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2 2023.12.6.수 - 기쁨을 돕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만남의 축복, 악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세상에 그 어떤것 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것은 우상 숭배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신랑과 신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순결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아내가 다른것을 더 사랑한다면 정상적인 결혼 관계를 이어갈수없습니다. 남편 되신 드예수님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과 벗하고 살아갑니다. 성경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그리고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신명기 6장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 2023. 12. 7. 2023.12.5.화 - 기다리는 교회, 포크로 전한 복음 고난당할 때 왜 고난을 찾아왔는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참고 회개하고 헌신하고 기다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해서는 안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것입니다. 고난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고난 중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일이 일어날것을 믿고 꿈꾸고 입술로 고백할때 고난은 물러가고 좋은일이 다가 옵니다. 믿는 사람들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야고보서 5장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거룩한 밤 .. 2023. 12. 5. 2023.12.3.일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 로마서 13:11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대림절 부르짖음과 기다림 어리석은 종 지혜로운 종 위기가 찾아온 청지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인님 빨리 귀국하셔서 빨리 해결해주십시오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부르짖음이 있는 기다림입니다. 하나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인간은 급한 일이 없으면 부르짖지 않습니다. 지금 오시옵소서. 간절히 강력히 요청하는 기다림입니다. 다윗은 수 없는 위기 가운데서 부르짖었습니다. 사울이 쫒아오는 그 상황에서 시편57시편 57장 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 2023. 12. 4. 2023.12.4.월 - 승리하는 교회, 마음을 채우는 말 바울은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백합니다. 바람이 심히 불면 배가 전복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빨리 달릴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는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되고 더 하나님께 의지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육체의 가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받아 큰 일을 감당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스스로 고백하기를 묵익한 종이라고 고백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목이 곧아져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삶에는 많은 고난이 따릅니다 고난만 바라보지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 2023. 12. 4. 2023.12.3.일 - 내일은 너무 늦다, 절망중 감사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신비 가운데 바라보는 사람들의 어둠과 고분 고투 고통 고난이 무색해집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것은 고난 자체가 아닌 억울한 고난이란 말도 있는데요. 고난의 가잠 큰 신비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을 예배하게 된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어둠과 고난을 무색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를 깨달을때 비로소 우리는 고난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 따져 묻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삶을 성찰하는 자리임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겠죠. 그리고 우리의 입술엔 한숨이 아닌 주님께 올려드리는 경이로운 우리 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소리로 바뀔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변화무쌍합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요. 이세상은 다 변.. 2023. 12. 3. 2023.12.2.토 - 그릇을 키워라, 바보처럼 하나님의 군사된 사람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우리가 가져야할 각오를 믿음의 사람 조지 밀러 목사님은 결코 하나님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성령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결코 기도를 앞서 가려하지말라 우리 대장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함으로 담대히 나아갈때 반드시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걸음 따라 나아가 승리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92장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 2023. 12. 3. 2023.12.1.금 -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축복입니다 억울하고 분한일을 당하면 마음 속에 미움과 원한이 가득합니다. 마음 속에 부정적으로 되면 더 큰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미움과 원한은 빨리 십자가 밑에서 내려놓아야합니다. 인생에는 기억해야할 일도 있지만 잊어버려야 할 일도 많습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잊어버려야합니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바위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데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고 원한은 마음 깊이 담아둔다는 말입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을 잊어버리지않으면 자기도 고통스럽고 남도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일이나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2023. 12. 2. 2023.11.30.목 - 예수가 복음입니다, 평가보다 격려를, 새로운 시작 새로운 인물의 준비 성서 신학자인 윌리엄 바클레이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월이 오랫동안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주는 우리 소망이여 허락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ㄱ하신 감사합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새날임선물로 주어졌음을 믿습니다 최를 멀리하고 주님과 한걸음 나아가는 지기심의 은혜와 회복의 은혜가 주님께서 함께 하신줄 믿사오며 예수가 복음입니다 갈1:11~24 갈라디아서 1장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 내가 내.. 2023. 12. 1. 2023.11.29.수 - 덕을 세우는 교회, 천국인생을 위한 두가지 노력 철학자 힐틴은 행복론에서 주안에 있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며 찬송하는 시간이 평안한 시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발견된 논문에는 진정한 행복은 그리스도에게 있으니 파랑새를 잡으려고하는 허황된 행복론자들이여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라고 쓰여있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없습니다. 예수님 없는 행복은 쉽게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있습니다. 로마서 8장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내가 사는 세상은 극적으로 망가졌고 나.. 2023. 11. 29. 2023.11.28.화 - 사랑으로 행하는 교회, 하나님의 방법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은 인간은 원수에게 복수 할때 원수와 같은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나 용서 할때 원수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원수를 용서하면 먼저 우리 자신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미움과 원한을 품으면 신경도 예민해져서 몸도 쇠약해지기도 합니다. 인생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습니다. 분쟁과 갈등의 바람이 쉬지않고 불어와 우리의 삶을 안개와 같이 사망으로 흩어버립니다. 십자가의 힘이 아니고는 하나님 앞에 나갈수도 없고 이웃과 화목을 이룰수도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나 능력으로 할수없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흑암의 세력이 밀려와도 십자가를 의지하면 흑암은 광명으로, 무질서는 질서로, 죽음은 생명으로 바뀝니다. 누가복음 6장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 2023. 11. 28. 2023.11.27.월 - 은사 충만한 교회, 찬양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천국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신 이 두 계명을 실천하며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살아야하고 이웃을 내몸 같이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허물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합니다.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 2023. 11. 27. 2023.11.26.일 - 죽음을 대하는 자세, 절대 감사 우리가 그 사람이 좋아하게되면 마음 깊이 신뢰감이라는걸거에요 무너지게 되면 마음에 상처가 몇배나 더 큰거같아요 세상을 살다보면 진실로 단한명이라도 그런사람이 있다면 나 자신은 다른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노력하는 주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죽음을 대하는 자세 요한3:3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우리나라 40세 이상 죽음이 무엇인히 생각해본적이 있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죽음의 모습들을 보게되고 자연스레 무작정 많이 살기보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영원한 죽음을 어떻게 받아틀 충분히 슬퍼하되 충분히 즐겨라 죽음 이후의 소망을 죽음 이후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 2023. 11. 27.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6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