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지들을 만날 그때마다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며 설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퐁당 빠져 거하는 그런 설이었습니다 라는 연주 끝 무렵의 고백을 기대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로니야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몰고 와서 유대 나라를 전멸시켜 버립니다. 그 중에 쓸 만한 젊은이들을 다 끌려갔어요. 그 중에 다니엘과 함께 끌려갔는데 그런데 엄청난 시련이 왔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세웠는데 그 신상이 얼마나 크냐? 높이가 약 30m면 아파트 10층 11층 높이, 다 금으로 만든 거에요. 그리고 폭이 3m 그리고 악기를 연주할 때 다 엎드려 절합니다. 그래서 그 영광 그 금 신상 그 찬란히 빛나는 황금 빛 앞에서 천하는 다 엎드려 절을 하는데 세 명만 절을 안하는 거에요. 왕이 분노가 일어났어요. 당장 끌어오라. 하나님만이 창조주시고 주님만이 통치주 참 신,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어요. 우리는 이러한 가짜 신한테 절 할 수 없어요. 혹시 왕이 우리를 풀무불에 던져 넣을지라도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풀무불에서 왕의 손에 우리를 건져 주시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신상 앞에 절할 수 없나이다. 당장 이놈들을 풀무불에 집어던져라.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거워야 한다. 그러면 이제 풀무불이 얼마나 뜨겁습니까. 거기에서 이제 세 친구는 다 죽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 이 친구들이 죽기는 고사하고 풀무불속에서 산책을 합니다. 근데 분명히 세 명을 던졌는데 네 명이에요. 상하지도 않고 네 번째 사람은 어땠어요 네 번째 사람은 누구예요 바로 그 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믿음지키려고 할 때 그 분은 오셔서 이들을 보호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주님은 하나님 아들로서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로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이 고통 속에 있을 때에 직접 내려오시고 직접 돌봐주시고 몸소 풀무불 속에 뛰어들어 오시고 그래서 이들이 다치지 않나 고난이랑 고통은 싹 없애 주시기도 하시고 물론 대부분은 우리가 고난 당하고 고통 당하는 거를 허용하시면서 함께 들어오셔서 함께 고통 당하시고 함께 고난을, 왜 그런가? 우리 믿음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주님을 우리가 그 불 속에 들어갔다 나올 때 빛나는 믿음 정금 같은 믿음 백철 보루의 믿음 주님이 이걸 원하시는거에요. 우리도 어떠한 시련 어떠한 유혹 어떠한 박해 어떠한 죄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이 세 친구처럼 믿음으로 승리해야해요. 하여튼 지면 비참한거에요. 이 영적 신앙의 싸움에서 지면 더 처참한거에요. 우리는 이겨야 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의 과실을 주어 ㅁ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감췄던 만나와 신도를 주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성전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게 아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겠다. 계속 이기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에게는 이거는 무슨 의미를 말하느냐하면 지는 사람이 있다라는 거에요. 시험이 왔을 때 유혹이 왔을 때 박해가 왔을 때 시련이 왔을 때 어려움이 왔을 때 거기에 지는 사람이 있다라는 거예요. 지면 비참한 거에요. 지면 노예가 되는 거예요. 지면 다 뺏기는 거예요. 지면 상급이 없어요. 지면 평안이 없어요.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우리도 이 세 친구들처럼 나를 위해서 목숨 바쳐주신 주님 다 쏟아 부어주신 주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이외에는 우리는 절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엎드려 경배할 수 없습니다. 이 신앙 문제만큼은 우리는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고 또 희생도 하고 선겨야되고 그러나 이 신앙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우리는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그분이 모든 걸 만들어 우리에게 공급하고 계시죠. 그분 예수님은 그 분은 신이신데 그 분은 육체로 오셨어요 자기 자신을 다 쏟아부어주셨죠. 생명 받쳐주셨죠. 귀한 몸까지 바쳐주셨잖아요. 우리를 마귀와 용의 팔뚝에서 건져 주셨잖아요. 우리를 위해서 하늘 나라 천국을 예비하러 가셨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이 시간만큼은 우리는 내 운명을 걸어야 해요 내 인생을 걸어야합니다. 신앙의 지조, 주님을 향한 신앙의 지조를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잠언 3장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주어진 하루하루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며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며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며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가는 복 된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편147:16~150
누가복음 6장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의 마음은 많은 것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와 같습니다. 선한 것도 악한 것도 가득 쌓을 수가 있지요. 사람의 말이나 태도나 행동은 자기 마음에 가득한 것에서 흘러 나옵니다. 마음에 선한 것으로 가득하면 선한 것이 악한 것으로 가득하면 악한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마음의 창고에 무엇을 가득 쌓느냐 하는 것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이 판단된다고 볼 수가 있겠죠. 이제 우리는 이 새해에 우리 마음에 창고에 선한 것으로 가득 채워 새해는 주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나누며 더불어 기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있고
질문이 사라진 이유
베드로전서 1장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성도가 있었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을 쓰고 입으로 그림을 그려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는가? 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도의 고민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어느 날 그 성도의 책을 읽은 한 독자가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내 얘기를 잠깐 할까 합니다. 나는 잔인한 사고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람입니다. 그 뒤에도 여러 힘든 일이 일어났지만 나는 내 삶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난 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나는 더 이상 고난의 이유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 성도는 이 편지에 큰 감명을 받고 앞으로는 시련에도 불구하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오히려 시련 때문에 믿는 믿음을 갖고 살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기독교 사역단체 조니와 친구들을 설립한 조니 에릭슨타다의 일화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우리의 마음과 입에서 주님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라는 고백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정말로 만족한다는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복 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을 찾게 하소서.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할지 주님께 묻는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땅에 떨어져
요한12:24~26
요한복음 12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또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그런 사람들로서 땅에 떨어진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각자 그런 것이 의미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같이 또 생각해 보는 그런 기회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렇게 땅에 떨어지는 삶 입니다. 물론 땅에 떨어지는게 이렇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겠죠.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땅에 떨어지고 싶어 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거 같애요. 그냥 한없이 뭐 이렇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그런 욕구가 우리 안에 사실은 있잖아요. 한없이 올라가고싶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고 나에게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 있는것같고 사람들이 알아차려줬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지않으면 약간 삐치기도 하고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이런 모습들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표현하기에는 한계를 만나고 쉽지 않다는것을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를 따르기로 했다면 우리의 삶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옵션이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의미하든 어떤 희생을 요구하든 우리에게 선택사항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가 하나님이 예수님이 될수 없어요. 하지만 그분을 믿기로 고백하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십자가 정신을 이어가는 그런 삶을 우리가 있는 삶의 현장에서 살아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삶은 나의 영광을 위한 삶이 아니죠. 나의 인기를 위한 것도 아니죠. 나를 불편하게 하고 어떤 희생을 하기도하고 왜냐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고 해서 성경은 우리의 삶이 더 화려해지고 윤택해지고 그런 약속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우리 삶 속에서 역사를 쓰고 때로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부르심을 그런 커밍을 받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겪어보지 않았던 문화 어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걸 또 배우게 되고 새로운 걸 깨닫게 되는 우리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익숙하지 않은 문화 하지만 그 속에 우리가 뛰어 들어갈 때 그 가운데 우리가 있을 때 그것이 좀 처음에는 불편할지라도 그 속에서 성장이 있을 수 있고 또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그런 법이겠죠.
우리에게 땅에 떨어지는 과연 어떤 일일까요?
작고 하찮게 보이는 일 일 수 도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일 일 수 도 있습니다. 누구도 관심 갖지 않는 그런 일을 내가 나서서 하는 거, 그게 어쩌면 땅에 떨어지는 일 일 수 도 있겠고요.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않는 주목받지 않는 어떤 일, 하지만 그 일이 생명을 심는 일이고 생명을 주는 일이라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가치 있는 그런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집사님이 최근에 저에게 보내주신 이메일이 있어요. 목사님 오랜만에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말에는 청년들을 위한 메시지를 준비하던 중 저에게 떠오른 말씀이 존중이라는 단어였어요. 고린도전서 13장에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한다라는 말씀이 있잖아요. 제 마음속에 청년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더군요. 그래서 지난주 내내 하나님한테 회개했어요. 청년들에게 저의 존중하지 못한 마음을 고백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부터 조심하며 지낼 것을 권면했죠. 목사님 우리 교회 스탭들도 서로 나이에 관계없이 높임말을 썼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말은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우리가 나이가 나보다 젊고 어린 사람에게 이 분이 이렇게 건의하시고 제안하고 계시는 것처럼 존중해주고 정말 존댓말을 높인 말을 써준다고해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내가 땅에 떨어지거나 어떤 나의 어떤 가치가 떨어지거나 내가 더 약해 보이거나 내가 작아지거나 이런 게 전혀 아니거든요. 어쨌든 그 분은 그런 거를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 문화가 우리 안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행해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그런 말씀을 저에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사람이 헌신된 그분의 헌신된 제자로서 내가 그 일을 하시겠다는 결단입니다.
제가 예전에 인천시립합창단의 윤학원 선생님 영락교회 지휘자로 섬기기도하고 또 얼마 전에 윤학원의 청춘 합창이라는 책도 쓰셨고 또 남자의 자격에 나오시기도 하셨죠. 그런데 그 분이 이렇게 강의하시는 특강의 자리에 제가 신촌에서 한번 가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분 합창단에 완전히 꽂히신 분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수십 개 이렇게 합창단을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하신 그런 분이신데 그분이 그래요 합창단이든 뭐든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목표 의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야만 그 그룹들 안에서 합창단이든 뭐든 발전이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정기적으로 일 년에 한두 번씩은 꼭 발표를 하도록 그걸 격려하신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래야만 뭐 이렇게 긴장하면서 또 준비를 하고 또 발표를 하게 되니까. 그게 익숙하지 않아도 격려하면서 도모하면서 합창단원으로서 그룹으로서 조금더 발전할수있다는 이야기죠. 또 한가지는 자주 놀러가야되고 재미있어야 하고 즐거워야 하고 또 즐거움의 핵심에는 같이 먹어야 된다. 음식을 나눠야 공동체로서 합창단이 또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그런데 그 분 그 강의 중에 이런 말씀도 해주시는데 그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나이를 들면서 여자는 굵어지고 남자들은 대부분 목소리가 거꾸로 카랑 카랑해 진다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지휘자로 섬기시니까 얼마나 잘 아시겠어요. 그 얘기를 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이 분이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많은 경우에 이제 한동안 그러니까 여자분들은 목소리가 굵어지게 되니까 소프라노를 하시던 분들도 사실은 어느 순간부터는 다는 아닐 수 있지만 대부분은 앨토로 좀 내려와 줘야 하는데 그게 싫다는 거예요. 그게 싫어서 다들 그냥 소프라노만 부르고 거기에 남아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그게 그 합창단을 이끌어가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점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모두가 소프라노를 하고 싶은 거죠. 그래서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많은 경우에 그 분들의 참여가 그 헌신이 고맙기는 하지만 그 분 이야기입니다. 많은 경우에 자신을 위한 노래가 되고 자신을 위한 합창이 되고 자신을 위한 찬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나요? 자신을 위한 노래를 부르셨나요? 자신을 위한 합창을 하셨나요? 자신을 위한 찬양을 하셨나요? 늘 아버지를 하늘 아버지를 찾으면서 늘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사셨습니다. 그렇게 가르치셨고요. 땅에 떨어지는 거 쉽지 않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우리의 어떤 의지로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먼저 그 십자가의 길을 그 땅에 떨어지는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거든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위해서 땅이 떨어지셨습니다. 나를 위한 밀알 하나 다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 가까이로 와주셨습니다.
폭풍의 교훈
마가복음 6장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 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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