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라
내가 원해서 이 세상에 나온것 아니듯이
나의 지혜로 이 자리에 서있는것 아니라
내가 원해서 지금까지 아픈것 아니듯이
나의 지혜로 얻은것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내가 사는것도 내가 죽는것도
하나님의 은혜라
매주 새로운 스마트폰 이나 전자제품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각 제품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기술의 발전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몇 달이 못 되어 신제품에 밀릴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계속해서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준비되면 섬기겠다 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일하겠다 말하며 돈을 더 많이 벌면 선교비를 내겠다고 말합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섬기십시오. 지금이라고 지금 드리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그 일을 위한 자원을 다 양도 하셨습니다. 이미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선물을 다 주셨습니다. 당신이 가진 것을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머지 일은 다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에 충실하다면 언젠가 당신은 그 분의 귀중한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아버지께서 제게 맡기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려 주소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얼굴 보소서
우리가 우리가 죄를 저지르고 하는 가장 큰 망상은 하나님께 충성 하지 않고도 결국은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주님의 솜씨
하늘을 바라보라 드넓은 저 바다도
온 세상 지으신 주님의 솜씨라
먹구름이 다가와 태양을 가려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솜씨라
모두 고개를 들고 어둔 마음을 열어
크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라
너와 나 지으신 주의 놀라운 손길
우리 다 함께 주를 찬양해 찬양해
온 하늘과 땅 위의 만물아 겸손히 무릎 꿇고
주의 위엄 앞에 경배하라
들에 핀 꽃을 보라 하늘을 나는 새도
만물을 지으신 주님의 솜씨라
눈보라가 닥쳐와 온 땅을 덮어도
온 하늘과 땅 위의 만물아 겸손히 무릎 꿇고
주의 위엄 앞에 주의 위엄 앞에 경배하라
비준비하시니
주 날개 밑 평안하다 영원히 거기서 살리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주님은 온 우주를 만들고 주관하는 분이시니 나의 하루를 돕는 일은 주님께 참으로 쉬운 일입니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오늘 내가 하는 모든 일 가운데 역사하여 주소서. 내가 감당하지 못 할 일이 생긴다면 주님께서 감당해 주소서. 나의 능력보다 큰 문제 앞에서 담대하게 하소서. 문제에 함몰되지 않고 문제를 크신 아버지께 던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약속을 믿고 모든 두려움을 떨치기 원합니다. 오늘도 행하는 모든 길 가운데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4장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크신 팔을 벌리고 주 예수 붙들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영광 할렐루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승리해
야고보1:6
야고보서 1장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오직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츠의 바람에 밀려요 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밤엔 야구장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오늘도 사단은 흔들려고 할 것입니다. 바람의 요동치는 바다 물결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도록 우리의 믿음을 반석 되신 예수님께 더 굳건히 세워갈 수 있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평생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새 날을 주시고 이렇게 하루를 말씀과 기도를 하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나이다. 오늘 극동방송 애청자 모든 분들의 삶 가운데 주님 임재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정받는 존귀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 어디에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며 체험하며 나아가는 복된ㅁ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해나갈 때 성령의 살아계신 역사가 삶 가운데 나타나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처한 우리 애청자도 계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요의 주 온전케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실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찾아 전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승리하고 해결받고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에 필요한 사람
창41:37~45
창세기 41장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군기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미더워라 주의 가정
미더워라 주의 가정 반석 위에 섰으니
비바람이 불어쳐도 흔들리지 않으리
하나님을 믿는 마음 서로서로 믿는 맘
얼기설기하나되어 믿으면서 살리라
평화롭다 주의 가정 아늑하다
그품이 따뜻하고 포근하여 마음
놓고 쉬리라 미소하는 얼굴들에
주의 마음 서리어 하늘 평화
풍기면서 서로서로 살리라
즐거워라 주의 가정 사랑의 샘 솟는다
메마른 땅 적시어라 물이 올라 꽃핀다
너도 나도 어깨펴고 노래하며 즐기니
이웃들이 형제로다 내몸처럼 아끼리
향기롭다 주의 가정 기도하는 이 제단
마음 드려 기도하고 몸을 바쳐 섬기니
타오르는 몸과 마음 온누리에 향기라
흐뭇하게 펴저가는 온누리에 향기라
이사야 61:1~62:9
이사야 61장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이사야 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비올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 없다
허락하신 말씀 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 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생명샘이 솟아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 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 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 무궁 하도다
우리나라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저하되고 수명은 연장되면서 그래서 우리나라가 동시에 급속도로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러나 대부분 오래 살기는 하지만 또 병마에 시달리다 주문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웰빙 못지않게 웰다잉이 중요한 시대가 돼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 잘 죽어야 한다는 그런 말이지요. 웰다잉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말씀이 있어요.
에베소6:2~3
에베소서 6장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이 말씀대로 살면 이 땅에서 장수할 수 있는데 쉽게 말씀을 하며 건강과 부를 함께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륵 나와 동행하소서
시편 46편의 위로
시편 46장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세계적인 재난이 찾아올 때마다 사람들은 두려움을 이겨낼 이런저런 방법을 찾곤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근원적인 두려움은 인간이 만드 이 낼 수 없습니다. 다음은 삼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을 상담한 기독교 상담학의 거장 에드워드 웰시 박사가 말한 시편 46편을 통해 배우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피로를 따라 도우시는 분 임을 믿으라. 하나님은 우리의 분명한 피난처 신과 혼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고 말씀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바라보고 다윗은 두려울 때마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떠올리며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 세상이 우리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라는 걸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심판의 날을 기다리며 오히려 기쁨으로 노래하라 주님을 믿는 사람에게 심판의 날은 오히려 기쁨의 날입니다. 주님은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을 분명히 지키시는 분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신 놀라운 위로의 약속을 붙들고 모든 두려움을 이겨낼 용기를 얻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이 말씀에 의지하여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며 두렵지 않게 하소서.
시편 46편을 찾아 읽고 그 말씀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은 염려하지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에베6:1~3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https://diane.tistory.com/m/648
나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직 보이지는 않지만
시작하신 주가 끝내 마치실 것을
온전히 나 신뢰합니다
나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직 이해할 순 없지만
나보다 내 필요를 잘 아시는 주를
여전히 나 신뢰합니다
주님이 주님 되시기에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내 믿음은 결과가 아닌 오직 주께만 있으니
나는 주 신뢰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후렴)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 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 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주님 예수 다시 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주님의 세계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내 맘이 헛된 욕심에 갇혀
주의 선하신 뜻을 보지 못할 때
내 맘의 눈을 돌이키시고
주의 말씀으로 날 인도하소서
모든 두려움 버리고
주의 약속만을 바라봅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방패 되신 주만 의지하리라
주의 뜻 하늘 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고 신실하시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이 계신
그 곳으로 나아가리라
영원히 신실하신 주의 사랑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
모든 영광과 찬양 받으소서x3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우리가 고난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그 분의 율례 그분의 말씀의 법칙들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우리 멋대로 살 때에는 평소 보이지 않던 것들이 고난 우리의 한계를 마주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분의 법을 배우는 그 유익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일으켜준 노래
그저 좋아서 걸어가게 된 길
쉽지 않은 길에 내 작은 꿈
여전히 나는 노래하고 있어요
캄캄한 길이라도 멈춘 적 없었죠
견디기 힘든 바람 불어오고
되돌아가야 할 것 같을 때
그런 날 버틸 수 있게 해준 노래
우린 모두 한 켠에 그런 노래 있죠
항상 같은 길 걷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분명 나는 보았어요
이 길에 꽃이 피고 나무 자랐죠
때론 누군가 쉬어가요
너무 멀리 가려 하면 지치니
오늘의 한 걸음만 생각해요
항상 그래왔듯이 따뜻한 마음 담아
빛을 따라 이 길을 걸어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예배하는 이들에게
예배하는 사람들 속에 아버지의 마음이 들리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눠주라고 하시네
마음이 가난한 이에게 축복을
근심이 많은 이에게는 곁에 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 허락하시길
우리는 기도합니다
돌아가는 길
어느새 조금 바래져 버린 모든 것 드리던 기억들
하지만 아직 선명한 주를 사랑했던 마음
그 작은 마음 가지고 그 발 앞에 나가네
다시 그 소망 품고 이 길을 돌아가네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 다시 돌아가네 이 길의 끝에서
나 포기하지 않네 그 사랑 의지하고
나의 열심은 희미해지고 나의 약함이 드러날 때
주의 사랑은 시작되고 나를 덮으시네
말씀은
막막합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누구도 가르쳐 주질 않네
두렵습니다 내가 믿고 따라가던 이들은
이젠 더 이상 말이 없네
우리가 한때 가슴 설레며 품었던 꿈들은
하얗게 바래져 가는데
우린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지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제발 대답해 줘요
우리의 인생은 풀과 같고
우리의 아름다움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들은 시드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우리의 찬란했던 순간들은
비록 초라하게 시들지라도
우릴 향한 그 약속 영원히 변함없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사랑 그 좁은 길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사랑 그 좁은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요한복음 16장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것 본 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담대하라
바리톤 김민성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네
너는 두려워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담대히길을 걸으라
삶의 폭풍이 올때 너는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워말아라 담대히길을 걸으라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담대하라 주께서 너와 동행하신다
Heaven
소리엘
꿈을꾸죠 드넓은 하늘 위에
끝없이 펼처진 평화로운 세상을
진실이죠 주님이 지어주신
수정 빛난 호수와 황금집을 난 믿어요
*그건 마법이 아니죠 믿음으로 볼수 있어요
마치 꿈꾸듯 아름답겠죠
새로운 시대에 굳건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그 곳 가면 되요
we trust dream of the heaven 소망을 가져요
전쟁과 가난이 가득해도 잠시뿐이예요
하늘의 진실을 믿을수 있어요
내게 너무도 잘해준 주님이 늘 곁에 있어요
사랑해요oh-no no no
많은 사람들 꿈을 잃어 포기해요 다시 꿈을 꾸어요 돌아와요
we trust dream of the heaven 소망을 가져요
전쟁과 가난이 가득해도 잠시뿐이예요
하늘의 진실을 믿을수 있어요
내게 너무도 잘해준 주님이 늘 곁에 있어요
사랑해요oh-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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