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장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한 제자가 교수에게 묻습니다. 교수님 독 안에 든 쥐라는 말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람이 일부러 가두지 않는 이상 쥐가 어떻게 멀쩡한 독안에 들어갈 수가 있을까요?
교수는 대답합니다. 잘 생각해 보게. 독 안에는 보통 쌀을 담아두지 않는가. 쥐가 처음에 발견한 독은 쌀이 가득 차 있는 독이라네. 안에 수북히 쌓여 있는 쌀을 본 쥐는 너무 행복했겠지. 그래서 쌀독에 파묻혀 몇 날 몇 일이고 쌀을 먹었을 테야. 그렇게 쌀을 다 먹어치우고는 캄캄한 독안에 갇히고 만걸세. 그 많던 쌀은 다 없어지고 이제 캄캄한 독에서 죽을 날 만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그렇다면 쌀을 조금만 먹고 만족할 수 있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네. 쥐도 우리도 결국 독안에 들어 있는 쌀에는 눈길도 주지 말고 피해 가는 게 독안에 갇혀 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네.
예수님께서 주신 소중한 구원을 포기하고 세상이라는 독안에 즐거움을 탐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제 스스로를 돌아 봅니다 진정한 기쁨과 생명은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예수 샤롯의 꽃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저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시편 145 편 1절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 사시고싶어서 오셨다를 한 단어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살려고 오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싶으셔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축복의 길로 푸른 초장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몸소 오신 분이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 아버지 명령 따라 성지 하나님이신데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의 명령 따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구요.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걸 다 하셨어요. 창조 섭리 통치 구원도 마지막 날 심판도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성자 하나님을 통해서만 일하세요.
그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싶으셔서 우리 인간으로 오셨어요. 인간문화 속으로 인간 시간 속으로 인간 공간 속으로 이 죄 많은 곳에 이 피조 세계에 먼지보다 작은 이 지구 덩이속에 이 역사 속에 오신 태어나 신 그분이 예수님이세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와 동행하고 싶어 하시는 그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어떤 희생도 감소하시고 어떤 손해도 감소하시고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분이겠습니까. 우린 생각하기를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동행하면 부담스럽고 자유가 없을 것 같고 서운해가 막심할 것 같고 상당히 좀 부자연스럽단 생각이 들지 솔직히 그렇죠? 그러나 반대 반대. 바로 주님이 전능하시고 만물보다 크신 그 분이 우리와 동행하고 싶으셔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진리의 길 축복의 길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셔서 모든 걸 희생하셔서 자기를 낮추셔서 우리의 보폭을 맞춰서 우리의 수준을 맞춰서 이땅애 오신 그 분이 예수님이세요.
요한계시록3장 예수님께서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비로소 들어가서 그로 더불어 먹고 그도 나로 더불어 먹고. 끝까지 기다리세요. 내가 마음을 열때까지.
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부터 지으실 때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형성 따라 사랑의 대상으로 지으셨어요.
그래서 에베소서 2:10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자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우리는 지으신 자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헬라어 원어가 포이에나, 우리는 그의 포이에나, 포이에나란 뜻은 걸작품이라는 뜻이요 더 나아가서는 시 라는 뜻이에요. 시. 포이에마에서 영어의 포임 시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 세상에 같은 사람 아무도 없어 우리는 상품이 아니에요. 상품은 같은 똑같은 제품이죠. 우리는 같은 제품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 사랑이라. 절대적 사랑은 이 세상에 나 홀로 존재하는 것처럼 사랑할 대상이라고는 나 홀로 있는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은 나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셔 각자 다 그렇게. 하나님은 처녀도 존중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시 나는 하나님의 노래 나는 하나님의 멜로디 나는 하나님의 기쁨에 대상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하나님은 나를 향해서 세레나데를 부르시는 거에요. 그게 아가서에요. 사랑의 노래. 나의 사랑 나 어여쁜 자야 함께 가자 일어나서 함께 가자 저 푸른 초장으로 향해서 저 영생의 세계를 향해서 우리 함께 가자.
우리 인생길은 주님과 함께 한 발 한발 주님과 보조를 맞춰서 나가는 길, 우리 앞일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알필요도없고 알면 복잡해 한 발 한 발 주님 가시지요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 모시고 사는 거에요. 예배에 빠지지말고 늘 주님과 교통하고 힘들 때 주님께 아뢰고 물질을 보면 주님께 회개하고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는 거 다 응답하세요.우리가 회개할 때 다 용서하세요.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세요.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동행하는 올 한해, 그리고 한 발 한 발 가다보면 1년 또 한 발한 발 가다보면 10년 우리 일생이 되는 거에요.
마태복음 13장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 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219장)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나 이제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을 향하여 내가 곧 가리니 그 기쁨 비길 데 없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아멘
시편106:4~46
시편 106장
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5.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6.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하여 사특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며 주의 많은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저희를 구원하셨으니 그 큰 권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 같게 하사
10. 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고
나의 맘에 수심 구름 (국립합창단) - 83장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밖에 다시 없도다
남을 도와주었을 때 정작 도움을 받은 그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도와준 사람은 도와준 만큼 자신에게 반드시 이익이 있습니다. 선행과 친절을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감사의 보답은 커녕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 때문에 섭섭한 마음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선행과 친절을 베푼 그 보답은 다른 사람에게서라도 반드시 받게 됩니다. 친절은 커다란 힘을 갖고 있습니다. 친절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을 기쁨으로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요. 그럴지라도 친절을 포기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별명은 친절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만나는 누구에게도 친절한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직접 경험하라
히4:2
히브리서 4장
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아주 오랜 옛날에 어떤 중국 사람이 새 신발을 사려고 장터를 찾았답니다. 신발 가게를 들러 원하는 신발을 고르던 중 갑자기 이 사람이 화들짝 놀라며 주인을 찾았습니다. 주인장 정말 미안한데 내가 뭘 놓고와서 집에 다녀와야 할 것 같소. 지금 신는 신발이 너무 해졌으니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려주시오. 주인이 뭘 놓고 왔냐고 묻자 이 사람은 줄자를 놓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내 발 크기를 젤 줄자를 집에다가 놓고 왔지 뭐요. 줄자요? 여기서 신발을 직접 신어보면 되는데 줄자가 왜 필요합니까? 주인의 말에도 이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둘러 가게를 나서며 말했씁니다. 그 줄자에 맞춰서 내 발을 재 놨단 말이요. 신발을 사려면 그 줄자가 꼭 필요하오. 중국 시대의 유명한 철학가 한비가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한비자에 실은 내용입니다. 발에 맞는 신발은 줄자에 대보는 것보다 직접 신발을 신어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복은 넘치는 사랑의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경험해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더 어렵고 힘든 길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머리로 이해하고 다가가는 신앙생활이 아닌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복 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고종관념을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지 지혜로 잘 살아가게 하소서.
성경적이지 않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습관의 힘
느헤미야1:1~6
느헤미야 1장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2.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3.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느헤미아 여호와는 위로하신다 위로하는 하나님이시다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오늘날 우리 주변을 돌아봐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 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데 느헤미아서를 통해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느헤미아로 부르셨다는 겁니다.
느헤미아를 위로하는 사람으로 위로의 도구로 부르신것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시대의 느헤미아로 부르신다는 사실입니다.
느헤미아서 1장 전체가 기도입니다.
제가 가끔 가다가 그 교회 분들하고 남자 집사님들이라든지 어디서 만나서 점심을 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가끔은 늘상 그런 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집사님이 잘 아는 식당을 간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또 그 분은 거기 단골인 경우에 이제 사장님을 저한테 소개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그런데 이제 대부분의 경우는 뭐 이렇게 반응이 비슷비슷한데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식당 사장님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교회 다니시는 줄 몰랐어요 이렇게 말이죠. 그것도 뉘앙스를 보면 대부분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그 말 속에는 어떤 의미가 이렇게 교회 다니는 줄 정말 몰랐다 진짜 몰랐다 이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살짝 더 많은 케이스는 어떤 경우냐면 님이 교회 다니는데 진짜 몰라 이거 기적 같은 일이다 뭐 이런 이런 뉘앙스 애가 많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똑바로 살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옆에 사람하고 지금 잠깐 인사하실 텐데 똑바로 살아라 이렇게 인사하시겠습니다 네 제가 지난 주에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 또 2분 또 또 1분 한 분은 학교에 계신 분이고 1분 사업하시는 분인데 저랑 선희 목사님을 불러서 식사를 같이 하자고 그러셨어요 목요일이었나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그 분들을 만났어요 만나서 이제 또 같이 그렇게 하고 식사하고 또 좋은 시간 갖고 나오는데 그때도 똑같이 그 분이 아무리 집사님이 그 식당 단골 손님인거에요. 나가는 길에 우리 교회 목사님입니다 소개를 해줬어요. 사장님이 외국 사람 같다고 그런데 써니 목사님이 대해서는 뭐라고 하냐 하면 목사님들이라고 소개했잖아요 분명히 그런데 이 사람은 목사가 있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평소에 어떻게 하길래 늘 목사 같지 않다는 말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쨌든 그런데 차를 타고 써니 목사님을 차를 타고 이제 거기서 나오는 건데 써니 목사님은 또 저를 보면서 한다는 얘기가 아니 사실은 진짜 외국 사람은 내가 미국 사람인데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그 말을 들을 때도 제가 보기에는 그 사장님 얘기를 잘 기억해뒀다가 마음에 두었다가 자기반성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거 전혀 없이 찔리기 전혀 없이 누가 외국 사람이고 진짜 외국 사람은 누구 이런 얘기를 해요 그렇죠
그런데 사실 오늘 제가 이런 스토리로 시작하는 이유는 오늘 핵심 본문 속에서 기억했으면 좋은 것은 문제가 뭐고 어떤 그게 내 주변에 일어나는 문제이든 뭐 내 어떤 내면에 있는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돌아볼 때 그런 내면의 문제든 나의 마음의 상태 든 이런 것들을 보고 문제의식을 갖는 겁니다.
그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냥 덮어두지 않고 외면하지 않아야 된다는 이야기죠. 습관의 힘 제목으로 시작을 하니까 이런 질문들을 좀 드려 볼게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처음 하신 일 혹시 기억하십니까? 가장 처음 내가 한 일이 뭐였나요? 세수 하셨나요 양치하셨나요 커피 한잔 드셨나요 밥상을 차리셨나요? 기도하셨나요? 큐티하셨나요? 이런 어쨌든 이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처음 한 일은 과연 무엇이었나?
그리고 이런 질문도 드려 볼게요.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아침에 양말 안신 게 지겠지만 왼쪽부터 신해졌나요 오른쪽부터 신었나요? 왼쪽이요 오른쪽이요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죠
전화를 받을 때는 오른쪽으로 받나요 왼쪽으로 가주시나요 양쪽 다 하지만 대부분 한쪽에 있을 겁니다 그렇죠
내가 선호하는데 가 익숙한 그걸 뭐라 그래야죠 습관이죠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들이 우리에게 있어요 얼마 전에 듀크대학교라는 곳에서 몇 해 전에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에 40%는 내가 이렇게 해야지라고 해서 그렇게 결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40% 면 굉장히 높은 그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거죠 다른 말로는 우리가 이걸 버릇이라고 도 하죠. 어떤 행동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몸에 되는 것. 그게 이제 사전적인 의미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자신만의 습관이 있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호텔 프론트에서
식당에서 두 달 정도 아르바이트 하다가 그러니까 평소에 그냥 이걸 뭐 직업병이라고 할 거야 자기가 일하는 방식이 있으니까 몇 분이세요 인사를 하지 않고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몇 분이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하지
이런 것들이다
우리 안에 있는 나도 알게 모르게 어떤 형성된 그런 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운전습관도 있습니다 끼어드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내 옆에 앉은 사람이 그런 유형이다 손들어 보실까요 애 동 담입니다 어쨌든 꼭 이렇게 끼어드는 사람이 이 있더라고요 누가 말을 하고 있으면 뭐를 이렇게 설명하거나 그러면 좀 기다려주고 자기 차례를 이렇게 기다리고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단 말이 우리 목사님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딱 하나 있어요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고 지금 한 달 동안 다른 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또 말을 하는 것도 똑같죠 또 듣는 것도 긍정적으로 들을 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은 늘 괜히 트집 잡고 부정적으로 그 말을 듣고 이런 경우가 있다는 말이에요
얼마 전에 제가 방송국 모임에서 온 행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써먹은 적이 있는데
어느 분이 미국 여행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갔는데 인사말이 익숙치 않은 거예요 오해를 한거죠. 상처를 받아서 다시는 미국이라는 나를 안가겠다. 나이스투 미츄 우리말로 번역을 하면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한 겁니다. 너 참 잘 만났다. 오해를 한 거죠. 유 레이트 이것도 이 다음에 또 다시 만납시다 이런 건데 너 두고 보자 이렇게 이해를 한 겁니다 너 참 잘 만났다
그래서 우리 마르는 세살 바로 여드름까지 간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위해 우리는 노력하기도 하죠. 하지만 나쁜 습관이 쉽게 자리 잡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운동하는 습관이 더 쉬울까요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 게 더 쉬울까요? 그렇죠
독서를 하는 게 더 쉬울까요 게임을 하는 게 더 쉬울까요 게임이 더 쉽습니다
나쁜 습관이 자리 잡아도 거기에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가하면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거기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 마음의 꿈은 구체적인 문제의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뭔가 달라져야 된다는 것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죠 소명이죠 소명.
느헤미아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느헤미아는 이미 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구약이 인물들처럼 선지자도 아니었습니다. 신학교를 나온 어떤 성직자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목회자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어요. 선지자 만 사용하지 않으세요.
느헤미아는 왕에게 술을 따라올리는 사람이었죠. 왕의 고위층 신하였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상 왕궁에서 시중을 받으면서 경제적으로나 여러면으로 안정된 그런 생활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도 바사 왕궁의 술관원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었죠. 왕이 마실 포도주나 음식의 맛을 보는 인물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왕이 가장 큰 신임을 받는 위치에 있었던 거죠.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미션을 주십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시는 거죠. 하나님을 만나는 게 바로 그런 겁니다. 하나님은 만난 이유로는 내 삶의 작은 변화들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지금까지 내가 예전에 과거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어느 순간부터 보게 됩니다. 내 주변에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사람들이 또 저들의 필요가 어느 순간부터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들이 내 눈에 밟히기 시작합니다. 소명을 받은거죠. 느헤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미션을 주셨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에 관한 미션이었죠. 이미 느헤미아의 마음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었던 일종의 거룩한 부담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성벽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는 곧바로 움직입니다. 반응합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이런 이야기죠.
150년이라는 기간이 지났지만 아무도 성벽에 관심을 갖지 않았거든요 그대로 방치해둔 겁니다.
느헤미아1장 3절에는 사람들이 온갖 고생을 하고 있고 그것을 느헤미아는 본 겁니다. 멸시당하고 있고 그것도 봤어요 성벽을 무너졌고 그것을 보았습니다 성문 들은 불타버렸습니다.
영어 성경에 보면 그상황을 5개 단어로 요약하더라고요. things are not going well 이렇게 다섯 개 단어로 요약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할까?
한마디로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잖아요. 그의 상황 그의 주변에 대해서 무관심하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성벽은 사실상 무너진 신앙을 무너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상징했거든요.
우리도 오늘 살아가면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되는 그런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렇죠
하지만 어차피 그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은 무너진 어떤 것을 다시 세우는 일 아닐까요? 한 번 깨어진 꿈을 다시 노래하는 것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이전에 포기한 것을 다시 시작하는 일 쉽지 않아요. 그 일이 더 어려운 이유는 이미 기대가 그만큼 어떻게 보면 깨어져 버렸거든요. 회복이 어려운 거예요. 과거의 실패라는 장애물이 있죠. 두려움이 있죠. 불신이 있거든요. 그니까 그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움이 있습니다.
느헤미아는 사실상 어떻게 보면 우리의 무너진 꿈을 무너진 어떤 가정을 혹은 교회를 사회를 어떻게 다시 세워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그런 책 그런 말씀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느헤미아는 그런 의미에서 회복, 위로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죠. 리더십 분야에 대해서도 연구의 대상이고 그렇게 느헤미아서를 접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우리 주변의 아픔과 고통에 눈과 귀가 열리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존 맥스웰 그리고 진 도넌 이라는 분이 지은 책 영향력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속에 한 시인의 글이 소개되는데요.
오늘 가기 전 내 삶은 수십 명과 만나겠지. 저녁 해가 지기 전 좋고 나쁜 수많은 흔적을 남기겠지 내가 항상 바라는 소망 내가 항상 간구하는 기도가 하나 있다고 제 삶이 도중에 만나는 다른 삶을 돕게 하소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받게 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서로가 좋은 영향을 주고받느냐 뭐 그렇지 않느냐 그렇죠 혹은 몇몇 사람에게 영향을 주느냐 아니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느냐 이런 차이도 있습니다. 또 그 영향력이 일시적이냐 지속적이냐.이런 차이도 있습니다.
느헤미아의 섬김이나 영향력은 열린 귀에서 열린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역사의 현실에 대해서 그만큼 열려 있었죠. 우리도 다르지 않아요.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어떤 시대인가 어떤 사이인가 지금 교회는 어떤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의식하는 거죠. 그리스도 에는 현실에 눈감고 하늘소망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렇죠
느헤미아 1장4절 말씀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오죠
나는 그 말을 듣고 그 상황 그 현실 그 뉴스를 접하고 소식을 접하고 난 그 말을 듣고 자리에 주저앉아 여러 날 동안 울었습니다. 슬퍼서 음식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드리면 눈물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어요.
첫번째 반응은 깊은 좌절과 무기력함과 일종의 분노입니다. 하지만 어쩔 줄 몰라 눈물을 여러날 동안 흘리게 됩니다. 마음 아파하는 거죠. 괴로워하는 거죠. 느헤미아는 눈물의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한테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문제를 문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통해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내용이 반복해서 소개되는데 기도는 뭐 사실 한 가지 형식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기도는 아버지와 대화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상황에 따라서 내용에 따라서 그때그때 대화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길이도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나의 기도를 하나님은 지금도 들어주신다는 겁니다.
느헤미아는 그 사실을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반복해서 기도합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게 아니라 그 사실을 믿었던거죠.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다. 느헤미아는 사실 일기 형태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손으로 한 일들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마음의 활동들 마음의 움직임들까지도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한 일들에 대한 내용들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자주 언급하기도 합니다.
일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떤 영적인 훈련처럼 일기를 쓰는 것도 우리에게 많은 유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하는 일 뭐 일기를 쓰면서 일상 속에 그런 크고 작은 스토리들 사건들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사실은 내 마음에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는 기록하거든요 그렇죠
아내의 일기를 오래전 일기를 저와 연애할 때 말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그 안에 수많은 정말 마음의 고백들이 있더군요. 예를 들면 이런 내용들입니다. 제가 없으면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다는 내용이라든지 저를 만나면 눈이 하도 부셔서 선글라스를 껴야 한나라 어쩌면 사람이 그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이런 것도 있었어요 콜럼버스는 미국을 찾았다 지만 나는 당신을 찾았다고 이런 거 목사님 말은 반만 믿으라고 합니다 누가 그래요
느헤미아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목조목 기록하고 있어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이죠 본문은 느헤미아가 울었다고 하죠 도시를 보고 도시의 상황을 보고 슬퍼 합니다 괴로워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가 사는 도시에 우리나라에 어떤 일들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한국 교회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것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눈물 흘리면서 기도 하고있나요? 얼마나 하느냐 마음을 우리가 찾고 있습니까?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상태인지 하나님을 모르는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는 괴로워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내 안에 있는 느헤미아가 보는 것처럼 괴로움이 있는지 말이죠.
주목해야할 것은 느헤미아는 자신의 죄의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느헤미아 1장6절 내용에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자기 가족의 죄를 고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죄 보다는 자신의 죄부터 회개를 합니다. 책임을 전가하지 않았어요. 자신의 무관심을 고백하고 자신의 불순종을 고백하고 자신의 게으름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만큼 느헤미아는 첫 번째 현재 상황을 보고 슬퍼했지만 괴로워 했지만 그다음에 그가 한 일은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여러분에게 주시는 그런 거룩한 부담은 어떤 것인가요? 그 부담 앞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까? 기도하고 있나요? 우리의 겉모습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모습 뭐 그런대로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정말 괜찮은가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방관자처럼 오늘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든 말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몇 주 전에 집회를 우리 교회에서 하면서 제가 한번 인용한 이야기인데요.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 때 한국 사람들이 우리가 가장 잘하기로 알려진 열 가지 항목들이 있더군요.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 1위, 신용카드 사용자 세계 1위, 일중독 근무 시간에 따라서 그렇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가장 긴 겁니다. 폭탄주 문화 1위, 화장품 문화 여자 골프 랭킹 1위, 프로들의 실력 1위, 최고 서비스를 자랑하는 항공기 승무원 1위, 소개팅문화 1위, 성형 수술 문화 1위,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로 볼 때 잘 나가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볼 때 외부에서 볼 때 어떻게 보면 정말 잘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면 깊숙히 드려다 보면 병든 부분이 얼마나 많아요. 느헤미아는 이런것을 보았어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슬퍼했고요 괴로워했고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제가 가끔 이렇게 만나는 지역에 한용구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세요 얼마 전에 그 분을 뵀는데 그 분 이야기가 상가 건물에서 교회가 있는데 4층인가 5층인가 그래요 그런데 한 번은 새벽기도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시는데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무령 50분 동안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아찔한. 전화도 터지지 않고 비상벨을 눌러도 그 시간에 아무도 나타나는 사람이 없고 갑자기 호흡 이상 증상이 시작되면서 막 숨막히고 아찔했던 겁니다. 그러면서 이 분이 하신 얘기가 정말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면서 붙잡아야 할 의식중에 하나가 있다는 것은 보초의식이구나. 보초의식은 깨어있는 거잖아요.내가 내 삶의 자리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느헤미아가 있었기에 사람들이 영적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었거든요. 느헤미아는 깨어있었거든요.어떤 문제의식 혹은 역사의식을 갖고 내 주변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중요한 일도 없습니다. 그 속에서 내가 할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게 느헤미아의 기도 가운데 5절에 마지막에 우리가 읽은 쉬운 성경에는 이렇게 나와 있어요 사람들에게 사랑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근데 개혁 성경에는 이렇게 번역해주고 있습니다. 긍휼를 베푸시는 주여
그가 믿고 있던 하나님, 그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정의의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들이 해당되지만 긍휼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는 확실히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을 찾고 그 분께 나아가고 있고 그 분께 기도 하고 있죠. 느헤미아는 하나님이 자신과 자신의 민족이 당하는 일을 구경만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니라 함께 아파하고 동참하시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고백하고 있어요.
느헤미아에게는 기도가 그냥 습관적인 종교의식이 아니었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이 부분에서 언 셰어링 러브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죠? 없어지지 않는, 끝 없는, 변함없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확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죠. 그런 하나님을 긍휼을 베푸시는 그 하나님을 느헤미아는 경험 했습니다. 느헤미아가 붙잡은 것은 그거 하나입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 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고요. 그가 왕을 설득할 수 있는 이유도 그것 하나 때문이었고요 그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리더들을 리더십을 만나서 설득할 수 있었던 이유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가 가슴속에 믿었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했습니다.
느헤미아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위로하신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죠. 하나님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느헤미아로 부르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그런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새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성도들아 주님 모여서 그를 찬양하여라
숨을 쉬는 자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나를 다시는 버리지마소서
나를 다스리시고 평탄한 길로 이끄소서
예수님은 나의 모든것 시작이며 기쁨이며 나는 헌신해야하며 그의 보혈로 나를 도우시며 나의 마지막을 좋게 하십니다
출19:3~6
출애굽기 19장
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제사장 나라의 선교 축복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훈련할 때 처럼 이스라엘을 업어서 구원하였다.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역사는 생명의 역사다. 이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입은 이스라엘의 사명은 제사장나라가 되어 이 생명의 역사를 온 민족에게 전파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사명이었습니다.
구원의 역사를 온세상에 전하거라 5절과 같이 약속하죠.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잘 깨닫고 언약 대로 살기만하면 내 소유가 되겠고
이 소유는 내 보물 소유가 되겠고 아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보물이 되게 하겠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기 때문이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이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할지니라
제사장 주된 사역이 생명 사역이죠. 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것 깨끗하게 고쳐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영과 육을 살리는 것이 생명 사역이 제사장의 사역이죠.
온나라에 예배하며 제사장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 광의적으로 우리 뿐 아니라 모든 족속 온 나라에 알려주고 선포하고 자랑하는 것이 제사장 나라이죠.
하나님의 십자가 복음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하고 선교하는 그 나라가 제사장 나라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 최선을 다해 전하면 다윗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다윗 왕국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엄청난 제사장 사명을 오늘 이제 갓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출 19:1 홍해를 건넌지 3개월 정도 되었다.
그들은 자유가 뭔지 잘 모릅니다. 자유독립이 무지하고 아무 힘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를 통하여 온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 황당한 말이죠. 이스라엘이 아무것도 노예근성이 있는 이스라엘을 향하서 너희들이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겠다. 아브라함에게 맺은 언약을 다시 재 언약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무엇이기에 이런 축복을 다시 주신단 말씀이십니까?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 아무 자격없는 우리에게 제사장 자격을 주셨습니다.
왜 나를 뽑아 주셨느냐 이 자리를 주셨느냐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뭉클뭉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살았으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나라가 되엇을 겁니다. 그런데 제대로 살지를 못했죠.
하나님이 우리를 제사장 나라로 세우신 이유가 ? 온나라에 전파하라고 제사장으로 불러주신줄 믿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라 불러주신줄 믿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가슴 깊이 간즉하고 이 사명 붙들고 살때는 놀라운 복이 임하였습니다.
그런데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였을 때, 이스라엘이 이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죠. 이웃 나라도 그렇게 만듭니다.
우리나라도 소망이 없는 어둠의 나라, 근데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님을 통해 생명의 빛을 던져 주신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신앙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두운 조선의 땅에 왜 그렇게? 복음 전하라고 생명의 역사를 전하라고 우리를 그렇게 은헤주신줄 믿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본받아야 합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선교의 사명. 제대로 감당하기만 하면 축복의 나락 될 것입니다.
우리 뿐 아니라 이웃까지도 살리는 복의 나라가 될 것이빈다.
우리가 제대로 감당하지 모하면 이 축복의 촛대는 다른 나라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사람이 교회가 나라가 감당하지 못하면 옮겨질 수도 있다. 적어도 우리는 영적인 관점으로 주변 정세를 바라보아야할 줄로 믿습니다.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 교회에 달려있다. 온 세게에 선교하면 달라질 줄 믿습니다. 우리의 친구가 될 줄 믿습니다. 나름 우리 선배들이 어려움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이 사명을 잘 감당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 부모의 선배들의 눈물의 기도 세계 선교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제사장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생명의 복음이 흘러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원리가 우리 교회에 사회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해리 덴트 2014 인구절벽
미국 45~49세 가장 지출이 많은 시기
소비가 급속히 지출이 하강하는 시기를 인구 절벽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줄어드는 시기 확 줄면서
한국의 인구절벽은?
고령화 사회 고령 사회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내년에 초고령사회 진입 예상 우리나라 빠름 세계 최고수준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는데 걸리는
서양은 서서히 프랑스는 155년이 걸림
우리나라는 내년에 25년만에 도달하는 급속하게
노령화 되고 있는데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65세는 노인으로 느끼지 않는 70세는 되어야 노인으로 생각하는
삼포시대 -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시대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노인이 장수하는데 그만큼 출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출산율 저하가 문제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것을 예상 급격하게 감소 하고 있는 중
저출산의 원인?
대부분 경제 수준이 높은 출산율이 떨어짐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낳지 않는다.
결혼 시기가 늦어지는 만혼이 되는, 경제적 자립이 되지 않고 늦게되고 임신 기간이
출산의 의미에 대해서..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 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히 내 안에 살아계시네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충만함이라
출1:2~3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우리를 환대하는 세상일까 위협하는 세상일까?
모세가 태어난 시대와 다를까?
우리는 모두다 존재가 위협을 받습니다.
예수님 태어날때 헤롯왕이 죽이려할 때 자기가 위협을 느껴서
인본주의적 세상은 우리의 탄생을 별로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살기 때문에 그래요.
무엇때문에 우리가 지금 낙태를 시킬까?
세상의 가치때문에 우리 삶의 존재가 위협을 받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자녀의 아픔을 아십니까?
울 모두는 지금 모세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이렇게 위협적인 인생을 살아갈때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부모일까요 배우자 일까요? 모세는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음을
히브리서 11:22~24절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히브리서 11장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세는 자기 인생의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틀림없이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1. 은혜의 시선 vision of brave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석달동안 아이를 숨기니
엄마 요게베 아빠 아므람
잘생긴것을 보고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자녀가 태어났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고 그 애가 이쁜거 잘생긴거 아름답게 생긴거? 이 의미는? 히브리어 토브 창세기1장 천지를 창조하실때마다 하나님 보시기에 토브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히11:23
히브리서 11장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아스티오스 헬라어 2번 나오는데 사행7:20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모세 어머니가 모세를 보기에 아름다운지라 하나님이 보시는 것 처럼 본것 이게 은헤의 시선, 아름다운 시선, 그 아이가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는 마음을 보았어요.
하나님이 보시는 것을 그 마음에서 똑같이 볼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것
모세의 어머니는 그 아이를 토브, 아스티오스,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았어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어요. 2,3장 보면
모세가 기록하는 4절 누이가 지켜보고 있었다.
5절 바로의 공주가 보았다 다 똑같이 하나님이 심어주신 은혜의 시선으로 봐요.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게하셨어요.
우리의 인생 속에서 우리가 변할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이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꾸는 거에요.
갈대상자 태배tebe 창6장에 등장- ark 노아의 방주, ark of 언약궤 법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자세히 설명해서 지어진것
출애굽기 자세히 상세히 하나님이 설명해주시는 거에요.
노아의 방주 모세의 율법의 심판으로 부터 보호받은 태배 ark 갈대상자에서 모세는 구원을 받아요.
히11:26
히브리서 11장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력받는 것을 상주시는 이 하나님을 바라봄이라
모세를 구원해주신것은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로는 죽이려했는데 법을 바꿔버려 하나님은 갈대상자를 준비하세요. 세상은 우리르 환대하지 않는데 심령을 아프게하는 상황으로 몰고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갈대상자 아크를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도록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그곳에 준비해주세요.
우리가 모세와 같은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조용히 준비하시는 갈대상자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을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주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 받음이라
내 가는길 (홀리원)
길을 걸어가기 전 이 길이 맞는지 다 알고 가는 사람 어디있을까
알 수 없는 내일을 바라기보다 오늘 그분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보네
내 열심과 고집으로 걸어갈 땐 늘 지치고 더 많이 고단했지만
나의 꿈보다 아름답고 크신 분 인도하시는 길 순적해
내 가는 길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주와 동행하리라
주님만이 나의 길 되시니
예수님이 어디가시는지 보고 따라가면 되는데
미래의 일어날 일에 더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요 오직 예수만이 주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인걸 늘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나의 참사랑 (사랑이야기)
세상에 기쁨도 어떤 만족도 나를 잠시 유혹 할 수 있어도
내가 원한건 내가 바란건 영원한 하늘에 소망 뿐이죠
골로새서3:17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저 장미 꽃 위에 있을
비 준비하시니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매일의 그리스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 (빌 4:13)
한번 생각해보라. 우주 망원경은 120억 광년 희미한 은하계들의 적외선 이미지들을 보내온다.
천문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많다. 우주가 이토록 무한한 이유는 우주의 공터가 그토록 광대한 이유는 당신과 내가 이 사실에 새삼 놀라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은하계를 수놓으신 그리스도는 당신의 매일의 그리스도시다.
믿음이 없이는 (히즈윌)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 앉게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에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에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를 찾는자 반드시 만나리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축복의 약속을 가진 자
창37:5~11
창세기 37장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 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오직 예수님이세요.
끝까지 예수님으로 승리하기 바랍니다.
신30:19~20
신명기 30장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천지를 불러 증거 삼았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나오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이게 신앙 생활 절정이에요. 우리모두 하나님 말씀 쫓아 복 받으시기 축복합니다.
요한6:38~39
요한복음 6장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축복의 정복자가 되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모든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가는것 예수의 동력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축복속에 사는 2024년 되기를 축복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나 주님만 따라가리
마태복음 23장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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