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텔레비전을 시청해 보십시오. 그러면 직업 또는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육체적으로 흠 없는 몸매나 완벽한 성과를 찾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 명성이나 평판 또는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쉼 없는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만 평화를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런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인간은 그저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와 영적 교감을 나누며 사랑하고 사랑받도록 하셨습니다. 그 분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 안에서 쉼을 찾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다른 것을 찾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그 분을 발견할 때 우리는 이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찾게 됩니다.
예수님 제 삶에 필요한 흔들림 없는 견고함으로 계속 함께하여 주옵소서.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의 참된 길
이 길 따라서 살기를 온 세계에 전하게 만 백성이 나갈 길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나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후렴)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성령이 계시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자신이 왕이 되면 자유와 만족을 누리게 될 거라 기대하지만 예수님의 멍에 아래 만이 참 자유를 발견할 유일한 곳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버지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아버지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 되게 하소서.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마음이 외롭고 힘들고 슬플 때 다른 곳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을 떠올리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진정한 만족과 기쁨이 되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나를 건지 시며 살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의지합니다. 나도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1장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의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이사야64:8
이사야 64장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죠.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그 쓰임대로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주님만을 섬기며 나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전능한 창조의 주께
사랑이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의 사랑으로 더욱더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사랑으로 한 영혼을 더욱 더 사랑하고 섬기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며 살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저희들에게 넘쳐나게 하셔서 저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축복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또 우리 북녘의 모든 영혼들에게도 강 같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하심으로 우리가 감당해야될 모든 일들을 믿음으로 넉넉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고치시고 새롭게 창조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나 자신에게 있게하시고 우리 가정과 또 남과북의 모든 이들에게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시편33:1~15
시편 33장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5.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 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11.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사람은 누나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죠. 사랑하기에 자랑하고 싶은 거죠.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라는 권면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랑하라는 거죠. 하나님을 얼마나 자랑하고 있습니까? 참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면서 하나님 자랑에 열심을 내보셨냐라고 하는 겁니다.
1절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바로다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본분이라 말하는 겁니다.
사람은 오래 대하면 대할수록 자랑거리가 줄어들죠. 그동안 감춰뒀던 허물과 약점들이 점점 드러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우리 하나님은 다르시죠. 오히려 오래 대하면 대할수록 더욱 깊이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자세히 알게 되면 될수록 자랑할 것이 많아 지죠. 하나님을 알게 되면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놀라워서 너무 신기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더라라고 하는 겁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아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면 저절로 전도도 되고요 봉사도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 사람을 만나고 싶고요.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 남을 돕게 되고요. 전도와 봉사는 그런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서 말이죠. 누구든지 하나님을 좋아하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되지않을까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능력이 나타나지 않죠. 좋아서 자랑하게 되는 것 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자랑할 만한 이유를 찾아보라고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즐거워해야 될까요?
첫째는 하나님은 정직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편 33장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자랑할 때에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먼저 자랑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거죠.
내 아이가 재주가 뛰어나고 공부 잘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착하고 정직함은 더 좋죠. 인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재주는 한낮 돈벌이라는 기술에 불과할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한번 자녀를 가만히 살펴볼 수 있기 바랍니다. 사람이 되었는가? 사람될 기미가 보이는가? 먼저는 사람 되는 게 중요합니다.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죠. 맞선을 볼때도 사람됨을 먼저 보아야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조건에만 집착하는 것은 불행을 다투는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 정직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거짓을 말씀하지 않으셨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행사는 다 진실 하시죠. 그 누구를 아프게 하신 적도 없으시죠.
아브라함과 모세와 하신 그 약속을 지금까지 한 번도 바꾸거나 어기지 않으셨다라고 하는 겁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환란 중에서도 즐거워할수있었다 말합니다. 그는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했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자랑한 것이다. 왜요? 하나님의 약속이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을 믿었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니 노래할 수가 있었죠. 그 확신이 없었다면 절대 노래 하지 못했겠죠. 괜히 하나님을 자랑했다가 하나님이 아무런 능력도 보여 주시지 않으면 조롱 받게 될까봐. 하나님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죠.
그런데 지금 우리는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죠. 그래서 믿어도 나 혼자 믿습니다. 괜히 자랑했다가 그대로 안 되면 하나님만 우습게 되니까. 아예 입을 닫아버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는 하나님을 위하는 것 같지만요 사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체면 때문에 그런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없으니까 그것이 발각될까봐 입 다물고 가만히 있겠다는 계산이 아니겠느냐라고 하는 거죠. 이런 모습을 버릴수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절대 거짓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고 진실하시죠. 세상것 세상사람 다 변해도 하나님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자랑하는 것을 절대 주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편 33장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헬렌 켈러 여사 어느날 숲속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커다란 감격속에 돌아왔다는 겁니다. 흥분되어 있었고 같이 갔던 사람들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헬렌 켈러가 더듬거리는 소리로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죠. 숲속의 맑은 공기 흐르는 시냇물 소리 나뭇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 새소리 이 모든것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고요. 그러면서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경의를 느낀다고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라고 이렇게 고백하더라는 겁니다. 눈먼 여인 헬렌 켈러죠. 그런 여인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에 감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 중에도 깊은 산속에서 아침 안개 피어오르는 오솔길을 산책해본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잎새에 맺혀 있는 작은 물방울들이 새벽 공기를 가르며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람 소리 물 소리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속에는 우리의 언어로 다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다 우리 하나님이 만들어 오신 것이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을 즐거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거죠.
세 번째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시편 33장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우리의 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으로 복을 삼고 소망으로 삼습니까? 재물일까요? 아니면 권세입니까 아니면 명예입니까? 물론 그런것들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수있겠죠. 보다 더 영원한 복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기 바랍니다.
신명기 33장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오늘 우리가 누구입니까? 여호와의 구원을 이미 얻은 사람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행복자요 여호와를 즐거워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이미 생명을 얻은 자인데 무엇이 부족할까요? 생명을 얻으면 다 얻은 것이오 생명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많은 성도들이 자기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미 얻은 여호와의 구원을 물질이나 권세보다 못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돈을 위해서 권세를 위해서 출세하기 위해서는 구원의 길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오늘 다른 사람은 복이 있는데 나는 없다고 지지리 복 없는 사람이 나라고 실망 중에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누가복음 1장에 기록된 마리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처녀로서 아이를 가진 여인이었죠. 일반적인 시각에 봤을때 처녀가 임신한 사건 부모가 된겁니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받아야 될 상황입니다. 간음한 여인이라고 돌에 맞아 죽어도 아무런 항변 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갖가지 이적과 능력을 나타내시던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여버릴 정도의 사람들이 마리아를 어여삐 보아주었겠느냐 라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마리아가 내 마음이 하나님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음이로라 이렇게 찬양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우리는 이미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는 사람은 이미 복받은 사람이죠. 세상이 주는 영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편 33장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개역개정 시편 33장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14.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살펴주신다는 것은 살펴서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고 하는 약속이죠. 이 약속이 위로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말씀이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살펴주심을 믿기에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기고 그래서 살맛이 나고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잠언5:20~ 6:29
잠언 6장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나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나
누가복음2장에 보면 예수님이 12살 되던 해에 그 부모와 함께 유월절에 예루살렘에서 보내고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예루살렘에 남겨진 것을 보게 됩니다. 요셉과 모친 마리아는 예루살렘으로 절기를 지키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들 예수님을 잃어버리죠. 예수 없이 하루를 살았는데 예수를 찾는 데는 삼일이나 걸립니다.
누가복음 2장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이와 같이 사탄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넘어 뜨리려고 우는 사자처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혹시 나는 분주한 일상 속에 예수님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요. 사탄은 조그마한 틈도 놓치지 않습니다. 바쁠수록 신앙과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를 잃어버린 다음에 찾지 말고 예수와 함께 살고 예수와 함께 하나가 돼야 합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바르게 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인애하는 구세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날부르소서 주여
홀로 만나라
시편37:7
시편 37장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뉴욕 퀸즈의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는 73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모이는 다인종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담임이자 인기 강사인 피터 스카지로 목사님은 어느 날 지난 일기를 보다가 바쁜 일정을 핑계로 경건 생활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1년간 일주일에 6일은 일을 하고 하루는 교회 업무를 봤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고 주님을 만나 교재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았지만 스카지로 목사님은 그래도 주님과의 교재 시간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았지만 이내 일주일 중 하루 이상을 온전히 주님과 교재하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정은 더욱더 바빠지고 교회 성도는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부족한 시간 이상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키지로 목사님은 자신과 비슷한 이유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중세의 기독교의 유명한 명언을 들려주곤 합니다. 가서 골방에 앉아서 가만히 주님을 기다리게나. 골방이 모든 답을 가르쳐줄 것이네.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 교재하는 공동체 생활도 중요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경건의 시간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영육을 강건하게 하는 경건의 시간을 주님 앞에 내어드리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꾸준한 경건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 알아가고 배워가게 하소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꾸준히 기도하며 주님 곁으로 더 가까이 나가시기 바랍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니라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맘이 늘 평안해
로마8:28
로마서 8장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갈렙을 통해 배우는 비전 성취의 원리
여호수아14:6~15
여호수아 4장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의 명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열 둘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 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10. 궤를 멘 제사장들이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이르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요단 가운데 섰고 백성은 속히 건넜으며
11. 모든 백성이 건너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의 궤와 제사장들이 백성의 목전에서 건넜으며
12.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는 모세가 그들에게 이른 것같이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들보다 앞서 건너갔으니
13. 사만명 가량이라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건너가서 싸우려고 여리고 평지에 이르니라
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주셨는데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엄청난 잠재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 셨을 때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려라 이렇게 말씀하셨죠. 잠재력을 주신 거죠.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뒤에 죄를 범함으로 그 잠재력이 소멸되었습니다. 죄는 위험한 것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다 소멸시키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놀라운 잠재력을 가진 젊은이들 가운데 또는 사람들 가운데 다 소멸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의 잠재력을 소멸시키는 죄를 멸하시고 우리 안에 다시 잠재력을 회복시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부활하시고 승천 하신 뒤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안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놀라운 능력을 베풀어 주심으로 우리의 잠재력 개발하게 하고 그리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사도바울이 이 말씀을 빌립보 교회에 주실 때는 어떤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주셨지만 동시에 바울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서 그가 정말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해서 복음을 로마까지 전하게 되고 그리고 열세편의 신약성경을 기록하게 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여호수아에 갈렙이 나옵니다. 갈렙이 지금 85세 나이에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이렇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가 정복했던 땅이 헤브론 땅인데
여호수아 14장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이 헤브론은 유다지파가 차지한 땅이고 굉장히 견고한 성읍이고 그 당시 거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이 헤브론 가나안 땅입니다. 갈렙이 정복했던 헤브론 땅은 아주 중요한 땅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주했던 땅이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막벨라굴을 사서 묻었던 곳이 헤브론 땅이고 그리고 나중에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그곳에 묻혔던 구속의 역사 가운데 아주 중요한 땅이 헤브론 땅입니다. 그 땅을 갈렙이 정복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비전입니다. 꿈을 갖는 것입니다. 이 꿈이 왜 중요한가 하면 갈렙이 85세 나이에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도전하고 그리고 그는 사실 45년 동안 헤브론 땅을 정복하는 꿈을 꾸었던 것입니다. 45년이 지난 다음에 85세가 되었을 때도 그 비전을 가지고 그는 도전하면서 성취했던 인물인 것입니다.
왜 비전이 중요할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비전 꿈을 이룰 수가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비전의 능력을 알게하심으로 비전을 성취케 하십니다.
비전이 주어지면, 꿈을 갖게 되면 무엇을 초월할 수 있는가?
첫째 비전은 나이를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이 탓을 하죠. 어떤 분은 나이가 어리다고 그러고. 그런데 갈렙이 85세 나이에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99세에 하나님이 주셨던 도전, 아들을 주시겠다는 놀라운 비전을 이루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일본에 사바타 도요 라는 분이 92세 나이에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9세 나이에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시집의 제목은 약해지지마. 그분이 백세 나이에 살아가는 힘이란 또 다른 시집을 출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명예교수인 김영석 교수님은 올해가 103세입니다. 지금도 강연하시고 책을 쓰고 계십니다. 그분이 100년을 살아보니 라는 책을 쓰셨고 또 백년의 독서라고 하는 자기가 살아오면서 책을 읽은 것들을 정리해서 책을 썼습니다.
이번엔 강연하는 중에 나이를 초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늙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세 가지로 요약해 말씀 합니다.
첫째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늘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청춘으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둘째 새로운 것을 경험하면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늘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그 분은 이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연애하면서 살면 늙지 않는다. 그러므로 연세가 많으시더라도 사랑으로 살면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사랑의 힘으로 나이를 극복하고 젊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비전은 한계를 추월하는 능력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한계를 가지고 있죠. 한계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 한계를 초월해야 되는데 아브라함은 99세에 한계를 알았습니다. 알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비전에 따라서 그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비전을 가진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대로 나이를 한계를 초월해서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 창세기 17장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말씀하셨고 비전을 주셨고 내년 이맘때면 아들을 낳을 것이라 18장에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다시 한 번 아브라함에게 비전을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 18장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아브라함 백세 나이에 또 다른 비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한계를 추월한 능력은 바로 비전에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비전은 과거를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에 매여 있어요. 과거에 받은 상처 과거에 대한 아픔 이런 것 때문에 자기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초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꿈을 갖게 되면 비전을 갖게 되면 과거를 초월할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아홉살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합니다. 13살에는 임신을 하게 됩니다. 14살 때까지 그녀 어머니의 남자친구와 삼촌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상처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프라 윈프리가 과거에 매이지 않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서 꿈을 꿉니다. 비전을 갖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면서 그는 인생을 개척해 나갑니다.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또 감사하는 삶을 살고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면서 토크쇼에서 유명하게 알려져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지 않은것에 대해 불평하지 마세요.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활용해 보세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 위대함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음껏 꿈을 펼쳐라>
놀라운 사실은 교회에서 연극을 경험했는데 그때 자기의 잠재력을 알게 되었고 개발함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넷째로 비전은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환경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경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환경을 초월하죠. 헤브론땅은 절대로 쉬운땅이 아닙니다. 거인들이 살고있고 크고 견고한 성읍 그런데 꿈을 가지니까 정복하게 됩니다.
요셉이 애굽땅에 갔을때 환경이 좋지않았습니다. 노예로 팔려가 종살이 했습니다. 감옥에 갇히고 환경이 아주 열악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환경을 뛰어넘죠. 꿈이 있었기 때문에 환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감옥에 갇혀 하나님의 계시를 보고 세계 복음 이라는 놀라운 것을 보게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꿈을 가진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을 초월하는 나이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비전의 원리를 따라 비전을 성취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꿈을 꾸시고 그 꿈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먼저 꿈을 꾸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비전을 가진 것입니다. 상상을 통해서 세계를 창조하실것을 먼저 꿈을 꾼겁니다. 창조를 한겁니다. 하나님의 상상을 통해서 먼저 그림을 그리시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천지를 창조하게 된것을 보게 됩니다.
본 것을 말씀하시고 그 본것이 현실이 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창조의 역사이며 구속의 역사입니다.
특별히 갈렙을 통해서 배우는 다섯가지 비전 성취의 원리를 나누고싶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본것을 통해 비전을 성취케 하신다.
하나님의 원리를 보면 먼저 보게 하신다. 다음에 성취케 하신다는 거에요.
헤브론땅을 40세에 보고 나중에 정복합니다.
여호수아 14장
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45년전에 먼저 보게 하신 것입니다. 꿈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게 하신 결과 나중에 성취케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종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루게하실 때 항상 먼저 보게 하신다는 거에요. 우리의 상상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때로는 먼저 가보게 하시고 먼저 보게 하신 다음에 결국에는 취하게 하신다는 거에요. 보는게 중요합니다. 뭔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먼저 보세요. 그림을 그리세요. 아니면 그곳에 가서 먼저 보면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나중에 성취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은 약속을 통해 비전을 성취케 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먼저 약속을 주시고 그다음에 그 약속을 성취하게 하십니다.
여호수아 14장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네가 발로 밟는 땅은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줄것이다 이 약속을 받은것입니다. 언제나 약속이 먼저 입니다.
여호수아 14장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약속을 붙잡고 사는 중에 비전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읽어야 돼요. 말씀을 자꾸 읽고 묵상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할수가 있죠. 말씀을 읽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수가 있습니까. 말씀을 읽어야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알고 그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믿음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그 약속들이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5년 동안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았던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은 간구를 통해 비전을 성취케 하십니다.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간구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 간구한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호수아 14장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이 산지를 내게 달라고 간구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원리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되고 이제는 기도해야 됩니다. 간구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원리 입니다. 간단하죠.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간구하면 내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 기도가 너무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끊임없이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고 구하면 간구하면 하나하나 우리의 꿈들이 이루어지는것을 볼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믿음의 선포를 통해 비전을 성취케 하십니다.
언어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잖아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 죽었던건 원망때문에 말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언어 때문에 다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언어 긍정의 언어를 통해서 꿈을 성취한 것을 보게 됩니다. 창조적 소수자가 되는 길은 언어가 달라야 됩니다. 열명의 정탐꾼들은 부정적인 언어 원망 불평 악평의 언어를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언어 확신의 언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언어가 다릅니다.
민수기 13장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얼마나 긍정적인입니까. 얼마나 적극적입니까. 얼마나 믿음의 언어입니까.
민수기 14장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얼마나 확신에 찬 언어입니까.
민수기 14장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얼마나 신앙적인 언어 믿음의 언어 긍정의 언어 확신에 찬 언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미래를 보기 원한다면 좋은 말을 해야 됩니다. 언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성경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보았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우리가 생명의 사랑하고 정말 좋은 날 보기를 원한다면 말조심하라.
악한 말 하지말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 하지말고 원망 불평의 말 하지말고 부정적인 언어 하지말고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불평 한다고 환경이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망 불평 한다고 사람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의 언어로 하고 축복의 언어로하고 고마워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면 그 사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 미래가 놀랍게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언어를 사용할 때는 정말 씨앗을 심는 것처럼 내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보면 다 말대로 되더라고 말대로.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니까 빛이 생겨나고.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말 좀 고치라는거 아닙니까.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본 받아서 2024년도에는 우리가 절대로 원망 불평하지 말고 부정적인 언어 사용하지 말고 긍정의 언어를 하고 축복의 언어를 하고 확신의 언어를 하고 믿음의 언어를 함으로 말미암아 꿈과 비전이 다 이뤄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한다면 그리하라는 것입니다.
다섯째 하나님은 행동을 통해 비전을 성취게 하십니다.
이것은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꿈을 꾸고 기도했다면 이제는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얘기합니다. 발바닥으로 밟으려면 가만히 있어서 됩니까 움직여야죠. 발로 밟아야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11장
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여호수아 14장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한 얘기입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땅,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생각만해요. 어떤 분은 기도만 해요. 그래서는 이뤄지지않습니다. 기도했습니까? 이제는 움직이십시오. 발바닥으로 밟아야 됩니다. 그 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행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4장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가서 정복하니까 그 헤브론 땅이 갈렙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누가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 한번 말씀대로 살아보십시오.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지 한번 말씀대로 실천해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꿈을 꾸시면서 행동하시고 언어에 변화를 가져보시고 태도를 바꿔보시고 그리고 실천해보십시오. 여러분 삶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게 합니다.
갈렙에게서 배우는 놀라운 한가지는 그가 하나님께 충성하였다는 것. 하나님께 헌신하였다는 것.
여호수아 14장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갈렙의 고백이죠. 모세도 인정합니다.
여호수아 14장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충성, 정말 귀한 것입니다. 충성과 열정 이것은 비전을 이루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14장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나중에 이 갈렙을 통해서 갈렙이 유다 자손 이잖아요. 유다 자손을 통해서 다윗이 나옵니다. 다윗이 왕이 됩니다. 그리고 유다 자손 다윗을 통해서 우리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결국은 모든 민족을 구원하고 복되게 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떤 산지를 정복하고 싶으십니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갈렙이 85세에 도전합니다. 지금 85세가 된 분 계십니까? 아직도 여러분은 젊습니다.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정복해보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갈렙을 통해서 마음에 도전의식을 가지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달라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정복하고 싶은 게 뭡니까? 배우고 싶은 게 뭡니까? 갖고 싶은 게 뭡니까? 꿈을 가지시고 비전을 가지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룰 수 있다는 이런 믿음의 고백과 함께 도전함으로 비전을 성취하는 올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시편 112장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0.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우리 흔히 믿음 좋은 자, 참 신앙인? 한마디로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서 세 가지로 제시하는 것을 느끼면서 말씀의 메시지로 한 번 삼아봅니다.
첫째 참 믿음의 사람은 땅에서 강성한 자가 되어 부와 재물을 얻었을 때에 그 재물을 빈궁한 자에게 주는 구제자.
두 번째로 참 믿음의 사람은 남을 불쌍히 여기며 긍휼을 베푸는 자, 이러한 자를 하나님은 어두운 가운데 빠졌을 때 주께서 빛을 보내어 일어나도록 도우시는 사람. 참 믿음의 사람의 한 증거에요.
끝으로 참 믿음의 사람은 세상에 흉한 소문들 참 많잖아요 혹은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손가락질 받는 일들 이런 것에 요동치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기에 심지가 견고한 자가 참 믿음의 사람이다. 6~8절
그런데 이와 달리 믿음은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는 그를 악인으로 규정한다면 그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의인이 영광 중에 들릴 때에 이를 갈며 소멸되어 사라지게 될것이다. 그러니까 참 믿음의 사람은 결국은 살아남는 원수 앞에서 상을 받는 자고요. 그렇지 않으면 소멸되어 사라지는 자에요.
세상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알려면 돈을 주어 보아라, 그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 하는데, 오늘 이 말씀이 우리 신앙인에게 참 신앙인이란? 하나님에게 주세요 하는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 응답을 받았을 때 그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그것이 바로 오늘 재물을 얻었을때 그걸을 빈궁한 자에게 나누는 자를 참 신앙인 이라는 겁니다.
시편 112장
9.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근데 이 말씀이 우리가 전도서 11장1절에 본 유사 말씀이 있어요.
전도서 11장
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물위에 던지면 흘러흘러 가난한 동네에 들어가면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는다. 우리가 빈궁한 자에 대한 긍휼과 나눔 이것이 얼마나 큰,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통로인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이것은 결국은 신명기 15장 10절 말씀과도 연결이 돼요.
신명기 15장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가난한 자에게 아끼지말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신다. 그것이 우리 삶 속에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실제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시편 112장
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우리말성경 시편 112장
5. 선한 사람은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빌려 주니 그런 사람은 분별력 있게 일을 처리할 것이다.
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그 마음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남을 긍휼히 여기고 베풀고 구워주는 자는 흑암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며, 하나님은 그를 잘 되게 하시는, 긍휼히 베푸는 자는 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 은혜를 베푸는 자는 잘 되나니)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우리가 나누면 그것이 복의 통로가 되고 그것이 우리에게 또 다시 넘치는 복을 주신다 이것이 영적 법칙인 것입니다.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사행3:11~16
사도행전 3장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우리가 헌신하고 희생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영광이 만들어져요. 중요한것은 그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그 영광을 결국 자기자신에게 돌리게 되죠. 나의 노력 희생 헌신이었다 라고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삶에 생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삶에 일어난 모든 일들에 이유와 원인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고백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우리의 계획과 우리의 열심과 노력과 희생으로 되어진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죠. 인생을 대하는 태도이자 삶을 해석하는 해석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히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99%의 노력도 1%의 변수로 무의미해지는 인생이기 때문이죠. 내가 통제할수 없는 1% 변수만 내 인생에 치고 들어와도 내가 했던 모든 노력들이 한순간에 무의미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죠.
정말 미련한 사람이 나는 내 힘으로 산다고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과 자신의 삶을 한번도 질문을 던지며 해석해보지 않은 사람이에요. 조금더 성숙해서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자신의 인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않고 질문을 던졌던 사람들은 내가 운이 좋았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뭐라고 고백하나요? 하나님의 은혜였다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노력과 열심 희생으로 되어진것이 아니라 내가 하지 못한 수많은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다. 그게 우리의 고백입니다.
이런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세상속으로 나아가 그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 이 겸손은 꼭 필요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겸손함을 갖춘 증인들 이었습니다. 제9시 기도시간에 기도하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던 날때부터 걷지 못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되죠. 그를 주목하고 그의 손을 붙잡아 일으켜서 그를 걷게 하죠. 성전 미문 앞에서만 살아가던 그의 인생은 이제 성전 미문안에서 살아갈수있는 인생이 되었어요. 그 사람은 걷기도하고 뛰기도하며 성전 문을 오가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주목하면서 놀라워하기 시작했어요.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나 걷고있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사도행전 3장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이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들게 됩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저 사람을 걷게하게 베드로와 요한이구나 말하면서 온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해요.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은 그 모여든 사람들에게
사도행전 3장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베드로가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냐 합니다. 이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는 거죠. 이게 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날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고 뛰게 된 놀라운 일 아닙니까. 이 일을 자신들이 한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 일을 자신들이 했다면 놀라운 일이죠. 놀랄수밖에 없는 일이죠. 근데 이 일을 자신들이 하지않았고 이 일을 행하신분에게 있어서 이 정도 일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다면 걷지 못하던 사람을 걷게 하신분은 누구십니까?
사도행전 3장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너희가 거부하여서 죽인 예수님이 낫게 하셨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 예수님 그 예수님의 이름이 이 사람을 낫게하고 뛰게했다 고백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예수님께 있어서 이 사람이 걷게 된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를 주목하지말아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예수님을 주목하라 얘기하는 것이죠.
우리의 눈으로 봐서는 누가 그사람을 일으킨 것입니까? 베드로와 요한이죠. 베드로와 요한이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일으킨거에요. 근데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이 한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베드로와 요한은 그 사람을 손을 붙잡고 일으킬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능력은 예수님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것을 분명히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주목하라 고 얘기하고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아성찰이자 겸손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늘 점검해야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나라는 존재를 포장해서 소개합니다. 내가 이땅에서 만들어낸 지위, 권력, 위치, 내가쥔 돈, 내가 누리고 있는 좋은 것들에 나를 포장해서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그것에 비대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죠.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포장은 하나님은 보지 않으시는 것들이에요.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우리는 늘 기억해야합니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인간은 흙이에요. 먼지입니다. 바람 불면 날아갈수밖에 없는 먼지 흙, 그게 인간의 가치이자 위치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죠. 너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이게 우리의 본질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흙과 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그 코에 생명을 불어넣지 않으셨다면 생명조차 없는 우리죠. 흙에 무슨 대단한 가치가, 의미가 있습니까? 흙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그냥 털어버리지않나요? 내 몸에 뭍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털어버리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존재. 흙이 다른 흙보다 더 커요 화려해요 대단해요? 흙은 흙에 불과합니다. 진짜 기적은 은혜는 하나님이 그 흙을 사용한다는거죠. 흙의 가치는 누구의 손에 어디에 쓰임 받느냐에 따라 그 흙의 가치가 결정 되어지는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사용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것, 이게 기적이죠. 아무런 능력 의미 가치 없는 흙을 하나님이 들어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 세상을 살면서 예수님을 증언자는 삶을 산다고하니까 내가 뭔가 대단한 일을 해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해드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를 동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런 자격도 가치도 없고 그 일을 할수도 없는데 하나님이 그냥 우리를 사용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께 능력이 있어서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흙이에요.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증인에 있어서, 예수님 이름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있어서는, 우리는 어떠한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사람을 살리시는것은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되기 위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하는게 아닙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선포 이전에 우리에게 끊임없이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길 바라시면서 끊임없이 물을 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자라게하신 분은?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것입니다. 우리 이전에 이미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줘서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요. 그들의 마음에 심기어진 이 복음의 씨앗을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셨고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우리의 선포를 통해서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신것이죠. 우리의 어떠함이 어떻게 들어갈수있겠습니까. 우리의 선포를 증인됨을 통해 누군가가 구원받는 역사가 올려지게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려야 될줄 믿습니다. 이걸 착각하지말아야 되는것이 증인의 겸손함입니다. 때로는 카리스마적인 은사를 치유 예언의 은사들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맹점이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목되게 합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착각하지말기를 바랍니다.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누군지를 기억하며 겸손 할수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사도행전 3장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이게 정말 하고싶은 말.
베드로가 너희가 예수를 죽였다 그런데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의 죄가 없이함을 받으라
이 구절은 풍성한 은혜가 담긴 문장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이 죄 없이 함을 받으려면 그 사람이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죄의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져야 하고 책임지기위해 대가를 지불해야는데 죄 없이 하려면
그런데 어떤 대가 지불 없이 베드로가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모든 죄악들까지 다 짊어지고 지불하셨어요. 그냥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으라. 우리는 이 대가 지불 없는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유일한 신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대가를 지불할수 없는 나를 위해 모두 지불했고 요구하는것은 한 가지 회개하고 돌이켜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라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가에 익숙해져서 기독교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너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이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라 하십니다.
회개란? 회개하고 돌이켜. 돌이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우리 전인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나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예수님을 향한다는것이고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시고 구원자되신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깨닫고 고백하는 것이고요. 감정적으로 인정하며 그 사랑에 내 마음이 무너진다는 것이고 의지적으로 내가 그분의 인생을 살겠다는 결단이 있는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에요.
이 전인격적인 믿음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회개 역시 전인격적이어야 합니다. 회개도 나의 지성과 감성과 나의 의지가 동일하게 작동해야 되는것이에요. 우리는 지성과 감성만 움직이죠. 죄지음을 깨닫고 느낀것을 회개했다 말해요. 그런데 회개는 의지의 영역까지 나아가 죄에 있던 나의 몸을 돌이켜서 의지적으로 예수께로 향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회개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해야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미 지불되어서 죄없이 되었으니 돌이켜 회개하여서 예수를 쫒는자가 되어라.
어떻게 전해야됩니까? 어떻게 이런 말을 선포하는자가 되어야 겠습니까?
그들은 모두가 베드로의 말에 집중하고 잘 듣습니다. 왜? 그들 눈 앞에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게되는 기적의 사람이 서있었기 때문에. 베드로는 그들을 놀랍게 하는 사람이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교회의 말에 사람들이 귀를 기울인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자가 될수있어야합니다.
놀라게하십시오. 더 헌신하십시오. 누구보다 친절하십시오. 관대하십시오.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고 누구보다 무엇보다 기뻐하십시오.
걷게 된 이사람의 삶을 지배한 것은 기쁨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는 존재에 불과했어요. 여전히 삶의 문제는 그를 억눌렀을겁니다. 그러나 그는 뛰고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기뻐하십시오. 예수 믿는 자로서 기쁨을 그들에게 보여주십시오. 더 헌신하십시오. 더 친절하십시오. 그럼 사람들이 놀라워할 것입니다. 원래 안그러던 사람인데 어떻게 저 사람이 저렇게 될수 있었지? 궁금해하는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만족하는것에서 여러분에게 주목하게 하지마십시오.
표지판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표지판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표지판은 자기 자신을 가리키지 않아요. 목적지를 가리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표지판을 보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목적지를 봅니다. 표지판이 자신을 본다면 그건 표지판으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는 표지판입니다. 목적지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줘야 되는것이죠. 우리가 드러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뭐길래 그들의 소망이 될수있겠습니까. 목적지를, 예수님을 보여줘야됩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바르게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전도자 디엘 무디가 한말, 100명 중 1명은 성경을 읽고 나머지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증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보여주십시오. 일상의 선교지로 나가서 대가 지불이 없는 이 구원을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선포하고 그들을 놀라게하며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주님께 쓰임 받을수있는 우리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확신입니다. 다시 일상의 자리로 나아가면서 모두가 주의 자녀이다 고백하며 우리의 믿음을 다시 세워 나가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데전5:16~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마태복음 8장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시편 34장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로마서 7장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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