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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6

2024.2.15.목 (주의말씀)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홀로 만나라, 갈렙을 통해 배우는 비전 성취의 원리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텔레비전을 시청해 보십시오. 그러면 직업 또는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육체적으로 흠 없는 몸매나 완벽한 성과를 찾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 명성이나 평판 또는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쉼 없는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 2024. 2. 15.
2024.2.14.수 (주의말씀)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천국이 있는곳, 복은 누가 받는가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언제나 넘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해야 이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우리의 세속적인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가 가진 욕망 중 일부를 희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귀한 몸짓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가 하신 궁극적인 희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분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곧 우리가 위대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을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맺고 있는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보상을 바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 2024. 2. 14.
2024.2.13.화 (주의말씀) 경건과 형제 우애와 사랑, 훌륭한 멘토를 만나려면, 기도가 열리는 교회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 듣는다는 것은 사랑의 표시입니다. 진심으로 들어 준다는 확신이 생길 때 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과 상처 감정 꿈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듣는 것은 지속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열쇠 입니다. 하나님은 듣기를 잘 하십니다. 너무 바빠서 우리에게 시간을 내주지 못하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네 시고 또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므로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들으십니다. 우리의 목소리 크.. 2024. 2. 13.
2024.2.11.일 (주일말씀) 수익의 소망인가? 영생의 소망인가? 수익의 소망인가? 영생의 소망인가? 사도행전 16장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 2024. 2. 12.
2024.2.12.월 (주의말씀) 지식과 절제와 인내, 도둑이 드는 이유, 하나님의 뜻 마음먹고 감사하기 발자국이라는 유명한 시는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가 길을 계속 갈 수 없을 때마다 우리를 업고 가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짐을 지고 계신 구세주의 모습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에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우리 수치를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허락하지 않으셨기에 우리 어깨에 얹어지지 않은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지게 하지 않으려고 그 분이 대신 짊어지신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오늘 어떤 짐이 부과되든 더 이상 그 짐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한 팔로 그 무게를 떠받치시고 다른 한 팔로는 지친 당신의 어깨를 감싸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 2024. 2. 12.
2024.2.11.일 (주의말씀) 밸브 하나의 중요성,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새 해 우리 마음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담고 또 얼마나 흘려보냈을까요? 지난 갈등과 어려운 마음 혹 있다면 우리 주님께 먼저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 주머니에 사랑을 한가득 끊임없이 부어주세요. 또 그 사랑을 한없이 흘려보내며 감사와 기쁨을 더불어 누리는 제가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안에서 함께 웃고 더불어 안고 나란히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107장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우리를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해주신 주님 그 주님안에서 날마다 이 새해에도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미 승리한 줄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한없는 인자하심가운데 오늘도 찬양하며 아르를 열.. 2024. 2. 12.
2024.2.10토 (주의말씀) 질문이 사라진 이유, 땅에 떨어져 가족 친지들을 만날 그때마다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며 설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퐁당 빠져 거하는 그런 설이었습니다 라는 연주 끝 무렵의 고백을 기대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로니야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몰고 와서 유대 나라를 전멸시켜 버립니다. 그 중에 쓸 만한 젊은이들을 다 끌려갔어요. 그 중에 다니엘과 함께 끌려갔는데 그런데 엄청난 시련이 왔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세웠는데 그 신상이 얼마나 크냐? 높이가 약 30m면 아파트 10층 11층 높이, 다 금으로 만든 거에요. 그리고 폭이 3m 그리고 악기를 연주할 때 다 엎드려 절합니다. 그래서 그 영광 그 금 신상 그 찬란히 빛나는 황금 빛 앞에서 천하는 다 엎드려 절을 하는데.. 2024. 2. 11.
2024.2.9.금 (주의말씀) 일어나라, 성공의 마스터키는 노력,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 입은 온갖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혀는 작아도 온 숲에 불을 놓는 작은 불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말로 크게 이롭게 하거나 해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믿는 자로서 우리가 하는 말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기도 하고 멀리 떠나 가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에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셨던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랑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우리 주님을 잘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자주 우리 마음에 잠시 머문 말을 미처 숙고하기도 전에 내뱉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고보 사도와 성 프란체스코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입에 감시자를 세우고 오늘도 당신이 하는 말을 통.. 2024. 2. 9.
2024.2.8.목 (주의말씀) 하늘이 열리는 기도, 믿음과 비전의 능력 어떤 사람이 오른쪽 아래턱 이가 아파 치과에 갔습니다. 속으로 얼마 전에 받은 신경 치료를 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받아보니 통증에 진짜 원인은 사랑니였습니다. 사랑니를 뽑는 일이 급선무였습니다. 그 사람은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고 나서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증상을 인식합니다. 그 증상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신경을 쓰게 됩니다. 당신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전문가인 그 분은 그 증상이 어디서 귀인한 것인지 알고 계십니다. 그 분은 문제가 시작된 바로 그 순간을 아시고 그것을 해결할 답도 갖고 계십니다. 당신 안에서 질문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고 유일하게 내뱉을 수 있는 기도가 절망의 한숨 뿐일지라도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 2024. 2. 8.
2024.2.7.수 (주의말씀) 믿음과 덕,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인내는 은사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는 인내의 은사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 기다립니다. 가게 계산대 앞에서, 상사가 마지막 결정을 내릴 때까지, 병원에서, 밀리는 교차로에서, 기다림은 계속됩니다. 피할 수 없어 기다리기는 하지만 사소한 일상 속에서 기다림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다려도 싫은 일을 계속 해야 하고 육체의 고통은 맞지 않는 셔츠처럼 몸에 달라붙어 있으며 상황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 안에서는 질문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 왜 이 상황을 고쳐주지 않으실까? 원하지 않는 상황을 지속시켜 무엇을 하시려는 것일까? 절대 바뀔 것 같지 않은 일상은 딱 하루만 더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 달이 될 수도 있고 몇 년 아니면 그.. 2024. 2. 7.
2024.2.4.일 (주일예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사람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나의 평생에 단 한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 노래합니다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갈 때도 주님 찬양해 거룩하시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사람 사도행전 16장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 2024. 2. 7.
2024.2.6.화 (주의말씀) 신기한 능력, 서비스의 핵심 길이 살겠네 나 숨이 다하여 내 영혼 주님 앞에 설 때에 내가 지은 모든 중한 죄짐 모두 벗어짐을 보겠네 영광스런 주의 얼굴 앞에서 나 편히 쉬게되길 원하네 영화로운 주의 나라에 길이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내 주린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 이 후로 생명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삶을 인도해줄 안내자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삶의 모든 질문에 답을 주는 수정 구슬 같은 것을 기대합니다. 이 수업을 들어야 하나? 이 사람과 ..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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