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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6

2024.5.19.일 (주의말씀) 시편 139장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거룩거룩거룩 성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여전히 삶은 여전히 나의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시네 주가 다스리네 주가 이끄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가 인도하네 역사하시네 주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해 주 예수 넓은 사랑 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2024. 5. 20.
2024.5.18.토 (주의말씀) 인지 왜곡과 신앙 아이들은 첫걸음마를 성공할때까지 대략 삼천 번을 실패한다고해요 서민들의 경우 이루기 위해 삼천 번을 실패한다면 도전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계속해서 도전할수 있는 두가지의 이유? 첫째는 실패라는 생각도 개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간절히 원하는 걸음마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뿐입니다. 당연히 실패하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도 하지 않겠지요. 둘째는 아이들은 고통을 두려워하지 걸음마를 삼천번 실패한다는 말은 삼천번 넘어진다는 말이지요. 때로는 무릎이 까지고 머리도 부딪히지만 그 고통이 두려워 걸음마를 포기하는 아기는 없습니다. 무수한 고난에도 내가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이미 주님꺼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임을 기억합시다. 주 앙모하는자 주 앙모하는자 늘 강건하리라.. 2024. 5. 19.
2024.5.17.금 (주의말씀) 하나님의 은혜라 내가 원해서 이 세상에 나온것 아니듯이 나의 지혜로 이 자리에 서있는것 아니라 내가 원해서 지금까지 아픈것 아니듯이 나의 지혜로 얻은것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내가 사는것도 내가 죽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라 매주 새로운 스마트폰 이나 전자제품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각 제품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기술의 발전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몇 달이 못 되어 신제품에 밀릴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계속해서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준비되면 섬기겠다 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일하겠다 말하며 돈을 더 많이 벌면 선교비를 내겠다고 말합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섬기십시오. .. 2024. 5. 17.
2024.5.14.목 (주의말씀)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 2024. 5. 17.
2024.5.14.수 (주의말씀) 참 스승 한명의 힘, 주께서 다스리시는 가정 가장 소중한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 주 갈 길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 할자 없고 나 박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주 갈 길 잃어 방황할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리때도 감사하며 살아라 찬송하며 살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할자 없고 나 밖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주를 바라보며 믿고 순종하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잠언 15장 3. 여호와의.. 2024. 5. 15.
2024.5.14.화 (주의말씀) 동정녀의 기적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대로 내가 구한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 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를 믿는자 영생을 얻으리니 그의 사랑이 크도다 하나.. 2024. 5. 15.
2024.5.12.월 (주의말씀) 신앙의 습관화, 그랜드 캐니언은 장엄하고 웅장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곳은 길이가 약 445km 넓이가 약 29km 깊이가 약 1.6km로 인간이 너무나 작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곳에 가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그곳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몇 마디 말로는 그곳에 숨 막히는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상태도 이처럼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천국에서 누리게 될 우리의 영원한 상태를 묘사한 것 중에는 지루해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훨씬 더 좋은 것 곧 영원한 성취의 장소를 약속하십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의 존재 보다 못한 존재가 아닌 더 나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 2024. 5. 13.
2024.5.12.일 (주의말씀) 믿음의 기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계 2차 대전 때 프랑스에 공군으로 입대한 병 사가 있었습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몰랐지만 병사는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에 나섰습니다. 병사의 유일한 안식처는 한 달에 두세 번 도착하는 어머니의 진심 어린 편지뿐이었는데요.병사는 자신의 희생이 사랑하는 어머니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전투에 나섰다고 해요. 그리고 결국엔 가장 높은 등급에 훈장까지 받았다고 하죠. 그런데 전역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사랑하는 어머니는 입대 후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합니다. 위암 증세가 심각해진 어머니는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무려 이백여 통의 편지를 준비해 미리 붙였던 것이었지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 2024. 5. 13.
2024.5.11.토 (주의말씀) 잠잠히 때를 기다리라, 이것만은 500년동안 고려의 수도 역할을 했던 곳 동남아시아와 아랍상인이 드나드는 국제 상업의 관문과도 갔던 개성 지난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남북이 합심해 공단을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개성 주민 10명 중 최소 한 명이 이 산업활동에 함께 했었죠 그리고 공단 내세워진 개성 교회는 수천 석 규모의 건물로 터를 잡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백여 년 전 먼저 복음이 심겨졌던 땅, 이 개성과 북한 곳곳에 다시금 교회가 세워지고 숨어 예배하는 성도들과 소리 높여 찬양하는 그날을 꿈 꿉니다. 백만명 전도 운동이 있던 그 땅에 끊이지 않는 생명의 물줄기가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회복되는 복음으로 회복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에스겔 37장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 2024. 5. 12.
2024.5.10.금 (주의말씀) 기부로 만든 오병이어, 축복의 자녀를 만듭시다 "기도할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해 놓고는 기도하기를 잊어본 적이 있습니까? 혹은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 하다가 일주일 내내 처음 기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아마 몇 시간 동안 먹지 못했다면 금세 알아차릴 것입니다. 몇 초라도 숨을 쉬지 못하게 된다면 큰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것입니다. 기도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기도 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낼 수 없어야 합니다. 몇 시간이라도 우리 주님과 접촉하지 않았다면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먹고 숨 쉬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기도는 날마다 우리를 인도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그 분과 연결된 생명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로 기도를 실천하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주님 오늘도 주님께 .. 2024. 5. 11.
2024.5.9.목 (주의말씀) 근심하지말라, 세 가지 질문 주의 말씀 앞에선 주의 말씀앞에선 당신은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빛되어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소망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의 삶을 드릴때 세상은 당신안에서 주의 영광 보리라 이 세상을 이길 주님의 군사되어 이 세상을 섬길 주님의 손과 발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주 나의 이름 부를때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 2024. 5. 9.
2024.5.8.수 (주의말씀) 위에 것을 생각하라, 참된 가정이란, 주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희망이 있어 지금의 삶을 어떤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평화라는 말이 떠오릅니까? 많은 신앙인들이 실제 지금 여기서 느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일도 없이 모든 일이 순조로와야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직면한 현실 뿐 아니라 내일 당할 일과 앞으로의 모든 인생의 일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평화를 발견하는 일은 우리의 싸움을 거부한 채 우리 삶이 평화롭고 조용한 척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이나 다른 사람 심지어 자신에게조차 현실에 대해 거짓말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움을 직시하기 원하시고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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