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능력 그 시간으로 주님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각 사람에 따라 은사와 직분을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때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달란트는 하나님이 정하신것입니다. 적게 받았지만 성실히 주님의 일을 하면 더 큰 것으로 맡겨주십니다. 맡겨주신 직분에 탐욕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남의 달란트와 비교하거나 자신의 것이 작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신것은 목적이 있고 감사한 것입니다. 맡은 일에 충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그러기에 주님 만이 내 가장 깊은 필요에 꼭 맞는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이 추운 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치 죽으신 분처럼 여기며 살아간 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역동적으로 나의 삶에 개입하십니다. 나를 보시며 나를 걱정하시고 나를 향해 미소 지으시는 아버지를 발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다면 오늘 나의 하루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오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기에 무엇이든 이길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의 담대함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8장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레11:45
레위기 11장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행복을 쫒으면 쫒을수록 자꾸 달아나지만 거룩을 쫒아가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더욱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귀한 하루 보내십시오.
오랫동안 기다리던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온 땅의 주인되심을 믿습니다. 나의 생명이 나의 모든 삶이 우리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을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 가운데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손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고난이 문제가 하나님 안에서 오히려 영광이 되고 축복이 됨을 믿습니다. 오늘도 나의 생명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나아가듯이 주의 음성만 사모하고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여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이 듣고 따라하겠습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스도인의 경쟁력
에베6:5~8
에베소서 6장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8. 이는 각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성경을 읽지만 세상사람들은 매일 우리를 읽고있다라는 겁니다.
우리를 보면서 교회를 생각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간다는겁니다.
나도 당신처럼 교회다니면 그렇게 싱글벙글 웃으면서 살수있을까 나도 교회나 다녀볼까 or
그럴거면 뭐하러 교회를 다녀 때려치워라
우리는 신앙생활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합니다.
요한14:9
요한복음 14장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을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과 마찬가지라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서 교회를 보고 하나님을 본다라는것
우리의 잘못된 습관과 신앙생활 때문에 가짜가 되기도하고 거짓된 신앙 생활 때문에 교회가 사람들의 돈을 착취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 될수있겠냐
우리는 신앙생활 할때 바르고 정직해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되겠죠.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것이 우리의 경쟁력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경쟁력
1.사람에 대한 태도입니다.
인간관계 참 어렵습니다 좋은관계 만들기 참 어렵다고.
사람을 상대하는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사람을 대하는 태도 단순하게 나눠본다면?
1-꺼리낌없이 대한다 2-조심스럽게 대한다
두가지 태도 사이에도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할까요?
에베소서 6장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우리는 사람을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는 존재이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은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로5:8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어떤 모습으로 대하고 있나요? 순종하고 있느냐? 어려움을 당했을때 태도는?
우리는 어떤 일을 만나도 사람을 소중히 여길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죠. 하나님이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것처럼$
쉽지않지만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겨나갈수있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길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한번 기도할수있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라면 이 모든것을 감수할수 있을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일을 대하는 일곱까지 태도?
1일은 선택할수 없지만 일하는 태도는 선택할수있다
2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찾는 겁니다.
3환경 탓 않고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4누군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생각.
5하기 싫은 일이라도 목표달성 위해 기꺼이하는.
6일의 보상보다 일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라.
7보수이상으로 일하라.
우리는 주인의 자세? 종의 자세?
주인은 피를 뽑는 스스로 일하는, 일하는사람은 피를 뽑아라하면 마지못해 하는
그리스도인은 일하는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에베소서 6장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눈가림은 사람의 시선은 의식 하는
우리에거 사람이 기준이 되어서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나님의 상급을 잃어버리게 되고 흔들리며 힘든 생활을 살아가거 될것.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3.하나님의 상을 바라보는 태도
예수님을 믿는것은 나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 했고
쉽든 어렵든 환경이 아닌 태도에 달려 있는
예수님을 믿고 좋은 것은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장차 돌아갈 본향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라는 겁니다. 세상 일이 아무리 수고롭고 고통스러워도 하늘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위로를 받는
성경에서 상을 주시는데
8절
에베소서 6장
8. 이는 각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그대로 받을 줄을 헬라어 코미세타이 미래형으로 쓰인 이것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는 의미
마태25:40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세상에서 주의 이름으로 사람에게 선을 행하고 그들을 섬기고 봉사한것을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하십니다.
빌립보서 3:14
빌립보서 3장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부름의 상 브라베이온 우리에게는 장차 받을 상이 있다는
우리가 무슨 힘으로 이 고통스런 세상을 견디며 살아갈수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위대한 믿음이 있기때문에 가능한게 아닐까요.
세상사람이 넘볼수 없는 위대한 경쟁력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편이 되어주셨고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축복을 예비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내 삶의 자리가 어떠하든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기대와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수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되리라 믿습니다.
이 마음으로 이 하루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수있는 복 있는 사람 될수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사 찬송하기를
시편22:22~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요즘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십니까?
나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는 남을 위한 기도를 할때 사실 내 마음이 더 편안해집니다. 우리가 기도드릴 때 즐거우려고 드리는건 아니지만 남을 위할 줄 알고 기도할 줄 아는 마음이 우리를 한 단계 더 높은 그리스도인으로 이끌어줍니다.
오늘 새롭게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그런 시간 만들어 보십시오. 아기 예수 탄생을 기다리는 사랑의 달 12월에 우리 모두가 바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그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그 모습이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일테니까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넓은 바다 깊은 바다
시편145:3
시편 145장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나름 바다를 좀 돌아 다녔다고 자부하는 다랑어와 오징어가 태평양에서 만났습니다.
두 생선은 자기가 다녀본 바다를 자랑했습니다.
먼저 다랑어는 바다가 얼마나 넓은 곳인지 아냐며 오징어에게 자랑했습니다. 자네 바다가 얼마나 넓은 곳 인줄 아는가? 한 달을 돌아다녀도 다 못 볼 넓은 바다가 세계에는 몇 개나 있다네. 여기 태평양 만한 바다를 나는 몇군데나 가봤어.
오징어는 바다는 넓기보다는 깊은 곳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아니야 바다는 넓은 곳이 아니라 깊은 곳이야. 내가 가본 저쪽 해군은 빛이 들어오지도 않아 완전히 깜깜할 정도로 깊은 곳이라네 바다는 이처럼 깊은 곳이야.
다투던 두 생선은 결론이 나지않자 주변의 생선들까지 불러 토론을 시작 했고 이내 태평양의 모든 생선들은 큰 다툼을 벌였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것 자기가 경험한 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다가 깊기도하고 넓기도 한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도 각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임합니다.
서로의 삶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는 넓은 마음으로 다투고 논쟁하기보다 인정하고 협력함으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십시오.
주님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사랑으로 화합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한밤에 양 치는 자
천사 찬송하기를
내가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호1:2~6
여호수아 1장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새땅과 더불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십니다.
여호수아에게 이제 내가 주는 그 땅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새로운 땅을 이미 43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입니다.
그 본문의 뿌리를 찾아가야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근원을 알아야합니다.
창12:1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떠나는데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보여줄땅으로 가라 하십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갈데아 우로는 우상이 살았던 곳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보여줄땅으로 가라는 말씀은 그냥 새로운 땅으로 들어가라는 얘기만이 아니고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거에요.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라.
우상 섬기는것에서 떠나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새땅에 들어가서 믿음의 사람이 되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라는 거죠. 새로운 일을 역사를 시작하라. 이게 하나님의 부르심이죠.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갈바를 알지 못했지만 한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놀라운 축복이 임하고 전인류에게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예수님이 태어나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길이 열린것입니다.
때로는 한번의 선택 한번의 각오가 한번의 결단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결단하는게 중요합니다. 한번 결단함으로 우리 가족 전체에 놀라운 축복이 임할수있고 교회와 나라와 민족 가운데 놀라운 역사가 이뤄질수 있는 것입니다.
430년이 지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광야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라
새로운 땅은 장소를 바꾸는것만 의미하는것은 아니겠죠. 변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변화를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변화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은것은 변화가 없습니다. 살아있기에 변화할수 있는것입니다. 변화 해야됩니다. 죽은 공동체는 변화할수 없습니다. 살아있기에 변화할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새땅을 약속하시고 주시는걸까?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새땅에 들어가게 하시는 걸까요? 새로운 시작을 해야한다면 어떤 원리를 가지고 새롭게 도전해야 할까요?
그 원리를 배울수 있기 바랍니다.
1.하나님은 새땅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십니다.
비전? 보게 꿈꾸게 환상 갖게 하시는
여호수아1:2
여호수아 1장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새로운 땅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 지경 새로운 땅의 경계를 보게
여호수아 1장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 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대단히 넓은 꿈과 비전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주시면 그 약속을 어떻게 이뤄가는 걸까?
1-하나님은 새땅을 주시겠다고 먼저 약속하신다.
약속이 먼저라는것
여호수아 1장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삭에게 거듭 약속하시고 야곱에게 거듭거듭 약속하신 땅, 약속이 먼저.
하나님은 항상 뭔가를 이뤄가실때 먼저 약속을 주시고 오래 기다리게하시고 기다리신 다음에 이루게 하신다.
우리가 기어해야할 비전의 원리?
하나님의 비전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현재와 과거를 연결한다.
어떤 과거는 버려야 됩니다. 어떤 과거는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출애굽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는 반드시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베푸시고 능력을 베푸셔서 구원한 놀라운 사건은 잊어버리면 안되는거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거듭 강조하는것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거죠. 모세를 통해 기적을 행했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모세를 통해서 기적을 능력을 행하고 구원을 베풀었던 것처럼 여호수아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너를 통해 역사 하겠다 하시는거죠. 우리 조상들의 기도와 땀과 헌신과 노력의 결과들로 오늘 우리가 이 모든걸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마크 패터슨 목사님 하나님을 듣더라 책
자기가 어릴적 할아버지의 기도 소리를 듣고 자란 그 할아버지의 기도가 자기의 삶 가운데 다 이뤄져서 놀라운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부모님의 기도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와있다면 우리의 기도가 자녀들의 미래에 역사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죽은 다음에 이삭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연결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도우셨는가를 기억해야합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신것 처럼 지금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다는 믿음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2.하나님은 새땅을 먼저 보여주신후에 소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먼저 보여주세요. 먼저 바라보게 꿈을 꾸게하시고 그 다음에 소유하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을 보여주시죠. 그러면서 이 땅은 너뿐만 아니라 너의 후손에게도 주리라 말씀하셨고 약속한지 430년만에 주시는겁니다.
창13:14~15
창세기 13장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약속하시고 소유하게 하십니다
잘 봐야합니다 보여주신것을 취하게 하십니다
3.새땅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일단 살마야합니다 살마내야
하나님의 관심은 번성 형통 충만재지는것은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이룰수 있습니다
애굽 노력해야합니다
광야 가나안 모든것이 은혜로 됩니다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신것입니다 강물을 이룬것입니다
신 17:
애굽땅과 다르다
돌봐주시는 땅 이게 하나님의 은혜 선물
두 종류의 삶
내가 노력해서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인색합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뤘는데 은혜라 생각하지 않는
모든것을 은혜요 선물 생각하는 사람은 나눌때 관대함 왜 모드네 선물이니 같이 나누어야 됩니다.
욥 주신이도 거둬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나중에 욥이 갑절로 축복 받은
여호수아
내가 노력으로만 될수없는
룻2:2
룻기 2장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이방인인데 은혜를 입으면
어쩔수없는 인생의 고난 하나님의 은혜로 역전이
1은혜를 구하는
2지혜를 구하는
3능력을 구하는
새땅을 주시기전에 오리라 기다리라 하신다
1.하나님의 약속은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조급해요 서둘러요
기다리지 못해요
기다림 기도하셔야합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되는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자손 대대로 이루어집니다
히13
너로 번성하게 하리라
2.기다리는 동안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창15:5
창세기 15장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게 이루어집니다
10절
11절
생각을 크게 해야되겠다 꿈을 크게 가져야
너희는 온 천하에
마태
하나님은 크게 말씀하십니다
생각이 커야됩니다 큰 꿈 생각을 가져야
3.기다리는 사람을 통해 겸손하게
낮추게하심으로 겸손하게
신8:14~16
신명기 8장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마음이 교만하면 하나님을
교만하면 은혜가 임할수 없는 것
겸손한 다음에 축복을 주셨다
야고보4:6
야고보서 4장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앞에 마음이 겸손
시편 102장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쇠잔하였사오며
5. 나의 탄식 소리를 인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훼방하며 나를 대하여 미칠듯이 날치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10. 이는 주의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연휼히 여기나이다
15. 이에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세계 열왕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20. 이는 갇힌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22.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28.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로마서 11장
6. 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지혜는 우리를 보호하고 지키는
요일4:8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사랑하지않는 사람
하나님의 속성은 무한하고 끝이 없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보장할수있는 것은 없죠.
복음은 왜 기쁜 소식일까요? 바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그 뜨거운 사랑을 실현하시려고.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을 왜 이땅에 오셨는지 기억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가장 복된 소식
예수 가장 기쁜 소식
찬양해 찬양해 땅과 하늘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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