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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2.19.월 (주의말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것들, 이기는 습관, 잎만 무성한 나무 겉만 무성한 신앙

by diane +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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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것이 유익한 말을 한 것처럼
완전한 평화 가운데 걷는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를 갖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평화해야 합니다. 다른 말것 입니까 평화를 알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평화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는 분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 우리는 전쟁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는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평화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하나님과 영원한 평화의 관계를 형성하고 확증하심으로 우리를 위 중재 하셨습니다. 한때는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이제 우리는 그분의 친구 입니다. 한때는 그분의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보호를 박공동체가 좀 해서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때는 패배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승리를 거둡니다. 한때는 그분의 반대편에 있었지만 이제는 그분의 편입니다. 우리는 이제 바른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의 인도 아래 살아갑니다? 이제 우리는 완전한 평화를 누리며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 나와 같은 편이 되어 주시고 나를 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당할때 하나님의 사랑이라 느끼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겠습니까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죽여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승리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받은 은혜를 품고 힘차게 시작하기 원합니다. 몇 초를 단축하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위험을 감수하는 선수들처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의 인생을 바치는 열정을 허락하소서. 세상에 영광과 도전을 위해 사는 사람들보다 열정이 뒤쳐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과 세상을 이기는 도전을 위해 오늘도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삶이 나의 훈련이 되고 경력이 됨을 기억하게0 하소서. 주님은 나의 승리자 이시며 모든 것이 십니다.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주님의 힘으로는 가능합니다. 주님이 지금 나의 곁에 계심을 믿습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양 아흔 아홉 마리는
(1)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2)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 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3)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색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
(5)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 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을 찾으셨도다


디도서1:15
디도서 1장
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검은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어둡게 보이고 또 붉은 것을 쓰면 세상이 붉게 보이겠지요 그 선글라스 조차도 내가 택한 것이라면 나는 스스로 속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살펴보고 내 영혼을 점검하며 주님 앞에서 더욱더 깨끗해지는  거룩해지는 귀한 하루 보내시게 소망합니다.


거룩거룩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같이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힘 있게 나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의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우리의 상황 속에서 주저앉아 있을 수밖에 없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놓여져 있다 할지라도 우리가 다시 한 번 일어날 힘을 얻는 것은 우리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와 여전히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 주시고 주님 손잡고 일어나는 하루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상황과 여건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새 힘주시고 새롭게 인도하여 주셔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새 힘을 가지고 새롭게 일어나는 새날이 될수있도록 하나님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새 힘을 가지고 새롭게 도전하는 하루 되게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하게 기도 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멘.


잊지말고 기억해야할것들
베후1:12~21
베드로후서 1장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미 이전에 가르쳐주었지만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줄로 여기노니

14절을 보면 당시 베드로의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즉 당시 베드로 사도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전의 이미 가르쳐주었던 믿음에 대해서 말씀에 대해서 더욱 확실한 믿음에 거하게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순교는 예수님께서 예언해주신 일이기도 했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8절 보면
요한복음 21장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사도 요한은 이 말씀에 대해 이러한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많은 교회 역사가들은 베드로가 사도바울이 순교당할때에 함께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베드로 사도가 자신의 순교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성도들에게 권면 하고자 했던 두 가지 말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즉 베드로 사도는 자신은 주님의 크신 위엄을 보았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들에게 알게 했다고 말씀해주었던 것입니다.
17절을 보면 당신 베드로가 보았던 위엄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줍니다.
17.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사건은 18절을 보면 바로 변하산 변모 사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마태 17장과 마가 9장 그리고 누가복음 9장을 보면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헐몬산에 오르셔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변모하심과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베드로는 그 경험이 너무나 놀랍고 신비해서 예수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가 여기있는 것이 좋사오니 초막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당시 베드로의 경험이 너무나도 신비하고 놀라웠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예수님의 능력과 강림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그 사실을 변하산 변모 사건을 통해서 확실히 보았고 또 하늘로부터 주의 음성을 들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고난이 오고 핍박이 온다 할지라도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 하시는 주님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잊지 말고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도 베드로의 마음이 이 말씀 가운데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사도가 잊지 말고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경의 확실성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더 확실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더 확실한 예언일까요. 그것은 자기가 경험한 것보다 더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즉 베드로 사도는 변하산 변모 사건이라고 하는 신비한 체험을 가졌지만 더 확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경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비추어 볼때 다르지 않아야함을 발견할수있게 합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성경으로 검증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말씀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더 확실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그 예언은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먼저 우리의 영혼을 밝혀줍니다. 말씀에 빛이 우리의 심령 가운데에 비추어지면 우리의 영혼이 잘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주님의 빛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정에 비추어지면 우리의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가정 안에 있는 모든 어둠의 영들이 다 떠나가게 됩니다. 또 주님의 말씀은 세상에 어두운 곳을 밝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이 세상이 주님의 빛이 비추어지는 세상으로 점점 바뀌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그 예언의 말씀을 듣게 되면 우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말씀을 읽다 보면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바로 이 샛별이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도 같은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이샛별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말씀을 우리가 읽다 보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증거하고 있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 오신 예수님을 증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즉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항상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들을 발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베드로 사도는 성경은 경험보다 확실한 예언이며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것이며 또 샛별이 떠오르게 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처럼 확실한 예언이라는 사실을 그에게 강조해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절과 21절을 보면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0절을 보면 성경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 이 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사로이 푼다는 것은 말씀의 해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이 풀게 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성경을 해석할 때에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통해서 해석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어떤 것을 말씀의 한두 구절을 통해서 그것을 입증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단자들이 이 방법을 씁니다. 그래서 성령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들고 교회에 대해 오해하게 만들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서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심지어 이런 이단도 보았습니다. 갈라디아서에 나와 있는 너희 어머니라는 말씀을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두 성경을 사사로히 해석한 오류인 것입니다.
21절을 보면
베드로후서 1장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의 원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에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원저자 이 시기에 성령님의 조명하심과 성령님의 은혜가 있어야 성경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한다면 먼저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해석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두가지 첫째 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에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말씀의 확실성을 믿고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시편 119장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말씀을 우리 삶에 이정표로 삼을 때에 우리의 믿음은 더욱 성숙되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심을 믿고 말씀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환란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을 가지셔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강림하심 주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고 확실하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그러한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 더 깊어지게 하시고 주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진구
나의 기도하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친구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때도 주가 나를 인도 하시니


잠언10:26~11:29


구주를 생각만 해도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만민의 구주 예수여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온갖 이름 중 비한데 없도다
참 회개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다 말하랴 그사랑 받은 사람만 그사랑 알도다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와 또 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우리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정치를 했던 쿠르멜은 위대한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랬더니 라파엘은 위대한 화가가 됐지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악보를 그렸던 베토벤은 위대한 음악가가 됐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을 베풀었던 페스탈로치는 위대한 교육자가 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내가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이 아버지의 아름다운 사역임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선교사가 돼 오지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어야 주님의 일입니다. 내가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나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내 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내 영혼을 덮으소서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 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 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 주소서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보혈 주의 보혈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 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이기는 습관
디전4:8
디모데전서 4장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려고 4년간 매일 피와 같은 땀을 흘립니다. 평균적으로 1년에 310일 매일 4시간 이상 6년을 운동할 때 올림픽에 나갈 실력이 갖추어진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운동선수와 비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세상 가운데 비전을 이루어 나가려면 운동선수처럼 우리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미국 남침례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잭 그리어 목사님이 말씀한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최고의 습관입니다.
첫째 계속 형상되고자 하는 겸손한 불만족이 있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으로 놓고 집중해야 한다.
셋째 세상을 등지고 주님을 위한 거룩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넷째 하나님이 주신 동기를 따라야 한다.
운동 경기에서 승자는 한 명뿐입니다. 하지만 하늘 나라의 법칙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열심히 실천하는 모든 사명자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더 의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항상 승리를 경험하는 사람이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굳건히 붙잡고 세상이 아닌 주님의 일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더 노력하는 신령한 경주자가 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경건의 훈련을 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앞서 말씀드린 최고의 습관 네 가지 중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 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이치시로다
[후렴]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성도의 명절 갈등
고전10:23~33
고린도전서 10장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비즈니스 규칙 중에 웨이트 법칙
미국의 방위 산업체의 CEO인 비를 스완스라는 사람이 정리한 웨이트의 법칙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트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정의하는 소위 웨이트의 법칙입니다.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웨이트가 실수로 그만 와인을 비즈니스 파트너의 옷에다가 쏟고 말았습니다. 그러하 그 순간 그 비즈니스 파트너 옷에 포도주를 쏟은 그 사람이 소리를 지릅니다. 미쳤냐 내가 누군지 알고 포도주를 네가 쏟았어? 지배인 빨리 나오라그래. 앞에 있던 사람이 아주 중요한 계약을 하려고 했던 것을 포기하고 그냥 떠나간거죠. 여기서 나온 게 웨이트법칙입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득이 되고 유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친절하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완전히 무시하며 잔인한 말로 아니 그를 욕되게 만드는 일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정말 그리스도인 다운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못한 천박한 수준의 삶을 살고 있는 한 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내게 유익이 된다면 거짓말도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이건 상당히 많은 정치인들이 그저 우리 편만 되면 괜찮다 편만되면 누구라도 괜찮다 적어도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동 기준이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행동 기준과는 무언가는 달라야 구별된 성도라고 일컬어지는 우리가 생각이 다르고 삶의 양상이 달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오늘 성경은 선명하게 그 기준을 세 가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내가 할수있지만 만약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 덕을 끼치지않는다면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도 당연한 권리라도 하지 않는다.
두 번째 양심의 거리낌이 없는가 내 양심의
세 번째 이것이 과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이런 삶을 통해 누구에게도 거치는 자가 되지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유익을 주고 기쁘게 하며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삶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 그 영혼을 구원해는 삶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거 하지 않는다.

왜 이런 결론을 내릴까요? 아무리 옳은 행동이라고 해도 득이 되지 않고 서로에게 불편을 만들거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틀린 것이라는 겁니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법정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삶은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일이라도 남에게 유익을 끼치지 못하고 덕을 주지 못한다면 나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차원 높음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바른 행동을 틀린 태도로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로 바른 삶을 산다고 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공동체를 찢어놓는 그런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이 교회 내에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큰 악을 행하고 큰 잘못은 성경이 명백히 지적하고 있는 죄 때문에 교회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옳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이 오른손이 목에 칼이 들어가도 해야돼. 정말 그렇게 해야 되는거에요? 그 옳은 소리가 남에게 상처가 된다면?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에 비유
큰 아들은 말합니다 나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나와 내 벗들을 위해서는 염소 새끼라도 잡은 일이 없는데 아버지의 재산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버지의 작은 아들 돌아왔다고 아버지는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큰 아들의 말 하나가 틀린 게 없습니다. 다 옳습니다.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은 하나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렸다가 찾아온 아들,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을 찾은, 그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겁니다.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어쩌면 그것이었는데 그것을 놓치고 살았다는것,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옳습니다. 옳은 그 형이 그 아들이 그 아버지의 마음을 또 아프게 하고 있다는 것.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의 행동 기준을 바르게 배워서 우리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고 그들의 모든 불편한 관계가 사라지고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며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시길 주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치는 자가 되지 말고 저들의 삶을 통해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로 열매를 맺어야 된다는 겁니다.
성경은 유익이 안되면 하지 않습니다. 다른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고려하여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절제하며 통제하며 조절할 줄 알아야 된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구하라. 교회의 유익을 구하고 공동체의 유익을 구하고 타인의 삶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라.

고린도교회 분쟁은 서로 바른 말을 하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게 그의 영혼을 위해서 이것이 참으로 유익한가를  따지듯이. 틀린 말을 한 것이 아니라 바른 말을 틀린 자세로 한것, 여기 행동원칙이 있습니다.
교회 내의 문제는 틀린 이야기를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나는 옳은 이야기도 서로가 서로의 연약함을 배려하고 존중해주고 정말 유익한 말을 하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한다면 교회가 정말 행복한 공동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남의 유익을 구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자세를 가지고 서로 유익을 주며 서로가 자신을 희생한다면 내가 양보한다면 얼마든지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 양심을 위해서.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당시 고린도에 시장에 나오는 많은 고기들은 아크로폴리스의 신전 제우스 신전에 가서 제우스에게 태양신에게 재물로 드렸던 그 제사에 가져가고 남는 고기들이 시장에 나와서 팔려집니다. 그런데 팔때에 우상의 재물로 드렸던 고기도 모든 고기를 다 먹어도 된다는 거야 먹어도 되는데 나는 먹어도 되지만 그 고기 먹는 게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그런 마음을 생겨서 다른 사람에게 양심에 거리낌을 준다면 먹지말라
고린도전서 10장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우리의 영혼을 우리 이웃의 영혼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야합니다.


세상 모두 사랑없어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 하겠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질러 사랑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들을 때 가서 도와 줍시다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잎만 무성한 나무 겉만 무성한 신앙
마가11:12~25
예수님의 마지막 기적
마가복음 11장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파괴 소멸 죽음의 기적 무화과 나무를 말라 죽이신 기적.
무화과 나무에서 원하는것은 열매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어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나무는 잎만 무성하였지 아무 열매도 없는 나무였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묘하게 무엇과 닮아있습니다. 열매가 필요해서 무성한 나무 하지만 아무런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나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던 길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무패된 예루살렘 성전.
마가13:1
마가복음 13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 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백성들은 예루살렘의 성전이 태양처럼 느껴져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생수의 강이 시작되었고 흐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강줄기가 되어서 이 사회를 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탄식하셨어요. 악의 소굴이되어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고 왜곡하는 현실을 슬퍼하셨어요.
사람들이 살아나고 회복되고 치유되는 교회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교회가 희망일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룰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739684 대현교회


멈춰있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원치않으신다. 성장하길 원하신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 이상을 가면 탐심이 생겨 그 탐심이 나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기 바랍니다.
가만히 서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출애굽기 14장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성령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우선순위 하나님 한분만으로
필요한 것을 늘 구하되 하나님 보다 앞서면 안된다.

하나님 외에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가장 사랑해야할 분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겠습니다.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돈에 대해 두가지 착각하는것 언제든지 자유로울수있다. 돈은 수단일 뿐이라고 죄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 하나님과 맘몬 두가지를 함께 섬기지말라. 탐심이 나를 잡아 돈이 나를 조종합니다. 돈이 주는 거짓 허기감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돈을 잘 다스려가는 복된 인생이 되어야 겠습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내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찬송되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골로새서 3장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사무엘하 7장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21.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22.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23.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주의 땅을 위하여 두려운 일을 애굽과 열국과 그 신들에게서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행하셨사오며
24.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을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5.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26.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29.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마태복음 26장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항상 민감해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밤새도록 뒤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신 고민은 우리와 다릅니다. 우리 어떤 형편에서도 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지길 원하며 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 요 자매 요 어머님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갈등하며 그 문제 해결에만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오히려 주께서 이 문제를 통해서 뜻하신 바를 깨닫기를 그리고 그 뜻을 이루 시기를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실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힘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수있습니다. 비로소 주께서 기다리고 계시던 주를 향한 내 마음의 중심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원하십니다.
시편 51장
6.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나의 주 예수여  주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따라 내 뜻보다 먼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우리에겐 너무나 일반적인 선입견이 있다 내성적인 사람은 독서와 영화 감상이 최선의 취미일 것이라는 산입견. 그러나 모르는 일이다 수많은 회사 대표 중 60에서 70%는 사실 내성적인 보스라고 한다 무대 위에서 관중을 뜨겁게 달구는 가수들이 모두 외향적일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무대를 내려오는 순간 수줍어하는 내성적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세상엔 이런 뜻 밖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꽤 많다. (스몰스텝)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향적인 성향 그리고 외향적인 성향이 섞여 있죠. 어떤 상황이나 그리고 조금의 성향의 밸런스가 있을 뿐. 둘다 모두 좋은것들 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이죠. 하나님은 그래서 이렇게 기록하신 것 같아요.
잠언 16장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그 쓰임에 맞게 때로는 우리의 내향성이 좀 더 드러나고 때로는 우리의 외향성이 좀 더 드러나고 그렇게 우리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아름답게 빚어 주셨다는 사실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생각(그의 생각) 셀수 없고(셀수 없고)
그의 자비(그의 자비) 무궁하며(무궁~)
그의 성실(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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