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부르셨어요 나는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맘에
어느 부인이 오랫동안 남편을 전도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어요 남편이 바늘도 안 들어가는 거에요. 그렇게 오랫동안 애교 부리고 비위 맞추려고 다 해도 꼼짝을 안 하고 나중에 그 부인이 지쳤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목사님하고 여럿이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됐어요. 자기 고백을 하는데 목사님 아무리 애를 쓰고 온갖 정성을 다해도 착한 사람이 아닌가 봐요. 그때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대요. 집사님 이제부터는 하나님에 대해서 남편에게 말하는 걸 줄이고 남편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거를 늘리라.
잔소리 바가지 애교 부리는 거 그거 그만하고 줄이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 설득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사람이 설득해 봤자 그때뿐이에요. 하나님이 성령님이 그 마음을 감동 감화 움직이셔야 되는거에요. 제사장의 사명은 목숨 걸고 기도하는 거에요.
디모데전서 4장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기도로 거룩해진데요. 모든 만물이 모든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이 기도로 거룩해져요.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도 기도할 때 거룩해진대요. 그러면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기도함으로 음식이 깨끗해지고 거룩해진데요.
기도 안하면 음식은 하나님 앞에 더러운거에요.
더러운 저주받은 음식을 먹고 싶어요? 깨끗하고 거룩한 복받은 음식 먹고 싶어요?
거룩하고 복 받은 음식 먹어야 복된 거에요. 그러면 거룩하고 복된 음식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기도해야 된다. 식사기도 비록 짧게 하더라도 그 기도할때 성령이 역사하시고 천사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그 음식이 거룩해집니다.
물 1잔 먹을 때도 떡 1개 먹을 때라도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이 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음식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드시라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0.0000001 초 만에 거룩하게 하세요.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구약성경의 제사장의 역할은 이제 성전에서 제사장이 사용하는 물건을 성물이라 그래요.
의사가 똑같다라고 해요. 그런데 그 똑같은 의자라도 그거는 성물이라해요. 교회에 받쳐진 여러분의 앉은 의자는 똑같더라도 성물이라 그러는 거예요. 기도해서 거룩하게 됐거든요.
모든 만물이 기도하면 거룩하게 돼요.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에 보면 제사장들이 모든 성물마다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고 제사장들이 만지는 것마다 거룩하게 세상에 손길이 가는 곳마다.
바로 예수님 믿는 우리는 다 제사장이라 그랬어요. 만인제사장 예수님 믿는 나는 제사장이 되는 거고 그러면 내가 믿지 않는 아내를 위해서 믿자는 남편 믿지 않는 부모나 형제의 자매를 위해서 기도할 때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그 기도가 상달이 될 때 믿지 않더라도 그 가족들은 어떻게 된다고요? 거룩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전에 그사람들은 마귀자식이죠. 더러운 악한 사람이죠. 하나님 보실때
그러나 제사장인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눈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그 기도 받으셔서 그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신다는 거에요.
죄 씻으라하시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주의 죽임 당한 어린 양
잠언29:25
잠언 29장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두려워하는 삶은 우리를 피곤하게 하지만 의지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겠지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만을 의지하며 우리를 속죄해주신 구세주를 찬양합니다.
예레미야 8:4~
예레미야 8장
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찜이뇨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9.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2.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 달 6월이 시작됐습니다. 6월에는 현충일이 있고 한국전쟁 6.25 발발일이 들어 있어서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 합니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조금은 묵직한 의미를 갖고 시작합니다만 그래도 주님이 주신 역시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결코 인공으로는 만들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 그 살아있는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를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해줍니다. 녹색의 이파리 끝에 닿아 있는 햇살을 보면서 우리 영혼 구석구석에도 닿아있을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느 정도 기도하고 계십니까?
스스로 이런 질문도 한 번쯤 가져보면서 나라 그리고 이 민족을 많이 생각하고 많이 기도할 수 있는 그런 6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의 기도
50년만의 만남
마태18:14
마태복음 18장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그레암 전도 대회에 참석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인기 드라마였던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잘 알려진 박영규 배우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작년 설 명절에 권모세 장로님의 소개로 우연히 만난 박영규 배우는 1973년 당시 연예인 동료들을 따라 여의도 광장에서 개최된 빌리그레암 전도대회에 참석했었답니다. 당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통역하는 저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그동안 만나기를 소원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날 저녁 뜻 밖의 장소에서 저를 만나자 깜짝 놀라며 너무 반가워했습니다. 50년 만에 이루어진 만남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있던 아내는 알고 보니 극동방송 애청자였고 전파 선교사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물었고 그렇지 않다는 말에 바로 교회에 나갈 것을 권장하고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영규 배우는 그 길로 사랑의 교회에 등록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극동방송의 여러 행사에서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저는 박영규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온 사람은 언젠간 반드시 찾으시는 분이시고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시도록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상 김장한 목사님 인생 메모 중의 글이었습니다. 혹시 예전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낙심치 말고 주님께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으며 기도하면서 권면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을 행하면서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와야 할 영혼들은 누구인지 적어보고 기도해 주십시오.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주님께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잃어버린 노래
욥19:25~27
욥기 19장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잃어버린 노래 애가에 대한 말씀을 생각하고 나누는
우리 모두가 이 한 달을 시작할 때
정말 우리에게 물론 아픔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있어요
성경에 우리가 말씀을 볼 때도 그래서 이번 한 달 동안만큼은 적어도 우리가 교회가족이라면 우리가 이러한 말씀 들을 듣는 가운데 또 하나는 가운데
우리의 그 어쩌면 때로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그 마음 부끄러운 그 마음까지도 괜찮다면 교회가족이니까 나누고 또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러한 자리 그러한 예배가 또 그러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바쁘시죠 마치 이렇게 뭐랄까 정말 바빠야 잘나가는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물론 뭐 바빠야 되겠죠 다 열심히 일을 해야 되고 또 이렇게 생활을 하고 살아야 되니까 가끔 뭐 저는 이제 그렇게 대답을 해요 바쁘시죠 그러면 그냥 뭐 농담 반 진단 반으로 뭐 여러분도 그렇게 인사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저는 가진 게 사실 가진 게 돈하고 시간밖에 없어요 저도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지금 그렇게 말을 그냥 농담 반으로 건네는 거잖아요 선희 목사님 뭐라고 표현하는지 아주 보통 사람들 만나도 이렇게 인사하고 저는 없는 게 꼭 있어요 그러면서 돈하고 싸가지가 없어 이 얘기를 하는 거죠 너무 재밌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데 어쨌든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내용 속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슬픔이 있다는 겁니다 또는 누군가를 만나서 어떤 그 상대방의 어떤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렇게 사연을 듣는 그런 과정 속에서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어요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중에서도 어쩌면 말할 수 없는 그런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이 아마도 계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게 그렇게에 슬픔으로 가득하고 또 탄식으로 가득한 그런 세상 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맨 없이 쌀을 지었다면 은 그게 그게 얼마나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우리의 아픔과 우리의 우리의 애를 그만큼 이해하실 수 있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어쩌면 정말 슬픈 일은 우리에게 슬픔이 어떤 많고 적은 그게 슬픈 게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에게 슬픔이 있고 그러한 이야기가 있고 그러한 에다가 있거든요 그게 슬픈 게 아니라 진짜 진짜 진짜 슬픈 사람은 진짜 진짜 슬픈 거네 그 사람이 정말 슬픈 사람 아니겠어요 우리 안에 슬픔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가져갈 상대가 분명히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잉되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표현이 있는데요 여러분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보면은 그 물론 이제 아이를 낳게 되는 그 과정 속에서 그 고통 속에서 그 산모도 그 엄마들도 이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도 그 고통의 물음을 곁들이죠 그렇죠 그런데 또 똑같이 이 세상에 탄생되는 태어나게 되는 그 모든 아이들도 울면서 이 세상에 나오게 되면
Fairest Lord Jesus
Chris Rice
요한일서 3장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시편 139장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각각 인큐베이터에 따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거예요 깜깜한 어둠 속을 헤매기도 하면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을 겁니다 겁니다
주님의 손
주님의 손 연약한 날 붙드시고 궁핍한 날 채우시며 굶주린 날 먹이시네 주님의 손 헐벗은 날 입히시고 상처난 몸 치료하시며 상한 영혼 위로하시네 주님의 손 모든 환란에서 날 건지시고 주님의 손 젓뗀 아이 같은 낟 돌보시고 주님의 손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주님의 손 언제나 함께 하시네
주님의 손이
주님의 손이 나를 만드시고 이 곳에 세우셨사오니
나로 주의 계명을 깨달아 깨달아 알게하소서
주님의 손이 나를 만드시고 이 곳에 세우셨사오니
나를 만드신 주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나의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나이다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님의 주님의 그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종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나 하나이다 (x2)
묵상하나 하나이다
'시편 119편'
전심으로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나의 삶 주님께
주님 손이 나의 삶 붙드네 나 주의 것 영원히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네 내 노래 되시네 전심으로
주와 함께 걸어가리라 모든 길을 주 신뢰해
주 뜻 안에 나 살아가리 주의 약속은 영원해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네 내 노래 되시네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네 내 노래 되시네 전심으로
경배하리(경배하리) 경배하리라
나훔 3장
14.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예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케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17. 너의 방백은 메뚜기 같고 너의 대장은 큰 메뚜기 떼가 추운 날에는 울타리에 깃들였다가 해가 뜨면 날아감과 같으니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도다
하나님 없이는 헛된 수고라
진정한 안식과 만족을 주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방법 뿐입니다.
나는 믿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같힌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주님을 붙잡는것 외에는 모두 허무하다.
모파상 나는 모든것을 갖고자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허무한 인생을 살았다.
모든것이 다 허무하다.
오늘도 주님을 든든히 붙자고
주가 일하시네
날이 저물어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 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 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님 한분만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 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이레의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나훔 3장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약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죄악에서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앗수르 처럼 멸망될 뿐
돌이켜야할 줄 믿습니다.
돌아보소서
오직 우리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일 내었고
주의 얼굴 가려 그 음성 듣지 못하네
그치지 않는 눈물로 주의 구원 기다리오니
우리의 날을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소서
돌아보소서 돌아보소서
우리 행위 돌이켜 여호와께로 돌아가오니
회복케 하소서 회복케 하소서
마음과 손 들어 하늘의 하나님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의 죄악은 우리 모두의 죄악
겸손히 주의 얼굴 구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저도 그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 할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않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생명의 큰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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