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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2.9.금 (주의말씀) 일어나라, 성공의 마스터키는 노력,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by diane +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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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은 온갖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혀는 작아도 온 숲에 불을 놓는 작은 불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말로 크게 이롭게 하거나 해롭게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믿는 자로서 우리가 하는 말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기도 하고 멀리 떠나 가게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에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셨던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랑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다투고 싸우는 것은 우리 주님을 잘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매우 자주 우리 마음에 잠시 머문 말을 미처 숙고하기도 전에 내뱉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고보 사도와 성 프란체스코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입에 감시자를 세우고 오늘도 당신이 하는 말을 통해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십시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내 입을 지켜주소서.



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1.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날 붙들어주시고
내마음에 새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2.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내소원 다아시고
내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주 예수님 내맘에 오사 내길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맘속에 찾아오사
내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아멘



나의 주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능력이심을 고백합니다. 나의 체력과 정신력과 나를 둘러싼 환경은 모두 한계가 있지만 아버지의 능력은 한계가 없습니다. 그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을 살아갑니다. 책임과 걱정을 구분하며 살기 원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사는 것과 그것에 사로잡혀 사는 것을 구별하게 하소서. 열심히 사는 것과 나 중심의 삶을 분별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심을 믿고 의지하되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 함으로 하나님과 동역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보호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12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후렴)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내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 된자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그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요일4:10
요한일서 4장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시려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격하면서 허락하신 귀한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좋으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삶 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 날마다 주님의 일하심의 일들이 우리들에게 은혜와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대하고 고하는 기도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일들 가운데 귀한 열매 맺게 하시고 오늘도 삶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느끼며 하나님의 일하심의 일들이 모든 일들 가운데 귀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질줄 믿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마다 능력 되게하여 주시고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일들이 열려지는 역사있게 하여 주옵소서. 새벽에 문을 여시는 주님의 은혜와 역사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께서 그 길을 열고 열어 주시고 생명의 영으로 역사의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마태9:1~8
마태복음 9장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오늘 말씀은 한 중풍 병자의 이야기입니다. 중풍병자가 침상에 누워 예수님이 찾아옵니다. 움직이지를 못하니 그 분은 중증 환자였습니다.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니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고 마음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병이 오래 가다보면 가족들도 주변에 사람들도 점점 관심이 사라지고 지쳐 갑니다. 이 중풍 병자도 그랬을 것입니다. 이 중풍 병자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보시고 작은자야 안심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라고 부르십니다. 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바라보면서 많이 무시했을 것입니다. 아니면 본인 스스로가 자존감이 약하여서 무시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시하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자라는 것은 애칭입니다.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아들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먼저 말씀하시기를 안심하라라고 하십니다. 힘내라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습니까. 아마 사람들에게 이렇게 따뜻한 말을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위로의 주님이시고 격려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힘내라 위로하시고 격려하실 때에 하나님의 큰 위로와 격려가 우리 가운데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날 중풍 병자와 같은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에 중풍병이 걸리기도 합니다.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조절이 안됩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분노 감정의 조절이 안됩니다. 내가 나를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중풍병이 걸리기로 합니다. 내 인생인데 내 마음대로 안 됩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남의 인생이 아닌데 내 인생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우선 관심은 육체의 질병을 고침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우선 관심은 육체의 질병보다도 죄사함에 있었습니다. 죄는 영혼의 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혼이 병들면 마음도 몸도 인생도 병들고 지치게 됩니다. 죄는 육체의 병의 뿌리고 불행의 뿌리고 죽음과 영원한 심판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혼의 병인 죄를 치료하시려고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주신 후에 병을 치료해주십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바뀌고 변화되어져서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옛 사람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기를 바라고 주님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께 찾아온 많은 사람들 중에 대조적인 두 부류가 있습니다. 중풍 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과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았던 서기관들입니다. 믿음이 없던 서기관들은 주님의은혜를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온 사람들은 주님의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중풍 병자를 낫게 한 믿음은 누구의 믿음일까요? 중풍 병자의 믿음입니까? 아니면 중풍 병자를 예수께 데리고 나온 자의 믿음 일까요? 중풍 병자의 병을 낫게 한 믿음은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믿음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중풍 병자인 믿음만 아니라 그를 데리고 나온 동료들까지 다 포함한 모두의 믿음의 결과임을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여러분 다른 사람의 믿음을 통해서 자신의 죄가 사함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구원은 누구의 믿음으로 되어지는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믿음이 좋다에서 자식들이 구원받는 건 아니고 아내의 믿음이 좋다고 해서 남편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입니다.

이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을까요?
장벽을 이겨내는 믿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신 집 앞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모여들어 이 중풍 병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침상을 메고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남의 집이지만 지붕을 과감하게 뜯어버립니다. 중풍 병자가 누운 침상 채로 예수님 앞으로 달아 내립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모습을 보시고 그들을 칭찬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보셨다는 이 단어에는 시각적으로 보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인지적으로 그 상태를 다 파악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중풍 병자를 메고 온 사람들의 믿음까지도 주님께서 보셨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믿음을 꿰뚫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가지고 가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 하실 때 중풍 병자가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한 놀라운 변화가 그에게 일어납니다. 발에 힘이 들어갑니다. 힘을 주니 일어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손에 힘이 생겼습니다. 손을 생각대로 움직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온몸에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누웠던 침대를 들어 올립니다. 이 중풍 병자는 주님 앞에 나올 때에는 침대에 누워 들려 왔습니다. 이제는 갈 때는 자기의 침대를 들러 메고 걸어서 집으로 갑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의 인생에 이러한 기쁨을 맛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미 죄사함을 선언하셨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너는 죄사함을 받았다 네 병도 고쳐 줬단다 그러니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일어나라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런 쓸모없었던 다리로 일어서라는 것입니다. 상상할 수가 없었던 일입니다. 네 상을 가지고 가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평생 꼼짝 못하고 깔고 살아야 했던 깔개였습니다. 이것은 인생의 상처였고 이것은 인생의 장애물이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과감하게 치워버리라는 이야기입니다. 가라라고 명하십니다. 이제는 절망의 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 고통의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라라는 말씀입니다. 회복이고 새로운 사명이기도 합니다. 적극적으로 주님께 나아갔던 중풍 병자는 치유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습니다. 영광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중풍 병자에게 인생의 역전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던 중풍 병자 온몸이 마비되어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이었지만 믿음으로 주님을 만났을 때의 주의 은혜로 주의 능력으로 된 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건강과 물질 또한 우리가 믿음생활하는 가운데서도 이러한 어려움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문제 앞에 주저 앉아 낙심하지 마시고 문제가 저절로 풀려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믿음을 가지고 장벽을 뛰어넘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삶이 무엇으로 가로막혀 있느냐 인생의 무고한 짐과 시련이 너를 짓누르고 있느냐 믿음으로 이겨내라 믿음으로 뚫어라. 여러분 세상에서 살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지만 우리들은 이 중풍 병자와 그의 친구들처럼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에 때로는 태산과 같은 거대한 난관이 가로막혀 있다할지라도 우리의 힘이 아닌 예수의 힘으로 능력으로 그의 이름으로 믿음으로 이겨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중풍병으로 걸리지 않게하여 주옵시고 우리의 믿음이 중풍에 걸리지않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의 문제들을 만날지라도 믿음으로 주님을 비라보게 하시고
예수의 능력과 예수의 권세로 장벽을 뛰어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겸손히 주를 섬길때


시편145:14~147:15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들을 염두해 두고 계시죠. 우리가 잘 주님께 내려놓을때 주님은 우리를 이끌어주십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내어 맡기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주심으로 우리 마음의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소원을 주님께 맡기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해주셨는지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됐을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축복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성공의 마스터키는 노력
역상28:7
역대상 28장
7. 저가 만일 나의 계명과 규례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날과 같이 하면 내가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새벽 4시 기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특출난 재능이 없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보다 3시간 더 일찍 일어나기로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었다. 나는 매일 4시에 일어났고 그 결과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의 간판 스타였던 홀외포사단은 평범한 야구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프로가 되고 나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른 선수들이 기피하는 포지션인 포수를 연습했고 오른손잡이 임에도 타격에 유리한 왼손 타격으로 바꿨습니다. 성인 그것도 프로가 되고 나서 그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꾸는 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포사단은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이뤄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성공 비결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 따라 비결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노력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도 성공하고 싶다면 결단해야 합니다. 더욱 노력해야 힙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 하며 모든 일에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비젼과 상황과 이뤄가시는 과정은 다르지만 그 일을 위해 우리가 성실히 노력하며 순종하는 성공의 비결, 성공의 기본을 기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무엇보다도 주님을 따르는 길이 성공의 비결 임을 깨닫게 하소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의 도움받고자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요한4:23~24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세상에서 우리는 아주 불쾌한 사람보다 유쾌한 사람들을 원합니다. 또 유쾌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나도 유쾌해지는 거예요.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일에 몰두해서 인간적으로 성공할 수 있지만 그 유쾌한 사람이 아닙니다.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돈과 명예와 지식과 권세가 있다고 행복한 게 아닙니다. 때로는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라도 남을 만나기도 하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열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믿습니다. 베란다에 또는 앞마당에 토실한 꽃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그 집 분위기가 밝아집니다. 사무실이나 어떤 모임에 유쾌한 사람 한 명만 있어도 그 자리가 시종 즐거워지는 겁니다. 자기 일에 열심히 하면서도 때로는 타인을 위해 온 정력을 기울이는 사람 그가 곧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유쾌한 사람 유쾌한 보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유쾌한 사람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 교회는 어쩜 이렇게 좋은 권사님을 보유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자녀들도 아이고 저거 왜 낳았나 이러지 말고 저렇게 앞으로 큰일 할 아들 딸을 내가 보유하고 있다니 이러면 얼마나 행복해지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려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예배에 자리로 초대했고 복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무슨 죄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기본 상식 중에 상식입니다. 하나님은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전지 하십니다. 전능하십니다. 무소부재 하신분이 나의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에서는 제사 오늘날에는 예배를 통해서 만나주시고 문제 해결해 주시고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예배를 통해서 축복을 받아요. 그리고 믿음이 점점 성숙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의 신앙이 살아나면 예배가 회복되면 모든 것들은 다 시 대로가 열리고 만사가 형통하게 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는 제목으로 깊은 은혜받는 시간되어지길 바랍니다.

예매가 무엇입니까?
주의 이름에 감사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시편 138장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그리고 주님께 찬양하는 것입니다.
시편 138장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라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 이게 예배입니다.
시편 136장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러면 예배 뜻이 무엇입니까?
히브리어 사하 섬긴다 절하다 엎드린다 뜻
역대하 29장
30. 히스기야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

신약 성경 헬라언어로 보면 프로스 큐 레오 존경하다 섬긴다 모신다 숭배한다 이런 뜻을
요한복음 4장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영어로 워십
워십이라는 단어가 뭘까? 가치가 있다는 진가 고귀함 경의 존경을 드린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시편 29장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시편 29편1절에서 이전까지 말씀 합니다 .
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을 향하여 겸손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반드시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배의 대상이 누굽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마태복음 4장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성도는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예배 대상은 주님이시라는 거예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0장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래서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께 하나님이잖아요 보배합을 열어서 가장 비싸고 귀한것 황금 유향 몰약을 드려서 예배했다는 거에요.  
마태복음 2장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장 11절에
요한은 계시록에서 보호자의 안기신 이와 같이 함께 어린 양을 경배의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구속하신 예수님께만 경배를 하여야 한다.
요한계시록 5장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그럼 어디서 예배를 드립니까?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가장 기본이요 은혜요 축복이라는 거예요.
시편 5장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사도행전 2장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그리고 회당에 모여 예배한 것처럼 모임이 있을 때마다 먼저 그 장소에서 예배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집에서도 예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2장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예배가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족을 이룹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무엇일까요?
무릎을 꿇고 경배 드려야 한다.
시편 95장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참회와 용서가 있어야 돼요.
시편 51장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거룩한 산제사로 몸과 마음을 드려 예배해야 된다.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처럼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경배했다.
출애굽기 34장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마지막에 꼭 외워 두세요.  
어려울때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결하려고 애쓰고 그러지 마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 빽이 아니라 급히 엎드려 무릎을 꿇었다는거에요. 그럼 다 해결되는 거에요.
급히 엎드리세요. 그게 다 길이에요.
그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예배하는 거예요
역대상 16장
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있는 예배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마음 순종하는 자세로 예배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그리고 화목 제사로 드려라. 예배 드릴때 화목이 없이는 예배드리면 관계가 깨지고.
예배를 드려도 효과 있는 예배는 성도들끼리 화목하라. 제사는 즉 예배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깨달음이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했어요.
이사야 1장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그리고 성령님이 임재 하시는 성령의 충만한 예배를 처리한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그러면 예배를 왜 드려야 합니까?
예배를 뭐 때문에 드려야 해요?
1.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시편 95장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두 번째는 하나님은 예배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세 번째 참평안을 주시고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기 때문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마태복음 28장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나와 예배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뭐예요?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 영광을 받게 해주신다.
레위기 10장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예배를 통해서 영광을 받기 위함이라고 했어요.
이사야 43장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오직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 섬기겠노라 결심하는 거예요.
여호수아 24장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사죄의 은총을 받게 된다.
시편 51장
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예배를 통한 경건의 훈련으로 거룩한 백성이 되는 축복이 있다는 거예요.
출애굽기 19장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또한 예배를 통해서 하늘의 만나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기도에 분명한 응답을 받는 축복을 받습니다.
시편 84장
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그러니까 예배가 많을수록 축복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소원을 다 들어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평강이 샘솟듯 일어난다고 했어요. 이제 성도가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는 거예요.
누가복음 24장
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그리고 온 집안이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
사도행전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바울과 실라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더니 크게 기뻐했다고 그렇게 주의 종과 성도가 기쁨을 누리게 된다
빌립보서 2장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그러므로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족의 축복이 끊어지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왕의 계승이 끊어지지 않았어요. 솔로몬이 다윗 때문에 솔로몬이 왕이 되었고 하나님이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자식이지만 아버지 뒤를 이어 왕이 되잖아요. 전무후무한 부귀 영화와 기회를 얻었잖아요. 솔로몬의 가문이 풍성했잖아요. 솔로몬이 성전은 건축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더니 이스라엘을 다스릴 행위가 끊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더라.
역대하 12장
7. 여호와께서 저희의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저희가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대강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으로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예배를 통해서 또 이삭의 가정에도 문제가 다 해결 돼버려요.

록펠러 이야기
가장 가난한 자, 부모로부터 물러 받은 재산이 없어요. 너무 가난한데 그 어머니가 재산을 물려준 게 믿음이에요.  
그 말씀을 딱 붙잡은 거예요 아무것도 물러 받은 재산이 없지만 그러다가 살아가면서 힘들었는데 금광업자가 다 캐나고 아무리 파도 안 나와서 싼값에 록펠러가 샀어요. 파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 기도드리니 그랬더니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아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파라. 그래서 조금만 더 몇 미터만. 정말 물이 막 나오는데 석유입니다. 세계에서 최고 부자가 된.

인내하세요. 그냥 기다리면 안돼 기도하세요. 예배 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창세기 26장
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 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예배를 통해서 야곱의 가정에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창세기 35장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예배를 드리면 문제가 더 해결된다니까요.
예배를 등한시 하니까 가보면 잘 될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어려워요. 말을 함부로 함으로 인해서 자꾸 어려워요 힘들어요. 예배가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 이게 누구에게도 예배를 드렸으면 안 된다는 게 오늘 교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 신에게 예배하면 안 돼요.
출애굽기 34장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하나님 외에 참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7장
22.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다른 신에게 예배하면 하나님을 버리는 죄를 짓는 거예요.
열왕기상 11장
33.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알지도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곁눈질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요소는 무엇일까요?
디모데후서 3장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말씀이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영혼의 호흡, 그게 기도 입니다. 그게 예배의 요소입니다.
또 하나님한테 감사한하는 마음, 헌신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간증이 찬송입니다.
시편 150장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그리고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 너무 감사해서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물질로 드려지는 십일조와 헌물.
고린도후서 9장
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네 가지가 빠지면 안됩니다.

살다 보면 서로 대화를 많이 하게 됩니다.
덕담의 대상을 잘 찾아야 합니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비판하고 이런 사람과 대화하면 나도 망해 버립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말에는 씨가 있습니다.
말이 굉장히 중요한지 듣는자나 말하는 자나 좀 조심하고 상대를 잘 찾아야돼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원한다면 덕담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시는 거예요. 그 덕담 대로 되어지니까. 그것이 매일 쌓이고 쌓이다 보면 덕담에 기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덕담을 많이 하면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운명이 바뀐다는 거에요.
자신에게 했던 말들이 자기에게 영향을 미친다는거에요. 이게 통계입니다.  
그래서 말버릇과 말투를 고치면 운명이 변하여 바꿔진다는 거. 성품은 좋은 습관의 복합체로 결국은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걸 아닙니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좋은 성품으로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줄도 있습니다. 배려하는 말을 좀 많이 쓰셔야 할 줄도 믿습니다.

그 언어 말의 영양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키고 빠르게 창조를 일으킨다는 거에요.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겁니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  
좀 쉬지 말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년에 꼴찌에서도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더래요.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도 직원들 덕담 훈련을 시켰더니 위기가 극복되었대요. 우리 이사는 잘 될 거야 잘 될 수밖에 없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기 때문에.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 시켰더니 146 쌍이 행복을 되찾았다는 사례가 있어요. 다 이혼하려고 했는데 그분들에게 덕담 교육을 시켰다는거에요. 좋은 말만 하세요. 그랬더니 146 쌍이 이혼 않기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을 조심하고 말투를 부드럽고 예쁘게 하라는 거에요. 예쁘게 좋은 말 열 번 해도 나쁜 말 한번으로 도로묵 된다는 거에요. 무엇보다 좋은 언어 말 습관은 중요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 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들이 우리를 만들어갑니다. 성공도 실패도 좋은 언어 습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끼리 만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은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기를 원하고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에 사업 직장에 축복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의 신앙이 성공해야해. 회복돼야재. 주일예배 오후예배 저녁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철야기도 구역예배 예배를 사모하고 예배를 기뻐할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입례 (예배하는 자 되어)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주가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시리

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요한복음 8장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괴로움과 두렴 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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