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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4.월 - 승리하는 교회, 마음을 채우는 말

by diane +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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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백합니다. 바람이 심히 불면 배가 전복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빨리 달릴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는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되고 더 하나님께 의지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육체의 가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받아 큰 일을 감당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스스로 고백하기를 묵익한 종이라고 고백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목이 곧아져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삶에는 많은 고난이 따릅니다 고난만 바라보지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이를 놓친다면 인생의 핵심을 놓치는것입니다.
시편 145장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O come on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저 동정녀 몸에서 나시었으니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구원 할 구주가 되셨도다
늘 감사한 찬송을 주 앞에 드려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AMEN


왕의 왕 주의 주

유대땅 언덕에 목동이 서 있네
소망이 사라진 곳을 향해
이 때에 구세주 탄생하셨다는 천사의 소리 들려왔네

호산나 호산나 온 땅이여 찬양해
참 소망의 주 오심을
세상은 여전히 어둡게 보여도
주님은 왕의 왕 주의 주


주 품에 안겨 살게하소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죽은 것 같은 나를 깨우시고  하루라는 기회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능력을 바라보면 참으로 암담하지만 주님의 능력을 바라볼때 새롭게 힘을 얻습니다. 나를 보고 내 인생의 가능성을 가늠하지않게 하소서. 나를 살리고 만들어가실 하나님의 위대함이 오늘 나의 가능성이되게 하소서.  나사로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구합니다. 아픈 자를 그냥 두지 못하시는 주님의 연민의 애 끓는 연민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사람을 향한 주님의 사랑의 시선과 애끓는 안타까움이 오늘 나를 살게하고 힘을 얻게 합니다. 그 마음을 담는 하루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19장
154.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요일4:19
요한일서 4장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는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착각하지만 사랑은 하나님께 배워야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본 받아 더욱 사랑을 이뤄갈수있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새찬송가 106장 아기예수 나셨네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 불고 소고 치며
주를 찬양 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새새토록 영원히 아기 예수 찬양해


날마다 우리에게 새날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오늘도 주님 함께하심으로 좋은날 복된날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무엇을 하든지 주님 함께 하시며 임마누엘의 은혜 가운데서모든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만나는 사람들을 축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온전히 감당할수있도록 깨닫는 지혜도 감당할수있는  능력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릴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일이 아름답게 안전하게 이루게 하여 주실줄로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승리하는 교회
고전15장
바울이 꿈꾸는 교회는
57절
죄에 대한 승리 흔들리지않는 견고한 교회가 되게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승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무엇에 대한 승리일까요? 주에 대한 승리입니다. 세상 어둠의 영에 대한 승리입니다.
세상 그 어떤 유혹과 시련 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않는 견고한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58절
고린도전서 15장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승리하는 교회가 될수있을까요?
1.복음을 반복해 듣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바울은 그들에게 다시 복음을 알게 하겠다 말씀합니다. 이미 받은  복음이고 그 가운데 잘 서있는 복음인데 다시 전하겠다 하고.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말을  했습니다. 복음은 반복해서 들어야할 말씀임을 알게 됩니다.
왜?
복음 위에 더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않기 위해서.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주님의 교회를 흔드는 어둠의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잘 서있지만 늘 깨어서 우리의 믿음을 잘 점검해야합니다.
고후13:5
고린도후서 13장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어떻게 점검할수있을까? 복음은 다시 듣는 것입니다.
다시 반복해서 들어야할 복음은 무엇입니까?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그 은혜로 죄 용서받고 승리하게 된것입니다. 어둠을 저주를 벗고 부활에 참여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분명하게 다시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가 그리스도라 우리 죄를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심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십자가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우리로 의심을 버리고 다시 믿음 가운데 다시 하늘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셔서 우리로 하나님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하사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다시 회복하게 해주셨습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가 반복해서 복음을 들어야할 또 다른 중요한 이유 그것은 은혜로 살기위함입니다. 내가 주의 일을해도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은혜가 일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다가 쉬지치고 넘어지는 까닭은 은혜로 하지않고 내 힘으로 하려하기 때문,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지않고 내 사랑으로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쉬 고갈되고 쉬 지치고 실족하는것입니다. 늘 복음으로 충만했고 늘 은혜로 충만했던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참 아름다운 신앙의 삶이오 고백입니다.나의 나 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오 이렇게 많은 수고를 했지만 또 내가 한것이 아니오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한것이라 바울은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오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복음을 반복해서 들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입니다.
내가 전도할때 누가 복음을 든는가? 내가 복음을 반복해서 듣게 되더라. 불신자의 복음을 전하면서 그래서 어둠을 이기고 죄를 이기는 능력이 됨을 경험합니다. 우리로 십자가 복음 아래 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가 오늘도 복음을 다시 듣는
우리 모두의 것이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2.날마다 내가 죽어야합니다.
날마다 자아가 죽습니다.
31절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 안에 내가 죽는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내가 살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내가 죽었어야죠. 근데 그리스도께서 추으심으로 내가 살게 되신 겁니다.
그 은혜를 알면 내 안에 내가 죽는 삶을 살아갑니다. 내안에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삶입니다. 이것이 은혜로 사는 삶입니다.
갈2:20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5:24~25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내안에 예수가 사는 삶은 내 자아가 죽고 성령으로 사는 삶을 말합니다. 이것을 나를 번제로 드리는 삶이라고.
구약시대에는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번제가 있었습니다. 번제는 내안에 내가 죽는 또 온전히 나를 드리는 예배입니다. 남기는것 없이 다 태워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아름다운 향기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러자면 날마다 복음을 다시 들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달리신 그 십자가에 살아나려는 나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것입니다.
로6:6
로마서 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날마다 내가 죽는다는것은 날마다 내가 죄에 대하여 죽는것을 말합니다.
지렁이가 밟았을때 꿈틀거리는 이유가? 덜 죽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꾸만 내안에서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자꾸 옛사람이 고개를 듭니까? 이유가? 덜 죽었기 때문입니다.
하덕규 집사님이 부른곡 가시나무 새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은
내 속에 내가 너무 많다는 것은 내안에 내 자아가 너무 강한것 그러면 모두가 디 너무 힘듭니다 피곤합니다.
그래서 내가 죽어야합니다.내가 번제로드려쳐야 그래야 모두가 사는 나라가 임합니다.
내안에 내가 죽어야합니다. 날마다. 매순간마다. 복음을 다시듣고 날마다 내가 십자기에서 죽는

3.우리안에 부활신앙이 있어야합니다.
부활 신앙이 있는자가 승리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15장 부활장 이라 부활 신앙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우리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가 되셨다 말씀합니다.
그 믿음안에 있는 성도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이 믿음이 없다면 곧 부활이 없다면 그저 죽ㅇㆍㅁ과 함께 모든것이 끝나고 사라지는 것이라 그래서 심판도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는 다고 믿는다면 세상은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될것입니다.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마시자 하리라 오늘 이땅에서 나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싸우는 무서운일들이 생길거라는
바울은 분명히 선포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놀라운 믿음의 선포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박해 앞에서 우리를 지켜주는건 그 모든 시험과 시련을 이겨내게하는것은 부활 신앙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찾아온 주음입니다.
어떻게 죄를 죽음을 두려움을 이겨낼까요?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바울은 선포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여는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는 주신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며 올해 남은 한달도 우리의 남은 생애도 승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복음을 반복해서 들음으로 날마다 내 자아가 죽음으로 부활신앙으로 살아감으로 어떤 유혹과 시련 앞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않고 견고히 서는 승리하는 성도요 교회가 되게하소서.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중한 보배합을
주께서 주신 은혜 한없이 크모니 주께서 주신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분명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시편18:6~


탈무드에 유태인들은 구제를 할 때 뒤로 돌아서서 한다는 기록이있습니다. 이유는?
1. 구제받는 사람이 누구에게 구제받는지 알아서 부끄러워하는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2. 구제하는 사람이 자신이 누구에게 구제하는지 알아서 그 사람에게 잘난척 할수 없게 하기 위해서
이것은 구제의 동기를 순수하게 하기 위해 취해진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참다운 구제는 형제나 친척이나 다시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을 초청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죠. 정말 힘없고 사회에서 소외돼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는 불쌍한 이웃들을 도우라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아기 예수가 탄생자신 사랑의 달 12월에 우리도 사랑을 나누며 나보다 못한 이웃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도울수 있는 12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광나라 천사들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나심 전하라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실 왕께 절하세
들에 있던 목자들이 밤에 양떼 지킬때 천사들이 나타나서 주의 사심 전했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사망 권세 이기시고 하늘 높이 들렸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하시네


마음을 채우는 말
베전3:10
베드로전서 3장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은 백만명으로 매년 10%씩 가파르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우울증 불안감 유발률도 40%로 OECD국가중 1위입니다. 10명 중 4명이 울울증과 불안감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음 세계적인 정신과 전문의인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 아담 카플린 박사가 말한 우울증 환자에게 해줘야하는 6가지 말입니다.
1내가 네 곁에 있어
2너는 혼자가 아니야
3네 잘못이 아니야
4내가 함께 할께
5내가 뭘 도와주면 될까
6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어?
반면에 당신의 기분을 잘 알고있다 어떻게든 힘을 내라는 안된다고 박사는 덧붙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의 공허함은 더욱 크게 느껴지고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다가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야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겸손한 섬김으로 위로와 복음을 전하십시오.
주님 주변에 모든 사람을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며 위로하게 하옵소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마음이 공허한 사람을 위해 관심을 가집시다.


그 아가 누굴까
1. 마리아 품에 잠들은 그 아기는 누구일까
목자가 양들 지킬때 천사들 노래하네
*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맘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2. 동방의 박사 세사람이 황금 유향과 몰약을
주님께 모두 드리고 엎드려 경배했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마태25:45~46
24,25장 종말론
종말 마지막 일들 에스카타
두가지
1개인적임종
2일반적종말 세계종말 재림
고난주간 화요일 감람산에서 오르셔서 가르치신
이런일이 언제 일어납니까?
이 성전이 곧 무너진다
우리에게만 개인적으로 종용히 묻는
24:3
감람산 강화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어떤 일임일어나는가?
말세의 징조를 언급
1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이 있을것이다
2전쟁과 기근
3성도들을 박해
마태복음 24장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런일이 일어나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구원을
중요한 것은 종말은 반드시 온다
하나님은 참으세요 그러나 끝까지 참지는 않으세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25장
1.열처녀의 비유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마태복음 25장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장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그의 재능대로 능력대로 맞게 주신 동일한 칭찬을 받은
마태복음 25장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문제는 내 생각대로 주인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알고있는가?
마태복음 25장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장사하다가 망하면 어떻하지? 묻어두었다가 드려야지.
남겼다가 아닌 삶의 태도 삶의 방법이 원리가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헌금이  드려지는 과정의 삶의 태도가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돌보는 삶을 사는것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25장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죽음 우리는 죽음 가운데 태어나요
아담 죄를 지어 주님과 분리된
이 영혼이 어떻게 삶을 살았냐에 따라서
여기나오라
마지막날 심판하실 분은 우리주님
사랑을 실천했냐? 어떤 삶을 높은 가치를 사는가?
다 주여주여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내 삶에 주인되시는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가?
이번에는 내 주변에 가장 작은 자로 계신 주님께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의 성탄절되기를 축복합니다.


시편 2장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명품 교회가 되려면
요한계시록 2장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버가모 교회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예수님
히4:12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꾀뚫어본다 다 아시고 판단하고 계신다
버가모 교회를 칭찬하셨다.
다 드러날수밖에 없는 심판 주 이십니다.
우리를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이 시간속으로 들어오셨어요 나중에 우리가 예수님 앞에 섰을때
페르가모 버가모는 황제를 섬기고 있는 곳 사탄의 권좌가 있는곳 중심지였다 황제 신전이 처음 세워진 도시 또 세워 두개가 있는 도시
예수를 반대하는 세력이 많았던 곳
이런곳은 믿음을 떠나는게 쉽습니다. 불편하고 불리해지면 포기하는것이 우리 일반적 생각인데 버가모 교회는 그러지않았다는겁니다.
우리는 예수 잘믿고 신실한 사람들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디바처럼 죽는경우도 있습니다. 죽는데도 예수를 믿냐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나도 죽겠다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높아지심을 알수있습니다. 살아서 잘 살아야지 죽으면 끝이지 생각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우리를 보면서 예수님은 무엇을 칭찬하실까요?
교회는 가라 그러나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마라
두개다하라는게 좋게 들리지만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되는 잊어버리는 생활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여지를 주고 문을 열어놓아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깊이 믿게하는 교회가 되려면 선배 어른들이 예수님께 집중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어
나도 안하고 다른 사람도 못하게 하는것을 중지하라 회개하라
예수님이 오셔서 회개하지않는ㅁ사람과 싸우겠다 하십니다. 회개는 이전 생활 생각 태도에서 돌아서는 겁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사는거에요
그치만 예수님께서 내 삶에 빛을 비춰주지않으면 기도해야 됩니다. 신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17절
우리카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을때에
맛나는 하나님의 양식이었죠. 맛나는 이게 뭐야 이 뜻입니다. 신실한 사람에게 그 감추어진 만나를 주시겠다 잔치를 벌이시겠다 다음에 흰돌을 주시겠다 잔치에 들어올수있는 사람으로 흰돌을 주시겠다 참여하기 해주신다.
그 흰돌 위에 이름을 새겨주신다 새롭게 시작할때 옛날로 돌아가기 싫어서 새 이름을 주신다 새로운 존재가 된다. 그 예수님을 주신다. 새이름 새 사람으로 새로운 존재로 이끄신다는거죠.
묘지석에 어떻게 이름이 새겨지고 싶습니까? 성도로 집사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이름말고 적을게 없는 사람도있어요
징표로 흰돌을주시고 새이름을 주시고 예수님을 따랐던 사연이있는 우리를 봐오셨던 분이 주시는 이름 나의 생애와 신앙이 묘지석에 새겨지는 지난 날을 보시고 너는 봄날의 햇살같았어 시원한 웃음 이런 새로운 이름들을 주십니다.그 영광스런 이름이 새겨지길 맡겨진 소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정상에 올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내려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올라가되,   주님이 가라하시면 가고 멈추라하시면 멈추는것이 믿음이죠.


주님 오신 날 기쁜 이날을 사랑 함께 나누는 날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주님 오신 참 뜻을


이사야 40장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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