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의 소망인가? 영생의 소망인가?
사도행전 16장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말을 했다는것 그 마음 속에 있었다는것이고 그런 의도가 그런 감정이 있었다는 얘기고 상상이지만 머리속에 상상했다는 얘기고 그림이 있다는 얘기죠.
예수님은 형제를 향해서 멍청한 놈아 하면 살인죄다 했어요. 멍청한 놈 이 세상에 존재 가치가 없고 차라리 없으면 좋겠다 살인 의도죠. 그래서 살인자라 그랬어요. 생각이 이미 머릿속에 있다는 거죠. 살인 간음 그 어떤 일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심리적인 현실에서 시작을 하는 거에요. 부인할수가 없어요. 마음의 현실에서 그것이 없는데 어떻게 언어로 나가고 행동으로 나가겠습니까. 다만 한 번 연상하고 지나가버리는 거냐. 계속 마음에 머무르고 의욕으로 존재하고 행동으로 시작이 되느냐. 결국 이런 차이죠.
우리가 분명히 알것은 우리 마음에 심리적인 현실도 분명히 눈에 보이지않는 불가시적 실제라는 거에요. 분명히 그런것이 있다는 거에요.
분노의 원인
1.최근에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사람들을 화를 내면서 자기를 정당화 합니다.
이 상황 속에서 이런 일은 내가 충분히 화를 내도 괜찮아. 나는 화를 낼 자격이 있어. 다른 사람들도 너는 화 낼만해 이럴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고 화를 냅니다. 하지만 밖에서 다른 사람이 볼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 낼 필요가 없는 일에 그런 상황에서 화를 냅니다. 자기와 상관 없는 것에 개입을 하면서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사람입니다. 내 맘속에는 이런 분노가 있습니다. 그걸 남에게 알려달라고도 안했는데 자발적으로 다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그런 상황이 되는거에요. 자기 내면의 실제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거에요.
2.내가 무엇을 빼앗겼을때 상실감을 크게 느끼나?
내가 무엇을 빼앗겼을때 화를 많이 내나? 우리 마음을 이 질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바울 선교단이 빌립보에 머물면서 기도처소를 찾아다녔어요. 선교팀 자신들이 정기적으로 기도를 해야하고 또 지극히 적은 숫자의 유대인이지만 기도처에 가면 그 유대인들을 만날수있어서 또 전도를 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기도처소를 정기적으로 다니니 같은길을 왔다갔다 하게 되고 근데 오가는 길에 매일 왕복되는 길에 점집이 있었어요. 귀신들린 여자가 점을 치는데 아주 신통해요.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특이한것은 바울 선교단이 그 점집을 지날때마다 귀신들려 점을 잘치는 여종이 점집 밖 길까지 나와서 바울선교단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큰소리를 치며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들인데 구원의 길을 당신들에게 전하는 잡니다. 이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구원의 길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소리치며 따라오는 거에요. 귀신이 복음을 전하는거죠. 귀신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하고 있어요. 좋은건가?
좋은 일이 아니에요. 귀신은 악한 귀신인데 귀신이 하나님을 향하여 할수있는 일이 회개하고 돌아서는 거죠. 그러나 회개할 의지가 전혀 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신성모독죄를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도리어 하나님의 역사를 조롱하고 있는 거에요.
예수님은 귀신을 보면 쫒아냈죠. 잠잠하라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즉시 나왔습니다.
빌립보 귀신들린 여인은 자유인이 아니고 여자 종 노예였어요. 주인이 있어요.주인이 있기 때문에 귀신을 쫒아낼수가 없는 거에요.
길을 지날때마다 귀신이 큰소리를 치고 바울의 마음이 괴로웠어요. 하나님을 조롱해서 그 귀신을 쫒아내지 못해서 여종이 너무 불쌍해서.
어느날 또 그러니 이때 바울이 여종을 향하여 소리를 칩니다.
사도행전 16장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그 즉시 떠나갔어요. 귀신이 여종에게서 떠나갔어요. 정상이 되었어요.
주인이 나타나 난리가 났습니다. 당장 잡아 고발을 했습니다. 상실감이 컸던거죠.
3.상실감은 가치의 상실에서 오는것이다.
이것의 상실은 절대적으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나에게 분노의 자격을 정당방위의 자격을 준다. 분노할때 이렇게 자기를 합리화한다 그랬죠. 이 종의 주인들도 마찬가지. 이것은 내게 절대적 궁극적 가치야. 이것은 나에게 종교야.
귀신들린 점쟁이 하녀에게서 귀신이 나와 정상인이 되고 더이상 점을 칠수 없게 되고 영업 이익은 없어지고 이것이 이 주인들의 절대적 가치였다는 거죠.
사도행전 16장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소득이 이해관계가 끊어진 거기에 기대었던거에요. 사업성 돈벌이 가능성이 다 사라졌어요. 점치고 귀신을 이용하는 것은 종교죠. 비즈니스화된 종교. 종교화된 비즈니스. 사업이 이런 가치를 가지고 있었어요. 철저하게 착취해서 돈만 벌면 되는 그들의 종교였어요. 귀신이 쫒겨나는 엄청난 사건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무서워해야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보다 물신을 더 섬기고 욕망읨신 탐욕의 신을 더 섬겼기에 하나님 조차도 무섭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종들도 다 감옥에 집어넣었어요. 바울과 실라가 한일 이들의 종교 비즈니스를 바로 막은거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비즈니스로 접근을 하죠. 점집의 무당들 점을 치고 믿음에서 나지않는 정기적인 행동들을 합니다.
입춘대길 글을 쓰면 복이 옵니까? 봄을 주시는 하나님이 오셔야 복이 오죠. 이런 행동으로 종교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요 사람들은.
귀신들린 여종 주인에게는 사업의 아이템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권력의 아이템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리는 신앙을 통해 무슨 유익을 추구하는가? 돈 권력 명예? 또 다른 무엇인가? 또 마음의 위로인가? 또 자기의 자부심인가?
신앙을 통해서 우리는 무슨 아이템을 삼고 있습니까?
권려감 속에서 안정을 찾습니까? 우리는 언행속에서 권력 의식을 나타낼 수 있어요. 사람의 행동을 보면 저 사람이 어떤 권력의식을 갖는지 알수가 있어요.
교회에서도 직분자의 가족이라는 대단한 권력이죠. 특권이죠. 교회 오래 다닌 또 인간 관계의 내적 관계망 다 권력이에요. 겸손히 섬기시기 바랍니다. 근데 겸손히 섬겨도 낮아져도 권력이 생겨요. 겸손의 권력 섬김의 권력이죠. 신뢰의 파워 인정의 파워 존경의 파워 그래도 생기는 거에요. 이걸 잘 다뤄야 되는거에요. 겸손하게 정말 잘 다뤄야 되는거에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자연적 현상에서 생기는권력과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주시는 영적 파워 이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거에요. 이걸 깨달아야 돼요.
여종의 주인들의 분노는 권력의 표현입니다. 권력으로 진리를 억압합니다. 그마을에 오래 살았다는 것, 동네 유지, 부자라는 것, 로마인이라는 것, 관리들과 친하고 잘 안다는것 모든것이 특권이고 권력이에요. 유대인인 이 바울 선교팀을 민족 의식까지 동원하면서 로마인들이 해야하는 미풍양속을 유대인 하찮은것들이 다 해치고 있습니다. 그럴듯한 핑계 거창한 이유를 들면서 이들을 핍박 권력을 휘두릅니다. 당할 수 밖에 없죠.
<하나님의 구원은 큰 능력>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은 더 큰 능력으로 임합니다. 참된 복음은 사람을 경제적 수단으로 삼는 주인과 같은 악마적이고 탐욕적 이윤 추구의 모든 체계를 하나님이 흔들어버리고 뒤엎어버려요.
하나님이 오시면 이것이 성령의 능력 입니다. 이 세상은 얼마나 비정합니까. 정신병자 귀신 들린자를 철저히 착취하고 그 피를 짜고 또 짜고 비정한 세상이에요. 유일한 대안은 사랑의 왕이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신중의 신이요 하나님은 왕중의 왕이오 최고의 가치요 지극히 높으신 분입니다.
<기도와 찬송>
우리가 이 점을 알아야돼요. 주인들과 관리는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를 심하게 때리고 감옥 깊은 곳에 가두고 발에 착고까지 채웠어요. 인간 이하의 대우를 하는 학대를 했어요. 그 깊은 차가운 감옥에서 한 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을 했습니다. 기도와 찬송은 하나님이 오시도록 초청하는 부르짖는 부르짖음입니다. 기도와 찬양 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연결을 짓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기도와 찬양을 하늘을 향해서 도움의 손을 올려서 하나님이 손을 잡아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보면 큰 방주 지붕 1규빗 45cm 아래 창문을 내라고 했어요. 창문을 높이 하나를 내라고 했어요. 노아의 방주는 추진체가 아니에요. 앞으로 나가는 배가 아니에요. 그냥 떠있는 부유체에요. 구조상 아주 안전합니다. 방주 안에서 창문을 바라보면 하늘이 보이는 거에요. 하늘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에요.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창문을 열고 하루세번 기도했어요. 예루살렘 성전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며 기도를 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의미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의 구원은 초월의 세계로 구원을 얻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 세상의 현실안으로 오셔서 개입하셔서 이 현실의 자격을 다 부수고 감옥의 문을 다 열고 초월의 세계로 하나님의 세계로 우리를 해방시키는 거에요. 우리의 모든 결박과 얽어 맨것을 하나님이 다 끊어버리시는 거에요. 모든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이제 바울과 실라가 찬송하고 기도함으로 큰 지진이 나서 감옥터가 흔들흔들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문짝이 다 열리고 결박이 다 풀어져 버리는 거에요.
사도행전 16장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모든 사람에게 매인것이 다 풀어져버렸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감옥에 가두는 이 세상의 모든 결박을 하나님이 오시면 다 풀어버리십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발에 착고를 풀어버립니다. 굳건하게 보였던 감옥 우리를 영원히 가두어둘수 있을것처럼 보였던 감옥 우리의 삶의 터전들 이런것들이 하나님의 능력앞에서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오시면 파르르 떨리는 무능력한 존재임을 우리가 알아야됩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모든 것을 흔들어 버립니다. 모든 가치를 흔들어버려요. 뒤집어 버려요. 세상의 권세를 쓸어버려요. 모든 것들이 무너집니다. 족쇄도 착고도 풀려버립니다. 세상의 지배 세속적 권력은 해체돼 버립니다.
갑자기 지진이 나서 감옥 문이 열리는 사건은 성령님이 오시면 완전한 승리를 우리에게 가져다줄수있다는 하나님의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하여 말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 반석 교회를 세우는데 이 교회는 어떤 존재냐? 죽음의 문이 지옥의 문이에요 하데스의 문 음부의 문 음부는 죽은 사람들이 갇혀있는 감옥
교회가 이 음부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다 해방시켜서 다시 살려내는 곳이다. 세상이라고하는 음부에 우리를 가둬서 지배하고 있을때 성려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거에요. 이게 교회의 능력이라는 거에요.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음부의 권세를 때려부숴야 된다는 거에요. 사람들을 가두고 있는 가치관의 감옥 삶의 감옥 이 모든 감옥들을 여러분이 부술수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이 바울과 실라가 갇혀있는 감옥 문을 열어서 그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을 풀어준것처럼 우리 교회와 성도들도 이 세상의 지옥문을 부수고 죽음의 묶여있는 죄악에 묶여있는 사람들을 풀어줄 능력이 있다는 거에요.
<간수의 반응>
이제 감옥이 흔들리자 간수가 두려움에 떱니다. 당시의 법으로 간수들이 감당해야할 책임이 굉장히 컸어요. 감옥에 죄수들이 도망을 간다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그 책임을 간수가 져야되는데 간수를 죽여요. 감옥에 모든 죄인들이 지진으로 문이 열리니까 당연히 도망을 갔다고 생각하고 확인도 안하고 죽으려고 로마의 형을 받느니 차라리 자결을하자 하는데 바울이 말립니다. 우리가 다 여기있다 도망가지 않았어. 세상은 자결할 정도로 맹목적인 이데올로기를 강요를 하죠. 이 죽음의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날수있을까. 사도바울이 우리가 여기있다 이렇게 위로를 해줬지만 간수는 정신이 없었어요. 다른 죄수들은 어떻게 됐는가. 확인해볼 경황이 없었어요. 너무 당황해서 두려움에 부들부들 떨면서 우리가 여기있다 아무리 말을해도 이 간수가 내가 이 죽음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있을까 지금 바울과 실라에게 던지는 거에요.
사도행전 16장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죄수들이 다 도망가고 나는 죽을텐데 어떻게 하면 살까요? 물어보는거에요.
너무 두려움에 상황 판단이 안 되는, 죽음의 상황에서 살아날 길을 찾으면서 질문을 했는데 바울은 다르게 받아들여요.
당신은 당연히 살수있고 죄수들이 그대로 있으니까 더 영원한 생명의 길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그의 질문은 세상적인 질문이었지만 바울은 영원한 대답을 해줍니다. 단순히 이 땅에서 겨무 목숨을 부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생의 능력이 너에게 임하게 되리라. 주 예수안에 이 생명이 있다. 그뿐만아니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참 주인이신 예수님 그가 모든 억압과 죽음의 문화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우리의 통치자와 우리의 주인을 바꾸라고 합니다.나를 이용하고 착취하고 강요하는 그 세상을 돌이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전격의 주권의 전환 역시 믿음입니다.
<구원의 소망>
귀신 들린 여종의 여인은 수익이 소망을 따라갔어요. 그러다 실패하자 바울과 실라를 보복을 합니다. 그러나 간수는 구원의 길을 자유의 길 해방의 길을 따라갔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은 우리를 지배하는 현실의 터 현실의 죄악된 근거를 다 부숴버립니다. 우리를 가두고있는 감옥을 뒤흔들어서 다 문을 열어버립니다.
성령님은 생명을 억압하는 모든 죄와 죽음과 세력과 사망과 미움과 분쟁과 탐욕 모든 것을 부숴버립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 말씀의 역사 입니다. 심령 가운데 성령과 말씀이 충만 하기를 축언합니다. 심령 가운데 물신을 몰아내고 세상의 신을 몰아내는 능력이 임하기를 축언합니다.
잠언 4장
4.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생명의 길 성령의 길을 따라가는 모두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사랑의 주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수익의 소망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주의 참 제자들은 구원의 길을 따라갑니다. 해방의 길을 따라갑니다. 용서와 자유의 길을 따라 갑니다. 주님 죄악된 현실의 근본을 부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우리 속에 있는 말씀의 능력대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 속에 있는 성령의 능력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 속에 언제나 말씀이 있게 하시고 성령이 있게 하시고 그 성령의 말씀을 전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참 주인이신 주님을 향하여 돌이키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세상은 수익의 소망을 따라 욕망의 소망을 따라 가지만 주님 앞에 구원의 길을 따라가며 구원의 길 전하는 주의 백성들 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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