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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1.일 (주의말씀) 길을 만드는 사람, 복 있는 사람,

by diane +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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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발자국이라는 유명한 고백이 있는데요.
어느 날 밤 나는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을 번쩍이며 주님께선 비춰주셨지요.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나는 모래 위에 발자국을 주목해 보았습니다. 어떤 땐 두 쌍의 발자국이 있었고 또 다른 어떤 땐 한 쌍의 발자국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바로 나의 인생에서 가장 비통하고 슬프고 실패한 시기들이었죠. 그것이 나를 괴롭히고 마음에 걸려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주님을 따르기만 하면 항상 저와 동행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니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엔 왜 한 쌍의 발자국 밖에 없나요?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엔 주님께서 저를 위해 그곳에 계시지 않으셨던 건가요?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해요. 한 쌍의 발자국만 보이는 기간은 바로 내가 너를 업고 걸어갔던 때란다.
하나님 어디 계신가요? 라는 물음에 하나님께선 답하시죠. 아주 가까이 아주 가까이 계시다고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하나님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의 동행에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께 꼭 붙어 승리하는 주일되길 기도합니다.


주 예수 우리 구하려

주 예수 우리 구하려 큰 싸움하시니
주 십자가를 따라서 나갈 자 누구랴
큰 환난 핍박 당하고 또 고통 많으나
제 십자가를 지고서 늘 참는 이로다

주 예수 고난 당할 때 저 원수 위하여
죄 용서함을 빎같이 또 빌 자 누구랴
저 순교자가 죽을 때 그 원수 사하고
제 영혼 부탁했으니 주 따른 이로다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주 성령 받은 후
큰 환난 고통 다할 때 다 참고 이겼네
그 험한 고난 넌 어서 저 천성 갔으니
주 예수 믿는 우리도 본 받게 하소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소망되신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마음을 쏟아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늘 은혜를 베푸시리
주를 믿음으로 주 예수가 도우셨네


마가복음 4장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 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권능의 손 우리를 굳세게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님 말씀을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크신 은혜로서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너 시험을 당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국방 지역의 성도로 분 또 남쪽에 있는 성별은 여러분 모두에게 무난한 이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구약성경 역대하 36장11절과 21절을 본문에 말씀으로 해서 열한 기야 24장 18절과 이십절도 LM이야 52장1절과 11절의 말씀을 연관해서 같은 내용이 기록돼 있는 말씀입니다 남종류다의 마지막 왕 시득이야의 악행과 하나님의 진 노하 심이 나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려고 합니다 먼저 여러분 구약성경 역대 아 36장실 줄로부터의 말씀을 공 시드 기아가 왕위에 오를 때의 나이가 21 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 동안 다스리 비야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게 악을 행하고 서 지자 LM이야 가 여와의 말씀으로 일로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안 들고 갔네 쌀 왕이 그를 그에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게 하였으나 그가 왕을 배반하고 목을 곱게 하며 마음을 완화하게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이 여우 학교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모든 내 사람들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와요 이 방에 모든 가 중한 일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의 전을 떨어뜨려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거 하시는 것을 악기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버리어 이 르셨으나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며 여와의 진로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 데 와 왕의 손에 그들을 다 넘기심에 그가 와서 그들의 성 전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며 청년 남녀 와 노인과 병행한 사람을 금율이 여기지 아니하였또 하나님의 전에 대해서 그룹들과 여와의 전에 보물과 왕과 방백 들의 보물을 다 바른 론으로 가져 또 하나님의 전을 부른 사람이여 루살렘 성벽을 헐 며 그들의 모든 궁시를 부를 사람이에요 그들의 모든 기안 그룹들의 부수고 팔아서 살아남은 자를 그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내에 무리가 거기서 갈대와 왕과 그의 자손의 노예가 리여 다 사국이 통치할 때까지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 려를 누린 가치 안식 하여 70년을 지냈으니 여학교의 애르비아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하는 시드니아는 남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으로서 개혁군 주요 시아 왕의 막내아들입니다 그 얘기는 두 형이 있었습니다 요고 아스와 요고 약인입니다 영화 쓰는 그의 아버지요 시와 왕의 그 생 삶의 본을 따르지 않냐 왜 할 하나님의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애 구방 대구광역시 여호 약 임을 남녀 다의 왕으로 삼고 백성들에게선 네치아가 게 세금을 거둬들이고 애국이 요구하는 정도의 조건보다도 훨씬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고불목하는 자는 가치 없이 처형 하는 그러 공포 정치를 살리는 도 성에 가득한 유열 정치를 실시했습니다 요란 기야 이 13장 30 오전에 말씀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자신의 궁전을 짓기 위해서 수탈하는 이러한 수탈 정치를 애니 미아 선지자는 여우야 김에 모든 학생을 하나하나 찢어 경고했어 대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여왕인 당대에 있을 것을 경고하겠습니다 지도 자와 백성들을 위해서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 눈물로서 저들이 얘기할 것을 호소하며 큰일 멈출 것을 간절하게 호소했지만 은 이것이에 럼 이야 22장 15절로부터 19 절에 나와 그러나 그들이 LM이야 손지 자로 오히려 피방하고 대작하고 오히려 저를 죽이는 그러한 소음 범죄까지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 역대와 360 되는 예루살렘이라면서 11년 동안 통 치를 했는데 바벨론 왕 누르면 예루살렘을 1차 침입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남 유라는 철저하게 패배하여 여왕님 자신이 호르로 잡히게 되어지고 세사들의 묶여서 바벨루로 끌려가게 되었바로 이 바벨론의 1차 침공 때 당연과 그의 새 친구도 함께 눈으로 끌려갔습니다 능한 내 사랑 여호야 김해 아들 여보야 기능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때 여왕이 네 이 나이가 18살에 불교 했습니다 바벨론을 들어서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은 인정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버지의 복종과 통합 정치를 그대로 따라 하다가 3개월 만에 진로 한 바로는 누가 몇 살 때 만에 2차 침입을 받게 되었어 이것이 PC 597 전주에서 패배 해서 빠른 노래 포르노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왕 이죠 시드니 하는 처음에 발언론에 충성 세 약을 했습니다 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받을 만해 왕이 되었기 때문에 바벨론의 말을 듣는 것 같았지만 은 몇 년이 안 지나는 후에 주변에 나라 모함이나 암모니아 드러나 신혼이나 애 동평상시에는 이들이 남녀노라 북 이스라엘에 아주 무서운 대접이 었어요 시식탐 탐침공에 들어온 그런 나라들이었는데 이런 나라들과 연합하는 그래서 주변 군소 국가들과 이거 밟으니 저항을 하다가 아벨 로만 느그간 내 쌀의 노 용을 사게 되고 침략을 당하게 되고 나라 관련 완전히 멸망 당하는 이런 비극을 겪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예림이야 선지자는 시 득이야 가 주변에 군소 국가들과 제휴하고 애국과 동맹을 맺어서 밤 바벨론 연맹을 결성하는 것을 몇 번이나 경고했습니다 하나님이 오히려 얘기하는 마음으로 자수관은 마음으로 맨 론을 대 져가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시 득이야기의 전달이 되었습니다 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득 이하나 남유다의 종교적인 진 오냐 모든 백성들은 마음을 강타하게 하고 오히려 회계학이 아니 하고 계속해서 불법과 불의 와 모두는 상승 배를 저지르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자 선진짜리 빗발하고 심지어는 죽이는 여기에 하나님의 맹렬한 지도 진로가 있게 된 거죠 하나님의 뜻을 반항하고 대접하는 바로 이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바벨론을 통해서 이제는 나라가 완전히 멸망하는 그리고 수십만의 유라 백성들이 나가는 그리고는 이런 설렘이 완전히 불태워지는 이러한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

결국 시 늦게 하는 예림이야 선지자 에 이 혼처럼 밥을 논 왕의 진로를 사서 상처 침입을 당하게 돼 11년 만에 결과는 모든 일이 LM이하의 천지 자이 애연 대로 하나하나 다 이루어졌습니다 시르비아는 선 벽사의 왕의 동상 건물 길로 도망에서 알아봐 흉지로 열이 고 편지에서 서로 바벨로 나중에 목장에서 두 아들이 죽기 뭐 있다가는 모습을 지켜봐 그 돈으로는 완전히 뻥 펴지고 있다고 하는 이런 아주 비 이것이 주전 586년입니다 완전히 예산이 멸망한 날이죠 5월 7일에 이루어지겠습니다 말씀이 그대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완전히 파괴되었어요 다 불쾌 워졌어 심지어는 성전 도 궁전 도 백성들의 거주지역 완전히 황폐해지고 황무해져서 예루살렘이나 오직 노약자와 장애인들만 거주하게 되고 그 땅을 관리하도록 그렇게 했다고 하는건 뭐야 장애인 만남 아버린 것은 땅이 되어버리고 11개 이 15장 10 쫄로부터 12절에 맞춥니다 왕이 잃었던 삶을 살게 된 그 원인이 무엇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이 첫 번째 하나님 계속 오랫동안 참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선지자를 통해 서남 유다 의왕에게 모든 학생의 끝이 고 얘기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외국에 위에서 망하게 된 요 왔어요를 에게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경고하시고 회계를 촉구하십시오 외국 외우에서 세움을 받은 여호와 김도 바벨론을 대접하지 말고 오히려 자숙하고 회계할 것을 하나님이 선진화를 통해서 시민 년 동안 왕으로 통치하는 기간 동안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고 애국과 동맹을 체결하며 반 이슬 할 연맹을 만들다가 망하게 된 애국가 주변의 이웃 나라들과 동맹을 체결해서 다른 론을 깨져가지 않나 하나님이 바베 노를 통해서 주변에 이러한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마음이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아니 기뻐 받으시는 그러한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인간의 어떤 결말 수술을 통해서 어떤 주변 나라들과의 그런 정치적인 어떤 체 유를 통해 서남 유다 가격렬하고 있는 이런 망 관을 극복하려는 이런 양파란 수술을 벌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훈종 하라고 하는 그러한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 한 선지자에 의한 이것은 교만 했다고 말합니다 옆 306장16 전에 보니까 그의 백성이 하다님의 자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치 하며 그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총무를 핍박하는 이러한 무서운 주위를 저지른 모습을 그럼에도 남 유다의 백성들은 회계를 안 하고 마음을 강파 하게 그림은 완전히 남유도가 고립되어서 모든 사람이 떠나는 황무하고 황폐화 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얘기할 줄은 모르는 거죠 그렇게 지 중지하고 의지하던 두 아들을 생명을 거두고 가시죠 본인이 육체적으로 의지하고 본인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던 가장 귀중한 것을 하나님이 뺏어가버리면 시 득이 양은 철저하게 낮아질 때보다 낮아졌 그리고는 그 교만 했던 그 둔 이 완전히 뽑혀지게 돼요 사람들이 저를 인도하지 않으면 부축하지 않으면 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들을 낮추 두목이 뽑혀졌다고 말하지 그리고는 새 사스레 사로잡혀 빨로 끌려가고 마른 것입니다 성경 욱에게 경보 합니다 사람이 무슨 뜻이 그대로 거둔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에 의해서 마무리 역임을 당하지 아니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달라지 야 6장 절 모두 다 큰 통치자들 하나님 마무리 역임을 당하 저들이 무엇을 씹 든지 그것이 자기들에게로 돌아간다고 하는 사실을 저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조만한 멸망의 선봉 입니다 에이랑 33 무기를 만들고 멈춘 남궁 비를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마음이 더 말하고 그래서 본인이 마침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것은 멸망의 손봉인 것입니다 경솔한 자는 총기에 앞장 하나님이 붙을 때 하나님이 축복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혈관 창이 아닙니다 군산역이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주님이 법조 주행입니다 주름이 도와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18장 11 조례 말씀을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섯 번째로 우리가 생각할 것은 하나님은 형들을 통해서 분명한 조언을 주 그리고 12일 기아이에게 오랫동안 얘기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에게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시고 구체적인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분은 회계를 하는 게 초과하실 때 즉각적으로 얘기하는 저와 여러분 이내 시기를 바랍니다 호리온이 하나님의 진로 하라는 것이 형벌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철저히 부서지고 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로 가운데서 사실은 살아남을 사람이 없어 그러나 그 집 노중에도 하나님은 그 분의 백성들을 군인이 여기시고 불쌍 아들을 잃고 두 눈이 뽑혀지고 세상에 끌려갔지 마는 하나님은 그 생명을 보존해 주셨으면 그리고 그가 죽을 때는 그의 역대 조상들의 묘 실에 묻힐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 심판 중에도 그에게 은혜를 백주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인간의 컨 모술수나 정치외교적인 어떤 협상이나 연맹이 나 이런 것을 통해서 나라를 위기에서부터 9 감이 아닌 우리 1분 단위로 안치해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금 그리고 이 풀이와 불법과 모든 탐욕과 이 죄에 대해서 이것을 무섭게 하나님의 길을 촉구하시는 것을 오나라를 통찰하는 통치자들이 즉각적으로 회계연 매를 맺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의 통치자가 하락해 이게 지 하나님을 끝까지 대정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얘기하는 회계 기회가 주어질 때 회계 하지 않으면 시즌 이야기 임을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이 동일하게 나타나게 사랑하는 남북한의 성별은 하나님은 거친 노중에도 하나님의 무서운 형벌 가운데서도 국유리 일자에게 공유 베풀어 주시 애수라도 끌려갔어 정지 하게 그 이 방 백성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저들과 함께 하시고 동의 인저


시편106:47~107:32

시편 106장
47.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열방 중에서 모으시고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07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22.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
29.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32. 백성의 회에서 저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저를 찬송할지로다



주의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편안하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노라고 결심했는데 또 감사를 잃은 채 불만 속에 살아가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감사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이끄시대로 살면은 감사할 수 있는데 세상은 감사한 삶과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감사는 교만과 물질주의와는 친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시간 속에 감사의 제목들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감사를 찾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고 절망과 실패도 하나님의 섭리함에 있다면 아름다울 수가 있어요. 우리 삶에 당연히 높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것만큼 더 큰 불행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 할 일이죠. 범사의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전5:18 말씀을 기억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삶을 꼭 이뤄나가는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 하나님에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며 너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자 그 반석위에 서리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언제나 지켜 주시리 그가 널 지키시리 아멘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걷겠네


길을 만드는 사람
이사43:19
이사야 43장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와 골반이 으스러진 화가가 있었습니다. 잠도 잘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이 떠나 진통제도 듣질 않았습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손에서 붓을 놓을 수는 없었기에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겪는 가운데 태어난 작품들은 세간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화가를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게 만들었습니다. 화가의 이름은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초현실 작가 프리다 칼로입니다.
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어느날 손가락에 이상을 느꼈습니다. 알 수 없는 세균에 감염되어 감각은 나날이 무뎌졌고 예전처럼 연주를 할 수 없는 순간이 곧 찾아왔습니다. 포기할 수 없었던 피아니스트는 피아노 연주 대신 작곡을 선택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낭만파의 거장 노베르트 슈만을 요즘 사람들은 피아니스트가 아닌 수많은 명곡을 써낸 작곡가로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의 손에 붙들고 있는 사람은 불가능한 일을 이루어냅니다. 눈앞에 펼쳐진 광야에 주저 앉는 사람이 아닌 광야에 길을 만드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십시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응시하며 포기하지 않고 큰 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내가 극복해야 할 일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끝까지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있는 사람은 이리로 오라
오라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ㅈㅌㄹ예수 앞에 오라


언제나 주님께 가사
아침 안개 눈앞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마라
빗줄기에 거미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갈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나의 영혼 감싸주시네
십자가에 보혈 로써 주의 크신 사랑 알게하셨네
주님게 감사 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복 있는 사람
시편1:1~6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함으로 주님 가운데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니님 뜻으로 살아가면 복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복있는 사람이 되어서 이사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긴건 시편인데 무려 150편이나 되는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그 전체가 시편 서론되는 말씀이 시편 1편입니다. 복있는 사람, 의인과 악인의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복 있는 사람이 하지말아야 될 것을 먼저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 세가지 것을 하지말아라.
1.악인의 꾀를 따르지 말라.
첫 번째가 악인의 길을 따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악인은 도덕적으로 헤이해진 것입니다. 악인의 꾀 악인의 생각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생각이 그사람의 삶을 지배하는데 우리가 악한 생활하면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한 생각을하면 선한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됩니다. 절대로 악한 사람의 생각을 품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에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 합니다.
잠언 4장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의 마음을 지켜서 살아가면 놀라운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야 됩니다.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것, 죄 라는것이 목표를 벗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삶을 살아가면 그 삶속이 죄입니다. 삶의 방향이 바로 게 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벗어나서 내 뜻과 내 생각대로 살아가게 될때 우리는 죄에 빠지게 되고 문제속에 갇히게 되는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삶에 목표가 되시고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께 딱 촛점을 맞추고 주님만 바라보고 또 전진 전진하는 우리모두가 되어야 되는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문제를 바라보고 내 삶에 여러가지 고통스런 과거의 모습들을 바라보면 스스로 문제에 빠지게 되고 상처에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 생각을 바르게 하고 삶의 방향을 바르게 할때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더하여 주실것입니다.

나아가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만한 자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들입니다. 교만한 자들입니다. 오만한 자 거만한 자의 모습을 잠언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고 문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잠언 1장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절대로 오만한자들 교만한 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살고 있는 같은 자리에 앉지말라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지말라는 것입니다. 행동을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늘 행동을 바르게 해서 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언제나 삶의 방향이 우리 주님께 촛점이 맞춰져 있어야 되고 그리고 삶에 모든 행동하는 그 모습이 그런 사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절대로 복대로 살기 위해서 절대로 악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나아가서 복있는 사람이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12장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을 읽을 때 내 마음이 기쁘고 내 마음에 염려가 떠나가고 이 말씀에 내 맘에 모든 상처를 치료하고 주님의 은혜와 평화를 가져주는 축복의 말씀으로 다가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너무 지나치게 하면 모든 문제가 됩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 것이고 너무 작게 먹으면 허약해서 쓰러지게 되는 것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균형을 바르게 해야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말씀입니다. 말씀은 아무리 강조해도 우리에게 지나침잊없고 늘 풍성한 은혜를 가져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고 믿음으로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날마다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시편 119장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늘 말씀을 입으로 고백하고 또 고백하고 또 고백하고 말씀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되길 바랍니다.
주일날 빠지지않고 나오는 여러분들은 기본적으로 하루에 성경을 여섯 일곱장씩 읽어서 1년에 두 번은 읽으셔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성경을 두 번이상 읽으시고 교회 재직들 봉사자들은 하루에 열장씩 읽어서 세 번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힘이되고 능력이 되고 큰 은혜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님이 이 말씀을 연구했어요. 심신의학이 메디컬 그 대학의 교수인 허버트 벤슨 박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어떤 일이 오느냐 20년 동안 연구를 해가지고 이완 반응이라고 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성경을 날마다 묵상하면 급한 성격이 고침받고 신경쇠약 두통 허리 통층 고침 받고 구토 설사 변비 같은 증상들을 고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불면증을 치료하며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때 환자는 점차 병의 증상에 대해서 관심을 적게 갖게 되고 병에 대해서 근심하는 악순환에 대해서 벗어나게 된다고 말합니다.
늘 말씀을 주야를 묵상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어야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능력이 임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마음먹고 말씀을 읽으면 일년에 두번은 거뜬히 읽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내 인생 가는 길마다 주께서 인도 허시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내 인생 가는 길마다 결단코 두렵지 않네

어둠의 세력이 내 맘에 들어와 날마다 헤매일 때에
사랑의 주께서 내 맘을 돌보사 소망을 갖게 하시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오늘도 소망가지고 주께로 걸어나가네

친구들 떠나고 세상도 떠나도 언재나 함께 하시네
나 이제 주님만 의지해 살리라 주님은 나의 힘이라
주 나의 힘 되시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네
이 새상 끝날 때까지 손잡고 함께 하시네

세상의 어떤 것도 비길 수 없네
주 예수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 준다고 해도 절대로 흔들리잖네

세상의 모든 영화 준다고 해도
절대로 나는 흔들리잖네
내 인생 한 분만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리라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힘을 주시니
힘들어 지칠 때마다 주께서 힘을 주시네

내 맘에 근심 있을 때 내 맘에 걱정 있을 때
주 앞에 무릎 꿇고서 오늘도 주께 아뢰네 주께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나 이제 주님만 믿고 이 세성 살아가리라
나에게 소망 되신 주 나 오직 주님만 찬양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주의 크신 축복있으리 아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마음 불평이 없어짐은 주님의 마음 본 받음이라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날도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예수가 거느리시니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주님은 모든것 아시네


시편 133장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로마서 10장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으니
지금이 기회일 수있습니다. 여러 반응이 있을수 있지만 예수님을 전해 볼 수 있습니다.


시편 135장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광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보다 높으시도다
6.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다 행하셨도다



로마서 11장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
10. 저희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저희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요한일서 3장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시편 37장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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