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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2.19.월 찬양

by diane +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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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삶 당신의 삶 되기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구주를 생각만 해도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만민의 구주 예수여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온갖 이름중 비할데 없도다
참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다 말하랴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오 놀라운 구세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Schubert Sonata in C minor, D.958, I. Allegro
MeiTing Sun

주께 서리 나 주님 앞에 곧게 서리라

사무엘하7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주만 따르려네 (*4)
험한 산과 골짜기 깊은 웅덩이라도
나는 어디든지 주님만을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주만 따르려네 (*2)
모든 겸손함으로 주의 십자가 지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만을 나는 따라 가리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그의 생각) 셀수 없고(셀수 없고)
그의 자비(그의 자비) 무궁하며(무궁~)
그의 성실(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후렴)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알파와 오메가
주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되시네 주는
알파와 오메가 시간의 주인 되시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 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그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시작과 끝 그 사이, 그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아무도 알 수 없는 시작과 끝
그영원을 정하시고 스스로 되신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손길속에 있는지 아는 것이 복음
죄마저 덮는 그 손길
별과 별 사이보다 먼
시작과 끝 그 사이, 그 시간을 우리의 인생을 채우시는 주님

왕 되신 예수 종 되신 예수 죽음과 생명을 한 몸에 지니신
알파와 오메가
왕 되신 예수 종 되신 예수 죽음과 생명을 한 몸에 지니신
알파와 오메가


누가 별을 놓았지?
(Bossa Nova Ver.) (Feat. 지명현, 조찬미)
누가 별을 놓았지 누가 달을 놓았지
누가 하늘을 놓고, 누가 땅을 놓았지
누가 새들에게 날개를 주고
누가 꽃들에게 향기를 주고
누가 세상 창조 하였지 그분은 바로 하나님

누가 별을 놓았지 누가 달을 놓았지
누가 하늘을 놓고 누가 땅을 놓았지
누가 새들에게 날개를 주고
누가 꽃들에게 향기를 주고
누가 세상 창조 하였지 그 분은 바로 예수님

누가 빛을 주었지 누가 숲을 주었지
누가 바다를 주고 누가 물고기 주었지
누가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누가 우리에게 찬송을 주고 누가 우릴 사랑하시지

그분은 바로 하나님 그분은 나의 성령님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


믿음의 가정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리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 때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 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 것 주님 보이신 대로
우리함께 섬기며 주님 모습 닮아가리
주님께까지 자라가리
생명의 빛을 세상에 전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도 두렵잖네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 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믿음 위에 선 가정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하늘가는 밝은 길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 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 구주 예수라


집으로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엔
내 진정 바라오던 꿈 있을까
땀 흘리며 수고해 지친 걸음 내디뎌
돌아보니 그곳엔 아무것도 없네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영원토록 내 품 안에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말씀이 떠올라서 눈물 훔치며 주저앉았네

노력하고 애쓰면 잡힐 것 같던
한순간에 사라질 물거품 같은
생각보다 고됐던 나의 삶의 끝에서
돌아보니 그곳엔 예수님 계셨네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영원토록 내 품 안에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말씀이 떠올라서 눈물 훔치며 주저앉았네

내 진정 갈 곳은 천국, 천국이요
사랑하는 나의 본향, 그리운 그곳


천국에서 만나보자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문에서 만나자

너의 등불 밝혀 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기다리던 성도들과 그 문에서 만날때
참 즐거운 우리 모임 그 얼마나 기쁘랴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문에서 만나자


하늘 소망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계신 눈물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며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에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되리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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