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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6.5.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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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24시간을 살고 있는데 100시간을 사는 것처럼 값진 하루를 사는 분이 계시고 또는 10분 같은 허무한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불평과 짜증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요. 행복과 감사가 느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할 수는 있지요. 지옥 같은 시간으로 만들지, 힘들어도 유익한 시간으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선택보다는 항상 옳으신, 제 때에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조종사 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타이밍이 맞다는 것입니다.


다 기뻐하라 다 기뻐하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송축합니다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서로 사랑 나누면서 항상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해
우리 갈길 인도하시는 주를 찬양해

우리 서로 가야할길 있네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우리 주님 항상 인도하시며 내게 모든것 채워 주시네

주의 성령 하나되게 하시니 우리 이제 외롭지 않네
우리 서로 서로나누면서 항상 믿음 충만 하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하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갈길을 인도하시는 주를 찬양해

때론 낙심되고 힘이 들어도 주님 더욱 가까이 계시며
시련 중에 내게 힘을 주사 더욱 확신 갖게 하시네

같은 소망 서로 나누면서 우리 함께 이길을 걸었네
주의 사랑 항상 가득하며 그 은혜로 안식 주시니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하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갈길을 인도하시는 주를 찬양해

우리 주님 항상 인도 하시며 나의 모든것 채워주시네
주의 성령 하나되게 하시니 우리 이제 외롭지 않네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인도하는 주 찬양하여라
모두 기뻐해 모두 감사해 우리 갈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해-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자들아 서로 사랑하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잠언 5장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다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와 봄 같은 기쁨 주시네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모든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서 주님과 동행하길 바랍니다 .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의무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은 의무다 해야 하니까 남들이 원하니까 필요하니까 라는 말 들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런 말 자체는 믿음과 결부될 때 꼭 나쁘거나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된 이유가 사랑이 아니며 그들의 구원자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다가 애인이 나오자 손에 들고 있던 장미 다발을 내밀며 자 여기 당신 선물이야 의무 니까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 장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오직 의무로 표현한다면 우리도 그와 같이 말하는 꼴이 됩니다. 저기요 저 성경책 읽었어요. 영적 의무니까 한 거에요. 그리스도안에서 누리는 기쁨 없이 의무로 행하는 이런 기독교는 사랑도 없고 진부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그 기쁨으로 그 분께 나아갈 때 그 분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해 보십시오.
주님 제 마음이 주님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은혜는 구원하는 힘이 있습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은혜의 하나님만큼 진지하다면 이 은혜를 기뻐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주는 나의 피난처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들어주소서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이 가득한 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나의 몫보다 훨씬 더 후하게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하루에 은혜도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음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힘을 냅니다. 오늘을 기대합니다. 나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만끽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때를 기다리게 하시고 그때가 되었을 때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하심 앞에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사랑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1장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요일4:16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함으로 우리의 삶은 힘이 있어 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의 힘으로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며 그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하루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주 앞에 나올때 우리 마음이 기쁘고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오늘도 생명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내 생각과 경험과 지식만을 앞세워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예수님 안에 담겨 있음을 저희들이 기억합니다. 그 예수님을 더욱더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나의 한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크게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나로 인해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크게 나타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3:2~12
야고보서 3장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라


허락하신 새 땅에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 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 받아 앞으로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시험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예레미야 11:13~12:13

예레미야 11장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14.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
16. 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17.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를 격동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을 인하여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 내가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였느니라
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22.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23.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예레미야 12장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고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를 향하여 어떠함을 감찰하시오니 양을 잡으려고 끌어 냄과 같이 그들을 끌어 내시되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하옵소서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5.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6.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찌라도 너는 믿지 말찌니라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발하는고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인하여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를 인함이니라




사람들은 신발을 신습니다. 신발을 신어야 어디든 갈 수가 있지요. 아기들도 걸음마를 시작하면 엄마는 아주 작지만 예쁜 신발을 신어서 걷도록 연습을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는 신발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우리의 인생은 신발을 신는 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일 신발을 신고 공부하러 가고 일하러 가고 신발을 신고 사람들은 바쁜 세상의 삶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이면 신발을 벗죠. 고단한 하루도 벗습니다 신발을 벗어야 쉼도 있습니다. 신발을 벗어야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 신앙의 삶에도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선 속된 세상의 신발을 벗어야 하죠. 우리의 생각과 방법에 따라 세상을 살면서 온갖 더러운 것을 다 묻히고 걸어온 그 신을 신고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욕심의 신발 교만의 신발 증오의 신발 아집의 신발 세상의 신발은 모두 벗어야 주님이 주시는 평안한 땅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삶이 묻은 신발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깨끗한 발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땅을 딛고 주님만을 따르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결하게 샘이
찬양하리 찬양하리 주께 영광 돌리어라 우리죄를 씻어주셨네
성부 하나님께 영광 성자 예수님께 영광 성령님께 크신 영광 돌릴지어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서서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던지지않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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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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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를 가신 예수님
요한4:4~10
요한복음 4장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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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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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OxmWEF5cb9M?si=T2MS7RsjFFm1fKrQ



납작 엎드려야해요.
https://youtube.com/shorts/NSyyDir4tH4?si=MNwYsJh2GHgnSvBG



마지막 하나
그 마지막 하나 그것마저도 이제는
내려놓으라 말씀하신다면

두 손에 쥐어온 그 마지막 하나를
주께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가

모든 걸 드려도 드릴 수 없는 단 하나
내가 숨겨온 마지막 단 하나

이제는 주께 올려드려 나 가진 것 없이
빈손으로 주께 나아가네

그 마지막 하나를 드려 온전하게 순복함으로
나 나아가 주께 엎드리네

그 마지막 하나를 드려 온전하신 주의 뜻으로
나 들어가 주와 동행하네

그 마지막 하나 내 힘으로는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을 수 없는 내 연약함

온전히 주 보혈 의지해
승리를 이루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리

그 마지막 하나를 드려 온전하게 순복함으로
나 나아가 주께 엎드리네

그 마지막 하나를 드려 온전하신 주의 뜻으로
나 들어가 주와 동행하네


양의 노래
양은 목자를 따라가네 험한 산과 골짜기일지라도
양은 그 음성을 좇아가네 그것이 길이요 살 길이라
양은 그 문에 들어가네 그 안에 내가 평안히 쉬네
양은 그 몸을 다 드리네 그 나라 이 땅에 임하리라
그의 사랑의 빛을 비출 때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드러나고
그의 영광의 빛이 비추일 때 나의 모든 것 다 사라지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
나는 주님의 장막에서 영원히 주를 노래하리라
나는 오늘도 이곳에서 여전히 주를 노래하리라


보라 하나님은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아멘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very Praise - Radio Edit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우리들 마음속에 잊혀져 있는 곳
아버지 사랑이 머물러 있는 곳
억눌려진 소망 절망뿐인 그곳
하나님은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그 이름 부르며
그들을 향한 사랑 멈출 수가 없는 아버지
손바닥에 피로 쓰여진 수많은 이름들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네 달려가리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눈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고통으로 새긴 그 이름 찾아
아버지의 찢겨진 가슴 안고 달려가리


요한일서 3장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 강연희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 대구 극동방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에 연주를 두고 있으며 FM 송은 와리 우산의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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