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송정미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데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이 땅에 하늘에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을 피울 때까지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떠나지 않습니다
순종합니다
우리가 가진 물건을 바라보며 우리의 것이라고 여기거나 비축한 것을 자신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실수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물건을 느슨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버는 모든 돈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일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하는 일 그 자체 우리가 버는 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가 번 것은 우리 돈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빌려주신 하나님의 돈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것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영광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선물을 사용할 때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그분의 것으로 여기고 그 분의 목적과 기쁨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늘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삶이 힘들고 복잡하다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내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시편 66장
12.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행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주 예수 앞에 오라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 주님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아주 작은 나를 돌아보셔서 나의 삶에 개입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만 떼어놓고 본다면 그저 의미없이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나를 평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아주 작은 하루가 언젠가 완성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고 있음은 믿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지만 주님이 완벽하게 이루 실 것은 믿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손에 나의 하루를 맡깁니다. 나의 부족함에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고 채워주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63장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이는 고통과 근심 까닭 많으니
사랑 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하도다
어떤 사람 무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어서 도와줍시다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예레29:11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살다 보면 얘기치 못한 구덩이에 빠져서 낙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구덩이는 결국 지나가는 곳이니까요. 깊이 묵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봤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고백이 있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창조의 주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 아버지께 의탁하며 기도 합니다. 우리가 나의 생각을 앞세우며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안에 담겨 있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로 살기를 원합니다. 순간순간 모든 판단과 결정과 행동이 가장 필요 적절한 것들이 되게 하셔서 나와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부어주시는 아름답고 복된 것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그것이 큰 강을 이루며 그것으로 나누며 베풀며 섬기며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삭개오에게 일어난 일
누가19:1~10
누가복음 19장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땅에 오신 사건은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그러한 사건입니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셨고 우리 또한 개인의 삶 속에 역사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삭개오에게서 큰 변화의 사건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의 생활의 습관 생각 삶을 살아가는 방식들이 완전히 바뀌어지는 놀라운 변화가 그에게 일어났습니다. 성경은 삭개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세리장 부자 키가 작은 사람 그리고 죄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삭개오는 여리고 세무서에 서장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원성을 많이 샀습니다. 왜냐하면 세리들은 로마 정부와의 중간 역할을 하여 자유로이 세금을 징수하여 로마에 바치고 또 자신들이 그것을 소유하였기 때문에 백성들은 그 세리들을 원망하고 불평하였기 때문입니다. 삭개오는 서장으로서 높은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재물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만은 원성을 샀기 때문에 자신의 직책에 대한 갈등과 죄책감이 그에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왜 예수를 만나고자 했는지 성경에서는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삭개오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복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틈에 그는 키가 작아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사람을 밀치고 갈 수도 있었지만 그럴만한 용기도 그에게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은 미워하고 수군거리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삭개오는 돌무화가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삭개오를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은 것은 아닙니다. 삭개오 스스로가 위축되어서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한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적개심 삭개오의 낮은 자존감 이런 것을 보면 삭개오는 몸도 작은 자였으며 마음도 작은 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간절함과 열망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않고 돌무화가 나무로 올라가 예수를 만나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드디어 예수님과의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만남은 삭개오가 돌무화가 나무에 올라가는 열심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러한 만남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만나기 위해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지만 우리를 막아서는 여러가지 많은 장애물도 있습니다. 먼저는 결단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고 또는 환경 일 수도 있으며 또한 사람들의 시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삭개오와 같은 열심이 우리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역사가 있는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돌무화가 나무에 있는 삭개오를 쳐다보시며 그를 부르십니다. 그가 삭개오의 이름을 어떻게 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삭개오를 바라보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삭개오를 향힌 특별한 관심과 그를 향한 계획이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십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그 이름을 구체적으로 부르십니다. 이것은 베드로를 부르실 때에 베드로를 향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그 이름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사랑과 사명에 회복을 의미하는 것들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십니다. 우리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어떻게 응답하시겠습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실 때에 여러분 즉각적으로 반응하시고 순종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삭개오에게는 꿈에도 기대하지 못했던일이 벌어졌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바라보시며 네 집에 유하여야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삭개오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우리집에 머무시겠다고? 이 말씀은 단순히 거쳐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머물면서 먹고 마시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시대에서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은 아주 친밀한 관계 교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자신의 집으로 모시고 갑니다. 그리고 삭개오는 주님을 집으로 모시면서 하고싶은 마음 속에 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인 발언입니다. 구약에 율법에 의하면 혹시라도 남의 것을 빼앗은 일이 있으면 원래 액수의 5분의 1만 더 해서 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그것을 네 배로 갚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런 삭개오의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과 예수님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삭개오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그에게 찾아온 변화의 모습들 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자 삭개오는 자신의 깊은 속에서부터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그에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 봅니다. 그리고 내 삶이 부끄럽다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자 지난 자신의 삶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내가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고 남에게 선을 베풀고 떠떳한 삶을 살아야되겠다 라는 결단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삭개오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삭개오와 같은 본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절대로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위를 두고 죄라고 결코 인정하지 않는 그런 본성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삭개오처럼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고 새롭게 살기로 변화된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구원이라는 놀라운 선물도 받은 우리 안에 변화되어 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은자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안에서 우리들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삭개오는 구원받은 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라는 것을 선포합니다. 구원 얻은자가 되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건입니다. 이것이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람의 평가와는 상관없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십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를 택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듯이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무능한 자들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택함 받은 자임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먼저 찾아오셔서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역사를 누리고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삭개오는 기꺼이 주님을 모시고 잘못된 것에 대한 회개와 결단으로 주님을 모시고 새롭게 살아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예수님과 삭개오의 만남은 삭개오의 열심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삭개오가 재산의 반을 기부하고 토색한 것을 네배로 갚아주는 선행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게 된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용서받고 은혜를 받고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감정이 그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를 일방적으로 택하시고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값 없는 은혜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하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결단의 삶을 매일매일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예수 따라가며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주의 힘을 입어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주시네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전도서1:1~
전도서 2장
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11.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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