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까? 왜 하나님은 하나님께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온갖 좋은 것들을 주시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 조차 부족하게 하시는 것입니까? 때로는 당신이 그 분을 위해 선한 일을 했는데도 아무런 선물을 주시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해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행위에 따라 선물을 주신다면 가장 큰 복은 목회자와 선교사, 하나님을 위해 큰 희생을 치른 사람에게 가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풍성함이 나눠져야 공정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복인 은혜를 간과하게 됩니다. 은혜는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시는 풍성한 용서의 선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은혜를 받을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도무지 받을 자격 없는 제게 은혜를 선물로 주신 감사합니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나는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에 근거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실패할 때에도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3장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주시고 늘 기쁘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앞길 인도하여 이세상을 심판할때에 날 의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서 주신 모든 감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하나님과 소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감각으로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허락하신 세상을 섬기기 원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귀로 세상에 하소연을 듣고 이해하게 하소서. 나의 손이 주님의 손이 되어 지친 사람들의 어깨를 두드리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로 왔으나 이 모두를 나누는 일은 나의 몫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하루 동안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과 사랑을 주고받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축복하며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일서 4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눈 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베전4:10
베드로전서 4장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의 능력대로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 재능에 그리고 받은 은혜들을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신실히 사용하며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은사를
1.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주님의 사랑 본받아 나 살게 하소서
2.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정결한 마음 가지고 나 행케 하소서
3.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더러운 세상 탐욕을 다 태워 주소서
4.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영원한 주님 나라에서 나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 되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되게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원치 않은 질병과 힘든 일로 어려움을 당한 사랑하는 교우들을 주여 위로하여 주옵시고 언제나 주님의 팔로 안아줍시옵기를 원합니다. 능력의 팔로 만져주시옵시고 회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상처와 아픔과 고통과 염려가 있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여서 이 일을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시고 이 아픔과 상처도 다 만져 주셔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여서 복된 날 되게하시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살아계셔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니다 아멘.
에베2:1~10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이 말씀은 에베소서 가운데서 가장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특별히 우리가 어떤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이라는 단어는 죄 범죄 실수 이런 의미.
혹은 또한 넘어지다 미끄러지다 쓰러지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우리가 허물 가운데 살았던 사람들이다라는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길에서 벗어나서 주님이 뜻대로 사는 삶을 살지 못했던 그런 것을 지금 말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죄라는 이 말씀은 과녁을 벗어나다 라는 의미에요. 활을 쐈는데 그 활이 과녁을 맞히지 못하고 벗어난 상태를 말하는 거죠. 즉 거룩하게 살라고 하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는 우리가 그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가르켜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다 허물과 죄 가운데 죽었던 사람들이죠. 여기서 말하는 죽었다라는 이 말은 영적으로 죽었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와 지옥의 형벌 가운데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거죠. 영혼이 죽은 상태를 말하죠. 우리가 허물과 죄로 다 죽었던 사람들이었어요.
우리가 그때 어땠을까요?
에베소서 2장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 자리에 보면 이렇게 말하면 그때 너 이름 다 그 가운데 쌤 하여 이 세상 품절을 따르고
세상 가치 세상의 문화 세상에 사고방식 세상에 신념 그리고 주체 사상 이념들을 따라 살았다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 따라 산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 가르쳐주는 것을 진실인 줄 알고 그것을 우리가 목숨을 걸고 따랐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세상 풍조를 따랐을뿐만 아니라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랐다라고 말씀하죠. 이 공중의 권세 잡은자는 악한 사탄 마귀를 말합니다. 그 마귀는 지금도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고 있죠. 이게 우리의 과거의 모습이었어요. 우리는 세상의 신념 이념 주체사상 세상의 가치관들 돈의 얽매여 살아가는 것들 이런 것들을 다 따르면서 악한 영에게 이끌려 살았던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그 뿐이 아니죠.
에베소서 2장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3절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냈어요. 말씀따라 산 것도 아니고 또 하나님이 우리 가르쳐주신 우리 안에 심어놓으신 양심을 따라서 산 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나 하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3절 말씀처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이었죠. 결국 우리 모두는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수밖에 없는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셨죠 하나님은 정죄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라
에베소서 2장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크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더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에게 놀라운 사랑을 베푸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적이 없어요. 그 분 뜻대로 산적도 없고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적도 없어요. 도리어 우리는 동상 앞에 절하고 인간을 신처럼 섬기면서 그렇게 헛되고 하나님 앞에 벌받을 삶을 살아왔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 대로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셨어요.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 하나님이시구요. 하나님이 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십자가에 우리 대신 형벌과 저주를 받아 못 박혀 죽으셨어요. 우리가 죄 값을 지불해야 되는데 갚아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대신 죽게 하시면서 우리 죄 값을 대신 다 치르게 하신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죠. 아무것도 한 것도 없고 죄 투성이고 하나님을 반역했고 주님 앞에 부끄러운 거 많은데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이 버려두지 않으셨어요 내버려 두셔도 돼요 지옥에 던지 셔도 됩니다 그게 옳은 거예요 하나님 편에 서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안 하셨어요. 우리를 위해서 자기 아들을 내어주셨어요. 이 하나님의 사랑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내려 주셨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도 아니고 우상 섬기고 동상에 절하고 인간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그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무엇보다 비교할 수 없죠 . 사람들은 다 우리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얻고자 하지만 우리 하나님만큼은 그런 분이 하나님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전부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어요. 이게 하나님의 사랑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고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살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이죠. 우리가 다 이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죠.
이 사랑은 진실이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진실이다. 그 성령의 음성 그 사랑이 전부예요.
정말 이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 모든 걸 만드신 하나님이 그렇게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 하나면 됩니다.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하면서 내가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내가 이제는 작은 사랑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결단하고 오늘 하루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나 힘써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며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잠언 30:1~30:31
잠언 30장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 사냥개와 수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그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우리 신앙인들은 크리스천들이 만나면 이 사람의 믿음이 어느 정도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겉모습에서 보여지는 것이 아니죠. 믿음이 있는 사람은 삶을 통해서 믿음의 열매인 온유와 겸손과 사랑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믿음은 실제 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영성이 깊다고 하면서도 그 삶 가운데 믿음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없지요. 믿음이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저절로 예수님이 흘러나옵니다. 마치 불켜진 방에서 불빛이 창밖으로 비추이듯이 그것은 숨길 수 없는 것이지요.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말을 하고 불신의 사람은 불신의 말을 합니다. 말하는 것을 잠깐만 들어봐도 구별할 수가 있어야죠. 믿음의 사람은 사람들이 보든 말든 늘 한결같이 삽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삶은 진정 아름다운 삶이죠. 특별히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믿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영광나라 백성들
나의 영혼 싸우리 저 나의 대장이시사 나를 인도하소서
그 악한 마귀 정복하리 구주 예수로
가장 큰 법칙
골1:16
골로새서 1장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법칙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칙을 결코 거스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바로 중력의 법칙입니다. 아무리 높게 점프를 해도 2초만 지나면 누구나 땅으로 떨어지고 옥상에서 떨어져서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중력의 법칙이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중력의 법칙을 이겨내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더 큰 법칙을 따를 때 입니다. 공기역학의 법칙은 중력의 법칙을 극복해 냅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행기는 발명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높은 지대에서 바람만 잘 타면 우리는 엔진 없이도 글라이더를 타고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중력의 법칙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 아니라 중력의 법칙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법칙에 적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모든 법칙을 만드신 분이 주 하나님이시기에 동등한 본체이신 주님은 공생회 동안 많은 기적을 이루 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우리가 따라야 할 새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누구도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법칙을 이기는 방법도 오직 하나뿐입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룰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주님을 믿음으로 걸어 가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구원의 길을 걸어가며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게 하소서.
세상의 창조주이신 구주 예수님이 인도하는 길로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어려운 일 당할때
부활때에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태22:23~33
마태복음 22장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또 부활 이게 너무나 중요한 인류 역사의 가장 큰 두 사건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해야만 나의 죽음 나의 부활을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한 시간 동안에 11415명이 죽는다고합니다. 죽음 가운데는 천국으로 가는 복 된 죽음도 있고 지옥으로 가는 불행한 죽음도 있죠. 우리가 십자가 부활을 이해해야만 죽음 뒤에 있는 삶 그걸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걸 이해하게 되면 지금 나의 현실을 대단히 열심히, 대단히 의미있게 살아가는 어떤 소망이 생깁니다. 오늘 말씀이 되게 중요한 거니까 잘 들으시고 큰 은혜가 있기를 축언합니다.
마태복음 22장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은 솔로몬 시대에 제사장 사독이라고 있었어요. 아주 유명한 제사장. 오늘날 목사님이죠. 그 후손들을 사두개인이라고 그럽니다. 유대인 두 기둥이 있었는데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영적 지도자들인데 색깔이 달랐습니다. 사두개인은 영적인걸 믿지않아요. 천사도 믿지 않고 부활도 믿지 않고 그냥 말씀만 그러면서 영적인 걸 믿지 않고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땅에것이 중요해서 이 사람들은 로마 정부에 굉장한 아부를 하고 권력을 얻고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두개인들이었어요. 이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은 부활이 없다고 가르쳤는데 예수가 부활이 있다고 가르치니까 함정에 빠트리기 위한 질문을 합니다.
마태복음 22장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우리 주님이 이렇게 답하셨어요.
마태복음 2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삽니다.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오해하고 살고 또 자기 인생에 대해서 삐딱하게 아는 분이 굉장히 많아요 교회에 대해서도 삐딱하게 사는 분도 많고 오해하고 살아가는 분이 많은 거예요. 우리 주님께서 정답을 말씀해 주시죠.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사들과 같으니라가 무슨 뜻이에요? 천사들은 아주 불꽃같은 존재로 나오고 아름다운 존재, 힘 있는 존재, 천사 하나가 나타나서 적 185000명을 하룻밤에 죽이는 굉장한 능력도 갖고 있지만 굉장히 아름답다고 해서 천사, 가장 아름답고 가장 불꽃처럼 열심히 살고 가장 능력 있는 존재가 천사예요. 너희들이 그렇게 된다라는 거예요. 더 정확히 말하면 천사보다 더 위급이 되고 하나님이 약간 밑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거야. 근데 부활 때에.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죽으면 그 다음 스탭이 예수 믿는 분과 믿지 않는 분이 나뉩니다.
누가복음 23장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실 때 우편에 앉은 강도에게 한 얘기죠. 우편에 앉은 강도가 회개했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할 때 하신 얘기예요.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천국이라는 말을 안 쓰시고 낙원이라고 쓰셨습니다. 낙원이라는 곳에 임시로 대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재림 하실 때 심판을 받고 지옥 갈 사람 지옥가고 천국 갈 사람 천국 가도록 하나님이 작정을 하셨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는 순간 부활을 하게 돼요. 부활을 쉽게 얘기하면 내 몸을 바꿔 입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마지막 때가 됐다 종말을 알리는 나팔이 우주적으로 커집니다. 그때 나팔 불 때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수가 오실 때 그 이름을 불린 자들이 전부 다 육신이 변화가 되어 썩지 않는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 재림하실 그 순간에 온 세상이 바뀌면서 내 몸도 죽지아니할 몸으로 변한다.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그럴 때 우리 몸이 천사 같이 됩니다. 불꽃 같이 열정적으로 살며 아름다우며 능력 있는 존재가 되어서 영생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마태복음 22장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여러분이 천국으로 새롭게 부활이 되면
천국에 올라가면 하나님이 그게 아니라는 더 이상 장가가고 시집가는 게 아니에요
연극과 같애요. 마치 연극이 끝나고 나면,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나면 천국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우리 모두는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아가는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으로 개편이 되어버립니다.
이걸 모르니까 사두개인들이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니.
이 우리의 인연이 천국까지 이어지지 않는 거고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로 영원히 천사처럼 불꽃같이 아름답게 멋지게 열심히 살아가는 천사 같이 다 우리가 살아가게 될 거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마태복음 22장
3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시제가 현재 시제에요.
즉 이 말은 아브라함도 살아 있고 이삭도 살아 있고 야곱도 살아 있다. 천국에서 뭐해요?
마태복음 8장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천국에서 뭐하는가? 천국은 일을 하는 곳이고 아주 구체적인 곳인데 거기를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앉으려니와 이 단어가 식탁에 앉는다 먹는다는 우리의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가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때까지는 이제는 마시지 않겠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천국에서 새로운 포도주 마시겠다.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 아름다운 곳이 하나님이 만드신 새롭게 된 그런 세계 그곳에서 여러분은 영원히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 예수 믿고 돌아간 우리 아버지,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리고 계시단 말이에요.
히브리서 12장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우리가 경주를 잘하도록 우리를 응원한다는 사실을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사 같이 될 조건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도 천사처럼 살아야 돼요.
마태복음 22장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바리세인들이 질문합니다.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가요? 물어봅니다.
마태복음 22장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첫째 된 제일 중요한 게 하나님 사랑입니다.
성경에 301109 절을 두 절로 만드는 거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내 아내를 남편을 자녀를 사랑하라. 한 단어가 사랑하라. 왜냐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사랑의 세상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뭡니까? 사랑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서 사랑을 연습하고 가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들겨서 붙여주신 파트너요 훈련 상대입니다. 훈련용이기 때문에 힘들어요. 각자 각자에게 벅찰 만큼 힘든 배우자를 만나기도 하고 그런 자녀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 집안에 시집 장가가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훈련하라는 거에요. 천국은 사랑하는 실력을 가진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마지막이 사랑이에요. 예수를 정말 잘 믿는 사람은 사랑이 많은 사람이에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들이 천사 같이 돼는 거에요. 천사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천사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땅에 만난 가족은 파트너, 사랑하는 훈련 잘하고 오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천사같은 부모로서 아이들을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라고 여러분에게 자녀를 맡긴 건데 오늘 설교 내용을 모르면 괴물 같은 부모가 돼서 성경도 모르고 부활도 모르고 그러니까 이렇게 불행한 세상이 됐고 다 불행해져 버린 거예요. 이 땅에서도 우리 천사 같이 살아가시기를 축언합니다.
성경에 보면 정말 천사가 된 얼굴로 살았던 분이 많이 나와요.
사도행전 6장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공유 중의 앉은 사람들이다 스테판을 주목하려고 어떤 시추에이션이나 요
재판중이에요 전부 다 자기를 고발하는 그때 스데반은 천사같은 얼굴로 자기에게 돌 던지는 사람 또 용서까지 해요. 하나님의 사랑 그 순간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일어나시고 예수가 일어나는 그 사랑 속에 자기를 향해 돌을 던지는 자를 향하여 용서하고, 성경에 보니까 자더라 잠시 자는 거예요. 천사와 같은 얼굴로 살아가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웃을 수가 있어요.
스데반의 미소를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이유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웃는 거예요. 웃으시길 축언합니다. 스데반의 얼굴로 살아가시기를 축언합니다.
하고 여자분들은 모나리자 이미소로 웃으며 살아가기를 충원합니다 우리 옆 사람 얼굴 좀 쳐다보 우리 천사가 지금 웃으며 삽시다 한번 하시기를 바라요 네 감사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휴일 날은 뭐하는 날이에요
하나님의 사랑받고 능력 받아서 이 땅에서 천사 같이 살아가다가 영원히 주님 오시는 날 천사같이 변하여 불꽃처럼 아름답게 멋지게 영원히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도 당장 삶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자양분을 얻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 우리가 만들수 없는 결과로 하루하루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잖아요.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는데 예수님이 원하셨던게 있었는데 그대로 안 됐어요. 정말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결국 십자가 지셨죠. 제자들은 다 예수님 버리고 도망갔죠. 그게 겟세마네 기도의 결과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셨어요. 보아라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집으로 흩어져 갈때가 올것이다. 그때가 벌써 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응답은 하나님이 함께 계신 거에요. 그게 기도 응답이라는 거에요. 지금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것이 지금 누리고 있는 기도의 축복이죠. 기도응답을 받고 있는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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