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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545

2024.6.10.월 (주의말씀) 요한일서 4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거룩한 성 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 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주 찬미 하는 소리 참 청아 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 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 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에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 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2024. 6. 10.
2024.6.9.일 (주의 말씀) 기도는 하나님을 보게 하는 통로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 주권에 우리 인생을 맡깁니다. 고난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자세의 마음이겠죠. 하나님께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오늘 복된 날 되어 오늘도 새 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There Is Power In The Blood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믿음의 기도 내 속의 슬픔이 나를 사로잡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감정을 넘어 내 문제를 넘어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선하신 목자 내 아버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삶 가득 채워 주셨네 온 땅에 충만하신 주님 내 삶 어디에도 주님 손길 없는 곳이 없습니다 절망 속에도 그 사랑 의지해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 2024. 6. 10.
2024.6.8.토 (주의말씀) 디도서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잠언8장 https://diane.tistory.com/m/697 잠언 8장잠언 8장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 사람들아 내가 너diane.tistory.com 거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영원히로다 아멘 순종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2024. 6. 8.
2024.6.7.금 (주의말씀)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와서 모두 굽혀 경배해 신령과 진리로 순결하신 주님 거룩한 존전에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주의 영광 앞에 잠잠해 주의 빛 비치네 거룩한 불 태우시며 영광의 관 쓰네 주 영광 찬란해 빛되신 우리 왕 주의 영광 앞에 잠잠해 주의 빛 비추네 주의 능력 앞에 잠잠해 주 역사 하시네 죄 사하고 치유하시는 놀라운 주 은혜 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주의 능력 앞에 잠잠해 주 역사 하시네 야베스의 기도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한순간 모든 것이 엉망이 된 날이 있었으니까? 신중을 다했던 계획이 갑자기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날이 있었으니까? 이런 날은 우리 .. 2024. 6. 7.
2024.6.6.목 (주의말씀)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절망 중에라도 우리가 소망을 볼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약한자를 부르시며 하늘뜻을 전하셨다 주님 나를 부르시나 믿는자여 어이할꼬 잠언6장 잠언 6장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 2024. 6. 6.
2024.6.5.수 (주의말씀) 같이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지요.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조종사 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다 기뻐하라 다 기뻐하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송축합니다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서로 사랑 나누면서 항상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해 우리.. 2024. 6. 5.
2024.6.4.화 (주의말씀) 날마다 기뻐해 날마다 기도해 내게 생명을 주신 주님 언제나 기뻐해 언제나 감사해 오늘 하루를 주셨네 주님과 항상 동행하면 걱정이 없네 나 주안에서 늘 승리 하리니 날마다 감사하며 주님을 찬송하리 내 주님 주신 이 세상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유심히 보십시오. 정글짐 위로 높이 올라가는 아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의 아빠는 그 바로 밑에 서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한테 뛰어내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어린 타잔은 허공으로 몸을 날려 아빠의 팔로 안전하게 날아 내립니다. 5분 후 그 아이가 또다시 정글짐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지나가던 낯선 사람이 말합니다. 뛰어내려 잡아줄게. 그러나 아이는 뛰어내리지 않습니다. 그 아이가 믿는 사람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절대 자신을 놓치지 않을 것을 알기 때.. 2024. 6. 4.
2024.6.3.월 (주의말씀) 시편 145장 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됩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을 비추는 오직 주 예수라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주여 뜻대.. 2024. 6. 3.
2024.6.2.일 (주의말씀) 잠언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 2024. 6. 3.
2024.6.1.토 (주의말씀) 나와 같은 부르셨어요 나는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어느 부인이 오랫동안 남편을 전도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어요 남편이 바늘도 안 들어가는 거에요. 그렇게 오랫동안 애교 부리고 비위 맞추려고 다 해도 꼼짝을 안 하고 나중에 그 부인이 지쳤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목사님하고 여럿이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됐어요. 자기 고백을 하는데 목사님 아무리 애를 쓰고 온갖 정성을 다해도 착한 사람이 아닌가 봐요. 그때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대요. 집사님 이제부터는 하나님에 대해서 남편에게 말하는 걸 줄이고 남편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거를 늘리라. 잔소리 바가지 애교 부리는 거 그거 그만하고 줄이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라. 사람의 마음을 움.. 2024. 6. 2.
2024.5.31.금 (주의말씀)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기에는 너무나 크신 분입니다. 그분의 위대하심과 능력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우리처럼 제한된 존재가 단 한마디 말씀으로 이 온 태양계를 창조하신 그 분의 영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놀라운 불가능성에 속합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누추한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까? 도대체 무엇이 그분을 죽음에 복종하도록 몰아간 것입니까? 그것은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으며 친구를 위해 대신 총을 맞을 수 있는 힘과 같은 것입니다. 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그 분의 위대한 영광이 보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 2024. 5. 31.
2024.5.30.목 (주의말씀) 1.내 죄를 회개하고 주예수 믿으니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후렴= 나 어디 가든지 무엇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진실 하리라 2.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려 하오니 이세상 있을 동안 주섬기리로다 3. 내 모든 정성 드려 주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 따라 잘 섬기리로다 4. 주님의 능력 크사 날 도와 주시니 내 본분다하여서 주섬기리로다 5. 내 직분 감당 하고 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길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혹 당신이 직접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을 수도 있고 고통받는 다른 사람의 짐을 져주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난을 체험적으로 안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박해를 받고 매를 맞으며 난파를 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습니다. 또 육체에 가시라고 표현..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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