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만1세가 되기 전에 그 행동양식과 성품이 형성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그리스도인들은 몇 천년 전부터 이미 이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1장5절에서 디모데의 훌륭한 역할 모델이었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가 한 일에 감명을 받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는 그들의 삶과 혼신이 디모데 안에 하나님의 불꽃을 일으켰음을 바울은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메스미디어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죄악된 행동을 하도록 온통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언 22장6절은 말합니다.
잠언 22장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우리 자녀와 손자의 영적 성숙을 위해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우리도 우리 자녀의 심령에 하나님의 불꽃을 점화해야 합니다. 그 불꽃이 계속해서 밝게 타오르기를.
주여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내 자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주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오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삶이 통제를 벗어난 듯 여겨진다면 예수님이 나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빛은 불완전하지만 주님의 빛은 온전합니다. 오늘 그 빛을 나의 영혼에 비추어 주소서. 흐린 날들이 반복될 때나 영혼이 칠흑 같은 어두움을 만날 때에도 주님의 빛은 여전히 온전함을 믿게 하소서. 혼란과 갈등의 날들이 계속될 때 이때가 내 영혼의 근육을 만드는 시간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내 영혼의 근육을 위한 훈련을 잘 견디고 참게 하소서. 그래서 어떤 고난에도 굳건한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소서. 영 혼의 운동을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하루를 보내기 원합니다. 날씨가 사람이 상황이 기분이 나의 영혼을 흔들지 못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영혼은 오직 두주께서 비추시는 그 빛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67장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신명기13:4
신명기 13장
4.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복종하고
우리의 힘과 지혜와 능력이 되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주님 우리의 하나님만을 섬기며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목소리를 청종하며 이렇게 복종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귀한 하루 맞이 하십시오.
우리의 힘과 지혜와 능력이 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주님 약속하셨사오니 오늘도 주님을 앙망하며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오니 우리에게 새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늘이 하루를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창공을 향해 올라가듯이 우리에게 정말 하늘을 비상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시고 피곤치 않고 담대하게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주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이루어지는 날이 되게하여 주시옵시고 더 한걸음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는 나의 힘이오
관계 속에서 얻게 되는 하나님의 복
베전3:1~12
베드로전서 3장
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특별히 오늘 본문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아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아내에 대해서는 여섯 절이나 할애하면서까지 남편에게 순종할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남편에 대해서는 단 한 절만 말씀하시면서 아내를 사랑하라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내에 대해 말씀이 더 많으신 이유는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남편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남편의 역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와같이 라고 말씀하고 있픕니다. 이 말씀에서 이와 같이 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의 모습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렇게 하게 될 때에 말씀에 순종 하지 않는 즉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지 않았습니까? 바로 그렇게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순종해준다면 남편이 말씀에 순종 하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당시 성적으로 타락한 로마 귀족 사회에서 믿는 그리스도인 자매들을 아내로 데리고 오면서 부터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당시 아내들이 남편에게 예수님처럼 순종해 줌으로 남편들이 주님을 믿는 역사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외모에 있는 것보다 내면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아내들에게 마음의 숨은 사람인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야 할 것을 말씀 한 것입니다. 특별히 내면의 아름다움은 온유함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온유는 친절을 의미합니다. 즉 남편에게 친절히 대하라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내면에 아름다움은 안정한 신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정은 평온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즉 아내는 남편 앞에서 평온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준인 줄 알고 아내가 남편에게 친절히 대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남편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6절을 보면 아내의 모델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례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라가 아 브라함을 주라고 칭하며 순종했던 것처럼 아내는 남편을 주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아내들도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남편된 입장으로서 이런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하는 목표자이기 때문에 그대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아내에게 있어서 마음이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말씀에 순종 할 때에 여러분의 가정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 혹시 믿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행실을 보면서 남편들이 예수님을 믿는 놀라운 역사도 반드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남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말씀을 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단한 절입니다. 비록 이 말씀은 짧은 한 구절이지만 남편이 아내에게 해야 할 다섯 가지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1. 지식을 따라라는 말씀에 지식을 따라 헬라어를 보면 배려 존중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를 배려해주고 존중해 주어야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주라고 해서 정말 종 처럼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이지요.
2.너의 아내와 동거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법적으로만 보고 관계를 유지하지 말고 정말 함께 사랑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결코 다른 여인에게 눈길을 돌리지 말고 아내만 바라보라는 말씀인 것이지요.
3.연약한 그릇으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깨지기 쉬운 그릇과 같이 연약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소중히 여겨야한는것입니다.
4.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부부는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은혜를 나누는 은혜의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살다 보면 남편이나 아내나 어느 한쪽에서 은혜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붙잡아주어야 할 사람이 누구 이겠습니까? 바로 배우자인 것이지요. 그래서 서로 은혜로 살아갈수있도록 서로 붙잡아 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5.아내를 존귀히 여겨야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라고 말씀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아내를 함부로 하면 결코 아무 기도 응답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를 존귀히 여기면 남편들의 기도 마음의 소원들 때로는 생각만 해도 응답 되는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남편이 아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게 된다면 복이 넘치는 가정이 될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교회안에서 형제 관계에 대해서 베드로 사도의 다섯가지 권면이 나와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첫째로 마음을 같이하라는 것입니다. 즉 교회는 한마음을 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하나가 되도록 힘써야한다는것입니다.
둘째는 동정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함께 마음을 갖는다라는 의미인데 함께 고난을 겪는다라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안에서의 성도 들은 어려울 때 함께 고난을 겪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고난을 겪을 때에 모른 척 하지 말고 함께 아파하며 함께 울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시기에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만 동시에 형제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할 그러한 율법의 말씀이 있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네번째로는 불쌍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기쁨도 많지만 고난도 큰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들마다 말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를 마음을 가져야하는것입니다. 그럴때 서로 이해할수있고 배려해줄수 있게 될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하심이라
9절을 보면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찌 되었던 우리가 서로 복을 빌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면 복을 이어받게 된다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혹은 이어받는다는 것은 자자손손손 대대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복이 서로 복을 빌어줌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13절은 베드로가 시편34편 을 인용하면서 서로가 하나될때 어떤 축복의 말씀이 약속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우리가 가정 안에서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말씀에 약속된 이러한 놀라운 은혜와 복을 많이 받을수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존중하고 배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교회 안에서 형제 자매 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서로 복을 빌어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대대로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형제여 지체말라
이 기회를 잃지말라 주 너에게 복 주실테니 곧 주 앞에 나아오라
오라오라 지체말고 오라
시편102:17~103:22
걸어가세 믿음위에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제가 있을 때 기도를 하게 되는데 기도해도 문제가 더 악화될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십니까?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풀리지 않게 되면 불안해하거나 오히려 기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기도하면 주시고 구하면 주시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예림이 와 33장2절과 3절에 기도하는 자에게는 놀랍고도 신비한 일을 보여준다고 말씀 하던 기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
예레미야 33장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기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본인의 생각 기준에 막히고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기도를 이미 들으시고 응답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모든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들로 인해 힘들어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일을 행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죠. 우리는 문제 해결 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문제 해결을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기도하세요 지금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좋은 마음 좋은 상품
좋은 마음 좋은 상품
고전10:31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일본에 하드록 공업은 37년 연속 흑자를 낸 세계 최강의 중소기업으로 불립니다.그러나 공업이란 말과 어울리지 않게 이 회사가 만드는 제품은 오로지 나사 하납니다. 이 나사 하나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온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일본 최고의 인재들을 찾아 영입합니다. 그 결과 다른 대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아이디어로 품질이 더 해져 나사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하드록 공업에 창업자인 마카바야식 다치이꼬 사장이 밝힌 강한 중소기업의 비결은 매우 독특합니다.
다치이꼬 사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성공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려면 고객을 위해 일하겠다는 혼신이 필요합니다. 고객에게 기쁨을 드리고 사회를 이롭게 하겠다는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할 때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고객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이 초점을 맞추십시오. 같은 일이라도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벌어집니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이 질문에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하면은 우리의 모든 기도와 헌신은 허공에 울리는 꽹과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성공 같은 선행도 나를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 나갈 때 복 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제가 하는 일이 주님을 위해 하는 사역임을 믿고 충성하게 하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가 아닌 약속을 믿으라
로4:17~21
로마서 4장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빛이있으라
하나님처럼 아브라함처럼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와 성도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이것이 신앙의 목적입니다. 우린 전부 다 하나님과 동행은 커녕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개인 출신들입니다.근데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죄가 사해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서툴고 잘 안되는분들이 많습니다.
또 하나님이 공급해주시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이러한 도우심을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누리며 그 실제가 된 사람도 있지만 그게 잘 안된 분이 많으실 겁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것만 한번 아멘 해보실래요? 그럼 믿음이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가 동행하는 그래서 믿음은 배워야 하고 우리 하나님께서도 의는 믿음으로 산다.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믿음의 원조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의 조상 가장 믿음이 좋았던 사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던 사람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게 보이는구나 이런 말을 본인도 듣고 아들도 듣고 손자도 듣고 증손자도 만들어서 75세까지 무능했고 자녀도 없었고 무능했던 노인이 나중에 믿음의 조상이 되고 가 문을 이루고 족장이 되고 놀라운 인생으로 변화되는 걸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도대체 어떻게 믿음생활을 했기에 그렇게 무능했던 노인이 믿음의 조상이 되고 가문이 전부 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대단한 가정이 되고 하나님께 이렇게 동행하는 사람이 되었는가 잘 배우셔서 여러분 가운데도 지금 무능하고 가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시고 축복을 받아내시고 가문이 변하시는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로마서 4장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은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 100살에 낳은 아이를 하나님께 번제로 바치라 그랬어요. 그 당시에는 사람 것도 장남을 죽여서 신에게 바치는 문화권이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을 내게 받쳐라 그랬어요 그때 아브라함 머릿속에는 내가 이 아이를 칼로 죽이고 조각조각 내서 불로 태워서 하나님께 올려 드려도 하나님은 이 아이를 살릴 거다 확신이 있었어요.
히브리서 11장
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실제로 이삭을 죽이려했던 믿음의 행위를 보였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죽은 자를 많이 살리셨어요. 예수님도 세 사람 살렸죠.
바울도 아브라함처럼 죽은걸 살린다고 믿고 살았어요.
고린도후서 1장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해서 다시 부활하는 놀라운 경험들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고 죽은 것 같은 나의 상황도 살리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신줄로 믿습니다.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만 믿을 뿐만 아니라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아무것도 없을 때 주님이 빛이 있으라고 그랬더니 빛이 생겨 버렸어요. 우리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에요. 아브라함은 그것을 행동으로 보였어요.
창세기 17장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아이도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이름을 바꿔버렸어요. 아브라함 존귀한 자라는 뜻이에요. 많은 아이의 아버지란 뜻이에요.
아브라함은 믿었어요. 자식은 없지만 생길것이다. 없는것을 있는것처럼 불렀고 그래서 진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요셉 그리고 많은 숫자가 모든 민족 믿음의 조상이 되어서 아브라함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도 있고 유대교도 있고 이슬람도 전부 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기고 수많은 자녀를 둔 사람이 돼버렸어요.
여러분 가정에도 우리 집은 이것도 없고 기쁨도 없고 돈도 없고 행복도 없어요. 대부분 어떻게 사냐면 그렇게 살아요. 입으로 없다 그래요. 싸우면서. 자꾸 입에서 없다는 얘기만 계속합니다.
그러지말라는거에요. 없는 것을 있는것처럼 하라는거에요?
입에서 기쁨을 먼저 선포하라 말이에요. 안되면 찬양이라도 하시라는 말이에요. 누군가 입에서 여러분 집에 없는 단어가 나와야 해요. 선포해야 해요. 기도 해야 해요. 믿어야 해요.그때 없던게 생길줄로 믿습니다.
가정에 돈이 없어요? 선포하세요. 기도하세요.
하나님 만왕의 왕 금도 얻고 은도 얻을것을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 돈이 없는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삶 가운데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면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언.합니다 안되면 말씀을 붙이세요 아니면 그런 그림을 갖다놓고 믿음은 바라보는 실상이라고 그랬어요.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언합니다.
로마서 4장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가망이 없는데 바람 소망을 품는 거에요.
로마서 4장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가망이 없음을 알고도 믿음은 알지만 증상을 믿는 게 아니라 약속을 믿는 거예요. 문제를 믿는 게 아니라 약속을 믿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증상을 믿습니다 아이고 여기 아파 아이고 우리 집이 이렇게 보니까 증상이 잘될꼴이 아니야 증상을 믿고 다 막심합니다. 아니요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것을 평생 배우셔야 됩니다.
가망 없는 분 계시죠? 가망이 없을 때 고때가 바라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언합니다.
언어학자는 100세 아브라함 90세의 사라에게서 자녀가 태어나는것은 전봇대에서 꽃을 피우거나 생선구이가 수영을 하고 돌아다니는것과 똑같다고 해요. 그거보다 어려운 게 아브라함이 애를 낳는거 왜? 가망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100살에 낳았어요. 믿음으로 낳은 겁니다.
히브리서 11장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데 축복은 몸이 쉼을 얻어서 아이를 낳는거에요. 이게 믿음의 위력인줄로 믿습니다. 믿음은 영적인 것만이 아니에요. 믿음으로 힘도 얻고 돈도 얻고 축복도 얻고 인생자체가 변하는게 믿음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거고 성경 66권은 이렇게 무능했고 죽을것 같은 사람이 믿음으로 살아가고 축복받은 이야기가 성경책이에요. 가망이 없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언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은 그 믿음이 약해지거나 없어지지 않고 점점 강해지는 믿음을 가졌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로마서 4장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은 약해지기도 없어지기도 해요.
로마서 4장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여러분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 인가를 보세요. 여러분들 중에 믿음이 약해지는 분이 계실지 몰라요. 여러분의 아들 딸 중에 믿음이 없어서 교회도 안 나오는 애들이 있을 지 몰라요.
아브라함은 믿음이 견고해져서 그것이 아들 이삭에게 야곱에게 요셉에게 전수되서 놀라운 가문을 일으켜버리는 믿음의 가문이 된거에요. 믿음은 왜 약해지고 없어집니까?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 의심이란 헬라어가 자기가 판단하고 계산한다는 뜻이에요.
어떤 문제가 터졌을때 내가 딱 판단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딴 병은 고쳤지만 코로나는 안돼. 자기가 판단하면 아무리 하나님이 돈 문제도 못하실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다른 사람은 다 고치는데 우리 아들 만큼은 절대로 얘는 못 고쳐. 자기가 판단하고 믿음이 약해져버려.
마태복음 14장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인류사에 물위를 걷는 건 베드로 밖에 없어요. 예수를 바라보고 물위를 건너는 기적의 인생. 자랑스럽고 다른 사람들이 본인도 와 내가 기적의 발자국을 갖고 사는구나 이랬는데 갑자기 믿음이 쏙 떨어집니다.
바람을 보고 무서워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실 때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면서 나를 보고 똑바로 오던 네가 왜 의심해서 믿음이 작아지는 순간 네가 왜 물에 빠지냐 이겁니다. 믿음은 여기서 일어나는 것 같은데 내 몸이 물에 빠지니까 믿음으로 가면 물위를 건너는 기적의 인생이 되는데 내가 믿음이 약해지고 의심하는 순간 빠져서 부끄럽고 야단맞는 인생이 되버리는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믿음이 있었을 때는 에덴동산을 잘 다스렸지만 뱀이 와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는 순간 쫓겨났어요.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죽은지 나흘 된 나사로 무덤 앞에서 그 누이들에게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믿었더니 나사로가 살아나고 나중에 프랑스로 건니가 선교사가 되는 영광의 인생이 되버렸어요. 믿음이 약해지면 쫓겨나고 수치스런 물에 빠지는 인생이 되지만 믿으면 영광의 인생이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면 안 돼요. 몸이 가벼워졌든지 환경이 변했든지 천사가 붙들어 줬던지 이런 신비한 인생을 살려면 예수를 곧장 바라봐야됩니다.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누구를 바라봐야 돼요? 예수. 누구예요? 믿음의 주. 주란 말은 영어로 프린스 왕자라는 믿음의 대가. 세상에서 제일 믿음 좋았던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를 바라보는. 온전하신 이는 뭐예요? 너 또한 예수 믿는 너 또한 믿음의 대가처럼 완성시키려고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를 바라보라는 거예요. 예술을 바라보시기를 축언합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집중해야해요.
요즘 용어로 몰입이라고 그러죠 몰입의 힘이러잖아. 뭔가 인간은 한 군데 쫙 몰입할 때 어마어마한 잠재능력이 일어나서 기가 막힌 일들을 해낸다는거죠. 믿음이 몰입이에요.
여러분 앉아 가지고 앉아 보세요. 이 말씀에 쫙 집중하는지 아니면 몰입되는지. 내 판단과 계산이 올라오고ㅊ 사람은 어딘가에 집중하는가가 굉장한 능력을 우리에게 발휘해 줍니다.
아프라함은 하나님께 다 확신했고 집중했어요.
로마서 4장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의심하느냐 집중하느냐 확신하느냐에 따라서 믿음이 견고해지고 드디어 아무것도 없던 무능한 노인이 모든 걸 갖게 되는 그리고 자기 아들도 손주도 등 손주까지도 모든것을 믿음으로 가문까지 만들고 천국간거에요.
믿음은 들음에서 견고해집니다.
들어야 돼욫 그래서 말씀을 듣고 있는거고 근데 현재진행형으로 페이스 카운슬 진행 옛날에 한 번 듣고 오늘도 들으셨잖아요 당시에 딸이 죽었나 우리 딸이 다 죽게 되었나 집에 왔더니 야외로 귀에다가 한 놈이 와가지고 이렇게 한 네 달 죽었어 소망 없어 아 왜 수염 귀찮게 그래 하고 이게 막 부정적인 얘기를 막 하는 겁니다 귀퉁이 재미있어요 예슬이 한쪽 귀에다 대고 딴 얘기하지 그다음 주에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입시 때 두려워하지 말고 느낌은 넌 이제 마음을 알아요 왜 1 순위 밑에다 있는지 조회성도 들이 새로 오십니다 그 은행 앞에 종 아소우시겠죠 시간이 지나면 꼭 이상한 것들이 옆에 붙어갖고 교회에서 안 좋은 얘기하고 목해 자야 돼서 안 좋은 얘기를 하게 되면 막 얘기 하신 거 고 반드시 누군가가 옆에서 교회에 대한 안 저 그러고 나면 은 설교가 들어오겠어요 결단할 수밖에 없지 우리 송도 들이 많은 사람들이 오늘 귀하다고 사탄이 얘기하던 사람의 얘기하던 부정적인 얘기가 떠오릅니다 아니면 내 속에서 막 떠오릅니다 그럴 때 거기에 집중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시려는 얘기를 추근합니다 기도 하시면서 부정적인 생각에 들리고 나를 다운시키는 크란 음성을 들었을 때 여러분을 거기에 다운로드만 안 되고 여러분이 조용히 있기도 하면서 긍정적인 판 안임의 말씀 나를 살리는 말씀 그 말씀을 듣고 또 교회 안에는 굉장히 밝고 긍정적이고 축복받은 아브라함 같은 분이 많아요 이왕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할 때는 그런 분들하고 붙들어야 돼 그런 분들하고 교재 할 때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 시장에 계시니 승천하시 일수 쿠시 터는 큰 대 제사장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20 니다 여러분 그분으로 인하여 여러분이 회복되시기를 초월합니다 네가 정말 믿음이 견고해지려면 말씀을 들어야 하고 입으로 고백 하나님의 말씀을 콱 부여잡고 믿음은 드루 매 손의 듣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컴패션 고백 그 고백할 때 믿음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사람은 들으면서도 가라앉지마는 내가 부정적인 얘기하면 확 가라앉아 버립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얘기를 들으면 살아나기도 하지만 내 입으로 찬양하고 긍정적인 얘기를 고백할 때 내 영혼이 어휘 돼 버립니다 최소 직 중점점 믿음의 부정적인 얘기 안 듣습니다 긍정적인 얘기를 잘 듣고 또 우리 장모님들 보세요 입으려면 되게 말을 조심하시고 긍정적인 얘기 오늘 당연하 부정적이다 아니에요 안 하세요 그리고 자꾸 긍정적인 얘기를 하신다는 말을 여러분 스탠 리스트 니라는 분이 있습니다 2분 이한샘 병에 걸려 산 신배 임을 눈 둥이 가망이 없잖아요 이번에 기도 하다가 이번에 리듬을 확 잡는 하나님의 깨달음 그분이 그때부터 입술로 선포하고 다닙니다 한번 따라서 나에게도 아직 남은 것이 있습니다 이분이 지도 하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 내가 한샘 병문 둥 병 걸려고 다 끝난 것 같은데 하나님이 나한테 하나가 남아 그게 뭐냐면은 글쓰기였어요 우리 기도 하다가 글쓰기를 해보자는 소원이 생겼어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으니까 가족들에게 책을 사다 달라고 그래서 글쓰기를 어떻게 하는 가 나는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그게 비슷했으면 그래서 이 분은 한샘 병 걸려서 수지 만든 사람 한샘 병 걸려서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서 오히려 바쁘게 영광스럽게 또 요즘 한숨 겸 약이 잘 나오니까 정말 하나님의 의외로 세 인생을 살게 된 분이네요 왜 이렇게 인생이 바뀌었시오 문둥 병 걸리면 다 어디서 로도 같은 데 가서 죽을 것 같지만 이렇게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 나에게 아직 남은 것이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으로 믿음을 남은 게 있습니다 했더니 누구나 막 존경하는 작가로 얼마나 귀한 인생을 살고 있어 그럼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드시기를 초혼합니다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를 믿으시길 추고 나면 없는 걸 잊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도 집에 없는 것만 부르시기를 주관 합니다 바랄 수 없는 바라는 아브라함 처럼 가망이 없는 것 입술로 자꾸 바라보 믿음으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자꾸 들을 뿐만 아니라 입술로 고백하시면서 여러 번의 삶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이 시작을 확 바꿔버리는 놀라운 기적의 2024년이 되시기를 주관 합니다 오늘의 운세 지금까지 순복음 대구 교구에 이건우 목사님께서 로마에서 4장 17절로 이 11절까지를 본 문으로 문제가 아닌 약속을 미드라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고 신한생활에 도움 받기 원하시거나 예수님을 구조로 영접하게 원하시는 분은 순복음 대구 교회 지역번호 053-652-0800 번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1분 칼럼 히즈 리더스쿨과 함께 합니다 말씀에는 황 일구 목사님입니다 실패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 다음 제동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 우리가 문식에 내버려 논다면 지 성세대 원주 예술이든 우리의 책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대구동 방송 가족 이름 여러분도 다음 세대를 살려 내려 협력해 주십시오 다음 시간에 갔으면 한국 교재도 왔습니다 가정도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것이 교회를 살려고 화장을 잘 리고 나라를 살리는 집입니다 1분 칼럼 지금까지 영상과 인성과 지성으로 키우는 기록 대안학교 희재 리더스쿨과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우리 심심해져 믿음으로 살리라 2024년 극동방송사 역표 옵니다 FM 91.9 메가헤르츠 구미 105.9 메가헤르츠 대한민국 선교 중심 극동방송입니다 HLKK 극동방송에서 7시를 알려
나는 노화와 이사 같이 순종 하며 나는 L 목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난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믿으며 난요 샛같이 유혹을 물리치며 난 여 호수와 와 갈립 같이 강한 무리들 앞에서 낙심치 않으며 난다윗 같이 주님을 바라보며 나는 단일 같이 하나님과 교통하며 나는 욕 같이 참으며 난 이사 같이 헌신하 난 안드레 다 치 형제들을 줄이기로 인도하며 난요 한 같이 주민 품을 가까이하며 난 베드로 와 같이 고백하는 믿음을 가지며 난 바흐 같이 전도 하며 나는 시대 반 같이 원수를 용서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내 힘으론 할 수 없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지 안에서만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말 그대 여러분 어떠세요 이미 여러분은 크고 놀랐고 비위란 능력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발그레 여러분은 입에 주님의 성 꼭 붙잡고 이 믿음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가고 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고 계시는 여러분 20 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 시며 실망한 물가로 인도하 시 인도 하시는 거 다 내가 보조감 없으 노래 추천해줘 전에 노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의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들 누아에 이 놉 요새 모세요 안드레 바우스테반 아 말고도 사실은 정말 많이 있죠 사마리아 여행도 있었고요 에스더 도 있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성경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닌 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름 모습이 분명히 있습니다 안드레 갈치 형제들을 주민 기로 인도하시는 분들 계실 거고요 시편 23편 이사할 말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의 눈이 시며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유료 문자 샵 1069로 말씀이라고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듣고 싶은 찬양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유료 문자 샵 1069로 보내주세요 짧은 글은 50원 김별과 사진정성은 100원이 소외됩니다 이 목사님이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을 하죠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리에서만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밀리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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