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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1.23.화 (주의말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찬양이 가진 힘

by diane +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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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이 믿을만할때 우리는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사람 말은 보증수표야. 그사람 말은 순도100%야. 그사람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놀랍게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하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실하고 언제나 정직하며 언제나 공정해야 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한다면 우리가 하는 약속이나 맹세 동의는 기독교 윤리의 일부로 명예롭고 성숙한것이어야 합니다.
민수기 30장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이것은 결혼서약이나 법정증인으로서 하는 맹세의 범주를 넘어서서 우리가 생활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 해당됩니다. 우리 구주께서 스스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밝히셨기에 우리는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살아내야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증인으로서 저는 진리만을 말하겠습니다.


소망은 경험이 아닙니다.
소망은 사람의 몸을 입었는데 그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로마서 5장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나의 아버지 지난밤 지켜주셔서 좋은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단한 하루를 마칠때는 내일 마칠수있을까 싶지만 그저 잠만 잤을 뿐인데 회복시키시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나의 힘보다 주님의 힘을 더욱 믿게 하소서. 내가 열심히 하면 나의 열심 만큼 결과가 나오겠지만 아버지께서 도우시면 내가 상상할수 없는 결과가 올 줄 믿습니다. 주님 나와 동행하시듯 하나님을 아는 모든 자들과 동행하여 주소서.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를 알수있는 끈을 연결하여 주소서. 내가 그 끈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나의 모든 발걸음 가운데 빛을 더하여 주소서. 나를 빛으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및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측량 못할 은혜를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준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주의 사랑 한량없도다 위대하신 주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하루도 살수없는곳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정결케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내 자아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했던 내꿈도 주님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힘이 없고 내 마음 연약할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자들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시편28:7
시편 28장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능력이 있음과 존경의 문제는 다른 영역인 거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그분한테 능력도 인정하지만 그 분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혹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우리의 이득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성령이 계시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날 주셨사오니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쟁이 가득했던 이나라 가난했던 이나라 가장 힘이 없던 이나라에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귀한 민족으로 세워주신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 평화를 견뎌낼수 없는 상황이오니 주여 이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오늘날 대통령과 위정자들과 국군장병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 이나라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 한 날에 이 나라의 모든 안보와 안전과 모든 국민들의 평강을 성령께서 붙잡아주시길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베전 4:1~

베드로전서 4장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오늘 말씀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같은 마음으로 즉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을 때 어떤 마음을 가지셨겠습니까?
갑옷은 전쟁터에 나갈때에 군인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입는 옷입니다. 즉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셨을때에 그 마음을 우리의 갑옷으로 삼아야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을때 어떤 마음을 가지셨습니까?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시고 참으시지 않으셨겠습니까. 바로 그 마음을 우리의 갑옷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것이니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몫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때에 그로인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있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다라고 말씀합니다. 죄가 그쳤다는 것은 죄의 결과인 사망에 속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복음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 자체가 믿음의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고난이 오면 바로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고난을 맞서고 고난을 이겨내는 것 자체가 죄가 그쳤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베드로전서 4장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고난의 유익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그 어떠한 고난도 감수하는 사람이 사람의 정욕에 관심을 가질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베드로전서 4장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음란 정욕 술취함 방탕 향락 우상 숭배는 이방인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는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고난을 이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믿기 전의 삶을 살지않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게 되는 고난이 무익한 것만은 결코 아닌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즉 이전에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하던 나의 모습을 보고 알았던 사람들이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비방하는 일이 있게된다는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왜 변화되었는지 내가 왜 고난중에서도 담대할수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방하는것이지요.
그런데 5절을 보면 역전된다는 것을 말씀해줍니다.
베드로전서 4장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변화된 모습을 비방하는 자들이 마지막 심판 날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심판주이신 예수님께 말씀 드리는 날이 오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가 신앙생활하다가 누군가에게 어떠한 비방이 와도 잘 견디라는 것입니다. 누가 옳은 것인지 누가 그른 것인지는 우리 주님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때에 다 밝혀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이 말씀을 오해하면 하나님은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그들이 지옥에서 다시 천국으로 오게 하신다라고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는 명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믿지 않는 자들이 죽게 되면 심판대에 서게 되고 그때 복음을 믿지 않음으로 인해 자신이 심판 받게 된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비록 짧은 인생이지만 이 세상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생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복음을 믿지 않는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한다고 해도 기회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지금 잘 믿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4장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우리가 우리 주님 다시 오시기 전에 늘 명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네 가지에 대해
1.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라는 말의 헬라어의 의미는 올바른 마음을 가지라. 침착한 마음을 가지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오면 사람들의 미혹이 있을 것이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될 것이고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고 불법이 성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식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니 말세를 살아갈때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지 않으면 결국은 불법과 거짓에 마음을 기울이게 되고 세상풍조에 휩쓸려서 사랑도 잃어버리고 결국은 믿음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근신해야 할 것입니다.

2.기도하라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갈때 우리가 놓쳐서는 안되는것은 기도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성도의 기도에 대해 금향로에 담긴 향기로운 재물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귀하다는것입니다. 왜 그렇게 귀하겠습니까? 마지막 시대에 그토록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오늘날 한국 교회만큼 기도하는 교회는 세상에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한국교회에 기도의 열기가 많이 식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기도가 식어지지않게 해야합니다. 우리가 더 뜨겁게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마지막 날의 환란을 이겨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금향로에 담긴 향기로운 재물과 같이 너무나도 귀하게 여겨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3.뜨겁게 서로 사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고난이 더 극심해지면 극심해질수록 우리는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하나 되게 합니다. 전도서 말씀에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그 어떤 고난이 와도 끊어지지 않도록 서로 붙잡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랑에 대해서는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허물없는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서로에게 허물을 덮어주는 그늘의 마음을 가지고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할 것입니다.

4.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서로 봉사하라.
이 봉사는 교회를 위한 봉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그런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선한 청 지기가 되어서 서로 봉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떤 은사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한다면 은사일 가능성이 크죠.
둘째는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일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싫어한다면 내 은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나도 좋아하고 남도 좋아하는데 열매가 없다면 그것은 은사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꾸 해보아야 나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것이 정말 내 은사라면 나의 모난 부분들도 깎이고 점점 성숙된 봉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봉사할 때 교회는 든든히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마지막 시대에 영적 어머니와 같이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 곳곳에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고 또 전쟁의 소문도 그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사랑이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교회를 잘 섬겨서 우리 주님 오실 날을 잘 준비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져야 모습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우리가 깨어있게 하여 주시고 또 기도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봉사하게 하셔서 마지막 시대를 잘 이겨내게 할수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543장

저 높은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5.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약할때 강함 되시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존귀한 이름
주 나의 모든 것



시편109:14~111:10

시편 109장
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좇아 나를 구원하소서
27.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31.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110장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편 111장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3.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4.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7.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요한계시록 10장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성경 말씀이 내 입에 꿀처럼 달다하는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아기가 기어 다닐 때쯤 되면 은 성경책 표지에 꿀을 바른 다음에 그걸 혀로 빨도록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기는 성경은 달다 이런 인식이 무의식 가운데 새겨져서 평생토록 성경은 단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성경이 꿀 처럼 달다고 표현하나 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참맛을 모르죠. 그러니 예배를 마치면서 책장에 꽂아놓고 잘 안 보게 되고요. 어떤 물은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 교회에 두고 다니기도 합니다.
성경은 영혼이 먹는 양식입니다. 내 영혼도 정기적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성경을 교회에 두고 다니면 어떻게 매일 밥을 먹을 수 있겠어요. 영혼은 금식시키지 마십시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아직 성경의 단맛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신앙생활의 모든 목표를 성경 말씀에 맛을 경험하는데 맞춰보세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말씀을 많이 보시며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하나님 아버지 주신책은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딴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사랑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사랑이 귀하도다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내가 또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해 주시려 내려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예수 이렇게 사랑하니 우리는 어떻게 보답할까
[후렴]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찬양이 가진 힘

사행16:26
사도행전 16장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호주의 한 유명한 찬양팀에게 어느 날 익명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풀 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감옥에서 우연히 여러분의 찬양을 듣게 됐습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았고 죄를 저질러 여기에 갇혀 있는 완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틈틈히 여러분의 찬양을 듣고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의 찬양이 저에게 은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찬양 덕분에 저는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찬양 멤버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찬양의 이토록 큰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워했습니다. 큰 감동을 받은 찬양팀은 풀 섬 교도소를 찾아가 편지를 보낸 사람을 만나 함께 찬 양을 부르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온 이 영상에 교도소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달렸다는 사실입니다. 찬양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매개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통해서도 역사 하십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찬양을 틀어놓고 묵상 중에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찬양을 공유하십시오. 찬양 가운데 힘을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시는 주님이심을 우리는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찬양을 전하는 일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찬양과 예배와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나에게 은혜가 된 찬 양을 미디어를 통해서 이웃에게 간증과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은

나의 사랑하는 책

전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전하게 되겠네

나도 가리 천사들 행진할때


소망을 지녀야할 이유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이성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려해보세요.
하나님의 구원은 수조원을 들여도 천국은 구입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철저한 선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믿음으로 와닿게 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세상 풍조? 하나님을 떠나있는 삶의 사고 방식
요일2:16
요한일서 2장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땅에 있는 이생의 자랑이라 쾌락 이것이 이세상의 풍속, 사람은 이 속에서 자랑하고 싶어하고 빠져듭니다.
왜? 그 배후에 영적인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자 마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역사하는 영, 공중의 권세 잡은자는 시기하고 질투하게 합니다. 이간질 시키고 거짓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악한 마귀들이 하나님과 우리를, 우리와 성도들을 이간질 시킵니다. 내 마음을 무너지게 만듭니다. 마귀는 지금도 일하며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납니다.
고후11:14
고린도후서 11장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창3:1
창세기 3장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질문이 영악스러운 묘한 의심과 반발심을 일으키는 질문입니다.
선악과만 먹지말라 했습니다.
2~3절
창세기 3장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와는 두가지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1.하나님께서 만지지말라
아니죠 먹지말라 죽으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만지지도 말아라 먹지도 말아라
2.죽을까하노라 죽을지도 모른다 살수도 있다
자기 해석을 따라가다가

하와 자신의 욕심의 표현인거죠. 마귀는 묘한 말을 줍니다. 창3:4
창세기 3장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결코 죽지않아 라고 말합니다. 거짓 비전까지 심어줍니다. 하나님이 아심이라. 확신까지 줍니다. 하나님 같이 될거야.
그래서 벌떡 일어나 선악과를 따먹습니다.
돌아보셔야합니다.
마귀가 성경을 비평하게 합니다.
19세기 비평학이 들어오면서 성경을 분석하며 학문의 대상으로 격하시킨 것, 사람이 짜집기해서 적은것이라 이야기하며 성경이라하지않고 성서라고 짜집기해놓은것이라 힙니다.
그 사상만 받아들이면돼 이런식으로 실제적으로 예수님의 기적의 사역들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없었어 라고 정신만 받아 들여야된다고 결국 성경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처음에는 비판에서 비평으로 넘어가 비평학적으로 문서로 읽으라고 말합니다. 마귀의 방법이 이렇습니다. 성경을 통해 무슨 변화가 있는가? 하며.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지금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그들을 위해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한 깡패 두목이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교회를 나온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 깡패때문에 교회를 다니지못하고 있었는데 깡패가 교회에 등록을 한것입니다. 다음주에 설교를 해달라고 부탁하니 깡패두목이 이삭과 아브라함을 낳았느니라 설교에 실수가 많다고 말하니 그래도 하나님이 절 사용해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하죠. 실수는 돌이키면 되지요.
실수거든요. 설교를 건너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지만 마귀는 오류를 범합니다.

데전2:13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설교 말씀 들을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는겁니다. 진실로 그러하도다.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거죠.
마귀의 공격 목표는 말씀을 설교를 예배를 무너뜨리려합니다. 기억해야합니다.
왜 유럽교회가 없을까요?
성경과 교회가 무너지니까 요청하고 속인 악한 마귀의 역사가 있는것입니다. 우리 속에서 시기 다툼 요란함 수없이 일으키고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이래? 사단이 역사하는것이고 지배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소망 없는 삶만 남은것일까요? 아닙니다.
에베2:1~3
에베소서 2장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에베소서 2장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이라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가 가질수있는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다고
인간에게서는 찾을수 없고 하나님의 긍휼하심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 하시는 일을 증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절망할수 없고 세상의 되죄를 바라보고 탄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두손을 모으시길 부탁합니다.
세상은 원래 그랬습니다. 세상은 마귀가 잡고 있었습니다. 항상 말세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오셔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물리치셨고 승천하셨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고 달려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겨나갈수 있는 이유?
하나님의 긍휼, 사랑,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 긍휼 사랑 은혜에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 살아가길 부탁합니다.
앞으로 40년은 감사함으로 주님 붙잡고 사단의 음성에 속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주의 사랑 비출때 이 세상


에베소서 6장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사단은 우리 마음을 나만 외롭고 힘들다고 말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이 있습니다. 복음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이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예수 권세 예비자신 나의 주 나의 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손에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 소리로 찬송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넉넉한 분이시니까 잘못해도 봐주시겠지하며
필요할때만 찾는 신으로만 생각한다면 슬프실것 같아요. 하나님을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겸손하게 감사하며 경외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 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주만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의 갈길이 험하고 위험하나 항상 예수의 도우심 믿고가네

주의 보좌에 천사들 둘러서서 우리 구주를 높이어 찬양하네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황금 길 따라 나아와 찬송하네

우리 모두 다 그 반열 뒤 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후렴)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하나님 죄인인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품어 주시고 말씀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생명의 좁은길로 걸으라 하신 말씀 기억합니다. 그 말씀 처럼 살아가게 하옵소서.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맺게 기다리듯이 하나님 심판 앞에 설때 인정받고 칭찬받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신자되기 원합니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전7:13
전도서 7장
13.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임일세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두려 말고 용기있게 힘써 싸워서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얻어서
천국 백성될 것임일세

(후렴)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세상 모두 사랑없이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사랑없어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 질러 사랑 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들을 때 가서 도와줍시다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예수 사랑 전하세 예수 사랑 전하세
만민 중에 나가서 예수 사랑 전하세

사랑의 주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듣기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바위틈 은밀한 곳에서 듣기 원하네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예수 예수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마음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능력의 그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리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예수 예수 능력의 그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크게 외쳐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능력의 그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나의 능력 나의 구원 예수 그리스도
나의 치료자 나의 피난처 예수 그리스도
나의 생명 나의 전부 예수 그리스도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큰 영광의 구주 날 사랑하사
그 풍성한 은혜 더 하시리니
금 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주님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넘치 못할 산이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성경에 두려워말라 365회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음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일 매일 두려워말라고 격려하고 계심을 바라보게 됩니다.
세상은 두려움입니다. 너무 많은 두려움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을 승리하며 살아가게 될줄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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