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군사된 사람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우리가 가져야할 각오를
믿음의 사람 조지 밀러 목사님은 결코 하나님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성령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결코 기도를 앞서 가려하지말라 우리 대장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함으로 담대히 나아갈때 반드시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걸음 따라 나아가 승리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92장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할때 짐승 이하의 삶 속에서
열가지 재앙을 바로 왕과 그 백성들에게 가차없이 내리셔서 애굽은 초토화가 되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뽑아서 회복시키죠. 수많은 기적과 은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서 드디어 가나안땅을 향해서 광야생활을 하게 되죠.
광야 생활은 한2~3개월이면 끝나요. 조금만 참으면 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기다리고있어요. 근데 그걸 못 참은 거에요. 길이 험하다고 원망하고 목이 마르다고 원망하고 고기가 먹고싶다고 원망하고 피곤하다고 원망하고 심지어 생선이 먹고싶다고 원망하고 끊임없이 원망하고 그때 하나님은 원망을 향해서
민수기 11장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불 심판의 불을 징계의 불을 내리셨어요.
마태7 구하라
빌립보4:6 구하라 아뢰라
필요한게 있으면 구하면 부르짖으면 되잖아요. 구하십시오 원망하지말고 부르짖으십시오 불평하지말고.
우리는 받은 은혜 받은 축복에 감사를 잊고 받은 복에 익숙하면 당연히 알고 감사를 잃고 불평하는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하고 항상 우리에게 꿈과 비전을 주세요. 좋은 길을 주세요. 가다보면 때론 지름길은 골짜기를 지나갈수있어요 고걸 넘으면 좋은 초장이 펼쳐져있어요 고걸 못 넘는거에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꿈을 바라보면서 비전을 향해서 가는길에 길이 험한건 사실이고 그걸 극복할수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조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겁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연약하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마음의 참 평화를 누릴수 없죠. 한 해를 마감하는 왠지 모를 공허감으로 우리 마음들이 흔들리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아기 예수가 탄생하신 이 성탄절을 기다리며 내 마음의 평안을 감사함으로 표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를 찾으면 끝이 없습니다. 하늘도 감사하고 땅도 감사합니다. 모든것 모든 사람이 감사합니다 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더 감사합니다. 당신의 장점을 내가 배울수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단점은 내가 채울수있어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보는 겨울 풍경도 감사하고 추운 날씨도 감사합니다. 먹는것 입는것 잘수있는 곳 있는것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 더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될수있기를 감사합니다.
그릇을 키워라
시편81:10
시편 81장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경제 잡지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상 두번째로 돈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십계명입니다.
1.돈을 따라 쉽게 옮겨 다니지말고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2.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인맥관리에 신경을 써라.
3.시련을 두려워하지말고 웃어넘겨라.
4.정직하게 품질로 승부하라.
5.아무것도 시도하지않은것을 시도하라.
6.여행으로 시야를 넓혀라.
7.자신에게 정직하라.
8.기쁨을 나눌수있는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라.
9.어떤 유혹에도 신념을 지켜라.
10.부자인채로 죽는것은 부끄러운일이다.
부를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하라.
부자인채로 죽는것은 부끄러운일이다 라는 카네기의 명언은 이 십계명에서 비롯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강철왕 카네기는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비록 평범한 능력을 가졌을지라도 비범한 능력을 낼수있는 리더쉽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고하기 전에 먼저 주시는 복을 담을수있는 크고 튼튼한 그릇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담을수있는 튼튼한 그릇이 되게 해주세요.
주시는 복을 받을수있는 넓은 그릇의 사람이 됩시다.
바보처럼
누가2:25~38
예수님처럼 우리가 그분을 따라 사는게 그리스도인의 삶이잖아요.
때로는 많은 사람이 볼때 정말 바보같다 하지만 한계가 있구나 아무리 노력하고 기도하고 해도 한계가 있다는걸 느끼는데
바보처럼 살기 위해 애쓰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야겠죠 기도하고 하지만 계속해서 느끼게 되는 한계도 있을것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실망을 하는것도 있을것같고요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킬수도 있을것 같고요 오해를 받을수도 있겠고요 이런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바보처럼 결단하시는 우리가 바보같은 삶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렵겠지만 말이죠.
바보 예수 책.
바보 김치 회사.
지금까지 남을 탓하지않는 바보, 가격보다 가치를 묻는 바보, 기다려주는 바보, 대단한 능력을 추구하는것보다는 삶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희망하는 바보, 종교적인 의식보다 유연한 마음을 갖는 바보, 잘 듣는 바보, 작은 변화 대단한 변화 세상의 변화보다 내 삶속의 필요한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작은자에게 관심을 갖는 바보 ,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의 어떤 모습이 참 바보같구나 하지만 그 모습을 내가 따라하고싶구나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매일 성경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꽂혀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삶의 모습이 어떤 삶일까 우리가 정말 넉넉하게 살고 부유하게 살고 세상의 지위를 누리는 삶의 모습일까 아니면 다른 삶일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삶 관심을 갖는 삶 특별히 하나님께서 보실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어떤 삶일까?
바보처럼 사는 파주 빵집 사장님 소보로가 간다
돈보다 가치의 삶을 빵으로 가르치려합니다. 이런 삶이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울거에요 하지만 아름답다 말할순 있겠죠. 복음의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우리 안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변화를 우리 삶속에서 가능케 하시는 분이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크고 작은 변화들 하나님께서 그 변화에 올인하시고 그 변화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그 관계로 하여금 성공보다 그게 덜 중요하지않다라기보다는 더 아름다운 삶을 추구할수있는 그런 부분에 가치를 둘수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인도자 되어 주시고 안내자가 되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 사람 성공했다 말을 들으면 흥분하고 좋아할수있습니다 대부분 대단한 칭찬이죠. 어떤 높은 자리 성공이라고 말할수있겠죠.
하지만 하나님의 관심은성공보다 아름다움에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있을수있습니다. 그사람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성공적이었다라고 말하기는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성공보다 중요한것은 아름다움이 아니겠습니까. 성공은 극소수의 사람들이 이룰수있는 것이지만 아름다움은 누구나 이룰수 있는 일입니다.
누가복음 2장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 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시므온과 안나 아기 예수를 알아본 두 인물
의롭고 경건하고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 성령과 동행하는 삶
의롭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름다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간 사람
경건하다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았다
모두가 메시아에 대해서 무관심할때 한결같이 메시아를 기다린 사람
안나는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한결같았다
시므온과 안나의 삶을 보면 성공적이었다라고 보기 어렵지만 아름다웠다고
공통점 자기 자리를 지켰다 굉장한 일을 한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우리가 내가 지켜야할 자리 내가 지켜야할 신앙의 자리 내가 지켜야할 기도의 자리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이 보실때 아름다운 사람인줄 믿습니다.
모두가 영적인 것에 무관심해져도 두사람은 의롭고 경건했고 기다릴것을 기다렸고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찾고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오늘 찾으시는 사람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청난 대단한 일을 못해도 커다란 성공을 이루지 못해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 그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다서에 자기 자리를 떠난 천사들이 있다고 탄식하는 내용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리를 지킬때 교회도 그만큼 아름다워질수있겠죠. 사회도 그만큼 아름다워지고 아버지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목사의 자리 학생의 자리 교사의 자리 우리의 자리를 지킬때 우리 교회가 사회가 아름다워질수있겠죠.
절망과 희망 사이 프로그램 50대 남자분이 퇴직을 하고 사업을 차려서 70명 직원이었는데 결국 얼마 안되서 사업을 망하게 됩니다. 빚을 지게 되고 아내는 건강이 좋지않고 트럭을 열어 장사하면서 겨우 삶을 끌어나가는데 그분에게 어떤 때 가장 행복하십니까? 물으니 답이 단순합니다. 아내가 나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는데 저에게 제 아내가 먹고싶은게 있다고 말할때 그것을 사줄수있는것 그 순간이 가장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분의 삶이 가진건 많이 없지만 성공했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아름답구나 생각을
인생을 평가하는 단어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하죠. 그는 성공한 인생이다 그의 삶은 아름다웠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평가될까요?
성공은 돈과 명예와 박수에 초점 맞춰져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누군가 알아 주는가 알아주지않는가와는 상관 없습니다.
꽃은 성공하기를 거부합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아름다울 뿐입니다. 새벽 창공을 날아오르는 새들도 성공과는 거리가 먼 존재들입니다. 그냥 그들의 날개짓이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울 뿐입니다.
기독교 신문에 수재민 돕기 성금을 냈다고 이름이나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만원 이상내면 주먹만한 글씨로 나오고 나머지는 깨알갔습니다. 깨알같은 글씨로 올리는 것이 아름다운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십자가를 보면서 우리는 성공을 논할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철저하게 아름다움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굴욕이었을지 몰라도 아름다움 그 자체죠. 십자가 때문에 우리가 오늘도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 십자가 때문에 우리의 삶이 오늘도 아름다워질수 있는줄 믿습니다.
마태1:21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스가랴9:9
스가랴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겸손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예수님처럼
자기의 멍에를 메고 말씀을 배울때 말씀대로 사는것이 겸손한것이죠.
참 빛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이 오셨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 노래하네
어두워 헤매는 모든 사람에게
참 생명 주시려 예수 나셨다
사랑을 찾는 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자 아픈 자도 빛으로 오시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요한일서 4장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우리되길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랑이 예 오셨네
요한복음 15장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서있고싶어서
서다 지금 견디고있는 지탱하고있는 사랑하다 그 안에 서다
거하다 거주하는 곳 상태
안락 평온 따뜻 온가족 둘러 앉아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신앙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이뤄가는
완전하고 안전한 곳 함께 있는 그곳 하나님이 함께 거하는
시편27:4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132:7
시편 132장
7.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91:1
시편 91장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사랑 그 안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랑안에 거할수있토독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곳
에덴동산 앞으로 들어갈 천국의 몹습
창1~2장
인간이 창조되어 생기가 생겨 온전하고 완전한 곳이 된 사람의 완성이 있는 곳
사랑 안에 서야하는 이유
완전하다 온전하다
창2:7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조의 마무리 우리의 생명 시작 생명은 하나님의 것
느샤마 호흡 흙덩어리가 호흡할수있도록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어주셔서 우리가 숨을 쉬는 생명이 된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무생물에서 생물로 믿음은 피상적인 좌절이 소망으도 바뀌는 감사와 탄성으로 바뀌어가는 호흡때문에 감동 감격하고 하나님의 사랑한다는 말씀때문에 완전사랑
삶의 전부가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감동으로 바뀌는
사랑의 목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하시는것이 있는데 기도하고 기도 응답의 자리에
7절
이 약속의 자리가 사랑의 안에 거하는 것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는 결코 죽지않으리라 사탄의 목소리
우리도 예수님 믿고 뜻대로만 살고 하고싶은데 사탄의 목소리가 자꾸 들리는 꼬시는
바울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계속 성숙해져야만하는 사람 이라는거죠
이미 믿고있는 아직 완전한 믿음이 안되는것이
사탄의 유혹을 어떻게? 쉽지않다
방법을 이미 바로 기도의 자리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유일한 방법 적극적인 방법 그래서 사탄의 소리를 무찌를수있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으면 끊을수있는 힘이 하나님과 사랑하는
어떤 기도?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는 기도가 없다
노 거나 기다리라거나
원하는대로 다 이뤄지는건 아닌
요한복음 15장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고 구할때 그것이 이루어진다 그 기도 자리로 들어가야된다.
무릎의 사람
주 앞에 기도해 나를 향한 주 뜻
모두 이뤄지길 기도해 무릎 꿇고
먼저 그의 나라 의를 주께 구하리라
chorus
나 기도해 주님께
주님 뜻이 다 이뤄지길
나 기도해 주님께
주님 나라가 임하기를
무릎으로 주께 기도 드리네
주 앞에 기도해 나를 향한 주 뜻
모두 이뤄지길 기도해 무릎 꿇고
먼저 그의 나라 의를 주께 구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음성을 들을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고백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이미 말을 걸어오신다는거에요. 누군가를 통해서 이미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오셨다. 성경말씀. 이미 우리에게.
듣지못하는 이유?
결국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창12장 너를 창대자게 하리라 말을 걸어오신
우리가 노느라 못들은
창22장 아들을 바치라 하신
아들을 바치니 믿음을 이제야 아노라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시면서 시험하시고 믿음을 굳세게 하시는
인생의 고통을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는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때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오게 될것입니다.
당신이 직접오셨어요 말을 못알아들으니까.
다시 오시리라하신 예수님 사랑안에 다시 초청해주심을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랑안에 꼭 거하길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에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하소서
나에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걱정 근심 많은 자를 성령 감화하시며
복과 은혜 사랑받아 평안하게 하옵소서
첨과 나중 되신 주님 항상 인도하셔서
마귀 유혹받는 것을 속히 끊게 하소서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의 능력 주시고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게 마옵소서
주께 영광 항상 돌려 천사처럼 섬기며
주의 사랑 영영토록 찬송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거듭나서 흠이 없게 하시고
주의 크신 구원받아 온전하게 하옵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크신 사랑 감격하여 경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빠가 네 손 한번도 놓은적 없잖아 그렇지? 그러면 걱정하지 않아도돼. 아빠는 왔던 곳을 다 알아. 걱정 하지말고 아빠 곁에만 있으면 된다 알았지?
한번도 손 놓으신적 없으신 하나님
임마누엘
깊은 밤 고요한 밤 나의 주님 오셨어요
머리 누우실 곳 하나 없어서 말 구유에 누우셨네
하늘의 별들도 숨죽이며 빛나던 밤
이 작은 아기에게 비추던 크고 밝은 별빛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화려한 불빛들 무엇을 위한 기쁨인지
저 멀리 울리는 캐롤 소리 닿지 않는 이곳에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도다 지친 마음 갇힌 영혼
깊은 한숨 안으시며 거룩한 이 밤에
주 우리게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우리의 친구 되시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우리는 자꾸 물어보잖아요
어디로가요? 이 길 맞아요?
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찾아가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라.
풀리지않는 문제들을 고백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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