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신비 가운데 바라보는 사람들의 어둠과 고분 고투 고통 고난이 무색해집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것은 고난 자체가 아닌 억울한 고난이란 말도 있는데요.
고난의 가잠 큰 신비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을 예배하게 된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어둠과 고난을 무색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를 깨달을때 비로소 우리는 고난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 따져 묻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삶을 성찰하는 자리임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겠죠.
그리고 우리의 입술엔 한숨이 아닌 주님께 올려드리는 경이로운 우리 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소리로 바뀔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변화무쌍합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요. 이세상은 다 변해도 전혀 변치않으시는 한 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야고1:17
야고보서 1장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 분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변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변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또한 그 사랑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우리의 피난처고 고난의 때 요새가 되십니다. 이 변화무쌍한 변화의 바다에서 내 인생의 배는 주님이신 진리의 닻에 꼭 묶여있는지요. 오늘도 소망의 닻을 주님께 꼭 묶고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복된 주일 되길 바랍니다.
오 임마누엘 내 맘에 오소서
내일은 너무 늦다
누가12:19~20
누가복음 12장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심장에 이상한 통증을 느낀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밀 검사를 마친 의사는 남자에게 수술동의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수술해야합니다. 상황이 심각해 다른 일정도 모두 미뤄두었습니다. 수술동의서엠에 싸인하고 가족들에게 빨리 알리십시오. 검사를 마치자마자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남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몇일만 시간을 주십시오 일단 가족들과 상의도해야하고 기도도 해봐야할것같습니다 내일 당장 수술하는건 무리인것같습니다.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권했지만 남자는 계속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분이 있던 다른 의사가 이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의사는 들어오지마자 인사할 시간도 없이 다급히 말했습니다. 이보게 지금 이럴 시간이 없네 당장입원해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해. 안그러면 너무 늦어. 하루만 지나도 위급할수있다는 다급한 외침에 남자는 스스로 결심했고 다행히 골든 타임을 넘기지않고 무사히 회복했습니다. 레잇 앤더슨 목사님의 담임인 미국 미네소타주 우드데일 교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에게 보장된 삶은 오직 오늘 뿐입니다. 매일 믿고 매일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일을
주님 오늘 할수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일을 충실히 합시다
아기 예수 나셨네 예언자가 말했네
새새토록 영원히 아기 예수 찬양해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불고 소고 치며 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절망 중 감사
요나2:2~6
진정한 감사는 고난중 감사
환란이 변하며 축복이 되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로가서 복음을 전하라 명령하신
요나의 불순종으로 고기의 배에 갇힌 절망의 시간
우리 영혼의 호흡 하나님과의 대화 기도해야 되는것입니다
예레33:3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어디선가 새벽기도가 기도할때 절망을 꺼우고 어둠을 걷어내고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평생 기도에 힘쓰며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기도의 중요함을 알고도 기도하지않는 우리들
잠깐 기도는 역사가 일어나지않습니다
요나는 간절한 기도 이렇게 섬기며 예배드리는
요나2:4
성전이 다 지었을때 기도드린 솔로몬
열상8:30
시편84:1~4
이스라엘 민족이 복받은것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린
예배를 드려야됩니다 예배드릴때마다 기도하고 사모하고 충만한 은혜로 가득한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서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앞에 예배드리는 일군이 되어야합니다.
요나2:9
감사할때 은혜가 축복이 기적이 임하는것입니다
주앞에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될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바랍니다
시편50:14~15 23
신촌 세브란스 병원 심장병동에 시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괌가까이 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읨의가 모둠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넘치는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큰 복을 받기 바랍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실망하는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불순종입니다. 감사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11살에 내감여기서 평생 살면 안되겠다 목발이라도 잡고 걸어다녀야겠다 결심하여 재활병원에가서 2년동안 목발을 잡고 서게된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데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비오는날 선배가 도와주며 예수님 믿어라 하여 예수믿고 신앙을 키워나갑니다. 뼈가 폐를 찔러 고통속에 기도원으로 기도들어간 울고 울면서
로9:20
그날이후로 전폭적인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살아야겠다 결심하여 현재 카이스트대 교수로
빌2:6~
자신을 가장 낮은 자리에 섬김의 자리에
내게 주어진 것을 자랑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난중에 감사하십시오 절망중에 감사하십시오.
누가복음 2장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누가복음 2장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누가복음 2장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장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시편 40장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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