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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3.12.6.수 - 기쁨을 돕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만남의 축복, 악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하려면

by diane +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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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 그 어떤것 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것은 우상 숭배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신랑과 신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순결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아내가 다른것을 더 사랑한다면 정상적인 결혼 관계를 이어갈수없습니다. 남편 되신 드예수님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과 벗하고 살아갑니다. 성경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그리고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신명기 6장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나의 주 나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의 왕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생활 고달파 메시아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 새로운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복되는 삶속에서 나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매일 식상함을 느끼는것은 새롭게 보지못하는 나의 마음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과 만나는 이시간을 통해 나의 마음이 새로워지기 원합니다. 주님은 모든것을 바꾸실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오늘은 어제와 같은 날이 아님을 알게하시고 기대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변화되어 같은 상황이 전혀 다를게 보이게 하소서. 사람을 바라볼때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조차도 연민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시편 118장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한 준령 넘느라 온 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시편 84장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겁니다. 해처럼 밝게 비춰주시고 방패처럼 모든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기대하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자비로우신 우림하나님 구원의 이름으로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혜륾바라보며 구원의 감격이 있는 날이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이럴일이 있을줄 없는 오늘돔함께 하여주실줄 믿사오며


기쁨을 돕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고후
3차 전도여행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에 이르렀을때 쓴
고린도전서를 통해 징계하고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바울은 사도가 아니다 자칭사도다 거짓말쟁이다 하였습니다.
고전보다 먼저 보낸 편지가 있는데 머물고 있는 에베소에서
바울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다 변호를 필요를 느껴서
고후서는 바울이 꿈꾸는 목자상을 볼수있
24절
고린도후서 1장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기쁨을 돕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양들의 기쁨을 돕는 목자입니다.
1.위로가 되는 목자
고린도후서 1장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죽기까지 복종한 예수를 모든

우리믜 아픔을 함께 공감해주시는 분이다.

2.은혜로 행하는 목자
고린도후서 1장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육처의 지혜로 아니하고
세상 지혜로 하지않았타 하나님의 은혜로 일합니다
고전에서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한것은 아니라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교회에 유익이 되는가
은혜로 행하는 목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양들이 기쁨가운데 살아갈수있
3.이해하고 이해하는 목자
고린도후서 1장
17.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 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다번역성경찬송]
공동번역 고린도후서 1장
15. 이런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우선 여러분을 찾아가서 다시 한 번 기쁨을 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16. 그리고 거기에서 마케도니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러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유다로 떠나갈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17. 내가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이 경솔한 일이었습니까? 또는 인간적인 동기로 계획을 세워 편리할 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려는 줄 압니까?
18. 내가 하느님의 진실성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여러분에게 한 내 약속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습니다.
19. 그리고 실바노와 디모테오와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랬다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언제나 진실이 있을 따름입니다.

바울은 자기 안에있는 진실함을 말합니다.
문제의 사람들을 징계하기 위한 방문을
고린도후서 1장
23.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참고 기다렸다
고린도후서 1장
23. 내가 고린토에 가지 않기로 작정한 것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내 마음을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 내 증인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것을 다 이해받고 산다는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이해하고자
아름다운 동역이 되기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나는 어떠한 목자인지를 양들의 기쁨이 되는 목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9장 옛날 임금 다윗성에
1 옛날 임금 다윗 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 아기 구유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 천지 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구 간에 나시어서 구유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 착하셔라 어릴 때에 모친 순종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신 것 참된 본이 되셨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4 하늘에서 오신 예수 우리 위해 죽으사
   사망 권세 이기시고 주님 승천 하셨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하시리


시편21:1~


요즘 젊은 부부들을 보면 남편이 아내를 기쁘게 하기위해서 애를 참 많이 씁니다. 이벤트를 위해서 꽃도 준비하고 풍선도 불고 선물도 준비하는 그런 남편의  얼굴을 보셨습니까? 땀을 흘리며 싫은 내색은 하나도 보이지않습니다.  오히려 얼굴이 싱글벙글하죠.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일이 결코 힘들다고 생각하지않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기쁘게하는 사람이 되면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때때도 전도가 힘이 들고 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봉사가 부담스럽고 피하고싶을 때가 있죠. 예배도 지루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싶은 믿음 생활하면 모든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별히 사랑의 달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온도를 한번쯤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만남의 축복
빌레1:6
빌레몬서 1장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미국 인류학자 아마조낭 탐사중 추장의 아들 피아고아제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커스는 다음 탐험때 일부러 이곳에 찾아와 물감을 선물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회홤그림에서
세계적인 빛
모세에게는 아론이 있었고 하나님은 항상 사람과 사람의 하나님의 영광을 간구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만남의 축복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합시다.


영광나라 천사들아
영광나라 천사들아 땅끝까지 날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주나심 전하라
성도들이 간절하게 주를 사모하다가 영광중에 나타나신 주의 얼굴뵈었네
성도들아 찬양하라 성부성자성령께 우리모두 소리높여 삼위일체 찬양해
경배하세 경배하세 나신왕께 절하세


저 들 밖에 한 밤 중에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나신 소식 들었네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위에 큰영광이 나타날 징조보였네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가더니 아기예수 누우신집 그위에 오자 멈췄네
저 동방의 박사들이 세아기보고 절하고 그보배합 다열어서 세가지 예물드렸네
(후렴)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왕이 태어나셨네


악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하려면
마태13:24~30
마태복음 13장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인간관계가 세상 밭
세상은 섞여있다는거에요.
마태복음 13장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귀에 속한자들이 같이 사는 가라지들
일군들이 물어봅니다 이 가라지 뽑을까요?
마태복음 13장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니 실력으로는 가라지 못 뽑아 너희들을 위한거다 하싶니다. 하나님은 가라지를 그리스도인의 삶에 섞어 둡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 노예시킨
요셉 애굽 노예 만드신
섞여서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하신다
마태복음 13장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보이지않는 겨자씨가 은혜받고 커지면 큰 나무 처럼 훌륭해지는
많은 사람들이 나 한사람 때문에 먹고 사는
너희가 잘 인내하라는거에요.
내 옆에 가라지가 있다 견디면 큰 사람도ㅣ어
마태복음 13장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영향력있는 사람을 만들려니 너가 실력을 가져야하잖아 영적인 실력이 커지게 가라지를 갖다 놓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옆에 가리지를 두고 연단하시고 누룩처럼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런 은혜가 있기를 축언합니다.
누8:15
누가복음 8장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좋은 땅 비유 착하고 좋은 마음 변화되어
에스겔36:27
에스겔 36장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말씀 씨를 뿌려서
마음속에 말씀의 씨를 뿌리는거에요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자라는겁니다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 듣고지키고 인내로 결실해야 됩니다.
말씀을 듣고 모여서 묵상 나눠야돼요. 내 영혼 깊숙이 들어가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게
주님께서 가라지를 뽑지말아라 우리의 실력으로는 뭐가 가라지인지 모릅니다.
바울이 사도가 되어버린 누가 알아요.
견디세요. 몰라 어떤 뮈대한 인물이 될치 주님께 맡기세요.
마태복음 13장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끝까지
넘어진다 배척하는 자들 진짜 가라지
불법행하는 막사는 무서운사람들
풀무불에 끝까지 예수를 욕하고 믿지않는자들 영원히 죽는
예수를 믿으면
마태복음 13장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렇게 만들려고
그 가라지를 무서워하지않기 바랍니다
로8:31
로마서 8장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이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가라지는 잊고 나를 사랑하시고 위대하시고 나도 잘되게하실 은혜를 믿으시길
그걸 확인하는게 성찬입니다 자꾸 잊으니까.
나를 의식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해.
로8:37
로마서 8장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겨우겨우 이기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갈때 하나님의 가라지가 부담되는데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고 말씀을 읽고
마태10:19~20
마태복음 10장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그때 가라지들이 괴롭게 할때 말씀을 주신다.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가 있다
성령님의 음성에 집중 붙들길 바랍니다.
내 생각에 잡혀 사느냐 내 안의 성령님이 붙드시는 말씀을 붙들고 사느냐
이걸로 지옥과 천국이 갈라집니다
힘들때 기도하면서 내 안에 떠오르는 말씀을 떠오르고 말하고 맞서는
계12:11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성잔식 예수님의 피와 살믈 먹을때 친재지는 의식 입술메 말씀이 있어야돼요
말씀으로 이기고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니 어떤 가리지도 이길줄로믿습니다.
신기한 일이 벌어져 어느순간 가라지가 살아져있어요
이사야41:10~13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주님께 붙들리길 축언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지를 없애버려 하나님이 나로 크게 영향력있는 사람되게 하시려고 가라지 주셨는데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가라지를 치워버리신다는 거에요.
주님 붙드시길 바랍니다
13절
이사야 41장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 은혜 받고 승리하길 바랍니다.


참 빛
사랑을 찾는 사람 진리를 찾는 사람
외로운자 아픈 자도 빛으로 오시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려고
참 빛으로 예수 나셨다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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