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것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성령님의 힘을 입어 부르는 찬양 내가 영으로 부르는 찬양
찬양의 가사가 내 삶에 내용이 되고 주제가 되어
보석 같은 신앙을 가지라고 주님이 내게 주신 찬양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소리엘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나의 나약함 나의 무지함
내 속에 내가 나를 얽매여
아무런 소망이 없는 나날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떤 말도
나의 빈 마음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분은 내게 다가와 말없이
나를 안으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 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 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우주에는 백억조개가 넘는 별이 있습니다. 일에 영이 스물두개 붙은 숫자입니다. 감히 우리 머리로 헤아릴 수 없는 크기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에 대한 설명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답을 찾아서 미스터리를 푸는데 익숙한 우리에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는 것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런 영원의 측면에 속하는 어떤 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신비의 영역에 대해서는 어떤 부연 설명 없이 그저 예수님을 확고히 붙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어떤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가 삶의 수수께끼들을 풀고 싶어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가만히 있어 그 분이 하나님 됨을 알라고 권고하십니다.
주님 제가 미처 알 수 없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도록 도우소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울을 들여다보십시오.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 보입니까? 그렇다면 은혜가 필요한 다른 사람을 참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요한일서 4장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다른 사람의 이해할수 행동들을 보면 왜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라 나로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 본 받아 그 마음으로 참지 못할 이유가 없다 말씀 주신다.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하나님 아버지 새 아침에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많은 생각과 계획을 기쁨으로 실천하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호흡까지 주님 앞에 가져가 마음으로 무릎 꿇기 원합니다. 작은 일이니 주님께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너무 큰일이라 주님이 해결하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불신을 없애 주소서. 순종하려는 자에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면서 거스르려는 마음을 제거하여 주소서. 나의 마음까지도 주관하셔서 아버지의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7장
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478장
참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그 솜씨 깊도다
고후1:4
고린도후서 1장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세상에 그 누가 우리의 고통을 알고 위로를 해 줄까요? 바로 우리 주님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따스한 관심과 또 사랑의 손길로 위로함을 받아 세상의 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임재의 약속을 믿고 오늘도 강하고 담대한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너의 평생의 너를 능히 대적한 자가 없으리라는 주님의 승리의 보장을 붙잡고 오늘도 강하고 담대한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리라고 한 땅을 마침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강하고 담대한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언약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대적할 자가 없는 하루가 되게 하시며 그 땅을 차지하는 승리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하루를 하나님의 벅찬 임재와 영광 속에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쌓인 날 돌아 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강을 건너라
여호3:1~17
여호수아 3장
1.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삼일 후에 유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일러 가로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서 나아가니라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십이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광야 40년을 마치게 되고 가나안땅에 들어가는데 이제는 시띰이라는 곳에 머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땅이었지만 그것을 차지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 관문이 요단강입니다. 요단강 앞에 당도하게 되었을 때에 강물이 가장 많은 때였다라고 성경에서는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장 물이 많은 때에 그리고 가장 깊고 강폭의 넓을 때에 강을 건너야 되는 겁니다. 그들 눈앞에 있는 요단강은 그들로 하여금 두려움과 긴장감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겁에 질렸을 것입니다. 아니 왜 하필이면 이렇게 물살이 거칠고 물이 많을 때에 건너려고 하는 것일까? 어떻게 강을 건너지 라는 여러 가지 많은 의문들이 그들 가운데 가득했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정을 해야 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것인가? 아니면 건너지 말고 포기할것인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광야로 돌아갈것인가? 결정을 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눈 앞에는 약속의 땅이 있는데 넘치는 물살 때문에 그 곳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단강에는 다리도 없고 배도 없습니다. 요단강 거센 물결을 헤엄쳐서 나가는 방법 밖에 없는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들도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멈출 것인가? 광야와 가나안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할때가 있다는겁니다. 모든 그리스인들에게는 건너야 할 요단강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결단해야되고 선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는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을 향하든가 아니면 절망의 광야 생활로 돌아가든가 둘 중에 택일해야 하는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둘 중에 하나 그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사흘간의 시간을 주십니다. 그시간 두려움으로 보낸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을 기다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흘이 지난후 여호수아는 결단하고 백성들과 관리들을 불러 모으고 명령을 합니다.
첫 번째 명령은 하나님을 따르라라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따라라 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언약궤와 백성들 사이에 2000규빗의 거리를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한 사람은 약 900m 정도가 됩니다. 멀리서도 언약 궤를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언약궤를 따르라는 말씀 무엇일까요? 길의 인도 자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에 이동할 때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해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보고 따라 가면 되었던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앞장 세워라 했습니다. 언약궤가 앞장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언약궤만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두려운 요단강을 건널 수있을것이냐 그들이 그렇게 소망하고 기대하던 가나안땅에 들아갈수가 있습니다. 우리 앞에 두려움과 장인물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여전히 두렵고 더 많은 염려와 걱정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운 것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순종하고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가운데에 목적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라 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갑니다. 그러니 그들은 어떻게 어디로 가야 될 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다 앞서지말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면 실패합니다. 우리의 삶도 역시 마찬가지 매일 매일 처음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인도하시면 순종 하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면 안전한 우리의 목적지에 이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주시는 두번째 말씀은 스스로 성결하게 하라 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는 전쟁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위한것이라면 칼을 날카롭게 갈아야 되고 군사력을 향상시켜야 될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것은 스스로 성결하게 하라 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의 때는 우리가 준비되어 있을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때를 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 준비되어 있지 못하는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여호수아 3장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결함으로 준비되어 있을 때에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가 일어남을 분명히 약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성결하고 성결하라고 하시고 그 성결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역사하여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결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될 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성결하게 하는것은 하나님이 하실일이 아니고 우리가 해야될 일입니다. 히나님 앞에 성결하게 거룩하게 살아가시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면서 하나님의 부시는 큰 복을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 번째는 믿음의 발걸음을 옮겨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명령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앞서 나가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이스라엘 각지파가 뒤를 따라서 그 요단강을 건너가게 됩니다. 강을 향하여 발을 내딛으라라고 명령합니다. 그들 눈앞에 보이는 것은 거센 물결 뿐이고 길이 열려 있지를 않았습니다 열려있을 만한 증거도 보이지않았습니다.
여호수아 3장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언약궤가 요단강으로 들어간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인도하시기위하어 함께 하셨다 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승리이고 믿음의 승리입니다.
요단강은 항상 흐르고 있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결정적인 믿음이 발걸음으로 옮길 때에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믿음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힘들지만 믿음의 발걸음을 옮길때에 다시 발을 디딜수있는 힘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주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다며 하나님께서 더 강력한 힘을 보여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고 권능을 더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며 때로는 요단강 강물이 출렁이는 것과 같은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오늘 본문의 말씀 요단강 사건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출렁이는 강물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성결하고 거룩함으로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역사함을 준비하시고 기대하실 때에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분명히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의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능력의 역사 축복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신앙으로 승리하는 우리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고 놀라오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앞의 요단강을 담대히 건너기를 원합니다. 광야로 돌아가는 삶이 되지않기를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의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성결함으로 거룩함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옵시고 마침내 승리하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 항상 날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시편105:5~106:3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마일리지 제도가 있습니다. 상품이나 카드의 사용 실적에 따라 받는 보너스 점수로 적립된 만큼 다시 현금이나 상품으로 되돌려 받는 제도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지요.
그런데 혹시 우리 신앙생활에서도 세상에 마일리지 제도처럼 신앙 행위의 열심에 따라 마일리지가 많이 적립되면 내가 천국 가는 것이 쉬워질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시겠죠?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믿음을 통해서 받게 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에는 반드시 선한 행위가 따르게 되어 있지요. 혹시나 나의 선한 행위로 내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니겠지요.
야고2:22
야고보서 2장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오늘 믿음으로 구원의 반열에 서는 그래서 온전한 믿음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주 예수 믿는 이유로 온 세상이기네
분을 다스리라
에베4:26
에베소서 4장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우발적으로 저지르는 범죄는 계획적으로 저지르는 범죄 보다 형량이 낮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생각해보면 홧김에 분을 참지 못하고 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분노의 감정은 그만큼 강렬합니다.
그렇다면 분노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의 분노 관리협회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6초만 참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분노는 뇌에 전두엽에서 촉발되는 감정인데 보통 화가 났구나라고 느끼는데 6초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초가 지나면 이성의 작동하면서 화가 난 이유와 합리적인 해결책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서울 백병원 분노 관리센터에서는 15초를 기다리라고 권고했습니다.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사그라들기까지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 15초라고 합니다. 또한 1초의 사건으로 15초 동안 분노가 차오르듯이 한 번 기분 나쁜 일을 겪으면 15번의 좋은 일을 겪어야 상쇄되기 때문에 되도록 자기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화가 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우리의 성경은 마음에 품은 분을 하루가 넘게 갖고 있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차오르는 분노는 어쩔 수 없지만 주님이 주신 지혜로 그 분노를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분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사람, 더 나아가 분을 품을 일을 만들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인터넷에 3초의 여유라는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찾아보시고 생활에 적용하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요셉처럼 꿈을 성취합시다
창37:1~7
창세기 37장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우거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 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45:15
꿈을 꿨으면 그 꿈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좋은 꿈은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꿈만 꾼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큰 은혜와 변화와 결단 또 요셉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 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힘들어서 우물가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우물 물을 떠먹을만한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우물 있으면 물이 적던 크던 어떻든 간에 떠먹을 그릇이 있어야지 돌아가서 그날 하루종일 목말라서 괴로웠다고 그럽니다. 얼마 후에 다른 한 사람이 또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 두 손을 가지런히 이렇게 모아서 물을 떠서 마셔서 그래서 목을 축일수 있었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 냄을 죽이고 성질을 죽이고 참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지 않겠는가.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환경에 화를 내던가 끌어오르는 분노를 참아내든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서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품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해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툼이라는 것은 한쪽이 참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환경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어떤 환란과 핍밥과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그다음 모든 기적 일어났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참고 인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일기장 첫페이지에 아버지 어머니 일찍 하늘 나라에 가시면 10남매중 막내로서 너무 힘들때 남산 꼭대기에서 죽으려고 세 번이나 시도하려 했던 그 철부지 같던 나에게 이렇게 썼어요. 주어진 환경이 서럽다하여 비록 자기 할 일을 못한다면 결국 누구를 원망하고 무엇을 후회하게 될 것인가. 이게 제 일기장 첫 페이지입니다. 이 말씀을 글을 생각하면서 다짐하면서 참고 견뎠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목사로 만들어주셨고 전세계에 부흥회를 인도하는 자로 써주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인내하는 신앙이 너무 중요합니다.
욥은 고난을 이겨낸 다음에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배의 축복을 받았어요.
욥기 42장
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또 요셉이 고난을 이겨낸 다음에 총리가 됩니다.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간 자가 말입니다 .
창41:39~41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간 자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포로로 잡힌 상황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죠. 그걸 잘 이겨냈어요. 그다음에 그 나라의 거대한 나라의 총리가 세 명인데 그 중에 수석 총리가 되고 방백 백이십명을 다스리는 왕초가 되었습니다.
다니엘 6장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고난을 겪었죠. 형 에서가 죽인다고 해서 외삼촌 라반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얼마나 그 과정 속에서 힘든 일이 많았겠어요. 또 라반을 만났더니 반사기꾼이었지. 완전 세상에 사기를 치고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 고난을 잘 극복했어요. 그다음에 어떻게 됐습니까? 이스라엘의 축복 또 축복의 조상이 되었음을
그러므로 낙심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낙심하지 마요. 환경이 이렇게 어려운 자도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엄지가 되지 않았습니까. 오늘 말씀은 꿈에의 사람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 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꿈 때문에 엄청난 혼란과 고난이 왔지요. 그걸 잘 극복하고 이겨낸 자가 요셉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확실히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 결과 그 꿈이 성취되었잖아요. 요셉처럼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늘 강조하는 게 확신, 믿음이 뭡니까 믿음 때문에 구원받고 문제 해결 받고 믿음가질 때 사업도 잘되고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 믿음은 성령충만인데 성형 충만을 뭘 확신, 확신 중에 특별히 두 가지 잊어 먹지 마세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확신. 두려움이 없습니다. 근심이 없어요.
두 번째 기도 하면 다 응답 받는다. 기도 응답에 확신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요새는 확실히 받았단 말이야. 하나님이 함께하는 확신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요셉이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요셉은 양을 치는 자였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열한 번째 난 아들입니다. 17살에 어린 소년으로 형제들과 함께 양을 쳤다고
창세기 37장
2.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영적으로 말하면 양을 쳤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날 요셉은 성도의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셉이 양을 친 것 같이 우리도 많은 주님의 양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위로하고 품어주는 그런
두 번째로 요셉은 엄청난 꿈을 꿨는데 그 꿈 때문에 엄청난 고난을 받았지만 원망하거나 짜증내거나 포기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견뎠다고 하는 사실. 꿈 때문에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와 엄청난 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이 구덩이에 던져서 죽게 하려고 던져버렸어요. 죽을뻔했어요.
창세기 37장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 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죽음의 위기를 겪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또 하나님이 약사하시니까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그냥 팔아 먹었어요.
창세기 37장
36.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요셉이 받은 고난은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39장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또 거기서 보디 발에 아내가 요셉은 위협했지만 뿌리쳐서 그것 때문에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 고통을 겪습니다.
창세기 39장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요셉은 인격적인 사람이라 가만히 혼자
누구는 아신다 하나님은 아신다 바로 이겁니다. 이 신앙을 요셉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요셉은 이런 엄청난 고난 속에 자신의 삶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않고 견뎠다는 것이 위대합니다. 우리는 인내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원수 맺고 살지 않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고 하지요.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또 물속에서는 조각도 작품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의 본성이 있어요. 흐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성난 감정도 혈기도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트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는 것입니다.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에 내면에서 세상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좀 다르죠.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해야합니다.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해야한다는 사실이에요. 그럴 때 요셉처럼 엄청난 환란과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요셉은 꿈을 가진 자였습니다. 요셉이 가진 꿈이 무엇입니까? 해와 달과 여러분들이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창세기 37장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모든 형제들과 부모보다 더 높은 주의를 얻게 된다는 꿈입니다.
왜 이런 꿈을 꿀 수 있었을까요? 겁 없이 고난과 환란과 핍박이 올 것 그 뻔한 얘기잖아요. 근데도 왜 이 꿈을 꿨을까요? 그리고 왜 발표했을까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고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창세기 39장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하나님이 함께하니까 요셉은 무엇을 하든지 어디가든지 형통한 사람이 된 거예요. 확신 속에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창세기 39장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이렇게 은혜를 받게 하셨다는 이게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고하는 확신이 있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요셉은 믿음 뿐만 아니라 성품이 온유 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들이 미워해도 대 들거나 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7장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세 번째 요셉은 꿈이 성취 될 때까지 어떻게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가 맡은 아에 어떤 일을 맡아도 환경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충실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어떤 일을 궂은 일을 맡았건 자기 얼굴을 내미는 이런 일을 맡았건 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보디발의 가정 총무로서 있을 때도 충실했어요.
창세기 39장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갑니다. 그 감옥 살이에서도 충실하니까 제반 모든 사무 업무를 맡겼어요. 계속 일을 하게 했어요.
창세기 39장
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 앞에 갔어요. 충실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꿈을 해몽을 합니다.
창세기 41장 31~37
창세기 41장
31.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32.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 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치리하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치하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고민하는 것 흉년이 너무 심하고 풍년이 오고 하는 해몽을 합니다. 그래서 풍년이 될 때 세상 말로 노새노새 그냥 함부로 사치하지 말고 그걸 창고를 지어서 곶간에 쌓아놓을수있도록 그렇게 해명을 잘 했잖아요 흉년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 지라.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감동을 받은 거 아니에요.
뿐만 아니라 요셉은 자기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자입니다.
창세기 39장
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유혹이 왔을 때 물리칠 수 있었어요. 주인의 은혜를 잊지 않고 누명까지 써가면서 가정을 지켜줬어요. 말 한마디 말하면 끝나는 건데 하지 않았어. 지켜줬어요. 이런 인격적인 그런 믿음을 가진 소유자가 요셉입니다.
요새는 배신을 당해도 낙심자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9장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네 번째로 요셉은 꿈을 성취한 후에도 계속해서 축복을 누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뭘까요?
뭔가 이렇게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사는 사람들을 특별히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는 가슴에 깊이 새기면 나에게도 그런 은혜가 임한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겸손하게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45장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나중에 총리가 되가지고 형제들을 만나실 때 이 원수 만났는데 잘 만났다 너희들 때문에 내가 죽을 뻔 했고 고생했고 이러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세요 불안하지 마라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하나님의 섭리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좋게. 우리 가정을 더 좋게 할려고 이런 표현이 아무거나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인격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좋아합니다의 차이? 좋아한다는 선호도가 있어요. 너는 좋고 너는 싫어. 좋아하는 사이는 서로에게 더 자기에게 이익이 있을 때 좋아하는 거예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자가 누굴까요? 쥐. 배부를수 있거든요.
인간관계도 좋아한다는 말은 내 맘에 안 들으면 그냥 뱉어버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유익이 없다 그러면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는 말은 다릅니다. 희생이 따릅니다. 상대방에 내 곁을 떠나도 그를 사랑한다면 더 잘되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이게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사랑인줄로 믿습니다.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푸는 넓은 마음을 갖고 행했다고 하는 사실이, 요셉이 아버지를 모셔 오도록 했어요. 그 효심의 사람 아닙니까. 아버지를 모셔 와라
창세기 45장
18. 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또 베냐민 동생 너무 사랑했어요.
창세기 45장
14.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형제들을 또 용서했고 화목했다는 사실
15.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수도 용서하는 요셉을 본받는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형제들에게 상처를 안 주려고 지혜롭게 말하는 그 말재주 말에 표현법 너무 아름답잖아요.
창세기 45장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오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인격적인 사람이 되셔야 됩니다.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자식 때문에 부모 때문에 이것이 인제 교회까지 와서 교회 때문에 목사 때문에 때문에 그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좋을 때만 할렐루야 그렇지 않으면 다 놀렐루야 하고
믿음 떨어지고 불평하는 어리석은 정말 불쌍한 성도가 하나도 없기를 축복합니다.
세번째 새로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성취하셔야 합니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결단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예배에 성공자가 되십시오. 공예배 모든 예배에 성공자가 되시고 그 사람은 대박이 터질 겁니다
두 번째 교회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무관심의 죄를 짓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 번째 감사 생활이 내 몸에 신명 속에 베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네 번째 항상 긍정적인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다섯 번째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셉처럼 꿈을 가지고 사셔야 합니다. 성경 중심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적인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버리지말고 참고 견디는 인내의 신앙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이 원망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말한 요셉을 본받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날마다 삶의 끈을 동여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좋은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계속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한 번도 목표를 생각하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을 것뿐입니다. 한 번도 노을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마음 자세가 부족했을 것뿐입니다.
이제 맨 끈은 당연히 허술해지기 쉽습니다. 또 내일은 풀어지기 쉽습니다.나날이 끈을 다시 메어야하듯이 사람도 결심한 일은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을 성취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매일 매일 요셉처럼 고난도 환란도 핍박도 유혹도 견뎌내어야 할 것입니다. 요셉처럼 꿈을 져버리지 않고 세상적인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그 비전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희망을 간직하며 어떤 고난이 와도 환란이 와도 참고 인내함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는 축복을 받았듯이 요셉을 본 받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요셉처럼 좋은 성품을 가져야 돼요. 그 꿈을 성취한 후에도 요셉처럼 사랑을 끊임없이 백프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지금 변하지 않는 믿음생활이에요. 변하면 안 돼요. 이런 믿음이 결심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 납니다. 은혜 속에 사는 것입니다. 은혜 속에 누리는 삶을 축복의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내 믿음이 안 변하면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어요. 어차피 세상으로부터 우리가 축복을 소유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도우시는 은총 속에서 우리 살아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끈끈한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바라는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에요. 하늘에서 도우는 도움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렇게 말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 주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보장해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주님은 내 기쁨
도전해야합니다.
로마서 8장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더이상 우물쭈물할때가 아니다. 결단해야한다.
영이신 하나님은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요한일서 5장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7장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지금 2024년 이루고 싶고 소망하고 싶은 계획들을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소망을 접고 기도로 올려 드릴 때 소망의 참 주인이 신 하나님께서 편하신 이루어 나가 심을 경험하는 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절망과 좌절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유일한 한 분이 오직 주님뿐이다시 한 번 이름으로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담대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올 때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 말아라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세상 친구 떠날 때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께서 네 편 되셔서 늘 동행하시리
담대히 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께서 너와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담대하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19.금 찬양 (0) | 2024.01.19 |
---|---|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신명기 4장 32~35절 (0) | 2024.01.19 |
2024.1.18.목 (주의말씀) 믿음의 기도, 복음이 만든 기적, 요셉의 가지가 담을 넘어가는 축복 (0) | 2024.01.18 |
2024.1.17.수 (주의말씀) 관계속에서 얻게 되는 하나님의 복, 문제가 아닌 약속을 믿으라 (0) | 2024.01.18 |
2024.1.16.화 (주의말씀) 하나님의 선을 이루라, 포기하지않는 믿음 (0) | 2024.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