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305 2024.1.25.목 찬양 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cho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은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 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 2024. 1. 26. 2024.1.25.목 (주의말씀) 고난에서 승리를, 효율보다 중요한것, 절망 중에 꿈을 꾸게 하시는 하나님 자라면서 우리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물론 나중에는 심지어 판사에게 견책을 받기도 합니다. 훈계가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때로는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마가 요한이 선교 여행 초기에 집으로 돌아가 버리자 두 번째 선교 여행에서는 그를 믿지 않아 여행에 참여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그 젊은이의 태도와 행동은 변화되었고 후에는 다시 바울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중에 로마에 갈 때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실망시킨 사람을 야단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욥기 42장 7절에서 데만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때문에 화가 난다. 욥기 42장 7.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2024. 1. 25. 2024.1.24.수 찬양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순례의 걸음 멈추지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곳 내 아버지 너른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 둔 내 소망있네 하나님의 그늘 아래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어메이징 그레이스 I'd Rather Have Jesus 주 예수 보다 더.. 2024. 1. 25. 2024.1.24.수 (주의말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을때, 믿음의 방법,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게리 라슨의 만화 파사이드는 미국에서 20년간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중 어느 만화에서 그는 하나님을 텔레비전 게임쇼에 출연한 경기자로 그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점수판은 백만점이 넘었고 다른 두 경쟁자는 0점이었습니다. 그 쇼 게임 진행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네, 하나님이 또 정답을 맞춰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점수 지식 대결에서 하나님과 맞설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사야에서 묻습니다. 이사야 40장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2024. 1. 24. 2024.1.23.화 찬양 주는 완전합니다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말씀으로 물드는 삶아는 것과 행함이 따로 아닌 깨달음과 실천이 따로 아닌 주의 생각이 내 몸에 물들어 주님의 마음이 내 맘에 물들어 그저 나의 삶이 예수를 그를 닮을 수만 있다면 이젠 나의 삶이 말씀이기를 말씀이 나의 삶이되기를 사랑하면 서로를 닮고 싶듯 사랑해서 서로가 닮아가듯 그 분의 삶이 몸에 배어버려서 물들어 버리면 참 좋겠습니.. 2024. 1. 24. 2024.1.23.화 (주의말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찬양이 가진 힘 누군가의 말이 믿을만할때 우리는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사람 말은 보증수표야. 그사람 말은 순도100%야. 그사람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놀랍게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실하고 언제나 정직하며 언제나 공정해야 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가 하는 약속이나 맹세 동의는 기독교 윤리의 일부로 명예롭고 성숙한것이어야 합니다. 민수기 30장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이것은 결혼서약이나 법정증인으로서 하는 맹세의 범주를 넘어서서 우리가 생활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해당됩니다. 우리 구주께서 스스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밝히셨기에 우리는 진리를 말하고 .. 2024. 1. 23. 2024.1.22.월 (주의말씀) 의를 위하여 고난 받을때, 아는책 읽는책, 기쁘고 행복한 교회의 비결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한 중요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겸손한 태도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감히 어떻게 모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의아해했습니다. 기드온은 자신처럼 계급이 낮은 노동자가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수로 섬기도록 부름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한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실 것이라는 계획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의 자리로 부르셨고 기꺼이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만한 자의 섬김을 찾지 않으십니다. 또 명성이나 권력을 원하는 지도자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그 분은.. 2024. 1. 22. 2024.1.22.일 (주일말씀) 발전과 성숙이 답이다 사도행전 15:36~41 발전과 성숙이 답이다 사도행전 15장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바울과 바나바 바나바 위로자 라는 뜻 별명이 이름이 된 바울을 데려다 목회자로 세운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졌다 엄청난 논쟁을 하여 마가를 데려갈것.. 2024. 1. 22. 2024.1.21.일 찬양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 어두운 골방에서 눈물 흘릴 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겠지 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할 때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짙은 어둠이 그대를 덮으려 할 때 피할 곳을 찾아 헤매일 때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 하사 그대의 어둠을 몰아내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 눈물 닦아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몰려오는 두려움 반복되는 절망도 주님 손을 의지해 믿음의 길 가리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하나님의 세계홍이삭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2024. 1. 21. 2024.1.20.토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섬김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 내 발을 닦아주사 먼저 섬기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었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섬김의 모습이 되기를..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섬김이 .. 2024. 1. 21. 2024.1.21.일 (주의말씀) 길을 만드는 사람, 복 있는 사람, 모래 위의 발자국이라는 유명한 고백이 있는데요. 어느 날 밤 나는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을 번쩍이며 주님께선 비춰주셨지요.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나는 모래 위에 발자국을 주목해 보았습니다. 어떤 땐 두 쌍의 발자국이 있었고 또 다른 어떤 땐 한 쌍의 발자국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바로 나의 인생에서 가장 비통하고 슬프고 실패한 시기들이었죠. 그것이 나를 괴롭히고 마음에 걸려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주님을 따르기만 하면 항상 저와 동행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니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엔 왜 한 쌍의 발자국 밖에 없나요?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엔 주님께서 저를 위해 그곳에 계시지 않으셨던 건가요? 주.. 2024. 1. 21. 2024.1.20.토 (주의말씀) 습관의 힘, 직접 경험하라 시편 16장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한 제자가 교수에게 묻습니다. 교수님 독 안에 든 쥐라는 말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람이 일부러 가두지 않는 이상 쥐가 어떻게 멀쩡한 독안에 들어갈 수가 있을까요? 교수는 대답합니다. 잘 생각해 보게. 독 안에는 보통 쌀을 담아두지 않는가. 쥐가 처음에 발견한 독은 쌀이 가득 차 있는 독이라네. 안에 수북히 쌓여 있는 쌀을 본 쥐는 너무 행복했겠지. 그래서 쌀독에 파묻혀 몇 날 몇 일이고 쌀을 먹었을 테야. 그렇게 쌀을 다 먹어치우고는 캄캄한 독안에 갇히고 만걸세. 그 많던 쌀은 다 없어지고 이제 캄캄한 독에서 죽을 날 만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그렇다면 쌀을 조금만 먹고 만족할 수 있었을까? 나는.. 2024. 1. 20.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09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