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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5.화 - 기다리는 교회, 포크로 전한 복음

by diane +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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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할 때 왜 고난을 찾아왔는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참고 회개하고 헌신하고 기다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해서는 안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것입니다. 고난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고난 중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일이 일어날것을 믿고 꿈꾸고 입술로 고백할때 고난은 물러가고 좋은일이 다가 옵니다. 믿는 사람들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야고보서 5장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거룩한 밤 복된 이 밤 세상에 나신주 함께 하시네 희생 사랑 평화 정의 햇빛처럼 밝게 빛나 땅에 넘치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밤 오 거룩한 밤


내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려고 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를 섬길 수 없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사십시오. 주님이 나의 참된 필요를 모두 채우십니다.
시편 63장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지혜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의 날에 나를 초청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 모든 복잡한 생각들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별할수조차 없는 말들의 잔치속에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그저 내잇속과 맞아 떨어지는 편에 서지않게 하소서. 내 경험의 틀에서 이해되는것만 선택하지않게 하소서. 오늘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를 나에게 허락하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이니 아버지의 성품과 지혜가 나에게도 나타나게 하소서. 수많은 말들 속에서 하나님의 말과 판단을 찾아내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예수께


시편95:2
시편 95장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크고 놀라운 일들을 오늘 하루 감사함으로 노래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할수 있는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우리 구주 나신날


생명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주 예숨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그 놀라운 은총 속에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일을 하든 내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성령의 감동이 내게서 떠나지 않을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줄기를 붙잡게 하시고 찬양의 능력이 떨어지지않는 귀하고 복된 생명 누림의 날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뜻대로 내맘을 만져주시고 격려하여주시고 힘있게 하심으로 내가 가는곳마다 세상의 빛 되게 하여 주옵소서. 빛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다리는 교회
고전16장
바울이 꿈꾸는 교회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교회
고린도전서 16장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6장
22.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소서!)

마라나타
아람어 히브리인들이 사용한 언어
마란 우리주여 아타 오시옵소서
마라나타는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의 인사말이었다 합니다. 특별히 유대교와 로마 제국의 박해가 극심하던시기에 성도들은 땅이나 손바닥에 물고기를 그리면서 또는 마라나타로 인사하면서 나는 그리스도인임을 알렸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고난의 때를 함께 이겨냈다고 합니다.
물고기 헬라어로 익두스 예스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주라는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고난의 때 핍박의 때 물고기를 그려 신앙을 고백했던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리리 하신 약속을 따라 주의 오실길을 예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렸던것입니다.
이사40:3
이사야 40장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예언의 말씀따라 세례요한이 광야의 외치는자의 소리가 되어 주님의 오심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할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합니다. 주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것입니다. 이것이 마라나타입니다.
요계22:20
요한계시록 22장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늘 우리도 이 기도를 드리며 오실길을 예비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교회입니다.
어떻게 기다려야할까요?
1.서로 협력하며 기다립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는 복음 증거를 위한 선교헌금, 어려움에 처한 교우들을 돕기 위한 구제헌금을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개척하여 세운 각 교회에 연보를 준비하게 하심을 봅니다. 갑자기 준비하려하지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여
교회가 연합하여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돕는 것, 그 연보를 그들이 신뢰할만한 사람을 통해서 전달할것임을
서로 협력하는 교회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온 나라와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서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는것
고린도전서 16장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고린도 교회가 전도자 바울을 도왔습니다.
시원하게 협력하는 것입니다. 부족한것을 살펴 채워주는 섬김.
서로 협력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것입니다.
2.복음을 전하며 기다립니다.
고린도전서 16장
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나아가서
6.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과동할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나의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앞으로 전도 일정을 이야기해줍니다. 고린도에서 겨울을 지낼수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 행선지로 갈때 너희의 도움을 좀 받고싶다는 뜻을 전합니다.
바울의 관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는데 있습니다. 그들의 도움을 힘입어 새로운 곳에 가서 복음 전하기를 구합니다.
바울은 항상 하나님께서 어디든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길 구하면서 나아갑니다.
고린도전서 16장
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9.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

에베소에서 전도의 문이 크게 활짝 열렸다
유효하다 방해는 있지만 열매가 많다
고린도전서 16장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3년을 머물며 복음을 전한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힘써야할 일입니다. 곧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것을 주의 일이라 하였습니다. 고솟에서 주의 일에 힘쓰는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우리 주님이 힘ㅁ썼던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일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이는 지상명령이라
마태24:14
마태복음 24장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오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되 복음을 전하는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예비
4서로 축복하며 기다립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고린도 교회를 개척한 부부
에베소 교회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있음을
소스데네를 통해서 대필하게 하였는데 1절
친필로 관심과 사랑
고린도전서 16장
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고린도전서 16장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찌어다

바울은 문제 많았던 교회를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복으로
바울의 지혜요 사랑입니다
오늘 고전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대하는 교회를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복음전하고 서로 축복하면서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가 다 되게 하소서.


귀중한 보배합을


진정한 평안은 우리 자신에겐 없습니다. 주님만이 주실수있는 선물이죠. 이 평안은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않는 평안이고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뜻안에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평안이 없는 것은 언제나 자아 때문이죠. 우리의 자아가 삶의 어떤 영역에선가 죄와 세상에 대한 탐욕으로 자기 뜻을 굽히지않고 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싶으신가요? 내가 죽어야 주님의 평안이 나의 평안이 됩니다. 매일 매순간 내 자아를 죽임으로   항상 주님의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요한14:27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기다리고 오늘도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 되길 바랍니다.

그 어린신 예수
그 어린신 예수 눌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 별들이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그 귀한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 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 하소서
주 품안에 안겨 살게하소서 아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사랑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을 네게 주노라


포크로 전한 복음
사행9:36
사도행전 9장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미국 서부 교회들이 자주 찾는 한 수련회 장소에는 포크로 복음을 전하는 전설적인 조리장이 있었습니다. 40년동안 시설을 찾는 성도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던 조리장은 무엇보다 디저트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디저트가 나오기 직전에 조리장은 식당으로 나와 사람들을 주목시키고 외쳤습니다.  여러분 아직 포크를 내리지마세요 가장 맛있는 디저트가 아직 나오지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기쁨과 행복이 될 천국이 아직 오지않은 것과 같이요.
세상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고난이 있을지라도 결국 마지막은 행복이 가득한 천국이 우리의 본향이라는 사실을 조리장은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조리장의 이름은 전해지지않지만 40년동안 포크를 놓지말라며 복음을 전한 조리장의 이야기는 지금도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리장의 유언은 손에 포크를 쥔 채로 관에 넣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조리장이 준비한 디저트처럼 자신의 삶도 마침내 기쁨이 가득한   본향으로 떠난 거라는 사실을 마지막까지 전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삶이라는 여정을 통해 우리가 가고있는 곳이 어딘지 아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고단한 시련도  영향을 미칠수없습니다. 슬픔도 눈물도 없는 영원한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다만 하나님이 맡기신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종이 되십시오.
주님 제게도 복음을 이해하기 쉽게 전할수있는 방법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삶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아브라함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은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약속을 이루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해석되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수있음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여깁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가지만 주님 말씀따라.


그리스도가 오신다 - 준비된 기다림
마태25:1~13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보내는 대림절?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이 세상가운데 하나님의 평회가 임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마지막날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 예수님
온땅에 하나님이의 영광의 나라가 임하게 될것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것
마태 25장 세가지 비유
공통점은 마지막날 결산이 있고 나눠지게 되어있다. 한쪽엔 주인의 잔치의 기쁨이 있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때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날을 잊어버리고 살때가 많습니다.
기도의 제목과 소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는가?
우리는 내가 세상에서 잘 사는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살아가야된다는거죠.
당시 결혼 풍습은 먼저 정혼을 하는데 혼인관계 성립되는것과 같은, 결혼까지 1년의 시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각각 떨어져서 각자 생활하며 남편은 처소를 마련하는것입니다. 준비가 되면 신부를 데리러가는것입니다. 어느날 도착할것이다 알리지만 정확한 시간을 알수없습니다.
이제 신랑이 도착할것이다 예정되어있는데 저녁에 보통 시작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신랑이 늦어지게 된것입니다. 등에 기름이 소진되어 갑니다. 꺼져가기 시작합니다. 신랑이 온다 소리가 들립니다.
마태25:3~4
마태복음 25장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느냐 그렇지않느냐. 지쳐서 신랑이 늦어져서 깜빡 잠이 들어버린. 결국 신랑이 올 때 결정적인 것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느냐 아니냐. 5명은 준비하여 기름을 다시 채워 신랑을 맞이합니다.
슬기로운자는 미련한자의 차이, 준비된 기다림을 한 자 여분의 기름이 없는 준비되지않은 기다림.
예수님께서 반드시 오십니다. 준비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가? 어디에 속해있는것 같습니까?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결정적인 일이 되어버린 영원히 이뤄지는 문제
우리모두 택함받아왔는데 우리는 마지막에 주님앞에 설 그날을 준비하고있는가
이 준비를 하지않고 살아간다면 어둠속에서 영원히 슬퍼하는것으로 끝납니다.
여분의 기름은 무엇인가? 참된 믿음, 성령
등은 기름과 함께 있어야합니다.
신앙도 모양은 되어있지만 그 사람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어야합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어서는 안되고 경건의 행동이 있어야합니다. 믿음의 삶의 본질이 거기에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옷입고 사는것입니다. 사람의 결심으로는 영생 의를 이룰수$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있고 해야할 일은 우리자신을 예수그리스도의 사귐 안으로 들여다놓는것입니다.
천국잔치에 들어갈 자격을 우리는 만들수없지만 예수그리스도 사귐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몸을 옮겨 놓는 것입니다.
마태25:13
마태복음 25장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깨어있음은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것입니다.
고후4:7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연약히지만 예수님의 보배합을 가졌기에 우리는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대림절 시작되었습니다. 성탄절 임박 기름을 준비하여 주님이 오실 그날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9장
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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