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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0.화 (주의말씀)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라, 세상 속의 교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것 내려놓고 큰 은혜를 베푸시리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예수님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분은 자격 없는 우리를 향한 거룩한 관심과 열정으로 궁극적인 희생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자신의 필요를 넘어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셨습니다. 기꺼이 그 분을 따르겠습니까? 주는 사랑 이기심 없는 사랑 겸손한 사랑을 보여주신 그 분처럼 사랑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죽을 수는 없어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조금 더 일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을 수는 있습니다. 성가 심을 감수하고 옛 친구와 연락을 다시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할 .. 2024. 2. 21.
2024.2.19.월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삶 당신의 삶 되기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 2024. 2. 19.
2024.2.19.월 (주의말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것들, 이기는 습관, 잎만 무성한 나무 겉만 무성한 신앙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것이 유익한 말을 한 것처럼 완전한 평화 가운데 걷는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를 갖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평화해야 합니다. 다른 말것 입니까 평화를 알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평화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적대시하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는 분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기 전 우리는 전쟁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는 싸움을 하고 있었.. 2024. 2. 19.
2024.2.16.금 (주의말씀) 에바다, 가슴 뛰는 꿈 열정적인 삶, 예배를 통한 축복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과 더불어 또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하게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나를 채우시는 아버지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은 늘 하늘에 이르기를 바라지만 나의 손발은 언제나 땅을 벗어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결심만 앞서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 하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사람들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에게 부어 주소서. 많은 사람들을 더 깊이 사랑하려면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사랑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새날을 주시고 새로운 마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 2024. 2. 17.
2024.2.15.목 (주의말씀)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홀로 만나라, 갈렙을 통해 배우는 비전 성취의 원리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생각한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텔레비전을 시청해 보십시오. 그러면 직업 또는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 완벽을 추구하고 육체적으로 흠 없는 몸매나 완벽한 성과를 찾는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 명성이나 평판 또는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쉼 없는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 2024. 2. 15.
2024.2.14.수 (주의말씀)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천국이 있는곳, 복은 누가 받는가 주의 인도하심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언제나 넘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해야 이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우리의 세속적인 열정을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가 가진 욕망 중 일부를 희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귀한 몸짓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가 하신 궁극적인 희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분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곧 우리가 위대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을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맺고 있는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보상을 바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 2024. 2. 14.
2024.2.13.화 (주의말씀) 경건과 형제 우애와 사랑, 훌륭한 멘토를 만나려면, 기도가 열리는 교회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 께로다 듣는다는 것은 사랑의 표시입니다. 진심으로 들어 준다는 확신이 생길 때 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과 상처 감정 꿈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 듣는 것은 지속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열쇠 입니다. 하나님은 듣기를 잘 하십니다. 너무 바빠서 우리에게 시간을 내주지 못하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네 시고 또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므로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그 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들으십니다. 우리의 목소리 크.. 2024. 2. 13.
2024.2.11.일 (주일말씀) 수익의 소망인가? 영생의 소망인가? 수익의 소망인가? 영생의 소망인가? 사도행전 16장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 2024. 2. 12.
2024.2.12.월 (주의말씀) 지식과 절제와 인내, 도둑이 드는 이유, 하나님의 뜻 마음먹고 감사하기 발자국이라는 유명한 시는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가 길을 계속 갈 수 없을 때마다 우리를 업고 가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짐을 지고 계신 구세주의 모습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지셨기에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우리 수치를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허락하지 않으셨기에 우리 어깨에 얹어지지 않은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우리로 하여금 지게 하지 않으려고 그 분이 대신 짊어지신 다른 짐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오늘 어떤 짐이 부과되든 더 이상 그 짐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한 팔로 그 무게를 떠받치시고 다른 한 팔로는 지친 당신의 어깨를 감싸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해 .. 2024. 2. 12.
2024.2.11.일 (주의말씀) 밸브 하나의 중요성,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새 해 우리 마음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담고 또 얼마나 흘려보냈을까요? 지난 갈등과 어려운 마음 혹 있다면 우리 주님께 먼저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 주머니에 사랑을 한가득 끊임없이 부어주세요. 또 그 사랑을 한없이 흘려보내며 감사와 기쁨을 더불어 누리는 제가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안에서 함께 웃고 더불어 안고 나란히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107장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우리를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해주신 주님 그 주님안에서 날마다 이 새해에도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미 승리한 줄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한없는 인자하심가운데 오늘도 찬양하며 아르를 열.. 2024. 2. 12.
2024.2.11.일 찬양 시편1편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길을 쫓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듯이 모든 일이 다 되리라 주는 신실하시니 그는 성실 하시니 의의 길을 따르라 주의 길을 맘이 굽은 자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모두 흩어지리라 주는 신실하시니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 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 2024. 2. 11.
2024.2.10토 (주의말씀) 질문이 사라진 이유, 땅에 떨어져 가족 친지들을 만날 그때마다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며 설 연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퐁당 빠져 거하는 그런 설이었습니다 라는 연주 끝 무렵의 고백을 기대합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로니야 느부갓네살 왕이 군대를 몰고 와서 유대 나라를 전멸시켜 버립니다. 그 중에 쓸 만한 젊은이들을 다 끌려갔어요. 그 중에 다니엘과 함께 끌려갔는데 그런데 엄청난 시련이 왔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세웠는데 그 신상이 얼마나 크냐? 높이가 약 30m면 아파트 10층 11층 높이, 다 금으로 만든 거에요. 그리고 폭이 3m 그리고 악기를 연주할 때 다 엎드려 절합니다. 그래서 그 영광 그 금 신상 그 찬란히 빛나는 황금 빛 앞에서 천하는 다 엎드려 절을 하는데..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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