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크리스천 바이블831 2023.12.10.일 - 본향을 기억하라, 주의 길을 준비하라 누군가 미워질때 또 우리 마음이 마음처럼 되지않아 속상할 때 있으신가요? 툭하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속상한 마음도 습관이 된다고 해요. 상대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 미움이 되고 그 미움은 우리의 많은 힘을 앗아가죠. 미워하는 마음이 습관이라면 사랑하는 마음도 습관이 될수있지않을까요.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부족함 죄악을 미워하지않으시고 도리어 사랑으로 안아주셨죠. 미움받아 마땅한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사랑은 미움보다 강한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오늘도 승리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곳으로 채우시는 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이 감사하는 삶이고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이 주님 기뻐하시는 삶인 것을 알면.. 2023. 12. 10. 2023.12.9.토 - 기도를 가로막는 벽, 약자의 편에 서다 사람의 눈에는 좋아보이고 옳은 것처럼 보이는 바가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기에 앞서 그렇죠. 하지만 사람의 눈에 보기 좋다고해서 그게 무조건 맞는 길이거나 반드시 가야하는 길은 아닙니다.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선택을 앞둔 우리 길 우리의 생각과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펼치신 사랑의 사역들 십자가의 그 길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한걸음 한걸음 감당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가 있을찐.. 2023. 12. 9. 2023.12.8.금 - 아브라함이 받은 복과 사명, 책임질 말만 합시다, 적을 물리친 다윗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일 선상에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 부제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에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에 시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기면 선한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거짓된 세상에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은혜를 의지하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장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그리스도께서 내 생명이시기에 나는 상황 위치 관계에서 생명을 찾으려.. 2023. 12. 8. 2023.12.7.목 - 그리스도인의 경쟁력, 넓은 바다 깊은 바다 창조의 능력 그 시간으로 주님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각 사람에 따라 은사와 직분을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할때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달란트는 하나님이 정하신것입니다. 적게 받았지만 성실히 주님의 일을 하면 더 큰 것으로 맡겨주십니다. 맡겨주신 직분에 탐욕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남의 달란트와 비교하거나 자신의 것이 작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신것은 목적이 있고 감사한 것입니다. 맡은 일에 충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로마서 12장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 2023. 12. 7. 2023.12.6.수 - 기쁨을 돕는 목자가 되게 하소서, 만남의 축복, 악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는 세상에 그 어떤것 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것은 우상 숭배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신랑과 신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순결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아내가 다른것을 더 사랑한다면 정상적인 결혼 관계를 이어갈수없습니다. 남편 되신 드예수님은 아내를 위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희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과 벗하고 살아갑니다. 성경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그리고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신명기 6장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 2023. 12. 7. 2023.12.5.화 - 기다리는 교회, 포크로 전한 복음 고난당할 때 왜 고난을 찾아왔는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참고 회개하고 헌신하고 기다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해서는 안됩니다. 원망과 불평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것입니다. 고난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고난 중에 감사하는것입니다.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일이 일어날것을 믿고 꿈꾸고 입술로 고백할때 고난은 물러가고 좋은일이 다가 옵니다. 믿는 사람들은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신앙을 가져야합니다. 야고보서 5장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거룩한 밤 .. 2023. 12. 5. 2023.12.3.일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 로마서 13:11 자다가 깰때가 되었다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대림절 부르짖음과 기다림 어리석은 종 지혜로운 종 위기가 찾아온 청지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인님 빨리 귀국하셔서 빨리 해결해주십시오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부르짖음이 있는 기다림입니다. 하나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인간은 급한 일이 없으면 부르짖지 않습니다. 지금 오시옵소서. 간절히 강력히 요청하는 기다림입니다. 다윗은 수 없는 위기 가운데서 부르짖었습니다. 사울이 쫒아오는 그 상황에서 시편57시편 57장 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 2023. 12. 4. 2023.12.4.월 - 승리하는 교회, 마음을 채우는 말 바울은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백합니다. 바람이 심히 불면 배가 전복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빨리 달릴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는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되고 더 하나님께 의지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육체의 가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받아 큰 일을 감당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낮아지고 스스로 고백하기를 묵익한 종이라고 고백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목이 곧아져있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삶에는 많은 고난이 따릅니다 고난만 바라보지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 2023. 12. 4. 2023.12.3.일 - 내일은 너무 늦다, 절망중 감사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신비 가운데 바라보는 사람들의 어둠과 고분 고투 고통 고난이 무색해집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것은 고난 자체가 아닌 억울한 고난이란 말도 있는데요. 고난의 가잠 큰 신비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을 예배하게 된다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어둠과 고난을 무색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신비를 깨달을때 비로소 우리는 고난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해 따져 묻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삶을 성찰하는 자리임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겠죠. 그리고 우리의 입술엔 한숨이 아닌 주님께 올려드리는 경이로운 우리 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소리로 바뀔줄 믿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변화무쌍합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요. 이세상은 다 변.. 2023. 12. 3. 2023.12.2.토 - 그릇을 키워라, 바보처럼 하나님의 군사된 사람으로서 천국에 들어갈 그날까지 우리가 가져야할 각오를 믿음의 사람 조지 밀러 목사님은 결코 하나님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성령을 앞서 가려하지말라 결코 기도를 앞서 가려하지말라 우리 대장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함으로 담대히 나아갈때 반드시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걸음 따라 나아가 승리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 92장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애굽에서 노예 생활.. 2023. 12. 3. 2023.12.1.금 -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축복입니다 억울하고 분한일을 당하면 마음 속에 미움과 원한이 가득합니다. 마음 속에 부정적으로 되면 더 큰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미움과 원한은 빨리 십자가 밑에서 내려놓아야합니다. 인생에는 기억해야할 일도 있지만 잊어버려야 할 일도 많습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잊어버려야합니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한은 바위에 새긴다는 말이 있는데 받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고 원한은 마음 깊이 담아둔다는 말입니다. 잊어버려야할것을 잊어버리지않으면 자기도 고통스럽고 남도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일이나 나쁜일이나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2023. 12. 2. 2023.11.30.목 - 예수가 복음입니다, 평가보다 격려를, 새로운 시작 새로운 인물의 준비 성서 신학자인 윌리엄 바클레이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월이 오랫동안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주는 우리 소망이여 허락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ㄱ하신 감사합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고 새날임선물로 주어졌음을 믿습니다 최를 멀리하고 주님과 한걸음 나아가는 지기심의 은혜와 회복의 은혜가 주님께서 함께 하신줄 믿사오며 예수가 복음입니다 갈1:11~24 갈라디아서 1장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 내가 내.. 2023. 12. 1.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7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