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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2.14.수 (주의말씀)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천국이 있는곳, 복은 누가 받는가

by diane +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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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언제나 넘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해야 이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우리의 세속적인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가 가진 욕망 중 일부를 희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귀한 몸짓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가 하신 궁극적인 희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분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곧 우리가 위대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을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맺고 있는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보상을 바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한 사랑을 베푸시면서 우리에게서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은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단순히 선물로 값 없이 자신의 사랑을 주십니다.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요.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숨기려는 것을 폭로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용서하고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1장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의식하기 원합니다. 내가 정말 잘 보여야 할 대상은 아버지신데 눈에 보이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음을 회개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보이는 사람이 나를 흔들 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내 마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기 원합니다.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 한 순간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뿌리에서 올라오는 생수로 모든 가지 끝까지 생기가 넘치는 하루되게 하소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능력 너머에 있는 일까지 도와주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4장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시편40:9
시편 40장
9.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오늘도 우리의 입술이 벌려 의의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전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쳐 되겠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 평강 넘치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생명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 의 열매 무르 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후렴)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량도 잠잠하게 되도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성령을 따라 행할 때 우리 연약함을 이기게하시고 욕신의 소욕을 이기겠다는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매 순간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영 성령님과 동행하며 대화하며 그 분을 의지하는 복된 하루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매순간 성령께 묻고 의지할 때에 그걸음을 복되게 인도하시며 지혜를 주시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의 용량을 더해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거룩하신 주님의 모습이 우리를 통해 드러나게 도와주시고 우리를 통해 드러난 거룩한 주님의 모습이 삶의 복되고 아름다운 영향력이 되어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할 때에 그리스도인답게 살며 승리하며 주님이 나를 인도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복되고 아름다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을 따라 행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바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베후1:8~11
베드로후서 1장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 믿음에 대해서 너희 열매로 알리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열매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열매가 있는지를 날마다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열매 맺는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있음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 말씀에서 이러한 것이라는 것은 우리가 지난번에 본 예수님의 신성한 성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절제 형제우애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너희에게 있으면 흡족하다 하는것입니다. 무엇에 흡족한지? 8절에 두가지를
첫째 그리스도를 알기에 흡족하다.
즉 우리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되면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성품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예수님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덕을 보여주셨고 하나님을 아는지 식으로 충만 하셨습니다 늘 절제하셨고 인내하셨고 경건 하셨으며 형제 우애와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바로 이러한 예수님의 8가지 성품을 갖게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점점 더 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8가지 신성한 성품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우리는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믿음이 견고해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흡족하다는 것은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기에 흡족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열매는 주로 축복을 의미했습니다.
신명기 28장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여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를 말씀해주고 있는데요.  
얼마나 행복한 말씀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러한 축복의 열매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때 30배 60배 백배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신성한 성품을 참여하게 되면 이런 놀라운 열매들을 받기에 흡족한자가 된다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의 열매들을 많이 많이 거둘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신성힌 성품이 없는 자들을 맹인이라 죄가 깨끗하게 된것을 잊어버렸다고 말씀을 합니다. 신성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을 보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보아야 할 것은 신성한 성품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 귀하다는것을 우리가 알고 그것을 이룬 예수님을 우리가 보는 그것이야말로 눈을 뜨고 사는 삶인 것입니다.

이렇게 신성한 성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없기 때문에 신성한 성품을 이루지 못한다고 할수있습니다. 아니면 목표가 흐릿하거나 분명한 목표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신성한 성품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구원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예수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 끝난 것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구원에 우리의 목표를 두면 우리가 구원 받은 이후에는 더 이상의 소망이 없죠.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절에 이렇게 말씀 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실족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신성한 성품이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에 그 신성한 성품을 이루지 못함으로 인해서 결국은 실족하게 된다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구원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성화가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존경받던 어떤 목사님께서 임종 하실 때가 되었는데요. 고통스러워하셨는데 특별히 사탄이 공격하는 것을 느끼셨던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믿음이라고 하는것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고난이 오거나 육신에 질병이 오거나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으면 넘어지기 쉬운 것이 우리의 연약한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에만 목표를 두면 항상 이러한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화에 목표를 두면 그리스도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긴장을 놓을수가 없는 것이죠. 왜그렇습니까? 여전히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볼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도
빌립보서 3장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사도 바울 만큼 구원의 확신이 있었던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입고 있는 이신칭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외롭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복음으로 우리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사도바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말씀했던 사도바울도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라고 말씀을 했던 것입니다. 그가 이루지 못했던 얻지 못했던 것이 무엇이었겠습니까. 신성한 성품이 아니었겠습니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도바울이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겠죠. 그의 부족한 모습들을 볼수있지 않습니까. 바나바와 아주 크게 싸운 일이 있었지요. 1차선교 여행 때 중도에 탈락했던 마가를 데리고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바나바와 크게 싸우고 서로 갈라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연약한 모습들이 사도 바울에게도 있었던 것이지요. 신성한 성품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을 아직도 얻지 못한 사람들 그것은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잡힌 바 되었던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예수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이 아니었겠습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를 향하여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노라.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위 라고 하는 것은 천국을 말씀하는 것이죠. 성화를 의미한다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성화의 과정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그 푯대를 향하여 사도바울은 달려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 같이 하면이라고 하는 이 말씀이 바로 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성품, 예수그리스도의 그 성품에 우리가 참여하게 되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죠. 겨우겨우 여러가지 환란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담대하게 우리가 들어갈수 있게 된다. 우리가 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셔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과 택하심은 성화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절제를 인내를 경건을 형제우애를 사랑을 더하셔서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도록 항상 우리와 함께 하여주시옵시고 우리의 목표가 성화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에 있어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우리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은혜로라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잠언 4:13~

잠언 4장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15.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하라
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오늘이 사순절이 시작되는 성회 수요일입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면 조금은 우리 삶이 조금은 경건의 방향으로 흐르게 되지요.
요한복음 8장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처음과 과정과 결과가 조금도 변치않는 것을 의미하죠. 천년이 지나도 이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우리가 바로 이 진리를 그대로 따라 순종하고 진리를 따라 일을 하고 진리에 맞는 행위를 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어느 곳에도 메이지 않고 자유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겁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바로 그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할 이유를 갖게 되기도하죠. 오늘도 주 안에서 참 진리가 되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군기


천국이 있는 곳
누가17:21
누가복음 17장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초기 한국 교회의 유명한 부흥사였던 이성봉 목사님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인 목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다가 공산당원에게 붙잡혔습니다. 신을 인정하지 않는 공산당들을 목사님을 감옥에 가두고 매일 모진 고문을 가하며 모욕했습니다. 그럼에도 목사님은 감옥에서도 기도를 쉬지 않으며 만만한 죄수와 간수들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하루는 이 모습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한 공산당원이 목사님을 끌고 나와 마구 구타했습니다. 아직도 찬양이 나오나 그렇게 자랑하던 천국 한번 보여 주시게. 그럼 당장 자네를 풀어주고 나도 예수를 믿겠네. 이성봉 목사님 지금 보여주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당원은 더 화가 나서 때렸습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 말고 지금 여기서 보여달란 말이야. 이말에 이성봉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천국 본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 보여질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천국 지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당신에게 복음을 전하는 내 모습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주님은 천국이 어디 있냐고 묻는 이들에게 바로 너희 안에도 있을 수 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우리 마음에 모시며 살아간다면 그 어디라해도 하늘 나라입니다. 매일 매순간 천국에서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이 땅에서도 주님이 통치하시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마음 속에 주님을 모시면 그곳이 어디든 천국의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생명 진리 은혜되신
지난날의 어두움과 환란 풍파 지나고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그 영광의 나라 들어가서 그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복은 누가 받는가
시편128:1~6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만나는 사람에게는 복 많이 받아라 이렇게 축복하지만 복 받는 게 쉬워요? 어려워요? 그렇게 복을 빌어줬건만 복을 못 받는 분도 있단 말이에요.

복은 누가 줘요? 하나님이 주시는건데 하나님은 누구에게 복을 주는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다음에 어떻게 받는지도 설명할 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하면돼 라고 명쾌하게 복 받는 길을 가르치는 우리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누가 복 받아요? 여호와를 경외하는자
경외하는것? 두려워하는 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렇죠 하나님을 좋아하지만 또 하나님은 경외, 두려워 할 대상이에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그의 길을 걷는 자,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누구에게 복을 주시는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좋아해요 그러면서도 두려워요.
그 하나님 앞에서 섰을 때 막 떨림 두려움 그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에게 복이 있다.
복은 오늘 본문에 한 단어가 여러 가지로 나오는데 첫 번째 아쉬래 해피에요. 행복해진다라는 거에요. 하나님을 경외하면 행복해집니다.

하늘 같던 어떤 목사님이 성추행을 일으켜서 감옥에 들어가서 젊은 미국 목사님이 면회를 갔는데 젊은 미국 목사가 못 견된 거죠 찾아가서 목사님 우리가 이렇게 존경했는데 언제부터 하나님 사랑하는 걸 멈추셨어요? 이렇게 물어봤더니 의외에 답을 하시는거에요. 평생 하나님을 사랑한 걸 멈춘 적이 없어요. 평생 하나님 사랑했어. 그러자 목사님 따졌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부도덕한 짓을 합니까! 그따 이 목사님이 얘기하는데 나는 하나님을 늘 사랑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도덕한 짓을 하고 부끄러운 결과로 감옥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이 저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미국 기독교인들만 그런가? 아닐거에요.
한국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되게 사랑하는데 새벽부터 기도하고 산에 가서 기도하고 한국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 세상에 소문 났죠. 근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막 살고 막 말하고 깽판치고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한국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교회생활 하는데 세상은 칭찬은  커녕. 왜 그래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각 사람의 행위 대로 심판하신다. 행위가? 삶 언행심사.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아버지세요. 우리 행위를 따라 심판하시는 심판자이시기 때문에 나그네로 있을 때, 우리 인생 짧은 100년을 나그네길 그런데 집이 있다는 거죠. 하나님 앞으로 우리가 다 서게 돼요. 다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직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주신 직업을 통해서 살아왔는지 교회에서 어떻게 성도들과 사랑하며 살아왔는지 이것을 행위대로 심판하는 그날이 있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두려움으로 경외로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하나님은 심판자이기 때문에 경외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을 주신다.

어떻게 경외해요?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요일 절에 다 나와 있잖아요 그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 즉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게 된다 그러면 복이 있다. 행복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온갖 좋은 것이 니께 된다.

이사야 33장
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여호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옛날 성경에 보물이라고 되어있어요. 뭐가 보물이에요? 경외하며 여호와를 두려워 하며 한편으론 또 되게 좋아하며 되게 또 경외하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에게는 보배 같은 하나님 눈에 보배 같은 거를 베풀어주신다는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물질의 축복까지 다 부어주는게 누구에게 보여주는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면서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예수 믿는자에계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가장 하나님을 경외했던 그 예수가 예수님도 본인 힘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게 아니에요
이사야 11장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성령님이에요. 그래서 예수께서도 목수의 아들로 오셨지만 하나님을 경외했고 하나님의 그 경외를 통해서 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왕중앙으로 등극하셨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의 예수님만 했는 게 아니에요 예수 믿는 우리 속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이 계신 줄로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걸 훈련하는게 교회에요. 내 안에 와계신 영 이런  경외하는 영과 내가 어떻게 더불어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가를 배우면서 오늘 주님께서 하신말 누가 복 받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복 받는데 전부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도움 받고 교회를 통해 설교를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어서 평생동안 복 받는 여러분 되시길 축언합니다.

두번째
시편 128장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첫째 일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면 이런 축복을 받는다. 니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다. 네 일터를 내가 도와줄 것이다. 너의 직업을 도와줄 것이다.
누구에게? 직장 생활도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잠언 22장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에 보상은 재물이래요.  
성경은 너무나 명확하게 되어 있어요.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이 재물이고 영광이고 생명이에요. 직장생활 하면서 하나님 경외하세요. 일과 하나님을 연결하세요. 중요한 프로젝트를 할 때 중요한 비즈니스를 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이걸 통해서 영광 받으시라고 그 분께  높여 드리고 경외하는 자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보장되어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거죠.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이 안 지켜주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헛되다. 하나님이 안 도와주신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일했는데 죽어라고 한 만큼 돈이 들어오던가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인데 제일 중요한 건 빼놓고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안하고 왜 하나님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돈을 안 줘요 이러고. 하나님이 성경을 봐라 교회를 세워서 말씀을 가르치는데 안듣고 왜 네 식으로 살아가느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게 된다는 거죠.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가 잘 때에라도 도와주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피곤해서 자면 잘 때도 주님이 일하신다는 얘기에요.

이순신 장군식으로 직장생활을 해요. 내가 교회 다닌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그래서 무슨 일터에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복의 근원인 줄로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골로새서 3장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눈가림만 하지 말고 눈가림 통계가 나와 있죠. 직장인들이 자기 역량에 40% 만 일하고 월급 받는데 100%하고 월급을 받아야 하는데 점심 시간 나가서 하루 종일 땡땡이치고 대충대충 일하고 월급 받는데요. 성경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오직 주를 두려워 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왜요?
골로새서 3장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일터에서도 눈가림을 하느냐 성실하게 사는가를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거기다 갖다놨기 때문에. 여러분을 통해서 그 직업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기 위해서 여러분 심어났기 때문에 제대로 하는지 제대로 안하는지를 보고 계시기 때문에. 눈가림 하지말고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그러면 복이 있을 것이다.

시편 128장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비유로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아요. 자식들은 어린 감남 나무 같다. 자식들은 뭔 상징일까요?
시편 104장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포도나 포도나무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거에요. 즉 네가 퇴근하고 가정에 가면 니 아내가 너에게 기쁨을 주는 가족이 될 거야. 자식들은요.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감람 나무 올리브에요. 네 자식들이 네 얼굴을 윤택하게 해줄 거에요. 누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끌어가는 자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가정을 이끌어가는 부부 생활을 하고 자녀를 교육하는 너에게 퇴근하고 들어올 때 아내가 너에게 기쁨을 주고 자식들은 니 얼굴을 환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가정의 복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런 가정 되기를 축언합니다. 반대가 뭐예요? 집에 딱 들어왔는데 아내는 나에게 슬픔을 줘요 분노를 줘요 자식 때문에 얼굴을 못 들고 다녀요. 이런 가정이 있거든요.
나를 경외하고 나를 좀 두려워하면서 내 말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너의 가정이 너에게 기쁨을 주고 니 얼굴 들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좋은 가정을 우리에게 줄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일터의 축복도 주시고 가정에도 놀라운 축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시편 128장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이제는 일터의 축복. 가정의 축복을 넘어선 복입니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온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일터에서 축복하시고 가정에서 축복하시고 교회에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이 복 주려고 세운게 교회에요. 여호와를 경외하며 교회생활 하는 자, 여호와가 두려운 존재인지를 알고 성전에서 예배하고 봉사하는자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는ㅁ겁니다. 교회생활 함부로 하면 안 돼요. 하나님을 경외해야 돼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예배 시간에 늦어요.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해요.
하나님 어마어마한 분을 만나러 오는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그런 복이 있기를 축언합니다.
나아가서 예루살렘의 번영을 볼 것이다. 복이 점점 뻗어나가요. 일터 가정 교회 공동체입니다. 일터 가정 교회에서 복을 받으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도시가 변화됩니다.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되는 도구로 쓰인다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또 번져갑니다.
시편 128장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자식의 자식이 계속 이 복을 이어나갈 것이고 너는 그것을 본다 라는 거에요. 장수의 축복을 얻게 됩니다.
잠언 10장
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아지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합니다.
왜 장수 하느냐? 여호와를 경외하면 하나님이 치료해버리십니다.
말라기 4장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누구에게? 경외하는자에게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자에게 공의로운 하나님의 영이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시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 할 때 하나님이 치료하는 것은 당연히 장수하면서 자식의 자식이 잘되는 것을 보게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경외하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일터에서 복받고 가정에서 복받고 교회에서 복받고 공동체가 복받고 자식의 자식이 복 받고 장수하는 은혜가 있을 줄로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 쉽지 않아요. 10월 10월 예수가 내안에 와계셔서 그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성령으로 주님을 경외했던 평생 주님을 경외하다가 하늘에 참 높은 자리로 올라가셨어요. 우리 안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 성령이 계신 거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이 하나님의 경외하는 영을 여러분이 가지시고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교회에서나 구하세요. 물어 보십시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입니까? 이럴 때 내가 어떻게 해야됩니까? 이 분이 하라는대로 하게 되면 오늘 배우신 모든 복들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1.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 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갱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3.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 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가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하나님 경외의 모습이 예배에요.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태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로운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기도하는 이 시간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 오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드려서
은밀하게 구할 때 곧 응답받네
잘못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기도할 수 있는데
1.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2.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방황하십니까

후렴)주님 앞에 무릎 꿇고 간구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염려하십니까


베드로의 고백
나는 들었습니다 짙은 어둠이 내린 그 밤
수많은 거짓을 아무말도 못하고
듣기만 했는데 왜 그리 불안한지

나는 보았습니다 불에 비친 주의 얼굴
피로 멍든 그 얼굴 나는 아니라고
정말 모른다할 때 돌아보신 주의 눈을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나의 양을 먹이라

나는 들었습니다 조용한 비가 내린 그 밤
분명한 주의 음성 이웃을 사랑하라
알고는 있는데 왜그리 안되는지

나는 보았습니다 굶주리고 병든 이들
떨고있는 그 눈빛 나는 못한다고
모른척 지나갈 때 그들속의 주님 모습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나의 양을 먹이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무엇보다 주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따라가겠습니다 주를 사랑합니다


예수
- 꿈이있는자유
주님 날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흘러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분이 사는 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힘 녹아지리라
어떻게 그분 닮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 길 걸을 수 있나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예수
꿈이 있는 자유 예수


요게벳의 노래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이 시간 너의 맘속에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그 이름 부를때
슬픔이 밀려올 때 고통이 찾아올 때
아무 힘조차 없을 때 내가 부를 그 이름
예수 이름 부를 때 그 십자가 볼 때에
그 크신 능력 따스한 손이 나를 일으켜 주시네
예수 그 이름 부를 때 예수 날 안아주시네
세상을 만드신 세상을 이기신 능력이 날 인도하네
예수 그 이름 부를 때 예수 내게 힘주시네
내겐 두려움 없네 기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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