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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2.12.월 (주의말씀) 지식과 절제와 인내, 도둑이 드는 이유, 하나님의 뜻 마음먹고 감사하기

by diane +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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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라는 유명한 시는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가 길을 계속 갈 수 없을 때마다 우리를 업고 가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짐을 지고 계신 구세주의 모습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에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우리 수치를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허락하지 않으셨기에 우리 어깨에 얹어지지 않은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지게 하지 않으려고 그 분이 대신 짊어지신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오늘 어떤 짐이 부과되든 더 이상 그 짐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한 팔로 그 무게를 떠받치시고 다른 한 팔로는 지친 당신의 어깨를 감싸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그분이 생명을 버리셨음을 부드럽게 상기시켜주실 것입니다. 오늘 그분이 당신의 짐을 대신 지시고 당신 가까이에서 붙잡아주고 계심을 느껴 보십시오.
구원의 주여 제 짐을 대신 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나 두려움, 교만은 자연스럽지만 누군가를 신뢰하는 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은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버지 하나님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 힘든 것은 어쩌면 지난 저녁 충분히 안식하지 못한 탓인지 모릅니다. 충분히 준비된 선수는 빨리 경기장에 나가고 싶어 하는데 방전된 내 모습은 준비가 부족한 선수 같지 않은지요. 주님 안에 더욱 충분히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새 힘을 공급받는 법에 익숙해지기 원합니다. 경기장에 나섰으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의 신실한 은혜를 의지 합니다. 오늘 만날 유혹 앞에 분명한 태도를 갖게 하시고 내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나의 방패시며 구원이 신 아버지가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며 떨지 않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계3:20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주님을 내 삶의 왕으로 모신다는 고백입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두 왕으로 분쟁 중인 것은 아니겠지요? 또 내가 왕이고 예수님을 종으로 부리고 있지는 않겠지요? 왕이신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대문밖에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하여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열어 주시고 또 새로운 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또 운행하여 주시고 주장하여 주옵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는 복된 하루가 되어지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자 우리를 일평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기자의 기도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쓰임받는 복 된 인생이 되어지도록 즐거운 하루가 되게하예 주시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모든 만남 가운데 함께 하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통하여서도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가 되어질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형통한 은혜가 있게하여 주옵시고 돌파할수있는 은혜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지도록 우리 하나님 마음껏 들어 사용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소망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형통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의 이유들과 감사의 열매들이 가득한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지식과 절제와 인내
베후1:6
베드로후서 1장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오늘 베드로 사도가 제시한 성품 중에 하나님께서 지식 절제 인내에 대한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셨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실 구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이 구원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그 믿음 위에 덕을 더하여야 한다고 말씀 한것입니다

덕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충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믿음은 고난이 오면 증명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믿음은 고난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믿는 자라도 삼킬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만이 아닙니다. 축복도 고난이 항상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 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 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주님은 따르는 삶에 있어서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백배의 복을 보상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고난도 함께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믿음이나 축복이나 고난은 항상 필수적이라고 하는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생각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 덕에 지식을 더해야 한다. 이 지식은 믿음과 덕을 세움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지식,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덕을 세워야하고 그 덕 위에 지식을 더해야한다는 것이죠.
베드로후서 1장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를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즉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앎으로 신기한 능력과 함께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된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임과 동시에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고 신약은 이미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갖게 되고 그 믿음 위에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덕이 세워졌다면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음의 덕을 더하시고 덕에 지식을 더하셔서 믿음의 진보를 이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그 지식의 절제를 더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 절제가 가지는 의미는 두 가지 의미가 있었습니다. 먼저는 음란으로부터의 절제를 의미했습니다. 당시 음란은 우상 숭배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 사람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얼마나 성적으로 음란한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당시 초대교회의 중심지였던 소아시아 지역 사람들은 아프로디테라고 하는 여신을 믿었습니다. 이 여신은 미의 여신이기도 했지만 음란의 여신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 여신을 섬기는 신전에는 1000명이 넘는 여자 사제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 사제들과 성적인 관계를 맺어야 신적 합의를 이룰 수 있다고 당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당시 이방 사회가 얼마나 성적으로 타락했는지를 짐작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우리의 신앙을 좀 먹는 성적 유혹 앞에서 절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순결한 여인과 같이 영적 지조를 지키고 육체적 순결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할 뿐만 아니라 영적 순결을 강조하는 절제를 더해야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절제가 의미하는 것은 세상의 온갖 유혹으로부터의 절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타락한 문화 물질만능주의 세상의 명예와 권세로부터 자기 자신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문화들은 다 우리의 탐욕 우리의 열망과 관련된, 그러한 열망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제어하는 것이 절제인 것입니다. 특별히 절제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어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당연히 절제의 열매가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음란으로부터 절제 온갖 유혹으로부터의 절제 이러한 절제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지켜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인내에 대해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인내는 절제와 비슷한 말이지만 이 인내는 소망과 관련이 있는 성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 초대교회에서는 이 인내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리라고 소망하면서 고난과 악을 참아내는 것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에서
누가복음 21장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이 인내는 어떤 고난을 참는 것 이상을 넘어서 구원에 이르는 소망을 주는 것이 바로 인내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로마서 5장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그 특성상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단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연단이 결국은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준다는 것입니다. 참고 또 참으면 결국은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하늘에 대한 소망이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해서 당하는 고난을 이겨낼때에 천국의 소망이 우리의 삶에 온전히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인내는 철이 철을 단단하게 하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언 27장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즉 성도의 인내는 날카로운 칼을 만드는 것과 같이 오히려 인내를 통해서 어려운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환란 속에서 인내하는 성도를 향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고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여러 가지 시험 속에서도 그것을 참을 줄 아는 인내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소망을 이루게 될 것이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내를 이루는 삶을 사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오늘은 신적 성품 중에 지식과 절제 그리고 인내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인내 지식 절제 성품들은 우리가 더 성숙한 성품으로 나아가야함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을 굳건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믿음 위에 덕을 더하고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더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믿음은 더욱 성숙된 믿음 더욱더 자라가는 믿음 큰 믿음 강한 믿음을 우리가 갖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자라가게 해달라고 기도할수 있길 바랍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알게 해주시고 이러한 지식을 통해서 고통속에서도 오래 참고 아무리 우리를 유혹해오는 것들이 있어도 절제할수있게 하시고 그 절제를 통해서 인내를 이루어 소망을 성취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도록 해달라고 함께 기도할수있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이 더 깊어지고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우리에게 지식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절제할 수 있게 하시고 인내할 수 있게 하셔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 옵나이다 아멘.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 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함께 계시리로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1.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힘과 정성 다하니 나의 온갖 언행 심사 주를 위한 것일세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리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리
2. 나의 손과 발을 드려 주의 명령 행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주만 찬양하겠네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께 바치오리다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께 바치오리다
3. 내가 주를 바라보니 나의 영혼 밝아져 십자가를 지신 주만 항상 바라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만 따르오리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만 따르오리다
4. 신기하고 놀랍도다 영광스런 왕의 왕 나를 친구 삼아 주사 편히 쉬게 하시네 주의 날개 아래 숨어 영원 안식 얻겠네 주의 날개 아래 숨어 영원 안식 얻겠네


잠언2:1~

잠언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하나님 말씀은 그리스도인 삶의 원리이죠.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잘 읽지않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는 이유는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성경 말씀을 많이 읽고 줄줄줄이 다 외운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하시죠. 열 가지를 알지만 한 가지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보다 단 두세 가지를 알아도 몸으로 행하는 사람이 진짜 그리스인입니다. 나의 삶은 날마다 하나님을 말씀으로 검증이 되고 있는지요?
야고보서 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오늘도 우리 하나님의 변치않는 사랑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보며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목마른 자들아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도둑이 드는 이유
베전5:8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겨울 사과밭에는 도둑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둑이 굳이 겨울에 사과밭에 올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는 이유도 훔칠 물건이 있어야 도둑이 드는 것처럼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사탄이 고난을 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주로 아버지들을 위한 사역을 하는 릭 헤리슨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대한 믿음의 위인들은 대부분 그만큼 큰 시험을 받았다. 승리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전쟁을 겪어야 한다. 오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는 강한 믿음을 얻으려면 강한 시련을 견뎌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을 단련하는 유일한 방법은 큰 시련을 견디는 것뿐입니다. 저는 혹독한 시험 가운데서 참된 믿음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는 것은 사탄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복을 노리고 염려 근심 걱정으로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저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대적하라 라는 주님이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큰 복을 파괴하기 위해 노리고 오는 사탄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고난도 큰 복과 축복도 모두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 환경에 관계 없이 담대한 용기로 주님 앞에 쉬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로 우뚝 서 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연단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하심을 깨닫고 늘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고난과 연단이 있을때 더욱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변치않은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앞에 찬양할 때까지

후렴)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하나님의 뜻 마음먹고 감사하기
데전5: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도 살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오 바램일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의 뜻대로 사는 것인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이루는 삶 인가? 과연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의 삶에도 큰 축복이 되는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은 무엇인가?
내 인생 속에 담아놓으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산다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정 우리 가족 우리 교회 공동체로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계획을 알고 그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면 우리 가족과 우리 가정 우리 교회의 존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의외로 성경에 선명하게 나와 있는데 우리가 간혹 오해합니다. 이 대학을 갈까 이직장을 갈까? 그런것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사실 어느 것 선택보다도 이 일 하는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예수 믿고 영생을 얻는게 하나님 뜻이라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뜻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데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아버지의 뜻이? 예수 믿고 구원 받는 것.

데살로니가전서 4장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 구별된 삶, 마치 하나님이 모든 잡신들과 전혀 완전히 구별된 존재이신것처럼 우리들도 믿지아니하는사람들과 전혀 다른 거룩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거죠.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참 쉽지 않습니다. 혹시 우리가 살아오면서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했던 삶을 연속적으로 살아온 시간이 얼마나 되죠?

내가 슬픔과 고통 아픔 없이 짜증남 없이 불평 원망 없이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고 항상 밤사에 감사하며 살았던 연속적인 시간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성취했을 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성공을 이루었을 때 승리하였을 때 어떤 시험에 합격하였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상을 크게 받았을 때 또 아니면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건강할 때 부유할 때 그때 감사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꼭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지 못했을 때 실패와 패배를 경험했을 때 시험을 봤는데 불합격 했을때 남에게 칭찬은 고사하고 비난과 조롱을 받을 때 시험을 봤는데 꼴찌였을 때 어떤 병이 나를 엄습할때 가난할때 그때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 24시간 7일 동안 한 달 동안 한 1년 내내 기도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밥도 해야 되고 일도 해야 되고 때론 단식하며 금식하며 기도할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우리의 마음의 자세 일을 대할 때 무슨 일을 할 때 어떤 자세 어떤 태도로 하느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로 해야 된다.

범사에 감사라 이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히신 하나님의 뜻이다 여기 말씀에 나오는 범사에 라는 말 헬라어 엔판디스 모든 일에
헬라어 유카리스테이터 라는 말이 감사 말인데 유카리터 감사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을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로 주의 뜻과 주의 몸과 살을 의미하는 뜻 그렇게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한다 이게 범사에 감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상황에서 감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모든 시간 어떤 때로 어디에서든지 결과에 상관없이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 말입니다. 모든 일에, 자기가 의도한 대로 잘 진행되던 되지 않던, 일이 잘 풀리던 풀리지 않던, 결과가 좋을 때만 아니라 결과가 나쁠때에도 아니 설사 매사가 꼬이고 계획대로 기도한대로 응답이 되지 않을 때에도 감사해야 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 이건 상대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비교적인 면에서 비교해서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적인 감사 무조건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겁니다. 조건이 맞아서, 이유가 있어서, 상황이 좋아서, 응답되어서, 문제가 해결되어서가 아닙니다.  
풍성하지 않아도 넘치지못해도 결과가 엉망이라도 그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하라. 그게 범사에 감사하라. 과거 현재 미래가 어떠하든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감사, 기도하고 기도했던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난받고, 조롱당하고, 병들고, 연약하고, 가난하고, 역경을 만날 때에도, 고난과 고통이 엄습해 올 때에도 감사한다. 그게 상대적인 빈곤과 곤경의 닥쳐온다고 해도 감사해야 합니다. 자녀들의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을 때에도, 가정경제가 파탄을 맞아 어찌할지 모를 때에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내가 큰 어려움을 겪은 때에도, 낙상 사고를 당하여 뼈가 부러지고 신체가 망가지는 상황에 있다할지라도,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승리와 격문을 찾고 감사하는 삶 그게 범사에 감사입니다.

시편 전체가 모두 한 줄도 빠짐없이 감사하라 감사하라. 이시편 가운데 도저히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감사하는 시편6편
시편 6장
1.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어떤 생각이 드세요? 지금 다윗이 어떤 처지에 있나요?
신앙까지 위기가 찾아온 그런 상태예요.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이니까? 언제 이게 끝나겠습니까? 이 고통이 이 아픔이 이 깡마름이 이 절벽 같은 이 순간이 언제까지 가겠습니까? 주님 구원해주세요. 아주 절체절명의 극단적인 상황.
시편 6장
5. 사망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지금 그런 가운데 찬양하고 감사하는거에요. 이게 범사에 감사하는 겁니다. 환경과 처지에 상관없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했든 그럼에도 기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

온전히 지킨적이 혹시 있으십니까? 생애 동안에 얼마나? 불평과 원망 시기와 질투 미움 없이 자꾸만 이런 삶을 살아온 적이 며칠이나 됐어요? 온전하게 이 삶을 살아온 이 삶에 성공했던 적이 얼마나 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원망과 불평 없이 그리고 번민과 고뇌 없이 슬픔과 괴로움과 질병과 아픔 없이 고난과 고통 없이 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도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원대로 살지를 못하는 거죠. 고난과 고민 가난과 좌절 불만과 원성이 일상이 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  

현대를 살고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겪고있는 딜레마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갈등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간혹 기도의 응답에 놀라운 간증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감사한 까닭에 정말 큰 기적을 이루어낸 사람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러한 기적을 경험하고 간증을 한 분들도 여기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러나 몇 번은 모르지만 항상 쉼 없이 중단없이 그침없이 모든 일에 어떤 상황 가운데도 감사하고 기도하고 기뻐하는 사람 그건 진짜 불가능해요. 그럼 이런 전혀 불가능한 일을 우리에게 하라고 하셨을까요? 성도로서 절대 불가능한 일을 실천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하나님은 결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킬 수 없는 것을 지키라고 행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실 분이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이 말씀에 진정한 의미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 말씀대로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을 가리키는 것이냐?
믿음의 마음으로 작심하고 억지로라도 기를 쓰고 감사할 상황이 아님에도 감사하면 보상이 있다고 약속한 것도 아닌데 그 환경 그 상황 그 일이 그 형편이 완전히 바뀐다는 그런 보장도 없습니다.


그냥 믿음으로 감사한겁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무엇을 감사할까를 생각하고 그 생각에 맞추어서 그렇지 믿음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전제 조건입니다. 생각 자체를 바꿔야 됩니다. 무엇이 주어져서 얼마만큼 있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은 그래도 아직도 살아남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설령 내가 죽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그것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하고 그것 만으로도 하나님 앞에 감사한다 그게 범사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감사하며 살기로, 감사하는 말을 하기로, 감사하는 그런 생각을 갖기로 결심하고 감사하는 감사, 그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 어떤 상태를 어떻게 감사할지를 잘 찾아내지 못하는 그런 아주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겁니다.

직장에 큰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불가항력적인 재난을 만났을 때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겪게 되는 모든 상황 그 상황이 상관없습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간에 나는  감사하며 살기로 내 마음을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인데 감사하면 내가 행복해. 내가 가장 행복한 방법. 인간적인 차원에서 가장 행복하는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가장 사랑하면 내가 행복합니다. 내가 가장 불행한 사람은 인간적인 면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나는 무조건 불행한 사람입니다. 감사의 생각이 절대 행복을 만듭니다. 마음가짐, 믿음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범사에 감사의 말을 하고 감사는 행동을 하며 살면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 차 행복한 삶이 됩니다. 이미 일어나는 환경 이미 일어난 상황 이미 내 삶에 나타나는 그 모든 것들 내 의지와 내 생각과 내 계획 상관없이  주어지는 형편과 처지는 내 힘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십시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마음을 먹기에 따라서 또 어떻게 그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다음이 결정됩니다.

하나님께서 훨씬 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다고 확신하는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그런 믿음이 있다면,
사실 우리가 아프면 우리가 아프면 아픈 사람도 아프지만 그 아픈 사람의 부모는 더 아파요.
하나님은 똑같이, 하나님은 더 아파요. 하나님은 절대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내가 처한 환경은 도저히 막막하지만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형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베소서 5장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로는 너의희 앞에

샬롬
내니 두려워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내니 두려워마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두려워마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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