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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2.4.일 찬양

by diane +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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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이니
모이자 하나되자
주님이 지키시리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씀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람으로 하나되자

*우리의 젊음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 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시139편)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하시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내가 깰 때도(내가 깰 때도)
오히려 주와(오히려 주와)
주와 함께(주와 함께)있나이다
주와 함께(주와 함께)
주와 함께(주와 함께)


우리 함께 가요

힘들어 보이지만 외로움에 눈물도 흘리지만
주님 일하는 당신의 밝은 모습과 기쁨 아름다워요

멀다고 느끼지만 무거움에 지쳐도 보이지만
주님 오실날 예비하는 당신의 기쁜얼굴
하나님 기뻐하시네

당신의 귀한 손길닿는 곳마다
주님의 향기 묻어나고
당신의 선한 마음 전한곳마다
주님의 사랑 피어나네

힘들어하지 말아요 외로워 울지 말아요
내 모습 작지만 힘이 되어줄께요
주님의 나라 꿈꿔요
영원한 우리의 소망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우리 함께가요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 나는 요동치 않네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우리의 길

우리의 길 주께서 보여주신
우리의 길 외롭고 쓸쓸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의 길과 다른
우리의 길 홀로 가야할 그 길
그 길엔 쉼이 없지만
그 길엔 세상에 주는 만족 없지만
그 길의 끝엔 영광의 면류관이
그 길의 끝엔 빛나는 하늘 나라 있네
우리의 길 주 예수 함께 하는
우리의 길 함께 걸어가는 이들 있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사랑 있는 그 길 우리의 길
너와 내가 걸어가야할 그 길
우리의 길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우리의 길 어둡고 캄캄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이 조롱하는
우리의 길 세상과 맞서는 길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잡고 함께 가세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때론 더디고 힘겨울지라도
주님 부르실 그 날을 향하여 손잡고 함께 가세


예수께로 가면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엾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명랑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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