뭔가를 아는 것이지. 또 지식이란 누구를 아는 것이지, 어떤 대상을 아는 것. 이 게 지식이든 특별히 가장 놀라운 지식은 관계 속에서 아는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아는 것, 그게 바로 참된 지식입니다.
그런데 가장 소중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소중합니다. 세상에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그것은 가장 미련한 것이고 결국에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호세아4:6
호세아 4장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지식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이고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에요.
결국에는 망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런데 어린석은 사람들은 이 지식을 미워하고 야훼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잠언1:29
잠언 1장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이게 바로 어리석은 사람들이에요. 멸망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하나님은 동물과 다르게 사람에게 특별한 지성을 주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한 지성을 지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서 가장 원하시는 게 뭘까요? 그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가장 원하는 게 하나의 알기를 원한다는 하나님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는 사랑하셨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호세아6:6
호세아 6장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알기를 아는게 왜 중요할까요? 하나님을 알아야 사랑하는 거지. 예수님께서 구약에 모든 말씀을 두 가지로 압축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마가12:29~31
마가복음 1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 라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지식 없는 사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대상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 영혼의 본성에 맞지 않습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을 마음에 기울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영생도 곧 지식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관계 속에서 알게 되는 지식이 영생입니다.
요한17:3
요한복음 17장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기 아는 것은 경험적으로 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부부가 경험적으로 아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체험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게 그게 바로 영생이라고 말씀하고요.
사도 바울은 탁월한 지식인이었지만 그가 가장 추구했던 지식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추구했던 겁니다.
빌립3:8
빌립보서 3장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지식을 얻는 것이 필요한 까닭은 이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원하시죠? 그러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더 사랑할 수가 있다는겁니다. 깊은 교재 가운데 들어갈 수가 있죠.
빌립1:9
빌립보서 1장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을 원했던 것입니다.
에베3:18
에베소서 3장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아셔야 되잖아요. 그래야 우리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이 필요하고요.

두 번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참된 지혜에는 언제나 근원을 살피는, 언제나 현상이 있다면 거기에 원인이 있는 거죠. 지혜라는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 근원을 살피고 근본을 살피는 것이 지혜입니다.
잠언9:10
잠언 9장
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성경은 지혜가 최고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돈보다 금보다 은보다 더 귀하다는 거에요.
잠언3:13~18
잠언 3장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수 없도다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세요. 우리가 정말 넘치는 충만한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만 있으면 은도 금도 될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최고의 지혜란? 지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혜가 뭐냐?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잘 활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지혜인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식이 없으면 안 돼요. 지식은 배우는 거에요. 또한 먼저 배워서 알아야 돼요. 지식을 활용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솔로몬이 구했던, 지혜를 구했고 지식을 구했던 거에요.
역하1:10
역대하 1장
10.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그래서 기도할 때 우리가 지혜도 구해야 되고 지식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잠언24:3~4
잠언 24장
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유대인들은 이 지혜와 지식을 아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또 지식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 지식 있는 사람은 전부를 가질 수 있지만 지식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가질수 있을까.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부족한것은 무엇일까. 지식을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인들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유대인들은 참 고난을 많이 격었죠. 유대인들이 경험을 통해서 그들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한가지를 알았어요. 그 한 가지 지식만은 빼앗아갈 수가 없다는 거에요.
저우먼 자우레이가 쓴 인생에 한번은 유대인처럼.
유대인은 숱한 고난의 세월을 지나며 무지한 사람은 사업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혹독한 유랑 생활을 겪으며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도 했다. 하지만 돈은 빼앗겨도 지식은 빼앗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충분한 지식만 있으면 미래와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아주 강조합니다. 또 우리 한국 사람도 교육을 아주 강조하죠. 왜냐하면 이 지식만 있으면 지혜만 있으면 우리의 미래와 운명도 바꿀 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고 그 하나님의 지혜를 경의로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1.하나님의 창조의 지혜가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창조물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다. 그냥 창조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 그 지혜가 바로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잠언8:22~30
잠언 8장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이 창조의 놀라운 역사를 이뤘을 때 그 지혜가 바로 예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다 지혜로운 사람이다.
자연을 인간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놀랍지 않습니까.

2. 하나님의 구속의 지혜가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십자가에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에 둘째는 구속에 있는데 그 구속은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고전1:23~24
고린도전서 1장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십자가에 나타났다.
하나님의 큰 성품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고 둘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곳이 바로 십자가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우리 죄악을 다 가져가시고 우리는 사랑으로 살려주셨다. 이게 십자가 하나님의 신비로운 지혜에요.

십자가를 바라보면 두가지 기억해야합니다.
1. 내가 지옥갈 죄인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내 죄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되고
2.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신다.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고 나를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섭리의 지혜가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지혜는 고난 속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 어려움 억울함 실패 실수 우리의 죄악까지도 모든 걸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입니다.
로8:28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대표적인 한 사람을 꼽으라면 요셉.
요섭의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은20냥에 애굽의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종살이 하고 심지어 감옥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형들의 미움과 시기 모든 고난을 합력해서 요셉을 통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뤄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창50:20
창세기 50장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이런 고난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끔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질병 사업 실패 어려움 버림받음 당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 모든 것이 합력해서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시련을 어려움을 겪는 분 있습니까? 이때 우리가 믿어야 될 게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라. 하나님의 섭리를 굳게 믿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절대로 그대로 끝나지 않아요. 하나님이 모든 걸 반드시 합력해서 선을 만들어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모든것을 역전시킬수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섭리를 믿으시고 오늘도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는 놀라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습니다.
골2:3
골로새서 2장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우리가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 될까요?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가야 되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에 필요하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됩니까? 교회로 와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으려면 교회로 가야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지혜 사랑 능력을 경험하려면 하나님께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왜 다니는지도 모르고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신앙생활 하는 분이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올 때만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골1:28
골로새서 1장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바울이 모든 지혜 영원 구원얻는 지혜 뿐만 아니라 건강의 지혜도 가르치고 인간관계를 자라는 그 지혜도 가르치고 또 성공하는 지혜도 가르쳐드리고 또 물질 얻는 지혜도 여러분에게 가르쳐드리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신명기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모든 지혜를 가르쳐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모든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교회를 통해서 각종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에베3:10
에베소서 3장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교회 열심히 나오셔야 돼요. 교회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다 보면 우리의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지혜 각종 지혜를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지혜를 얻게 합니다. 하나님만이 지혜의 원천이요 근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만의 이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뭐든지 각종 지혜로 여러분의 삶이 더 풍성해지고 충만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시편115

시편 115장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15.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자로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이 시편의 주제는 홀로 당신만이 하나님이십니다. 흩어진 나그네들이 천하의 사람들에게 숭배를 받는 우상들의 미혹 앞에서 그들은 때때로 흔들릴때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기에 성전을 찾아 올라와서 다시 그들은 고백하는 겁니다. 당신만이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서 다른 우상과 비교되지 않는 탁월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있는 찬송시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는 더 많은 우상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미혹을 받고  있어요. 돈 정치 문화의 우상에 둘러싸여 있지요.이런 우리들에게 적절한 교훈을 주고 있는 은혜의 말씀입니다.
시편 115장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우상의 무능력함 허구성 거짓의 단면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이단들의 미혹에 쉽게 빠지는 성도들 영적 전쟁에서 사탄의 세계를 알지 못하기에 오히려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빠져서 거기에 매여버리는 어리석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선포한대로 그 어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선포할수 있는 영적 지식이 꼭 필요함을 이 말씀을 읽으며 메세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바울이 강론한 말씀대로 세상의 우상들 거짓부렁이들 이단성 앞에 빠지지말아야합니다.
그래서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하늘에 계시는 땅과 비교할수 없는 전능하신분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원하는것 모든것을 할수있는 만유의 주이시다 선포하고 있는 겁니다.
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이거는 복이에요. 창세기1장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날
창세기 1장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을 사람에게 주셨어요. 축복인데 그런데 우리 인생이 사탄의 미혹을 받아 우리의 영역이 아닌 하늘을 탐내려다가 저걸 따먹는 날에 나도 하나님처럼 된다 하늘을 탐낸거에요. 결국은 받은 땅까지 잃어버리는 것이 인간의 참 어리석은 일이 일어났고 그로 일평생 땀 흘리며 생존경쟁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오히려 이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상에게 빠지지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믿음안에서 누리는 것이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계속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사행4:23~37
0536678800 범어교회
하나님의 전쟁이다 놀라지말라
왜 하나님의 전쟁인가요? 그들이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때 그 문제는 하나님의 문제가 되는겁니다. 하나님 내가 안됩니다 하나님은 되시니 도와주세요.
기도한다는건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제에 항복하는건 문제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맏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의뢰하십시오. 하나님을 끌어들이십시오. 우리는 왜 이 특권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항복할때 비로소 담대할수있습니다. 담대함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작고 하찮은 문제일 뿐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기에 담대할수 있는 것이죠.
사도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알았습니다. 24절

대주제여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왕중의 왕 절대 군주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누구신지알았기에 의지했기에 담대할수있는것입니다.
어떤 문제 앞에 있습닠나? 내 힘으로 감당하려하면 해결할수없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할까요?
25~28절 다윗을 말하며
29~30절 환란과 어려움 핍박 피하게 해달라가 아니라 종들로 하여금 담대하게 하나님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게 우리가 드려야하는 기도아닙니까. 담대함으로 우리 인생을 맞설수있어야 합니다.신뢰하며 행동할수 있어야합니다. 성경에서는 굳게서라 하십니다. 포기 후퇴하는것이 아니라 굳게서서 담대히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했다면 담대한 증인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도들과 같은 모습이 있을줄로 믿습니다.
32~34절
믿는 무리들이 한마음 한뜻 통용
무리가 큰은혜를 받으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없었다.
성령충만의 과정이고 결과는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이 없는 사람이 살아나는 거에요.
성령께서 우리 감정 생각을 지배하시는것 원하시는대로 행동하는 것이죠. 우리 삶은 성령임원하는대로 행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이 사랑하는것입니다.
사순절 예수님을 높이는 기간이에요.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를 살리고 부활하심으로 소망을 주시기위해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세상에 나가서 사람을 섬겨야하는 것입니다. 큰 은혜를 누렸지 않습니까? 큰 은혜를 받으니 가난한 자가 없었더라.
은혜 받음을 그저 우리 감정으로 감동으로만 아는것은 많은데 느끼는데 행동하지 않는 가식적인 인간이 됩니다. 행동은 변하지 않는거죠.
은혜를 받으것은 전인적인 것이 변하는 것입니다. 주의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생명을 얻습니까? 유익을 얻고있습니까? 우리가 끊임없이 놓치고있었던 그 사람들에게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마가8:18
마가복음 8장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말씀에 내가 맞춰야 됩니다. 가감하지말고 그대로 맞추어 사는 삶을 살아야되겠다 결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영혼구혼은 중단될수 없는 일입니다.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이세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로 정케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서 나로 정케하소서


저 높은 곳을 항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염내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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