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첫걸음마를 성공할때까지 대략 삼천 번을 실패한다고해요 서민들의 경우 이루기 위해 삼천 번을 실패한다면 도전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계속해서 도전할수 있는 두가지의 이유?
첫째는 실패라는 생각도 개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간절히 원하는 걸음마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뿐입니다. 당연히 실패하면 어쩌지와 같은 생각도 하지 않겠지요.
둘째는 아이들은 고통을 두려워하지 걸음마를 삼천번 실패한다는 말은 삼천번 넘어진다는 말이지요. 때로는 무릎이 까지고 머리도 부딪히지만 그 고통이 두려워 걸음마를 포기하는 아기는 없습니다. 무수한 고난에도 내가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이미 주님꺼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임을 기억합시다.
주 앙모하는자 주 앙모하는자 늘 강건하리라
주 앙모하는자 달려가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걸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영혼 드리리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을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며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같이 되겠네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때 늘 계시옵소서
복 주옵소서
시편29:11
시편 29장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모든 순간 가운데 오직 능력의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미암아 나아가길 원합니다. 말씀 안에서 바로서 평강의 복 가운데 거하는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 가정 이웃과 남과 북 예배의 터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주 날개 아래 내가 사는동안 아 그 평화 영원하리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달려가여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사야 62:10~63:19
이사야 62장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사야 63장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치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13.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4.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대적이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
주 날 위해 비네 주 날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가정의 달 5월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사회도 국가도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은 가정이 아니라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가정입니다.
시편128:1
시편 128장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를 경애 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며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산골이라도 주와 인도하는대로 주와 함께 걷겠네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인지 왜곡과 신앙
잠언16:20
잠언 16장
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자가 복이 있느니라
어떤 일이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과 어떤 일이든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 중 정신이 더 건강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부분 긍정적인 쪽을 택하겠지만 심리학자들이 볼 때는 두 사람 다 정신적으로는 건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사물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적 왜곡을 통해 해석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 일을 그르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치료에 사용되는 인지적 왜곡을 교정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모 아니면 도 라는 식의 양차택일적 사고를 피해야 한다.
2. 한 번의 실수를 실패로 연결 짓는 것처럼 결론을 비약해서는 안 된다.
3. 감정에 휩쓸린 과도한 일반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
4. 인간은 백퍼센트 완벽할 수 없기에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을 버려야 한다.
5.단점이든 장점이든 과소평가 혹은 과대평가 하지 말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우리의 알량한 생각으로 하나님을 오해 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멋대로 재단하지 마십시오.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 삶의 운전대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 십시오.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삶을 살게 해주소서.
위 다섯 가지 방법 중에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고쳐나가시기 바랍니다.
너는 축복의 씨앗 하나님께서 만드셨죠
너는 축복의 씨앗 하나님께서 심으셨죠
너로 인해 주님의 사랑이 싹 띄우고 아름다운 밀음의 나무 자라며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이것만은
갈5:19~21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다시 복음 앞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 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다시 일어나
나는 내 마음에 복음이 흥했던 곳에서
다시 아버지를 만나고
주님 내 마음에 연약한 눈물의 끝에서
또 나를 반겨주시네
작다 생각했던 그의 부르심 다시 나를 회복케 하시네
다시 일어나 주를 예배함이 내 모든 기쁨이 되리
그의 기쁨 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주께 다 내어드리리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예배합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4장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5.20.월 (주의말씀) (0) | 2024.05.20 |
---|---|
2024.5.19.일 (주의말씀) (0) | 2024.05.20 |
2024.5.17.금 (주의말씀) (0) | 2024.05.17 |
부모의 공경은 신앙의 기본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 (0) | 2024.05.17 |
2024.5.14.목 (주의말씀) (0) | 2024.05.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