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금 -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축복입니다

억울하고 분한일을 당하면 마음 속에 미움과 원한이 가득합니다. 마음 속에 부정적으로 되면 더 큰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미움과 원한은 빨리 십자가 밑에서 내려놓아야합니다. 인생에는 기억해야할 일도 있지만 잊어버려야 할 일도 많습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잊어버려야합니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바위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데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고 원한은 마음 깊이 담아둔다는 말입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을 잊어버리지않으면 자기도 고통스럽고 남도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일이나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18. 내가 소리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19.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맑고 환한 밤 중에


우리는 오직 이 한 말씀에서 소망과 안전과 안식을 찾을수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선물로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임하였으나 아직 완성하지않은 하나님 나라가 오늘 나의 삶을 통해 조금이라도 넓어지길 원합니다. 나의 평안만을 구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게 하소서. 다른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하루되게하소서. 아무것도 행하지않으면서 말과 지식만 넘치는 크리스천 되지않기 원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진리 품은자같이 살게 하소서. 변함없는 나의 진리이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서 1장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시편119:116
시편 119장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주님께 두는 소망은 절대 헛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그 약속들을 꼭 붙들며 오늘도 그 힘으로 살아내는 귀한 하루 살아 내십시오.


주 품안에 안겨 살게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 인생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을 알게해주시고 새벽 예배드리고 주일 예배드리고 항상 말씀을 쫒아서 남은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시작될때마다 우리 마음은 분주하고 꿈과 소망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모습으로 망가질때가 많은지 주 앞에 고백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주님  오늘하루 우리와 함께 하며 주옵소서 길길을 인도해주시고 우리 손 잡아주셔서 주님과 함께 넉넉히 이기는 하루가 되게 하여주시고 비록 우리의 삶이 울 일도 삼처받을 일도 많이 있지만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극복할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 추시옵호서. 우리의 삶이 항상 보람으롬가득차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 또한 은혜가운데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가 삼십배 육십배 백배 거두는 감격적인 하루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12:14~21
로마서 12장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사랑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언제나 사랑은 우리를 선으로 이끌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사랑은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일이든지 사랑으로하면 되는 일도 많고 할일도 많습니다.
혹 우리들이 돈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사랑이 없는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야합니다.
로마서 12장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나를 박해하는 원수를 사랑한다는것은 사실 인각적으로는 힘든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성령받고 그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서원합니다. 그럴때 상대방도 변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마태5:10~12
마태복음 5장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 하였느니라
여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 기도하시기를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자는것을 알지 못함이다 라고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기도드릴수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시고 또 수많은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실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같이 기도할수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15절
로마서 12장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는
16절
로마서 12장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겸손하라는 말씀이십니다.
나를 낮추는 믿음의 복된 성도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17절
로마서 12장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누구나 악에는 악으로 보복하기가 쉬운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선을 행해야합니다. 주님이 원하십니다.
18절
로마서 12장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사람과 화목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힘써야합니다. 힘 닿는데까지 참고 인내하면서, 상대방의 태도를 문제 삼기 보다는 오늘 말씀대로 할수있는대로  화목하려고 힘쓰는가 여부.
19절~
로마서 12장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내 사링하는 자들아
잠언15:1
잠언 15장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25:15
잠언 25장
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사도바울은 부드러운 어조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권유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현명합니다. 이것이  믿음이니까요.
원수들에게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원수가 배고파하고 많이 먹을것을 주고 목말라하면 마실 물을 주는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그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것은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원수라도 감동을 받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회개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 말씀대로 기도하길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베푸시길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좋은것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시길 바랍니다.이것이 우리의 갈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복된 말씀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박해한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말게 도와주시옵소서.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믿음의 은혜의 성도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2023년 12월 1일 첫날입니다.
지난 11달의 시간을 돌아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날 믿음 없이 행했던 수많은 잘못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마음이 들떴던 봄과 함부로 행동했던 여름의 행위를 용서하옵소서. 깊은 가을의 겸손함을 배우게 하시고 이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대하며 인생의 겨울도 예비하게 하옵소서.
새 달 12월을 맞으며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소망의 달이 되게 하옵소서.


오랫동안 기다리던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메시아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라
로16:3
로마서 16장
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는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고마웠던 분들을 떠올리며 성탄 카드를 보냅니다.그 중에서도 학창시절 저에게 큰 사랑읆베풀어 주셨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성탄카드와 용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라고는 미국에서 하우스 보이 시절 배운 간단한 표현이 전부였기에 미국 학교 입학 초기에는 모든 과목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들은 제가 영어만 익숙해지면 시험을 다 패스할수있을것이라고 믿고 F가 아닌 D학점을 주셨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됐습니다. 선생님들의 도움과 피나는 노력 끝에 제 영어 실력은 일취월장했고 그후 영어 웅변 대회에 학교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시대회 주대회 까지 우승한 저는 미국 전국 영어 웅변대회에서 일등상인 아이젠하워 대통령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때 선생님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1973년 빌리그레함 전도 대회에서 내가 통역을 맡는일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매년 카드와 선물을 보내드렸던 두분의 선생님 중에서 메카운 선생님은 2년 전에 돌아가셨고 90세가 훌쩍 넘으신 마컴 선생님께서는 노제자가 되어서도 해마다 감사를 표현하는 저에게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손 편지로 답장을 보내주십니다. 우리모두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기다려주고 격려하고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은혜가 나의 노력으로 받은것이 아니듯이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그분들에게 정성어린 카드와 함께 선물을 보내십시오.
주님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옵소서.
오늘 생각나는 사람 기억해야 은혜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립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축복입니다
창13:14~18
창세기 13장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를 자주 말하십시오.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인줄 압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살아야한다는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을 베푸시는 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꿈을 비전을 주셔서 축복하시는줄로 믿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연약한자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엄청난 기적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빌4:13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요한15:7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마가9:23
마가복음 9장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태19:26
마태복음 19장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우리는 전능자를 믿고 맡기고 의지하면 우리의 삶의 현장에 불가능이 없는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믿고 따르고 순종할때 반드시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큰 꿈과 비전을 주셨어요.
창37:9
창세기 37장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 비전을 끝까지 버리지않고 하나님이 주심을 믿었고 받아들였고 순종했기 때문에 어떤 고난과 환란도 이겨낼수있었습니다. 결국에는 꿈과 비전대로 성취가 되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원수 앞에 상을 베풀어주신줄로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는다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간직하게 되고 또 순종해서 엄청난 축복을 누릴수있기를 바랍니다.
축복이 넘쳐 다툼이 일어나서 아브라함이 제안을 합니다. 싸우면 같이 있으면 안돼요.
창세기 13장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선택권을 먼저 롯에게 양보해줬는데 욕심에
결국 롯은 유황불에 롯의 두 사위는 말씀을 가볍게  여기다가 유황불에  롯의 아내는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뒤 쳐다보지말라 그랬는데 쳐다보다가 소금기둥이 되는 비극을
창세기 13장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확실한 비전을 믿고 순종함으로 엄청난 언약하신 축복을 다 받을수있었습니다.

1.하나님 주시는 비전을 갖고 순종하여야 축복을 받습니다.
보이지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안다고했어요.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다는 거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성질내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오해하고 시험들고 상처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때 하나님을 향해서 삿대질하고 모세에게 탓하고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깊고 물이 많으면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이 몰려와요. 이럴때 우리는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 움직일수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방향을 우리는 비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비전
첫번째, 정든 곳을 떠나라.
성도는 아무리 정든 곳이라도 정든 친구라도 하나님께서 버리라고하면 버릴줄 알아야합니다.
베드로도 주님이 부르실때 배와 그물과 가족 모두 버리고 주님을 쫒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누가5:11
누가복음 5장
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지시할 땅으로 가라하는 비전을 주신거에요.
창12:1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왜냐하면 니가 있는 곳은 우상이 가득차있기에
신앙생활하면서 남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얘기하면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됐을지라도 짤라야 된다는 거에요. 영적으로 도움이 안되면 끊고 맺음이 분명해야. 그렇지않으면 영이 다 죽어버리고 함께 사탄마귀귀신의 장난을 하고 사는 거에요.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일지라도 순종하면 축복이 됩니다.
요한6:1~14
요한복음 6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2:1~12
요한복음 2장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순종했을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장정만 5천만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축복의 기적이 일아났슾니다.

히11:8
히브리서 11장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사상15:22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순종하면 구원과 축복이 따라옵니다
창13:14
창세기 13장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두번째 비전을 주신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봐야할줄로 믿습니다.
사람의 눈이 현미경라면 망원경이라면 너무가까이 멀리 있는 것만 보아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보아야할것 하나님이 주신 비전
눈을 들어야 볼수있는
시편25:15
시편 25장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면
시편141:8
시편 141장
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깨닫는 마음 듣는 마음
신29:4
신명기 29장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떠나지아니하멸
잠29:16
잠언 29장
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는
신32:10
신명기 32장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있는 곳에 동서남북을 바라봐야
참13:14
잠언 13장
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바라봐야 라하흐 눈으로 바라보는것으로 비전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마태7:7~8
마태복음 7장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좌우를 봐야 문이 어디있는지 알것
내 주위에 도움을 찾아볼수있기를
창40:23
창세기 40장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창37:12~13
창세기 37장
12. 그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비의 양떼를 칠 때에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37:5~11
창세기 37장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 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39:2~3
창세기 39장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39:3~5
창39:12
창세기 39장
12.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창39:1
창세기 39장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하나님이 하신겁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신앙을가져야

창13:17
창세기 13장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요나1:3~4
창19:14
창세기 19장
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창13:16~14
16절
17절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주리라
이사41:8~10
이사야 41장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무소부지하신

2부르는 자에게 기적과 축복을 주십니디
창22:13
창세기 22장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준비하시는 하나니  여호와 이레
치료하는 여호와 라파
출15:26
출애굽기 15장
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승리하시는 여호와 닛시
출17:15
출애굽기 17장
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평화 여호와 샬롬
사사기6:23~24
사사기 6장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봐야 순종할때 축복하십니다
비전을 이룰수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비전을 갖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내게 새로운 결단 비전을 갖게 해주시는구나 믿고
믿음을 능력을 주세요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세상에 욕심을 가지고 이게 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합당하게 주시는 비전이 있습니다
비전 속에 축복을 다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