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어느 분야에서 누긴 최고인지륻 얘기하곤 합니다. 특정 스포츠에서 누가 가장 훌룽한가?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누구인가?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가장 위대한 작가는? 등 질문에 따라 거론되는 이름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0년 전 한 남자가 역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리더십의 삶을 바쳤습니다. 한 여자는 자신의 일년치 수입에 해당하는 향유를 그의 발에 부었습니다. 그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 군중은 그를 찬양했습니다. 역사상 어떤 인물보다 더 많이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이름으로 영감이 넘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자신의 삶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분 만큼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셨습니까? 주님의 이름 안에 있는 놀라운 변화의 능력이 내게 드러나게 하소서.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죄짐을 다지고 나아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저기 앞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십자가 부르라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은혜의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면 은혜가 베푸는 용서와 구원을 구할 수 없습니다.
시편 38장
18. 내 죄악을 고하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사랑스러운 아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상황이 사랑스럽지는 않을지라도 모든 가능성을 품고 있는 이 아침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오늘 나에게 믿음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길을 갈 때 그 가운데 주님이 계심을 믿게 하소서. 건강을 잃었을 때 나의 육체를 만드신 주님을 믿어 이기게 하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나를 먹이시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살게 하소서.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으로 나아갈 때 언제나 나를 기쁨으로 맞으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믿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예비하신 은혜로 함께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안에 깊은 누림으로 마음에 깊은 평안이 잠잠하니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고린도전서 13장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모든 일의 이유는 사랑이어야 하고 또 모든 것에 결론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지요.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에 힘입어서 오늘도 더욱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 예수 크신 사랑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평생에 듣던 말씀 평생에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사랑 또 들려주시오
하나님 아버지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로 새 날을 맞이합니다.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은혜로 호흡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어떤 사고 사건 위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특별히 우리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 자녀들의 가는 길을 열어 주시고 자녀들의 길을 안전케 하여 주시고 자녀들이 서는 곳에 복되게 하여주시고 자녀들이 만나는 사람들을 기름지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형통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매사에 기도하는 기도의 자녀들 믿음의 실력자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악한영 어둠의 권세 저주의 질병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성령께서 오늘도 불담으로 지켜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신 복
에베소서1:1~14
에베소서 1장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는 사도바울이 에베소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기원 후 61년 봄에 로마에 도착하여 감금된 후에 63년까지 에베소서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죠.
사도바울이 지금 감옥에서 하는 첫 이야기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는 고백입니다. 여러분 집결소나 교화소에 갇히게 되면 정말 절망감이 밀려오죠. 희망이란 찾아볼 수 없지 않겠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죠. 어떻게 감옥에서 찬양하고 감사할 수 있을까요? 몸은 감옥에 갇혀 있고 먹을 것도 별로 없고 힘든 현실이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우렁차게 고백을 합니다.
그가 감옥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비록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자기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북한에 살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 많이 힘드시죠. 끝이 안 보이는 어려움 속에서 낙심 될 때도 있을 겁니다 어쩌면 지금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분들이 감옥에는 계시지 않을지 몰라도 북한은 사실 전역이 다 감옥이나 마찬가지죠. 어쩌면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리로 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저는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신앙 고백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라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복을 받았다 그러면 무엇을 이야기하죠? 일이 잘 되는 거 잘 먹는 거 잘 사는 거 좋을 집에서 사는 거 이런 것을 주로 복라고 말합니다 또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을 복이라고 하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이상의 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3절에 보면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리스도 예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땅에 복이 아닙니다. 잘되고 잘 사는 일시적인 복이 아니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썩는 복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그 복을 우리에게 주셨죠.
그러면 그 복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복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어요.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감사한 첫 번째 복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구원 하시기로 선택해 주셨다는 거예요. 이게 참 감사하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전 세계 7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예수님 안에서 구원해 주시고자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이 굉장히 감사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죠.
두 번째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이에요. 우리가 다 허물과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없는 죄인들이었는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주셨죠. 지금도 자격이 없고 여전히 부족하고 때론 내 자신에 행동과 또 말과 마음이 부끄러울 때가 많은데 하나님께서 그러한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죄를 다 씻어 주시고 구원해 주셨잖아요. 이게 복이죠. 언젠가는 우리 예수님 다시 오실 거예요. 그 예수님 오시는 그날에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용서받은 하나님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게 되겠죠. 그리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겁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있은 것처럼 우리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 수는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정말 돈으로 살 수 없는 이 땅에 어떤 사람도 누릴수 없는 하나님의 복을 받고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 번째 복이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 번째 복은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라고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그 진실한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데 믿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시는 거에요.
이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로해주시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수있도록 힘과 은혜를 더해 주십니다. 이것이 복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가 뭘까요? 더 이상 사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 주시고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 주시는 이유는 더 이상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라고 하신 거죠.
사도 바울이 감옥 안에 있었던 것처럼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리며 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Jesus Jesus precious Jesus all for
잠언 27:17~20:23
잠언 27장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2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23.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 마음을 두라
25.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6.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잠언 28장
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5.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7.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21. 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
주의 곁에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주여
지체의 의미
고전12:27
고린도전서 12장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사도바울은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몸이자 한 지체라고 말했습니다. 지체의 사전적 의미는 말 그대로 온 몸을 말합니다. 마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지체는 하나의 몸을 이룹니다. 그리고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조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발이 자기만 너무 고생한다고 손이랑 위치를 바꿔달라고 불평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손은 손대로 발은 발대로 고생할 것입니다. 귀는 귀대로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뒤통수가 자기만 드러나지 않는다고 눈을 달아달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런 말은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상식이지요. 그러면 이제 똑같은 생각으로 교회 공동체를 생각해 보시지요. 나는 어떤 지체입니까? 함께 모여있는 다른 성도는 어떤 지체입니까? 내가 손이라고 발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귀인데 눈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몸은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지체끼리 서로 뽐내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님 되시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더욱 섬길것인지가 우리의 주된 관심사여야 합니다. 정말로 모든 성도가 한 지체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보십시오. 미움 대신 고마움이 갈등 대신 화합이 우리 안에 꽃필 것입니다. 지체는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한 한 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마주치는 형식뿐인 교제가 아니라 일주일 내내 떨어져서 때로는 연합하여 몸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지체의 교제를 맺어가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몸 되신 그리스도안에서 각 성도가 아름답게 연합하게 하소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되 주님 앞에서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화목하게 삽시다
고후5:17~20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17장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5장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욥기 22장
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화목 히브리어로 카탈라겐 신약에는 화해라는 단어로 11번 나타납니다. 비슷한 뜻의 에이레네가 5번 나옵니다.
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한다는 것이 화목,
하나님의 두 성품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공존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불의도 용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죽어야 할 죄의 값은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짊어지고 죽으셨기에 나는 죽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킨 십자가 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참된 화목한 삶이 가능하다.
인류는 끝없는 전쟁과 갈등 불화와 다툼 경쟁과 싸움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일반 삶 속에도 공존할 수 없는 두 가지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유 그리고 평등이 두 개의 가치. 자유를 주면 평등이 깨지고 차이가 나게 돼 있습니다. 평등을 강조하면 자유가 위협받고 자유를 강조하는 평등이 위협받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으로 서로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사랑이 그리스도의 표식이다. 그 사랑이 십자가요. 그 사랑이 성경에 핵심가치입니다. 진정한 화목과 평화는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신앙 이외에 예수그리스도 이외에 십자가 이외에 하나님의 능력 이외에는 화평이 있을수 없습니다. 진정한 높은 가치의 사랑과 이해 용서 자비 인애 겸손 섬김 나눔 양보 충성 온유 절제 인내 오래참음 견딤 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원대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시편25:12
시편 25장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골로새서 1장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내영혼의 갈망과 만족
시편63:1~11
시편 63장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 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우리는 무엇으로 만족하고있습니까?
하나님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최선위에 하나님께 맡기시기바랍니다.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만나면 인간적인 생각을 먼저하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붙드시길 바랍니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8절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자신의 문제에 환경을 먼저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것
9~10절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악한자들에게 되돌려 주는 일이, 다윗이 바라본건 하나님이셨습니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죠.
에스더가 만난 하나님도, 먼저 하나님께 나아간, 함께 기도하자고 나아간것입니다. 감당할수 없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구하는자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내생각대로 하다 내뜻대로 되지않으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도 잊어버립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 곳에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으시고 인자한 눈으로 강한 손길로 붙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면 그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며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할 수 있기에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어떻게 도우셨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면 보지못했던 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고 기뻐하게 되고 만족하게 됩니다.
고통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았기에 경험하기에 기대하게 되는겁니다.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정하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해본 경험이 있기에
우리는 무엇을 기대하며 가까이에 두고 있습니까?
다른것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마음껏 하나님이 일하심을 바라보며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님은 죄가 가득한 나를, 이 세상을 왜 사랑하실까요? 영생을 주실까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와 동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십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내 몸과 마음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그의 사랑 놀랍도다 나의 친구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의지하고 따라가리 주 예수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함한곳 내가 이를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온몸으로 나를 찾으면 내가 보이리라
예레미야 29장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고린도전서 2장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담쟁이
(Feat. 이길승, 전병철, 조준모, 한웅재, 한은택)
좋은 씨앗
저것은 어쩔 수 없는 벽이라 느낄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간다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그 벽을 넘는다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3.6.수 (주의말씀) 가장 큰 법칙, 부활때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0) | 2024.03.07 |
---|---|
2024.3.5.화 (주의말씀) 먼저 거절의 원리, 성령을 만나는 방법 (0) | 2024.03.05 |
2024.3.3.일 (주의말씀) (0) | 2024.03.04 |
2024.3.2.토 (주의말씀) 다니엘처럼, 어떻게 살것인가 (0) | 2024.03.02 |
2024.3.1.금 (주의말씀) 독립운동가의 유언, 은혜 받은자는 봉사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0) | 2024.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