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월 - 은사 충만한 교회, 찬양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천국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신 이 두 계명을 실천하며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살아야하고 이웃을 내몸 같이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허물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합니다.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오늘 나는 남들이 받는 복을 부러워할수도 있고 내게 주어진 놀라운 은혜의 경이로움에 푹 잠길 수도 있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소중한 나의 아버지 귀한 하루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귀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셔서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소중한 마음이 세상의 것에 집중하지않게 하소서.
전부를 던져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 능력이 있으신 아버지, 나의 무례한 마음을 회개하고 다시 사랑을 회복합니다. 아버지는 내 생애 무엇보다 소중한 분이십니다. 나의 생명보다 더 귀하신 분입니다. 내 인생에 아버지를 알게 됨이 가장 위대한 축복입니다. 오늘도 나의 주님을 가슴에 품고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63장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고전9:23
고린도전서 9장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오늘 주의 복음을 위해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복음의 그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주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세계가 지금 불안하고 염려하는 가운데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거리감을 두고 살아가는 이 때에 하나님께서 주의 은혜로 이 땅의 모든 질병들을 고쳐주셔서 새롭게 변화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새로워져서 주 앞에 온전히 쓰임받는 열방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저와 하나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사 충만한 교회

고전12장
1절
고린도전서 12장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아니하노니
신령한것은 은사입니다.
바울은 고전12~14장 은사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바울은 단순히 은사를 아는 정도가 아니라 은사 충만한 교회되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은사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어떻게 하면 은사 충만한 주님의 교회를 세울수 있을까요?
1.교회 머리되시는 주님을 고백합니다.
은사란 은혜은 줄사 선물사
카리스마 은혜로 받은 선물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 천부적인 끼 개발된 끼
재능이나 끼가 은사가 되려면 성령의 옷을 입어야 됩니다. 성령의 옷을 입는것은 그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고백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의 다스리심을 받습니다.
그 재능과 끼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은사가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대비를 통해 강조하는것은 은사 직분 사역도 여러가지나 같은것이 있으니 그 은사 직분과 사역을 주시는 분은 한 분이시다.
이것을 알고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은사는 결코 하나님의 은사를 위해 쓰이는 은사가 될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 충만을 은사 사모를 구하기 앞서 선행되어야 할것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그 은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 유익을 위해 쓰이지를 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위한것이 되어 서로 부딪히고 갈등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사 충만을 구하기 전에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때 은사는 비로소 은사가 됩니다.
2.은사 충만한 교회는 모든 성도가 은사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를 이루어 봉사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몸과 지체
교회를 몸 그리스도는 머리, 그 머리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성도들이 몸을 이룹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주님의 몸된 교회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자면 여러 지체가 필요합니다. 허나 내가 어느 지체가 될까하는것은 내가 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그 표식이 은사입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과 생각대로 지체를 이루는것이 아닙니다. 주신 은사대로 지체를 이룹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은사의 종류를 직분에 따라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에베4:11~12
에베소서 4장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것을 주님이 정한다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이것이 은사입니다.
마태25장 달란트 비유
각각 그 재능대로 맡긴것입니다. 주인이 다시 찾을 날이 옵니다.
한달란트받은 사람은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책망을 받았습니다.
달란트 영어의 탤런트 재능입니다. 은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겨주신 재능입니다. 우리는 그 재능을 땅에 묻어두어서도 세속적인 걸로 내 영광을 위해 허비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그것에 성령에 옷을 입혀 그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사용 해야합니다.
찬양을 잘하는 사람은 찬양대로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식당 친교부로 운전을 잘하면 차량으로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은 교회학교 교사로 돌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구역장 이나 권사나 순장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내게 준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를 이루어고 주님을 섬기고 복음을 받들때 그 교회는 성령의 은사로 충만한 역동적인 교회가 될것입니다
3.각지체가 서로 존중함으로 협력합니다.
또 하나의 은사로 인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은사가 최고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은사를  무시하는 일들이.
바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편지를 쓰고있는
모든 은사가 다 소중하다 말합니다 도리어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다.그러니 자기를 드려내려 말고 서로를 존중하여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이룰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1~27절
고린도전서 12장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모든 교회가 이러한 교회 되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은사자 직분자들이 모든 지체가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면서 아름다운 예배 공동체 섬김의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이 한반도와 열방 가운데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안에 히나님 아는 믿음과 예숨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재능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재능이 성령의 옷을 입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복된 은사가 되게 하옵소서. 은사를 가지고 서로 부딪히며 갈등하는 자 되지말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함으로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땅 한반도와 온 열방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읨나라가 오겜하는 은사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많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네 다 평안 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보이는 겉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속사람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성화를 이뤄가는 성도들의 삶이란 겉사람은 비록 후패하여 가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삶 입니다. 이 세상도 우리의 몸도 모두 일시적인 것이며 변동되기 쉬운 것들이고 또 궁극적으로 썪어지고 없어질것들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묵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면 날마다 새 날입니다. 혹시 나는 거듭났다고 고백하면서 실상은 겉사람을 더 중요하게 더 중심으로 살고있는것은 아닌지요.
고후4:16
고린도후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이 말씀 기억하면서 날로날로 우리의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삶을 기도하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삶
스바냐3:17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심한 소화마비로 다리가 거의 꼬여서 태어난 신생아가 있었습니다. 의사는 이 아이가 한달도 안되어서 세상을 떠날 것이며 설령 산다해도 식물인간처럼 침대에 누워 평생을 살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부모님은 아이를 포기하지않고 걷기 훈련을 시켰습니다.
아이는 혹독한 연습에도 9살이 되어서야 2살 아이처럼 걸을수있었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절망에 빠져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왜 나를 이런 비참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나요? 그순간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 그러니 슬퍼하지말고 나를 믿어라.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아이는 그날부터 하나님을 의지해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멀쩡한 다리는 주지 않으셨지만 다른 재능을 주셨습니다. 아이는 항상 머리가 명석했고 말솜씨가 좋았습니다. 36살에 세상을 떠났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려 미국의 장애인 교육과 복음 전파에 큰 업적을 남긴 로버트 씨얼슨 목사님의 이야깁니다.
목사님이 세상을 떠났을때 교회를 다니지않는 사람들도 조의를 표현할 정도로 모든 엄행엄 시민들은 목사님을 존경했습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십시오.
주님 주님의 손에 붙들려 하루하루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매일매일을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합시다.


저 들밖에 한 밤중에

우리 구주 나신 날
목자 영광 볼때에 천사 찬송하는 날 예수 구주 나셨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베들레헴에 나셨네


찬양
역상16:34~36
역대상 16장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5.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지어다
36.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
절대 감사의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것이 우리의 바램
다윗왕이 하나님께 드린 감사 찬양의 노래 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의 중심은 언약궤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있는
근데 이 언약궤가 이방에 빼앗겨 약 20년 동안 기럇 여아림  소위 바알렛 유다에 암미나답의 집에 방치되었습니다.
언약궤를 다시 찾아 왔을때 하나님을 감사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은 절차에 따라서 이 법궤를 찾아오고자
역대상 16장
7.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23.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24.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
2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28. 만방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41. 또 저희와 함께 헤만과 여두둔과 그 남아 택함을 받고 녹명된 자를 세워 여호와의 자비하심이 영원함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였고
신앙인의 차이는
감사는 수확의 더하기와 같아서 하나님의 축복이 점점 더해진다.
우리 모두 감사 가운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맹인 가수 팀웍스
나는 5m 앞에 웅덩이가 있다든가 10m 앞에 개울이 있다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인도하는 인도자를 신뢰하고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겨가면 목적지에 도달할수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10년 앞을 모릅니다. 20년 앞도 모르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살아간다면 우리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순간순간 주어지는 삶의 길이 동안에 감사하며 살때 인생 전체가 감사의 삶이 될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너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를 구원한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을 노래하며 그분의 모든 행적을 선포하라고
날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하여 주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놀라운 은혜를 감사해야할줄로 믿습니다.
근데 이걸 잊고 살아가요 왜? 현실이 너무 각박하니까. 세상이 너무 악해졌으니까.
여호수아20장 도피성 하나님의 보호막
주께서 다 우리를 구해줄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아래 머물면 주님께서 다 용서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시편50:23 22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장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은혜를 망각한자 하나님께서 찢어버리겠다 하십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이 지구를 유산으로 물려 받았어요. 밝은 햇빛 맑은 공기 시내와 산천 초목 밤하늘의 별들 그러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것이 도리인줄로 믿습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자기가 천국을 갈망하는것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하나님께 직접 감사하고싶어 천국을 사모합니다.
스코틀랜드 맹인 목사 조지 마데스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는 지금까지 나에게 주어진 가시로 인하여 한번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에게 주신 장미꽃으로는 수천만번 감사했지만 감사한적은 없습니다.
나는ㅁ십자가 자체가 영광인줄 모르고 보상만 바라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십자가의 영광을 가르쳐주옵소서. 가시의 가치를 가르쳐주옵소서. 고통의 길을 통하여 당신께 갈수있음을 알게하여 주시고 내 눈물이 내 무지개 였음을 알게하여 주옵소서.
인생을 살아가노라면 가시밭길 험난한길 골짝밭길 환란 어려움 역경 질병 말할수 없는 번민이 이세상 가운데 있지만 그럴때에도 하나님께서 주실 구원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감격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힘들고 어려운데도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감사 항상 감사하라고 밤사에 감사하라고.

모든 걸음 되시네 + 주 품에

주님 내 길 아시네 흔들린 그 길에도 함께해
주님 내 일 아시네 멈춰진 나의 삶에도
늘 함께해
나의 힘이 되신 주
항상 같은 곳에서 주가 나의 도움 되시네
나의 길이 되신 주 변함없으신 계획
주가 나의 모든 걸음 되시네


요한계시록 2장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