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를 가신 예수님 요한복음 4:4~10
사마리아를 가신 예수님
요한4:3~10
요한복음 4장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인간이 인간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 이 시간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시간이에요. 여러분에게 큰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언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한 불행한 여인이에 놀라운 인생으로 회복이 되는 기적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 잘 들으시고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셔서 새로운 인생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언합니다.
요한복음 4장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평범한 얘기 같지만 문화를 알면은?
예수님 일행이 유대인이 갈릴레오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사마리아를 통과해야 됩니다. 근데 이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통과하지않고 부정한 땅이라 여겨져서 돌아갔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사마리아 땅을 안 밟았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부정하다고 믿었기 때문에 땅을 밟는 것조차 그들과 말을 섞는 것조차 나를 더럽게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은 통과하셨어요. 뿐더러 사마리아 여인 하나를 찾아 가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칠이죠 오늘 주인공입니다 읽어보자 사마리 여자 한 말씀 예술 께서 물을 좀 하심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서 말을 거십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 사연 많은 여인 다섯 번이나 이혼한 여인을 찾아가셔서 물 좀 달라 하면서 대화가 시작이 되죠. 그때
요한복음 4장
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상종하지 않는 관계. 이 여인이 퉁명스럽게 유대인과 우리 사마리아는 상종치 않는 관계인데 어떻게 물 좀 달라고 그러세요? 이렇게 퉁명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상종치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양반과 쌍놈이 상종치 않았어요 또 지금도 인도 사람들은 카스트 제도 때문에 일등인 브라만 계급이 밑에 언터처블 피플이라고 그러죠 불가쪽 사람들 상종 치 않습니다. 2000년 이 당시 더 심한 유대인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상종 하시는 이게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여기에서 다룬 유명한 이가 있죠. 어떤 사람이 큰 구덩이에 빠졌어요. 무슨 그 사람을 보며 지나가면서 야 니가 빠졌으니 니 힘으로 올라와 이렇게 얘기하죠. 힌두교도들은 니 업보를 상징해가지고 너 빠진 건 니 업보야 어쩔 수 없어. 불교는 인생은 다 고행이야 고생좀해. 유교는 어디 군자가 대로를 안 다니고 이 딴길 다니다가 빠져. 이렇게 핀잔을 준다면.
기독교는 예수님이 구덩이에 들어가셔서 그들을 끄집어내는 그것이 우리 예수님의 인줄로 믿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가신 게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사연 많은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십니다.
요한복음 4장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 여인의 문제는 목마름입니다.
요즘 사회 이슈도 목마름이에요.
리차드 마후가 왜 그리스도인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가? 그 주제를 갖고 책을 쓰셨죠. 결론은 목마름이에요. 바람 피고 나오는 남자들을 인터뷰를 하고 들어가면 그 남자들 안에 목마름이 있는데 목마름을 해결할 길이 없으니까 돈 주고 삼으로 인해서 이렇게 목마름을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어떤 분은 성적인 걸로 어떤 마약으로 목마름을,
이 여자도 다섯 번 이혼한 여자, 이 남자랑 행복할 줄 알았는데 두 번째 세 번째 남자 네 번째 계속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섯 번째 남자랑 동거하는 이 여인의 문제를 아시는 거죠.
요한복음 4장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여인에게 하나님이 치료약을 선물하신 거에요. 내 안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과 같은 기쁨 은혜 성령의 은혜죠. 예수를 믿으면 내 안에 성령이 오시는데 성령님의 기능 중의 하나가 내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서 목마름이란 인간의 가장 풀 수 없는 문제를 성령님이 해결해준다 라는 거죠.
요한복음 7장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예수를 믿으면 배에서 이 배라는 단어가 번역이 어렵지만 깊은 영적인 존재에서 영원 깊숙한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 성령을 말하는.
목말라서 이 남자 저 남자를 전전하는 목마름을 예수를 믿으면 네 안에서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 성령을 너에게 선물로 줄거다.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거죠. 이 목마름에 이것만큼 해결책이 어디있어요.
이 시대도 해결책이 없어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생수의 강 성령만이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할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 문제
요한복음 4장
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사람마다 다 골칫덩어리가 있지만 이 여자에게는 남편이고 그것도 다섯 번 결혼한 여인에게 여섯 명의 남편이죠. 우리 주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남편 문제를 끄집어낼 때 이 사마리아 여인이 거짓말합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예수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말씀하시는 거에요.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으십니다. 한 분 한 분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인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아내의 문제일 수 있고 어떤 문제는 자식 문제일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문제를 알지만 해결을 못해주는데 하나님은 문제도 아시고 넉넉히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여인에게 이 남편의 문제라는 걸로 일생 풀지 못했던 여섯 번 결혼해도 풀지 못했던 이 남편의 문제를 주님이 알고 계시고 또 해결해주신단 말이죠.
세번째
요한복음 4장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이 여인이 예배에 대한 얘기를 해요.
모든 인간은 뭔가 제사를 지내요. 신을 찾아요. 이 여인도 하나님에 대한 그런 목마름이 있는거에요.
우리들은 이 산에서 예배드리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멋있게 예배 드린다면서요. 이 말은 우리 사마리아 사람들의 예배는 하나님이 별로 안 좋아하시겠죠? 이런 얘기에요. 유대인들의 예배는 일등급 예루살렘에서, 우린 시골에서 드리는 예배니까 하나님이 별 관심이 없으시겠죠.
우리 주님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요한복음 4장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이 나를 믿으면 네예 배를 받으실 뿐만 아니라 네 아버지가 돼.
믿습니까? 안되니까 확인하는게 성찬식이에요. 하도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고
마치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그냥 내가 우리 가정에 돈 문제 끌어안고 앉아 계시고 자녀 문제 끌어안고 마치 하나님은 안 계신 것처럼 하나님은 죽은 것처럼, 그 분은 예수를 믿지만 고아 의식을 갖고 계신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성찬을 통해서 네 안에 예수가 계셔 네 안의 하나님의 영이 계셔 그 하나님은 너를 알고 계시고 마음만 먹어 너를 고치시고 해결해 주시고 도와주신 전지전능하신 분이 네 안에 있어.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분은 너무나 크신 분이에요. 그 분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에요. 그 어마어마한 분이 내 아버지시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질병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의식을 가지셔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의식,
내 안에 나 혼자 고아처럼 내가 끙끙대야 되고 내가 해결해야 되고 내가 내가 내가 이래 갖고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에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의가 고아 의식이기 때문에 고아 의식에서 자녀의식으로 든든한 아버지가 나를 돌보고 있다는 그런 의식으로 전환되기를 축언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만군의 하나님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금도 내 것 은도 내것 이 온 세상의 것을 갖고 계신 하나님 앞에는 여러분의 지금 돈 문제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믿음으로 오늘 주님을 누리고 가시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이 여인에게 이런 말씀을 전했을 때 이 여인이 큰 은혜를 받고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동네로 뛰어 들어가요.
요한복음 4장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자마자 이제 동네가 변합니다.
요한복음 4장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동네 사람들이 반응하기를 시작해요.
요한복음 4장
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리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가 이틀 동안 사마리아 땅에 머무신겁니다. 획기적인 사건이에요. 그 결과가
요한복음 4장
41.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교회만의 구주가 아니에요. 세상의 구주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해요. 그러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낼 만큼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는 사마리아 여인도 사랑하셨지만 동네를 사랑하셨어요. 성경은 동네 도시의 책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 이름도 불러요. 아브라함 아브라함 그런데 도시 이름도 불러요 예루살렘아.
하나님은 개인도 중요하지만 동네도 주님께 돌아오길 원하고 나라도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이 여인을 통해서 한동네가 예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이 세상을 돌봐야 돼요. 항상 머릿속에 세상을 주님과 함께 좋은 동네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항상 염두에 두며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자들이 그리스도 입니다.
창세기 12장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우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고 복이 될지라고 기도하여 되는게 아니라
히브리요어로 히드팔용법이 있는데
너 내가 명하는 대로 가 그러면 내가 니가 복이 되도록 내가 다 해줄게라는 거에요.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복덩어리가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근데 누구를 향한 복덩어리에요? 나만이 아닌 나와 내 모든 주변 사람들
창세기 12장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내 주변 사람들 직장 동료 내가 만난 세상 사람들이 나 때문에 복을 받는 그러한 복의 통로가 바로 우리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그 복통으로 복의 채널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걸 믿으시길 축언합니다.
항상 머릿속에 그들을 향하여 흘려보내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복덩어리로 만들어주세요.
교회도 마찬가지죠.
에베소서 1장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의 관심은 만물이에요. 모든 만물을 이 세상을 충만하게 채우기 위해서 세우신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게 몸이에요 예수가 오늘날 교회로 존재하시는 거예요 그 예수가 사마리아를 찾아갔던 것처럼 그 동네를 변화시켰던 것처럼
교회가 이 동네를 변화시키는 거에요. 동네에 있는 수많은 사마리아 여인들을 찾아가서 그들을 변화시키고 축복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목적이신줄로 믿습니다.
교회가 동네에서 얼마나 사랑받는가 확인하는 질문?
우리 교회가 다음 달에 딴 동네 이사 가게 됐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요한복음 4장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어. 이게 너무 기분 좋을 때 나 밥 안 먹어도 돼 나 너무 행복해 나 밥 안 먹어도 너무 너무 배불러.
예수님이 그러시는 거에요.
밥 안 먹어도 좋다.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우리 예수님은 항상 자기가 보냄 받았다는 의식을 갖고 살았다고 해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이 나한테 시킨 일, 선교라는 거죠. 선교라는 것을 하나님이 시키신 일, 나를 보내신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거.
다섯 번 이혼하고 목말라 헤매는 불쌍한 여인 찾아가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는 일, 사람들에게 사람 취급 못하는 동네 하나를 예수께로 돌려보내는 일, 이 모든 일을 행했을 때 주님이 배부르다 배부르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왕년엔 내가 대단히 충만했지. 이렇게 왕년에 살아가면서 지금은 가난한 분이 계세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주신 배부른 액션을 안 하기 때문에. 사마리아인을 찾아가고 나를 통해서 나와 내 새끼 복 받은 거를 넘어서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유익을 얻고 나를 통해서 동네 사람들이 지역사회가 회복되는 일에 내가 동참했을 때 나도 따라서 배 부릅니다.
점점 신앙생활은 지경이 넓어져야 돼요. 발목에서 무릎은 무릎에서 허리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마지막 유언이, 네 신앙생활의 지경을 넓혀 그 유언이 있었어요.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단계.
예루살렘 내 가정, 유대 내 교회, 사마리아 내 직장 사회생활, 땅끝 1년에 한번 가는 단기 선교 이런 것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봐 배우를거야.
우리가 계속해서 신앙생활에 지경을 넓히고 내 관심의 지경을 넓히지 않고 그냥 계속해서 기도 해서 나와 내 새끼는 잘되고 복 받았는데 거기 딱 멈춰버리고 그때부터 영혼이 메말라집니다. 심령이 가난해집니다.
내 마음의 지경을 넓혀야 돼요. 내 사랑의 관심을 이제는 세상으로 돌리고 사마리아로 돌리고 이 동네로 돌리고 열방으로 돌리는 이러한 일에 동참하고 기도의 지경도 넓어지고 관심도 넓어지고 내 주머니도 넓어지고,
넓어져야 내 영혼이 계속해서 배부릅니다. 행복한 기독교인이 됩니다.
많은 성도들이 지경을 넓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다니면서도 왕년에는 뜨거웠어 왕년에는 나 충만했어 근데 지금은? 지금은 그저 영혼이 가라앉어 가지고 슬픈얼굴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듯이
우리 인생에 축복을 많이 받았다면 이제 신앙생활의 지경을 넓히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언합니다.
우리 주변에 사마리아인들 많아요. 그들을 찾아가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축언하고 또 교회를 통해서 이 동네가 변화되고 축복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축언합니다.
그걸 보신 하나님도 너무 배불러 하시고 그에 동참하는 우리들도 끊임없이 영적인 포만감을 갖고 행복해하면서 주님께 쓰임 받다가 주님 앞에 올라가서 잘했다 칭찬받는 우리가 되기를 이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