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게리 라슨의 만화 파사이드는 미국에서 20년간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중 어느 만화에서 그는 하나님을 텔레비전 게임쇼에 출연한 경기자로 그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점수판은 백만점이 넘었고 다른 두 경쟁자는 0점이었습니다. 그 쇼 게임 진행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네, 하나님이 또 정답을 맞춰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점수 지식 대결에서 하나님과 맞설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사야에서 묻습니다.
이사야 40장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그분이 해결하지 못하는 어떤 문제나 질문, 도전을 가져올수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를 가지셨고 원하기만하면 무상으로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는 그저 기도로 구하기만하면 됩니다.
의로우시며 전지하신 주님 주님의 위대하심 앞에 두려움으로 허리를 굽힙니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내 십자가 지고 주 따르리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주와 같이 가려네 가려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 수 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내가 왕으로 있는 그 작은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와 겨룰수 없습니다. 나는 이 나라를 오직 은혜로 은혜로 얻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 아버지 일어나기 힘든 추운 아침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신 잠자리와 쉼에 감사합니다. 혹시 정말 피곤한것이 아니라 마음의 피로라면 떨치고 일어나게 하소서. 이 순간 고단한 마음이 행복한 마음으로 바꾸게 하소서. 내게 역할을 주셔서 내게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높은 산임이 아니라 편안한 동산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 에너지보다 더 빛나려고 애쓰지않게 하소서. 받은 만큼 빛을 내고 감당할 만큼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분깃에 감사하며 자유되게 하소서. 나의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 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위에
가득해 천하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시편144:9
시편 144장
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새 노래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거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찬양을 올려드리길 소망합니다.
21장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 하여라
포근한 날개 밑 늘 품어 주시니
이 세상 만물아 다 주께 나오라
이 새벽을 은혜와 같이 열어주신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날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내 약함과 내 의지로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주님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감사와 기쁨으로 말씀을 의지하여 이 하루를 엽니다. 이 내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은혜 받은 자 다운 담대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내 노력이 있기 전에 먼저 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고 내 지식과 내 지혜로 하는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아가 내 앞의 골리앗이 무너지는것과 내 앞의 가나안을 점령하는 것을 보여주시옵소서. 이 믿음을 가지고 이 새벽부터 하나님을 향한 겸손과 세상을 향한 담대한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은혜 부어 주시옵소서. 은혜의 빛으로 내 영혼에 부어주심으로 오늘 하루 영광 받아주실줄로 믿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을때
베전4:12~19
베드로전서 4장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고난을 받을때 가져야할 다섯가지 모습 (요약)
1.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말라.
2.고난이 오면 도리어 즐거워하라
3.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이 있다.
4.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5.고난을 받으면 우리의 영혼을 창조주께 의탁해야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을때 우리가 어떤 모습을 가져야하는지 말씀 해주고 있습니다.
큰 은혜 받으시고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다섯가지로
1.그리스도인으로서 받는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말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불시험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험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불시험은 우리를 연단하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불시험이 온다면 그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시키기 위한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보통 시험에는 세종류가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로 죄로 인한 징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징계하십니다. 만일 징계하지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입니다.
둘째로 자연 법칙에 의한 시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늙어 노화한다든지 몸을 혹시시키면 몸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그것은 어쩔수없는 자연 법칙의 결과이고 자연법칙으로 인해서 우리가 아프고 힘들고 어려움을 당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세번째로 연단하여 정금같이 되게하는 시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러한 시험이 힘들지만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이전보다 더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될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시험이 올때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고난이 오면 도리어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이 오게 되면 슬퍼하거나 아파하지말고 오히려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고난 당하시고 하늘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고난당하더라도 반드시 하늘 영광이 있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난중에 죽게 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하늘 소망이 있으니 고난이 오면 내가 예수 잘 믿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낼수있기를 바랍니다.
설령 죄로 인해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많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우리는 즐거워할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1장 하나님은 가망이 없는 사람들을 향해서 그들의 죄악에 그대로 버려두신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 중에서도 결코 낙망하지마시고 즐거워함으로 하늘의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3.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예수 믿는다고 치욕 당해본적이 있습니까? 있으신 분은 반드시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말씀 처럼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실것입니다. 그 치욕이 오히려 복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욕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고난에 직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는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숨겨야할 상황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담대하게 승리할수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 평양 깡패로 유명했던 김익두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한 사람과 시비가 붙어서 엄청 많이 맞으셨다고 합니다. 예전같았으면 맞고 있지 않았을 텐데 예수 믿어 구뭔받아 목사까지 되었으니 그 사람을 때릴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한참을 맞은후에 김익두 목사님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누군지 아시오? 술취한 사람은 당신이 누군데?하고 물었습니다. 난 김익두란 사람이오. 그러자 술이 취한 사람이 술이 확 깨서 그 앞에 엎드려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자 김익두 선생님은 이런말을 해주었습니다. 아주 유명한 말이지요. 예수는 내가 믿고 복은 자네가 받았네. 참 유머가 있으면서도 정말 진리와 같은 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술에 취한 사람은 변화된 김익두 목사님을 보고 나중에 예수 믿고 장로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김익두 목사님도 복을 받았고 김익두 목사님은 치욕을 당했지만 인내함으로 그 사람도 복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4.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난은 분명히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유익이 없는 고난도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살인 도둑질 악행 남의일을 간섭하는 자로서의 고난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율법을 보면 살인한자는 사형을 시켜야했습니다. 도둑질한것은 도둑질한것에 4~5배를 돌려주게 했습니다. 또 악행도 그에 따른 형벌이 있고 남의 일을 간섭한다는 것은 남의 것을 탐내는자 혹은 밀고하는자를 말하는데 그에 대한 형벌도 있는것입니다. 그러한 일로 인한 고난을 받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고난은 그리스도의 이름때문에 받는 고난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고난을 받으면 결코 부끄러워하지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말라라는것은 베드로 사도가 과거 자신이 고난이 무서워서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사건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믿음이 연약했을때에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숨겼던 치욕을 고백한것입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처럼 그렇게 하지말고 오히려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라는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오게 된다면 오히려 찬양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찬송중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로하여 주시고 힘주시고 은혜주실줄 믿습니다.
5.고난을 받으면 우리의 영혼을 창조주께 의탁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우리 그리스인들이 심판대 앞에서 받는 심판은 의의 심판일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마지막때 심판을 면할사람이 없다는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이 심판 받는 다면 믿지않는 자들도 당연히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믿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지옥 권세에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하늘 나라 천국 백성들이 될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겨우 구원을 얻는다는것은 고난을 면하여 구원을 받는다는것입니다. 반면에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은 결코 구원 받을수 없음을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최후 승리가 있음을 믿어야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이 올때에 내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부탁해야하는 것입니다.
미쁘시다는 것은 신실하다는 의미를 갖고 지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신실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신다고 구약에 약속하여 주셨으니 그 약속에 신실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원받을 때에 나의 힘으로는 고난을 이겨낼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붙잡아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영혼을 우리 주님께 의탁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끝까지 붙잡아주실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받는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치욕을 당하면 당할수록 복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고난이 올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을 신실하신 주님의 손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어떠한 고난도 이겨내시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입니다. 새벽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습니다. 그러나 곧이어 태양은 떠오를 것입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많은 고난이 있을지라도 결코 낙담하지않게 하시고 주님 바라보며 승리할수있도록 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없이 살수 없네
그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니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내 주는 아신다 마음의 소원을
내 옆에 계신 주는 늘 힘이 되시네 아멘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시편112:1~
시편 112장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5.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10.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시편 113장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화살이 아무리 강해도 돌을 뚫을 순 없습니다. 그런데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은 돌을 뚫게 됩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힘이나 빠르기로 따지자면 화살과는 감히 비교할 수도 없지만 화살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해냅니다. 떨어지는 물이 돌에 구멍을 낼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때문에 가능해요. 하나는 꾸준함 때문입니다. 물 한방울은 보잘 것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하다 보니 마침내 돌을 뚫게 됩니다. 꾸준함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기 때문이지요. 또 한 가지는 부드러움 때문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강함이 부드러움을 이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사랑이 강한 것은 사랑 안의 포기하지 않음과 부드러움이 함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사랑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니 그런 하루가 되십시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양하세
믿음의 방법
고전2:5
고린도전서 2장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영국에 유니버시드 컬리지 연구진들은 수년에 걸쳐서 운전자의 뇌를 조사했습니다. 연구진은 운전자 중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는 버스기사와 택시기사의 뇌가 매우 비슷할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전 반대였습니다. 택시 기사들이 버스기사보다 뇌 저장소 역할을 담당하는 해마가 훨씬 컸다는 것입니다. 같은 운전을 하는데 왜 택시 기사에 뇌가 더 발달했을까요? 연구진은 런던의 복잡한 거리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택시 기사들은 손님을 태우자마자 세계적으로 복잡하기로 유명한 런던의 거리를 어떻게 지나 목적지에 도착할지를 계산해야 합니다. 그럼 버스기사들은 언제나 다니는 노선만 운전하면 됩니다. 같은 운전을 해도 머리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더욱 더 발달한다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기억력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이 단기적으로 기억할수있는 숫자의 자리수는 7~8자리 정도입니다. 전화번호 비밀번호를 비롯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숫자는 대부분이 이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30분 정도만 암기하는 법을 가르치면 평범한 사람도 80자리까지 숫자를 외울 수 있다고 합니다. 타고난 능력보다도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렵고 힘든 것은 그 방법을 몰라서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짐은 쉽고 가볍다고 성경에 나와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방법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신앙 생활은 기쁨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올바른 신앙의 방법을 익히시자구요. 복되고 형통합니다.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함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갖게 하소서.
지금 내 삶에 적용할 필요가 있는 말씀을 찾아 적용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목마른 내 영혼
예수의 사랑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큰 죄에 빠진 나를
우리 주 예수 날로 더욱 귀하다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
빌립보서4:4~9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불안의 시대 그래서 애들이 결혼을 안 해요 결혼해도 애를 안 낳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불안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증 불면증 또 공항 장애 불안의 시대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합니까?
오늘 말씀에 해결책이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시면 불안이 떠나갈 수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가정에 찾아모시면 가정의 불화가 불안이 평강으로 싹 바뀌어서 천국같은 가정 될줄 믿습니다. 일터와 직장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재정적인 평강도 임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평강이 임하시면 주님오실때까지 어떤 어려움 없이 행복한 교회될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그리하면이에요. 성경은 그리하면의 책 언약의 책이에요. 앞에 걸 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셔서 너의 개인적인 불안 평강으로 바꿀 거고 가정과 일터를 평강으로 바꿀 거야 근데 그리하면을 알고 실천해야돼.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남은 인생을 평강의 하나님과 손잡고 동행하시는 길 되시길 축언합니다.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주께서 가까워지니라. 하나님 어떤 사람과 가까이 하실 것? 어떤 사람과 가깝게 지내실?
기뻐하는 사람이에요.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우리 주님은 기뻐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십니다.
화내고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가까이 하지 아니하시고 우리들한테도 멀리하라고 그랬어요.
잠언 22장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인간 처세술에도 이거는 명심해두면 좋아요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말라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말라 불만을 품고 막 울분하고 분노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입술로 울분을 통하는 사람 절대로 가까이 하면 안돼요. 인생 망친다고 그래요.
25.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본받는 물드는데 자기도 노하는 사람이 되면 어떻게 돼요 영혼이 올무에 빠진 올무라는 단어는 무서운 단어에요. 인생 망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지금 주 안에서 항상, 항상이라는 말은 좋을때나 나쁠때나 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아플때나 건강할 때나 기분 좋을 때나 나쁠 때는 항상 기뻐하래요.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기뻐하라는 명령형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과 친해지기 원하셔서 나는 기뻐하는 자랑 가깝게 지내 그러니 너희도 기뻐해. 기뻐하시길 축언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기뻐해요? 기뻐하라는 단어 자체에 그 비결이 들어 있어요. 기뻐하란 말이 헬라어로 카라에요. 이 카라라는 말은 짧지만 받은 은혜에 마음을 두라라는 뜻이에요.
우리는 예수 믿고 우리는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임마누엘 주님이 실제로 나와 같이 계시다는 거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 하늘나라에 나의 집을 예비하시고 황금길을 거늘며 주님과 함께 새로운 육신이 되어 새하늘을 새땅 새길에서 왕 노릇할것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이 글을 빌립보서를 쓴 거예요. 어떻게 감옥에 있는데 기뻐요? 사도 바울 머릿속에는 뭐가 있길래 막 기뻐하라고. 그리고 빌립보서가 감옥에 있는 친구나 누가 이렇게 옥중서신에, 처량하거든요 슬프거든요, 그런데 바울의 이 빌립서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뻐해라 나도 기뻐하나 너도 기뻐하라로 도배되어있어요.
빌립보서 2장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사도바울은 믿는거에요. 내가 예수 앞에 설때 자랑할게 상급받을게 칭찬받을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에요.
지금 받은 은혜 앞으로 받을 은혜가 바울의 머릿속에 꽉 차 있는 거예요. 감옥에 있어도 바울은 감옥에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품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에요. 이런 주님의 은혜를 항상 생각하시기를 축언합니다.
시편 16장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영과 혼과 육이 완전히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이 주님을 모시고 항상 모시고 사는 거예요.
오늘 바쁘게 살다가 이걸 잊어버린, 살다보니까 이 임재 의식이 없어진, 다시 한 번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 걸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주님이 나랑 같이 계실 때 내가 영도 기쁘고 혼도 기쁘고 육신도 기뻐서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살게 되며 다윗을 향해서 주님이 아이고 저 놈은 늘 기뻐하는구만 하나님이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자라 너무 너무 친한 인생, 저렇게 손잡고 하나님과 영생을 누린 사람이 다윗이에요. 기뻐하기를 축언합니다. 받은 복을 세시기를 축언합니다.
맥스로이드 목사님 친구 중에 부인이 파킨슨병에 걸린 친구가 있데요. 파킨슨병 몸을 떠는 거 그래서 겉지도 못하고 자꾸 쓰러지는 아내를 두신 70대 목사님, 근데 자기 친구는 늘 기쁘게 산다는 거예요 그리고 뭐 못하는 게 없대요. 골프도 자기보다 잘 쳐서 맨날 자기를 이기는데 그냥 물어봤대요. 자네는 아니 부인이 파킨슨병 걸려 갖고 애들도 없이 자네가 그 부인 병든 부인 데리고 지금 십수 년을 살고 있는데 아니 어떻게 이렇게 기쁘게 어떻게 이렇게 건강을 유지해서 골프 할 때마다 날이기냐. 그랬더니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래요.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은 집사람 침대에 가서 찬양을 한곡 부르고 시작한데요. 이 찬양이 우리나라 성경에도 있어요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이겨도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내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내가 알리라.
아내와 같이 이 찬양을 하고 앉아서 손가락으로 하나님께 받은 복을 세기 시작한데요. 아내도 막 떨면서 그러면서 자기 아내의 손을 붙들고.
하나 우리 예수 믿어서 천국가지. 우리 애들 다 예수 잘 믿지. 우리 잠시 후면 새 육신을 입고 영생을 살겠지. 그래서 어떨 때는 뭐 수십 개 어떨 때는 몇 개 복을 세면서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라는거에요. 기뻐하라 이 말이 가라 받은 은혜 마음을 두는 사람 그것이 기쁨을 누리는 비결인줄로 믿습니다. 받은 은혜 많잖아요. 못 받은 거 부러워하지 마시고 받은 은혜를 세어나가면서 살아가실 때 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왜 그래요?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기뻐하시기를 축언합니다.
빌립보서 4장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함께한다. 관용 젠틀리스 편안하고 품위있는 모습,
헬라어로 양보하는 사람, 마음이 넓은 사람, 복수를 자제하는 사람
이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거에요. 이렇게 넓은 마음이 있다는 거 복수를 자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 여기에는 가족 부인 남편 아내 자녀 그리고 교인들 친구들에게 다 알게해주라는거에요. 그들의 눈에 참 젠틀해 마음이 넓고 복수를 안해 그 사람은 관용의 사람이야 알게 주라는거에요. 아들 딸들도 우리 아빠는 진짜 관용 하나는 끝내줘 마음이 되게 넓으셔 복수하는 법을 몰라 엄마한테 맨날 당하는데도 절대로 아빠는 엄마한테 보복을 안 해.
이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해주라고요. 왜요?그렇게 소문나면 주님이 찾아오신다니까. 주께서 가깝다는 거에요.
나는 관용의 사람인가 생각해보세요. 나는 관용의 사람으로 모든 교인들이 알고있는가?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가까이 하십니다. 그렇게 사람이 이제 끝내주는 행복한 인생이고 아무리 불안한 일이 있어도 아무리 아파도 평강의 하나님이 평강하게 만들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관용하시길 축언합니다.
그래서 성렴님이 오셔야 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넓어지는 은혜가 성령님이 오실 때 임합니다.
성령 받으시기를 축언합니다.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또 그리하면 나오죠. 이렇게 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여러분 이 비즈니스 학업 직장 육아 그 필요한 지혜보다 훨씬 뛰어난 지각을 가지신 주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지배하셔서 올바른 판단하게 하고 기가막히게 전략을 세우고 멋지게 가정을 이끌어가시는 그런 생각과 몸을 주신다는거에요. 그리하면 어떻게?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헬라어로 번역하면 니 마음에 임하는 모든 염려를 해산시켜 버려라. 여러 분 마음 속에 여러분의 인생을 망칠 생각이 올 때 해산시키는 거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생각을 흩어서 해산시키는, 마음을 해산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은 기도와 간구하라는 거에요. 모든 것을 기도와 간구로 그렇게 사시기를 축언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마세요. 기도와 간구로 누구한테요? 하나님께요. 하나님이 누구세요? 우리 아버지세요. 믿습니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능력이 많은 아버지인 줄로 믿습니다.
많은 분들은 아버지를 다양하게 경험하셨어요. 저도 우리 아버지가 저를 너무 사랑하셨어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간이 작은 아버지였어요. 용돈 줄 때 만원 턱턱 주셨는데 10만원 이상은 꼭 저를 앉히셨어요. 그리고 일사후태때부터 고생한 얘기를 쭉 하셔서 제가 장가 갈 때까지 10만원 이상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그러나 저를 너무 사랑하셨어요.
어떤 아버지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버지가 계셨고 어떤 아버지는 쌀쌀한 어떤 아버지는 일찍 죽어버려 어떤 아버지는 사랑하는데 무능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셨다 그러면 별로 기뻐 안하세요. 하늘 아버지 별로 기뻐안해요. 자기 육신 아버지와 비슷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시지만은 하늘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시기에 만왕의 아버진걸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그 아버지께 여러분 다 맡기시기를 축언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염려를 다 맡기라 누구께? 주께. 주는 왕이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우리 하나님 왕에게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금과 은도 있고 사람도 있고 모든 삼라만상을 다 쥐고 흔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십니다.
마태복음 7장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인데
로마서 8장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너희가 양자의 영을 받아서 나를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꾸 비유를 얘기하지. 악한 놈들도 자식이 달라 그러면 좋은 거 주잖아 하물며 나는 하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 나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거 주지 않겠느냐. 제발 좀 염려 그만하고 구해라 구해라. 그럼 자꾸 염려하면은 정말 마귀가 역사해요. 그러면 자꾸 하나님께 구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역사 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염려가 왜 나쁘냐? 염려하는 이유는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해볼려 내인생 해결해보려 그러고 하니까 자꾸 염려라는게 생기는 거에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돌봐주십니다. 잘 돌봐 주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하나님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염려가 생기면 빨리 해산시키고 그리고 두 손 모아 눈을 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입을 열어 기도하고 그럴 때 하나님이 돌봐주실줄 믿고 그때 하나님 아버지와 내가 친해지는거에요.
빌립보서 4장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이것들을 생각하라 이것들이 뭐에요? 그 앞에 있는 8가지 생각이에요. 좋은 생각이에요. 8가지가 전부 다. 좋은 것들을 생각하라는 거에요.
왜 그래요? 생각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보시고 가까이 하시기도하고 밀어내시기도 하세요. 생각처럼 중요한게 없어요.
마태복음 16장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예수님과 베드로가 얼마나 친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하여 사단아 물러가라 쫓아내버렸습니다. 왜 그래요? 하신 말이 뭐예요? 생각을 보신거에요. 네가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욕한 것도 때린 것도 아니에요 뭐 못된 짓 한 것도 아닌데 생각하나 잘못해서 말하나 잘못했어요. 예수님 십자가라니요 죽지 마시고 그냥 우리랑 같이 지내시죠. 그랬더니 사탄한아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 안하고 사람 일을 생각하느냐 썩 물러가라. 예수님이 내쫓아버리시는 거에요. 생각이 무서운 거예요. 생각을 말로 했을 때는 진짜 이렇게 하나님한테 날벼락 맞을수가 있는거에요. 생각이 중요한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 예수님 죽지 마세요 이게 얼마나 의리의 말이에요.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이게 벼락 맞을 일이에요. 그래서 성경은 전부 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생각이 뭐고 싫어하는 생각이 뭐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말을 했을 때는 어떤 불상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말을 했을 때는 야 네 딸이 나으리니 네가 그 말을 했으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저기 멀리 귀신들린 딸을 둔 어머니에게 네가 이 말을 하였으니 즉 네 딸이 나음을 받았다 기뻐하라
그래서 8절에 이것들을 생각해라 좋은 것들을 생각해라. 네 마음속에 오만 가지 생각이 나온다고 그걸 전부 다 말하지 말아라. 왜요?
로마서 8장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생각하나 잘 못 먹으면 죽어나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반대로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그래서 여러분 지금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있으세요? 오늘 이것들을 생각하라. 좋은 생각들을 생각하라. 좋은 생각들 이 것들이 아닌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이렇게
고린도후서 10장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영적 전쟁은 마음속에 있다는 거예요. 이 마음 속에서 5절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모든 생각을 사로잡으라는 거예요. 이 사로잡다는 용어가 영어로 캡처입니다. 이것이 사냥용어예요. 네 마음속에 뛰어다니는 그 돼지새끼가 여우새끼가 그 호랑이 새끼 같은, 니 인생을 말아 먹을것 같은 생각을 사로잡으라는 거에요. 사냥줄로 확 사로잡아서 그것을 예수께로 복종시키는 그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노력을 해서 네 마음속에 좋은 생각으로 이렇게 차 있을 때 평강의 하나님이 찾아오신다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지금 여러분의 생각에 누가 봐도 착한 생각 좋은 생각 누가 봐도 멋있는 생각이에요 누군가 눈물 나려고 우리 목사님 그런 얘기 하니까 그거 참 좋은 생각이에요. 이런 생각을 품고 계신지. 아니면 여러분의 인생을 망칠 그런 생각을 품고 말하고 계신지 빨리 그 생각을 사로잡아야 돼요. 염려는 내 안에서 해산시키고 나쁜 생각은 사로잡아서 빨리 휴지통에 갖다 버리시는 이 노력을 해야돼요. 하나님이 교회 다닌다고 함께 하지 않습니다 평강이 하나님이 아무나 여러분에게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도 불만증 환자가 있고 예수 믿어도 공황장애가 있는 이유가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는거에요. 막 살고 막 생각하고 막 내뱉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임하는게 아니라 마귀가 같이 임해버려서 그 인생을 망가뜨리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사로잡는 그런 지혜가 있기를 축언합니다.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행하라 뭘요? 내게 배운 거. 오늘 배웠잖아요.
항상 기뻐하라. 네가 관용의 사람이라는 것을 자꾸 옆에 사람들에게 알게 해주라 소문나게 해주라. 염려가 있거든 빨리 해산하고 대신 기도하라. 마지막으로 생각하라. 생각을 사로잡아라.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평강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리 불안한 세상에 불안이 몰려와도 떠나갈 줄 믿습니다. 불경기 시대지만 하나님이 재정도 평안히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가정도 평안하게 노후도 평안하게 여러분의 인생을 평안하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그런 복된 인생 살줄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시편121:1
시편 121장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가나안의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사명을 홀로 감당하셔야 했던 홀로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마저 침묵하실 때 예수님의 고독은 결정적이었을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승의 고독을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고독을 헤아려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독할 때에 그 빈 공간을 하나님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다시는 세상적인 것으로 채우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주시는 생수로 채우길 원합니다. 고독의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찾아오실 때이고 은혜의 기회인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그 사랑의 음성 다 함께 듣기를 소망합니다.
히브리서 13장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주시는 생수를 마시면 우리 영혼의 참 기쁨의 샘솟고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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