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기에는 너무나 크신 분입니다. 그분의 위대하심과 능력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우리처럼 제한된 존재가 단 한마디 말씀으로 이 온 태양계를 창조하신 그 분의 영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놀라운 불가능성에 속합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누추한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까? 도대체 무엇이 그분을 죽음에 복종하도록 몰아간 것입니까? 그것은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과 같으며 친구를 위해 대신 총을 맞을 수 있는 힘과 같은 것입니다. 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그 분의 위대한 영광이 보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영광 만큼 위대한 것이 또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분의 무한하고 광활하며 다 담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너무나 커서 제가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며 저도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나의 마음 나의 기도
내 믿음 다시는 흔들리지 않으리라
내 믿음 지키며 주와 함께 하리라
언제나 다짐하지만
세상에서 불어오는 작은 바람에
또 다시 흔들립니다
내 주의 보혈 내 주의 십자가
내가 외면한 주님의 사랑
나의 욕심과 바꾸었던 믿음
주 십자가를 외면했던 믿음
주 앞에 내 죄를 다 고백하오니
주여 나를 붙들어 주소서
나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부끄럽고 연약한 믿음이지만
주의 은혜로 더욱 강하여질
나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주 은혜로 내 믿음 강해지리라
주 은혜로 내 믿음 강해지리라
세상 풍파 때때로 날 흔들어도
주 은혜로 주 사랑으로
나의 믿음 더욱 강해지리라
나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부끄럽고 연약한 믿음이지만
주의 은혜로 더욱 강하여질
나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주의 은혜로 더욱 강하여질
주가 주시는 강한 믿음 더 큰 믿음
주님 주실 내 믿음을 드러냅니다
예배는 단 하나의 영광만이 우리 삶을 바칠 가치가 있다고 일깨우며 우리를 거듭 구원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전도서 3장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내 하나님 아버지 복된 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을 쓸모없다 여길 수 있는 아침입니다. 그들과 함께 하셔서 자신이 존재만으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소서. 사람을 기능과 생산성으로 판단하지 않기 원합니다. 세상 기준으로 계산하면 손해 뿐인 사랑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본받아 계산 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살아있는 한 존재할 이유가 반드시 있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물질보다 사랑을 나누는 삶, 위로하는 삶, 함께하는 삶이 훨씬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이 땅에 십자가를 지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서 4장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왜 내게 믿음주셔서
욥기33:26
욥기 33장
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공의를 회복시켜주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은혜 안에 거하는 귀한 맞이하십시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큰 회중 가운데서 나의 찬송은 주께서 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의 권속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하옵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찾는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찬송할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 것이라 하셨던 그 말씀 그대로 오늘 하루 하나님께 마음껏 찬송하고 우리의 마음이 죽지아니하고 영원히 살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통하여 기뻐할수 있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 가운데 주님만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눈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담대한 마음이 주어질줄을 믿사오니 오늘 하루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 안에 승리케 되어질수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열하3:13~20
열왕기하 3장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14.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16.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니
19. 당신들이 모든 견고한 성과 모든 아름다운 성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리이다 하더니
20. 아침에 미쳐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편에서부터 흘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요나처럼 순종 않고
나 무엇과도 주님을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1)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2)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함께 하네
(3)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의 나의 기업 주님만 내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4)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멘
예레미야 7:16~
예레미야 7장
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17.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1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나를 격노케 함이냐 어찌 자기 얼굴에 수욕을 자취함이 아니냐
20.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의 진노와 분한을 이곳에 붓되 사람과 짐승과 들나무와 땅의 소산에 부으리니 불 같이 살라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7장
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희생에 번제물을 아울러 그 고기를 먹으라
22. 대저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하지 아니하고
23.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24.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기의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을 향치 아니하였으며
25.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26.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예레미야 7장
27.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찌라도 그들이 너를 청종치 아니할 것이요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네게 대답지 아니하리니
28.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는 국민이라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 할찌니라
29. ○예루살렘아 너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자산 위에서 호곡할찌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바 이 세대를 끊어버리셨음이니라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1.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32.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날이 이르면 이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칭하지 아니하고 살륙의 골짜기라 칭하리니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함을 인함이니라
33.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34.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기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쳐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예레미야 8장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2.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3. 이 악한 족속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피난처 무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예수 품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매달 느끼는 거지만 새 달이 시작되면 뭔가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지요. 작심삼일 어느덧 세운 계획들이 다 어디로 가고 또 별다르게 해놓은 것도 없이 한 달을 훌쩍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 특별히 가정의 달에 우리가 꼭 다짐해야 할 게 있어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들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은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새달 6월을 향한 계획도 잘 세우시는 그런 5월 31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행운과 행복
사행13:52
사도행전 13장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어느 산속에 사이좋게 살고 있는 토끼 2마리가 있었습니다. 토끼들은 매일 평화롭게 들판에 뛰놀며 풀을 뜯어먹으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한 토끼가 갑자기 깜짝 놀라 외쳤습니다. 이거봐 여기 잎이 네 개인 클로버가 있어. 그 순간 어디선가 사람들이 나타나자 토끼들은 제빨리 숨었습니다. 사람들은 토끼가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이라며 조심스레 뜯어갔습니다. 이 말을 들은 토끼는 그다음 날부터 종일 네 잎 클로버만 찾아다녔습니다. 온천지에 깔린 게 세잎클로버였지만 입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네잎클로버는 토끼가 먹고살 만큼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네잎클로버만 찾던 토끼는 점점 야 위었고 결국 쓰러졌습니다. 그때 친구인 토끼가 세잎클로버를 잔뜩 뜯어와 입에 넣어주며 말했습니다. 어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는 뜻이 있데 우리는 행운만으로 살아갈 수 없으니 이제는 이걸 먹고 행복을 찾으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기에 한순간도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잠시도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행복의 세잎클로버를 심어주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며 살아가는 기쁨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이번 주간에 주님께서 주신 복을 노트한 후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시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네 마음을 쏟아놓으라 큰 은혜를 베푸시디
내가 밀알이 되어야합니다
요한12:20~26
요한복음 12장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내가 갈 수 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나의 주가 이루시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내 기도보다 내 소망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나의 지혜로 나의 힘으로 다 할 수 없는 일이라 해도
주의 지혜로 주 능력으로 더 좋은 것을 내게 주시네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 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 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두 렙돈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주님 한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시편 103장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왕이시며 우리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 넘어지고 낙심하고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때가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 눈을 들어서 그 분을 바라보면 여지없이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오늘도 새 힘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verlasting God
Brenton Brown
마라나타 주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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