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 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 것 보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 갑시다
절망 중에라도 우리가 소망을 볼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약한자를 부르시며 하늘뜻을 전하셨다
주님 나를 부르시나 믿는자여 어이할꼬
잠언6장
잠언 6장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나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나
30.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31. 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주게 되리라
태양은 지평선 너머로 집니다. 구름은 별과 달이
내뿜는 빛에 자취를 감춥니다. 어둠은 덮개처럼 모든 것을 덮어 버립니다. 어둠이 내리면 도보 여행자들은 야생동물 출몰이나 길을 이탈하는 것 또는 구덩이에 빠지는 일을 경계해야 하지만 그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방 속에 손전등을 넣어 두었습니다. 낮 동안 태양이 주위를 비추고 있을 때는 손전등이 필요 없습니다. 그 때는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짐만 될 뿐입니다. 불필요한 물건입니다. 어둠이 내리고 나서야 손전등을 꺼내 불을 켭니다. 이 도보 여행자처럼 우리도 종종 어두운 상황에 직면하기 전까지는 세상을 비추는 빛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어두울 때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 빛이 필요합니다. 희망의 빛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빛이 필요합니다.
주님 어려울 때 주님의 빛을 볼 수 있게 나를 가르치소서
주님의 은혜로 아침에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나의 모든 싸움 가운데 함께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잘 선택하며 살기 원합니다. 나의 영적인 전쟁을 같이 싸우시는 하나님. 주님의 보이지않는 도움의 손길을 보는 눈을 주소서. 나의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게 하소서. 매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봄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허락하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그 선물을 풀어보며 만끽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아무 죄 없으신 어린양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모든 사람은 무언가에 소망을 둡니다. 그리고 그 소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안겨주기를 바랍니다. 나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음에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오
내 마음에 한 노래있어
이 노래를 부를때에 평화 이루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고전 3:9
고린도전서 3장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또 상속자들이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오 동역자들입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오늘도 헌신함으로 또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나 반석위에 집 지음 같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밤도 주님 품에 단잠자게 하시고 새 아침 새 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아침 시간부터 오늘 황혼 시간까지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과 동행하는 발걸음 되게 해주시고 저희들의 언행심사를 주관하여 주셔서 주님이 앞서 행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고 가는 곳마다 예수 향기 드러내게해 주옵소서. 선한 영향력 끼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축복의 도구로 살아가는 하루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에 있는 모든 믿음의 자녀들이 있는 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은혜 부어 주옵소서. 전세계 흩어져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쉼없이 일하는 저들의 사역에 기름 부어주시고 동역자들 붙여주시고 주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악한 영 어둠의 권세들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주께서 오늘도 인도하시고 동행하시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물덴 동산 같은 인생을 만들라
이사야 58:9~12
이사야 58장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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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말씀 앞에서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이루며
예레12:7~13:11
예레미야 12장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발하는고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무케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무함은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음이로다
12. 훼멸하는 자들이 광야 모든 자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무릇 혈육 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인하여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를 인함이니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산업으로 준 산업을 다치는 나의 모든 악한 이웃에게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버리겠고 유다 집은 그들 중에서 뽑아내리라
15.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긍휼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 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17. 그들이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13장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두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에 띠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4.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5.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6. 여러 날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여 거기 감추게 한 띠를 취하라 하시기로
7.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0.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의 쓸데 없음 같이 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세계 제2차 대전 중에 영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윈스턴 처칠이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이 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밖에 바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조국 앞에 눈물과 땀과 피를 바 칩시다. 영국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1위에 아직도 윈스턴 처칠이 뽑힌다고 합니다. 처칠이 기도하는 사람, 그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기도했고 외로울 때마다 기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는 언제나 우리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보훈이나 현충일이라는 개념이 조금 생소해지고 있는데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수많은 순국 영령들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 평화를 누린다는 사실과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리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분들의 희생을 마음에 간직하는 그런 날이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는 그런 현충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 따르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주의 영광을 인정하는것이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기억해야할 희생
신명기 32:7
신명기 32장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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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진리 은혜되신
사랑의 주 평화의 왕 우리 주님 오셔서 모든 싸움 물리치고
내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주님만 내안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그때 그 무리들
요한12:12~19
요한복음 12장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것인줄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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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것을 주시는 주님
내 기도보다 내 소망보다 더 좋은것을 주시는 주님
내가 알수 없는 길로 내가 갈수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https://youtube.com/shorts/kOk5s1yHxFA?si=fxlhL7ddUqtOQ8CI
https://youtube.com/shorts/mkeMZP5VAio?si=VKy3M5AEsF85zd7o
마태복음 9장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https://youtube.com/shorts/SczKFBhqKcs?si=uI7wJAcibZJQVc77
https://youtube.com/shorts/cHXc9kEyUYc?si=qRRkpBJHEDMCfNMe
요한복음 21장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네 머리칼을 다듬어주고 나는 겨우 약을 발라주면서 신께 기도를 했단다. 이 이방의 아이에게 갓꾸운 빵과 맑은 물을 허락하시라고 추위를 거두시고 뜨거운 햇살을 허락하시라고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나의 아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 널 위해 기도하마 기도하지않는 밤에도 늘 신이 너와 함께 하길 바라며
요셉
https://youtube.com/shorts/L1PoI4TGEhU?si=9eZ1vUit5wFQ2blB
시편 126장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완전한 사랑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채
이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이상 원치않아
내모습도 지우려해요
이세상이 내사랑
받아줄수 없다면
나도 남아있을순 없어
그대 기다릴게요
우리 남은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수 있을만큼
헤어짐이 두렵진 않아
간절한 소망으로
끝나버린 사랑
완전하게
만들수 있을테니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나 저 다음세상
먼저 가서 기다릴게요
다시 내게 오실때까지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두려워 말아라
내 아들아 내 딸아
겁내지 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교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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