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월 (주의말씀) 의를 위하여 고난 받을때, 아는책 읽는책, 기쁘고 행복한 교회의 비결

by diane + 2024. 1. 22.
728x90
반응형
SMALL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한 중요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겸손한 태도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이 감히 어떻게 모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의아해했습니다.
기드온은 자신처럼 계급이 낮은 노동자가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수로 섬기도록 부름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한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실 것이라는 계획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 안에 있는 어떤 것을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의 자리로 부르셨고 기꺼이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만한 자의 섬김을 찾지 않으십니다. 또 명성이나 권력을 원하는 지도자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그 분은 기꺼이 섬기고자 하는 자를 계속해서 찾으십니다. 이런 지도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이 세우신 자리에서 이웃과 주님을 섬기 기 원합니다.


내평상에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주께서 날 인도하소서 아멘


자신을 둘러싼 우상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까? 그보다 먼저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나를 도우시는 아버지 새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실하게 나를 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기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기대가 이루어지는 하루되게 하소서. 주님이 꿈 꾸시는 나의 오늘을 나도 바라보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를 이끌어갈 힘과 능력을 주소서.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살기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칭찬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르는 마음으로 살기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오늘 하루도 주님을 기억하며 매순간을 보내게 하소서. 상황이 나를 흔들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나를 신실하게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것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의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에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요한14:1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많은 불안함과 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통 속에 갇혀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확고한 계획이 있으신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한다면 그런 불안함과 또 고난 대신에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과 그것을 소망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믿을 유일하신 분 바로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않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귀하신 하나님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를 열어 주시고 주님과 함께 시작 하 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오늘도 누구를 만날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길이 되시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 삶에 답이 없는 현실도 있지만 이 막막함도 주님이 붙잡고 계심을 믿습니다. 밝은 빛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를 위하여 고난 받을때
베전3:13~22
베드로전서 3장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우리가 고난 앞에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하는 것인지 말씀 해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해한다는것은 영혼을 빼앗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우리의 영혼을 그 누구도 빼앗아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열심히 선을 행한다라는 이 말씀은 복음을 위해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해서 살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반드시 구원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아도 복이 있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의를 위하여 복을 받는다는것은 복음 때문에 복을 받는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신앙 지키기 위해서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고난을 받는것이 우리 가운데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을때 그것이 복이다. 그래서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을 두려워 하지말며 근심하지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요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인들은 세상사람들처럼 두려워하지말고 근심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의로 당하는 고난은 반드시 복으로 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이 올수록 더 우리는 거룩하게 해야합니다. 거룩이라고 하는 말은 제가 계속해서 강조하듯이 구별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 거룩한 사람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난 앞에서 두려워하고 근심 합니다 그러나 그들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고난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세상사람들이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당신은 왜 고난을 당하면서도 소망을 갖고 있느냐? 사도 베드로는 온유와 두려움으로 그에 대한 대답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대답할 말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물론 우리가 잘 논리적으로 준비해서 설명해주면 우리에게 오는 고난을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 보라는 것이지요. 고난에 대해 우리는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을 스스로 질문하면서 그 질문에 해답을 찾게 되면 고난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고난 당하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않는 이유를 잘 준비하라고 말씀 한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준비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도 고난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생각자고 있는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지 말해주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말을 듣는 사람들도 설령 믿지않는 사람들 이라할지라도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께 나오는 놀라운 역사도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믿는 성도들 중에 함께 고난 당하는 성도들이 있다면 내가 깨달은 그것을 알려주면 그들도 용기를 위로를 얻고 낙심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한 양심은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나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양심 믿음 삶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런 선한 삶을 보여주게 되면 우리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럽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때로는 당장 안 그렇게 보일 때도 있겠지요. 당장은 악인이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는 고난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 되길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3장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고난을 당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울면서 태어나죠. 태어날 때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눈물을 흘릴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양의 이런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고난이 없는 사람을 찾으려면 무덤에 가라. 그만큼 우리인생은  누구나 고난을 당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으면 그것이 오히려 복이 되지만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으면 그것은 심판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우리를 대신해서 선을 행하시다가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불의한자를 대신하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즉 불의한 자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셨어도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이렇게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으면 우리 육체는 고난 당할수있어도 우리의 영은 살아나는것입니다. 살아난다는 것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지키기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이겠습니까.

사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은 영혼의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아무리 자식들이 많아도 영혼의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그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마시고 오히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담대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맞서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3장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 말씀은 해석하기가 아주 어려운 구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 본문을 자신도 모르는 신비한 본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영으로 지옥에 가셨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옥에 있는 영들 즉 사탄과 지옥의 떨어진 사람들에게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선포하셨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승리를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사탄도 모르는 하나님의 비밀이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므로 자기가 승리한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직접 옥에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이 말씀에서 그들은 옥에 즉 노아가 방주를 짓는 동안에 노아를 무시하고 핍박했던 사람들과 같이 복음을 핍박하는 사람들 복음이 선포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옥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들은 결국은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지 않겠습니까. 의인을 핍박하는 자들의 마지막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 말씀에서 물은 노아 시대에 홍수를 의미합니다. 즉 노아시대의 하나님께서 물에 심판을 내리셨지만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베드로는 그 물을 세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물로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가서 세례를 베풀어주어야한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세례는 구원의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한것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를 위한 고난을 받으셨지만 결국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음을 말씀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즉 우리도 예수님처럼 의를 위해 고난을 받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주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가게될것을 말씀해준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인내를 배우게 되고 그 인내를 통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고난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마시고 믿음으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와도 결코 낙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주님 계신 천국 바라보며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시편107:33~109:

시편 107장
35.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
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시편 108장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열방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6. 주의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시편 109장
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준비
준비됐다는 것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준비하는 시간은 일을 추진하는 시간보다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우리 속담에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과는 달라지기 마련이지요.
땅 위에서 충분히 쉬고 있던 새가 한번 날아오르면 거침없이 창공에 솟구치듯이 충분히 준비할 힘을 기른 사람만이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습니다.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오늘의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법이지요.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은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는 자격과 자질을 갖출 수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또 발전할 수가 있지요.
잠언 6장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이 말씀 기억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이 세상에서 내 영혼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천사 왕래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뿐이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는 책 읽는 책

마가12:24
마가복음 12장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단테가 쓴 신곡은 인류 문학사의 길이 남을 최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이 책은 문장 하나하나에 운율을 살려 마치 한곡의 노래처럼 쓰였습니다. 세줄의 시가 서른세 개씩 세 편으로 쓰였고 단어 하나하나에 각운을 살려 원문으로 읽으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들린다고 합니다. 뜻 또한 심오하기 그지없어 가장 많은 해설이 나온 책이기도 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 도서관에서 신곡을 검색하면 관련 도서가 무려 12000여 권이나 나옵니다.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무려 1만권이 넘는 책이 지금까지 나온 것입키다. 그런데 반대로 단테 신곡은 명성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어려워 기피하는 책으로도 손꼽힙니다.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단테 신곡을 이같이 평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책이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혹자는 이 말을 듣고 성경이 떠오를 것입니다. 50억 부가 넘게 팔린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책, 단순한 책이 아닌 진리의 말씀인 성경 그러나 우리는 그 성경을 우리는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매일같이 묵상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믿음만큼 성경을 가까이 두고 있지 않다면 이제 다시 결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유일한 진리가 담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우리가 믿는 만큼 즐겨 읽고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굳건한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내게 맞는 성격 읽기 프로그램을 찾아 성경을 꾸준히 읽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위해 삽시다
그 사랑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주께서 심판하실때 잘했다 칭찬하리니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딴길로 가지 맙시다


예수 앞에 나오면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면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기쁘고 행복한 교회의 비결

빌립4:1~2
빌립보서 4장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쓴 편지입니다. 감옥에서 네 권의 편지를 썼습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옥중 서신이라 이렇게 표현해서 감옥에서 쓴 편지 읽혀집니다.
빌립보서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복음과 기쁨입니다. 기뻐하라는 넉장의 편지 가운데 16번 언급하였습니다.
이 편지를 쓴 가장 중요한 목적, 편지의 내용은 무엇보다
첫 번째 사도 마을의 선교사역을 후원하여 주고 있는 빌립보 교회에 대한 감사 입니다.
두 번째 사도 바울을 자신의 투옥이 결코 복음의 퇴보를 이루지 않고 복음은 점점 확장되었다는 겁니다.

로마의 감옥에 시위대 감옥에 갇혔을때 황실에 있는 죄수들을 통해서 복음이 황실에 들어가고 간수들을 통해서 복음이 황실에 들어가고 바울이 로마 감옥에 들어가자 바울을 미워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복음 전한다고 전하였고 바울을 추종하던 사람들이 바울이 감옥에 들어갔으니 우리가 대신 전한다고 복음을 전자여서  결과적으로는 복음에 큰 확장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내용이 빌립보 교회 내에 있는 불화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교회이고 특징이 많은 교회, 빌립보 굉장히 독특한 교회인데 교회에 아주 치명적인 약점 하나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불화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이, 그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써 복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기쁨의 비결 그리스도안의 하나가 되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서신이 빌립보서 내용입니다.
빌립보 교회의 설립은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 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바울의 1차 전도여행부터 3차전도여행까지가 사도행전 13장부터 마지막 로마의 여행까지 기록되어있는 특별히 1차전도 여행은 수리야 안디옥에 있는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합니다. 그 선교여행의 주체는 바울이 아니라 2차전도여행은 바나바를 중심으로 바울이 함께 따라가는 사행13~14장 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 이렇게 말합니다.
마태복음 20장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마가복음 9장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을 내가 더 존귀하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고  
빌립보서 4장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자랑거리가 많은 교회인 것은 틀림없지만 그 많은 자랑보다 하나 문제가 되고 있는, 이런 미워하고 질투하는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교회 모습.
교회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자라온 배경도 다르고 교육배경은 모든 삶의 배경이다. 그러나 다른 것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죠. 모든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그들은 존중히 여기고 살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될줄로 믿습니다.
수많은 자랑거리보다 투쟁과 다툼이 없는 아름다운 공동체.
항상 기뻐하라. 기쁨이 깨진 이유? 차이를 인정하지 않아서 내 소리가 커서 금년도 항상 기뻐하는 기쁨의 공동체 아름다운 교회 정말 잘 유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날마다 예수로 충전하기

시편29:11
시편 29장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내가 어둠속에서
-다윗과 요나단
내가 어둠속에서 헤맬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시험당하여 괴로울때도
주님은 함께 게셔
기뻐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은밀한 곳에서 기도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아무도 모르게 선한일 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힘이 없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세상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어떤 확신이 있으신가요?
신실하신 나의 사랑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며 나로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심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하심을 천국소망의 주님 뵈올날 함께 그곳에서 평안 누리게 하심을 확신합니다.


빛의 사자들이여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그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 외치며 주께 두 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다시 시작하는 가정

창세기 27:41~28:5
창세기 28장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부탁하여 가로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실 이어받게 하실 축복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