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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2.일 (주일말씀) 발전과 성숙이 답이다 사도행전 15:36~41

by diane +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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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성숙이 답이다


사도행전 15장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바울과 바나바
바나바 위로자 라는 뜻 별명이 이름이 된
바울을 데려다 목회자로 세운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졌다 엄청난 논쟁을 하여
마가를 데려갈것이냐 말것이냐
각기 다른 파트너와 다른 지역으로 갔어요
두 사람의 갈등이 있어도 전화위복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에는 선교와 사명에는 방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갈등의 해결 방법은 하나님 나라를 계속 추진하는거에요.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거에요.
각각 다른 길로 자기 은사에 맞게 하나님의 일을 더 열심히 이루는거에요.

1.하나님의 사람들도 다툴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어떤사람?
사람이죠 완벽한 사람이 없고 의견이 다를수있고
왜 다른가? 생각이 짧으니까 의견이 다를수있어요.
내 팔이 짧으니까 상대방이 이상해보이니까 자기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고
로마서2:1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같은 기준으로 자신을 보는거에요.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재능 직분 은사가 다른거에요.
모든걸 이용하시고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세요.
바울과 바나바는 함께 안했지만 각자 했어요.
2.때로는 떨어져서 일해라
계속 논쟁만 할수없었어요. 잘 헤어졌어요. 잘 헤어져야 잘 만날수가 있어요.
의견이 안 맞는 사람들 잘못으로 죄인으로 만들지마세요. 원수를 만들지 마십시오. 가족간에 성도들 간에.
두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를 칭하여서 나의 동역자다.
다만 함께 함에 어려움이 있어서 잠시 떨어져있을뿐. 헤어져서 복음을 전하는.
3.시간이 지나 회복과 치유가 임해야한다.
오래 지속되어서도 안돼요.
내 맘속에 있는 공격성 자기 속 덜된 인격이 발산되는것이지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 맘의 더러움 증오 미움 분노 공격성이 좋은 기회가 되어서 표출이 되는거에요.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게을리하거나 방해받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얼마지나지않아서 바울은 빌레몬서에서 마가를 나의 동역자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
빌레몬서1:24
빌레몬서 1장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명칭이 호칭속에 관계가 바뀐
디후4:11
디모데후서 4장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무익한 사람에서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
바울의 제자 삼인방에 드는 디모데 누가 마가.
가택연금 중일때
4.발전과 성숙이 답이다.
관계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것은 내가 변화되어야 내가 발전해야 내가 성숙해져야 환경이 관계가 변화되는것이다.
타인의 한 가지 실수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도 용서하신

마가는 변화되었습니다.
신뢰받는 당당한 멤버가 되었어요.
바울의 변화 다른 사람의 인격을 포용할줄아는
인격과 믿음이 변화되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진상을 만들어낸다? 내가 진상이 아닐까요?
관계에 갈등만 쌓여만 갑니까?
해결되고 치유가 되어야 되는데

관계의 발전
용서 화해 관용 이해가 필요한것입니다.
인정받는 일꾼이 되기 바랍니다.
인격의 향상이 일어나는거에요
두사람이 다른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이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거에요.
하모니가 되어 은혜를 받는
나는 발전하는카 성숙하는가
발전하고 성숙하는 사람이 되어야드해요
치유받고하는 회복하는


교독문
에베소서 4장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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