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영광이 되소서
시편 6장
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주여 나를 돌아보사
험한 풍파지나도록 나를 지켜주소서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는 유토피아니즘 옵티머즘이 대세였던 그러나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을 살육을 하고 또한 러시아의 레닌와 소련의 스탈린의 공산 혁명으로 5000만 명이 살육을 당합니다. 모택동의 공산 사회주의 혁명으로 6000만 명의 살육을 당합니다. 이러한 끔찍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유토피아니즘 옵티머즘 싹 버렸어요. 인간은 소망이 없구나 인간들은 각자 다 이기적이고 다 타락하고 인간들 속에는 잔인과 살인과 이기와 자기중심과 교만과 아집과 인간 사회는 소망이 없다. 그래서 유토피아즘이 싹 사라져 버렸어요. 그 대신 염세주의 인간의 미래는 없다 우주는 미래가 없다 이 지구는 곧 멸망받는다. 중국의 중화사상 중화주의 공산사회주의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주변 나라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침략하고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야욕. 우리가 똑바로 이 세상을 직시할 때 이 세상은 염세주의 일 수밖에 없다.
바로 성경적, 기독교적 세계관이 뭐냐?
인간은 절망이다. 그러나 소망이 있다. 이중적이죠. 인간은 소망이 없지만 주님 바라보면 소망이 있다. 주님이 절망 속에 빠진 인류를 구하러 오셨다. 이거를 염세적 소망주의라. 주님이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옴으로, 새 나라 새 소망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다는거에요.
본래 이 모든 피조물들은 누구를 위해서 창조됐느냐? 하나님의 형상따라 사람을 섬기게 되어있고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있고 사람들은 만물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되어있고 하나님은 사람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되어있는 이게 창조 질서 바로 에덴동산, 행복의 조화로운 세상, 죽음이 없는 것, 시들지않고, 병들지않고, 영생하고 영광스런 에덴 동산.
근데 이 질서가 한순간에 깨져버렸어요. 아담의 범죄로. 그래서 모든 만물들이 다 함께 탄식하는,
지금 사도 바울의 귀에는 탄식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이 소리는 들어야 합니다. 이 만물들이 피조물들이 주의 속에서 탄식하는 그 모습,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오기를 그리워하는 거에요. 이 모습을 우리는 듣고 보아야합니다.
이제 우리는 만물들 피조물들이 새 봄을 그리워하듯이 저 영원한 새 봄, 완전한 새 봄을 우리가 함께 고대하고 사모하고 기다리자는 겁니다. 주님의 오시는 그날, 나타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영광, 그것이 영원한 새봄이 되겠죠. 봄은 천국을 예표한다 그랬어요. 아버지 품, 주님의 품을 예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예표합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오는 봄을 막을 수 없듯이, 이 세상에서 아무리 난리피워도 다가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어요.
이제 새 날이 곧 옵니다. 지금도 혹시 남모를 아픔, 남이 알지 못하는 고민과 고난과 탄식이 있습니까?
그럴수록 우리는 새 봄을 바라보듯이 주님 품에 안겨서 하나님의 나라, 위로, 주님의 쉼, 주님의 영광, 주님의 치유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잖아요. 봄 소식이 들리잖아요.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봄도 다가오고 있어요.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어요. 언제나 주님은 두 팔을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잠언25:1~
잠언 25장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3월에 둘째 날 3월 2일 입니다.
아직은 남은 꽃샘추위도 있고 또 기상이변으로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이기는 합니다만 한낮에는 창을 활짝 열고 또 마음의 창도 활짝 열고 햇볕을 한껏 쬐어보십시오. 내 마음이 햇빛으로 인해서 밝아지고 따뜻해지고 그리고 사랑스러워질 테니까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나의 맘이 늘 평안해 맘이 늘 평안해
다니엘처럼
다니엘서6:13
다니엘 6장
13.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번씩 기도하나이다
함께 친하게 지내는 다섯 명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 다섯 명은 나이도 성격도 능력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한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다른 사람을 뛰어넘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몸에 해가 되는 것도 끊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성장을 축하하고 자기도 나아지려는 동기부여를 받을까요?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혼자 성장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다시 전처럼 돌아오라고 압박합니다. 심지어 가족이라 해도 마찬가집니다. 차별화라는 단어를 만든 정신의학 전문의 머레이 보위는 누군가 더 나은 삶을 살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1단계 너 좀 이상해졌어. 예전처럼 다시 돌아와야해. 2단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우리가 받아줄 테니 다시 돌아와. 3단계 니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너를 공격하고 미워할 수밖에 없어. 세상 사람들은 자기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바로 의로운 다니엘을 대했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다니엘처럼 주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다니엘처럼처럼 세상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을 것이나 그럼에도 믿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내야 할 것입니다. 바벨론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능력을 체험했던 다니엘처럼 세상의 압박에 굴하지 말고 당당히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며 힘차게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통합니다.아멘.
주님 세상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주님의 자녀로 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도 믿음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주옵소서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어떻게 살것인가?
요일3:18
요한일서 3장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런 차원의 사랑이 아니라 정말 온몸으로
전능하신 내 주 하나님
오늘 하루를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열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게 하여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건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 속에 작동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님이 나를 주장하여 주시사 내 생각과 의지와 내 욕망을 내려놓고 포기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나를 감싸 말씀에 의지하여 그 말씀에 합당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 사람에게 또는 직장에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흘러갈수있는 통로로 쓰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하루종일 하나님의 성령안에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경험하며 살아가는 귀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2장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한복음 12장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 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장
27.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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