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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2.11.일 (주의말씀) 밸브 하나의 중요성,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by diane +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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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우리 마음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담고 또 얼마나 흘려보냈을까요? 지난 갈등과 어려운 마음 혹 있다면 우리 주님께 먼저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 주머니에 사랑을 한가득 끊임없이 부어주세요. 또 그 사랑을 한없이 흘려보내며 감사와 기쁨을 더불어 누리는 제가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안에서 함께 웃고 더불어 안고 나란히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107장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우리를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해주신 주님 그 주님안에서 날마다 이 새해에도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미 승리한 줄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한없는 인자하심가운데 오늘도 찬양하며 아르를 열어보길 원합니다. 주님께 나아가 찬양으로 사랑의 고백하길 원합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낭을 믿어 죄사함을 받아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님 앞에 예배해야 하는 날 어느 자리에서든지 정성을 다해 예배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우리는 주어진 은혜 안으로 믿음의 발걸음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는 아무리 길이 막혀도 고향 가는 길은 즐겁습니다. 고향집이 있고 부모님과 형제 친척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고향 가는 길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고향 가는 길이 이렇게 좋고 즐거운데 영원한 천국 가는 길은 어떨까요? 땅에서도 이산 가족이 만나면 감격이 넘치는 것처럼 주님과 내가 만나고 먼저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이 뜨거운 감격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천국 본향 집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장애물로 길이 막혀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기쁨으로 나아가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까지 복과 은혜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밸브 하나의 중요성
갈6:2~3
갈라디아서 6장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국내에 한 농촌 교회에서 보일러가 망가져 냉골에서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한 선교회에서 헌금을 보내줘 다행스럽게도 전보다 훨씬 더 좋은 보일러를 거의 모든 공간에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일에 걸친 대공사가 끝나고 드디어 보일러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보일러 내부에서는 뜨거운 물이 도는데 교회 바닥이 영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날은 음수만 나오고 어떤 날은 난방만 되고 어떤 날은 몇몇 방에만 따뜻해지는 등 중구난방이었습니다. 몇 일을 지켜보던 목사님이 서비스 업체를 불렀는데 원인은 아주 작은 밸브 하나였습니다. 물을 필요한 곳으로 보내주는 선방 밸브라는 부품이 설치 중 망가져 어떤 때는 난방으로 틀어도 온수만 나오고 또 어떤 때는 온수를 틀어도 난방만 되는 등 멋대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작은 밸브가 수리된 후 따스해진 교회에서 목사님은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 작은 밸브 하나가 고장 나면 보일러가 쓸모없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올바르지 않다면 세상에 그 어떤 성공도 쓸모가 없구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 것은 바로 인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님만을 숨섬기며 예수님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에서 지우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작은 잘못에 무서움을 알게 하소서.
주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살피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주 말씀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진리와 사랑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만유의 주재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역대하20:1 15~17
역대하 20장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가 예배의 축복입니다. 북한에 2500만은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예배를 못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면  다 붙잡혀서 감옥에 갑니다. 심지어는 고문을 당하고 죽임도 당하게 됩니다. 근데 우리는 웬일이지 예수믿고 구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매주일 주의 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수있는 특권을 주신것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오늘 말씀이 삶 속에 큰 은혜와 축복으로 다가오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자비의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살아갈때 놀라운 은혜를 더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잘 섬기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 받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돼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고 축복인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여호사밧 왕이 영적으로 침체했던 유다왕국의 대 개혁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회개하게 하고 기도하게 하고 무너진 법서를 바로 세워서 나라가 부강하고 부하는 기초를 세웠습니다.
역대하 19장
4.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거하더니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순행하며 저희를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5. 또 유다 온 나라 건고한 성에 재판관을 세우되 성마다 있게 하고
6.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역대하 20장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그 후에라고 하는 말은 유다 왕국이 스스로 개혁하고 크게 부각이 되었을 때에 저들이 공격해 왔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악한 원수마귀들이 하는 일입니다. 악한 마귀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적질하고 쥐고 멸망시키는 것 뿐입니다. 영적 대부흥 운동이 일어나면 악한원수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교회의 부흥을 가로막고 시험에 들게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하나가 되면 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악한 원수마귀의 하는 일은 늘 하나님의 사람들을 참수하고 괴롭히고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욥의 시험
그러나 모든 일에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1장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지면 남탓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 당할 때 그런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한 번 돌이켜보고 주의 앞에 감히 엎드려 기도 하는 것입니다.

적군이 들어왔을때 유다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도우심을 간구했습니다. 여호사밧 왕께 한 사람 급히 와서 보고합니다. 왕이여 큰 무리가 쳐들어오는데 그 무리가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역대하 20장
2. 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큰 무리가 바로 우리 문턱에 와 있습니다. 그 말 듣는 순간 여호사밧 왕의 마음에 덜컥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두려움이 마음속에 찾아왔을 때 그는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환란을 바라보지 않고 적군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역대하 20장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금식하자 우리 함께 부르짖자 그러니까 저기 다 성전에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귀한 성전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집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첫째도 기도고 둘째도 기도고 마지막도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사랑하시고
모여서 기도하고 전도 할 때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역대하 20장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 해결의 길인 것입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고 내 자신을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역대하 20장
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부르짖어 기도 할 때 기적이 임하는 것입니다.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문제 해결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저들이 기도 하고 응답 받고 나니까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렸습니다.
역대하 20장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이 말씀 듣고 여호사밧이 하나님께 엎드렸습니다. 왕이 겸손히 엎드리니까 온 백성이 다 엎드렸습니다. 엎드리니까 찬양을 담당한 레위지파가 찬양을 불렀습니다. 여러분 절망할 때 문제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찬양하고 또 찬양하고 또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은 곡조에 있는 기 도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께 찬양하고 경배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축복이 임하고 닫혔던 문들이 열려지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전쟁에 나가면서 긍정의 고백들을 합니다.
역대하 20장
20. 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백성들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래서 찬양대를 찬양대 가운 입히고 앞에 내보내서 찬양을 부르면서 전진하게 합니다. 할렐루야.
역대하 20장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감사하고 찬양하고 나가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저들의 진영 가운데 서로 다툼이 일어나게해서 저들을 완전히 멸망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역대하 20장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서로 싸우고 다 죽고 말았어요. 얼마나 전쟁이  멋있는지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찬양을 했어요. 찬얌하고 찬양을 찬양했더니 하나님이 다 역사하셔서 자기들끼리 다 멸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할렐루야.
절망 중에 문제가운데 어려움 중에 나갈때 찬양하고 또 찬양하고 또 찬양하고 또 찬양 하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망한 후에 저들에게 가서 전리품을 걷어오는데만 삼일이 걸렸다고 말씀합니다.
역대하 20장
24.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25. 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감사와 찬양하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손 하나 쓰지 않고 완전 승리할 뿐아니라 그들의 모든 귀한 보물을 다 전리품으로 가지고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을 살아갈 동안 문제가 다가옵니다. 어려움이 다가 옵니다. 환란이 다가오고 고통이 다가오고 괴로움이 다가오고 질병이 찾아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축복의 통로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다가 왔을때 낙심하고 물러서지말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맞서서 나가면 반드시 승리가 우리에게 다가 오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온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면서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한평생 주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베드로전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역대하 20장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먼저 그 뜻을 크게 가져라





고린도후서 4장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잠언 15장
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



역대하 20장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시편 40장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샤론의 꽃 예수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시편 127장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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