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 주
갈 길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 할자 없고 나 박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주
갈 길 잃어 방황할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리때도 감사하며 살아라 찬송하며 살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할자 없고 나 밖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주를 바라보며 믿고 순종하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잠언 15장
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30.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십자가 그늘 밑에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네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채는 주 얼굴 뿐이라
이 세상 나를 버려도 나 관계없도다
내 한량없는 영광은 십자가 뿐이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더 주님께 나아가라는 신호인줄 믿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맘속에 함께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존귀하신 주 하나님을 난 소리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난 소리높여 찬양해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
나의 하나님 나의 맘속에 함께하시니 두렴없네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감사해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은혜 입니다.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장엄하게 보여준 것은 없었습니다. 그분의 부활은 하나님이 죽음을 이기셨다는 것과 인간이 하나님 아버지와 다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이런 관점으로만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지불해야 했던 엄청난 대가를 잊기 쉽습니다.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구하러 오셨고 우리의 이기심 때문에 그 분이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자주 잊는 것은 우리가 바로 우리 구원자를 죽인 자라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죽으셔야 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 분의 희생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서도 우리 구원자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더라도 슬픈 만큼 기쁨도 큽니다. 그 큰 값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큰 값을 치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를 찬양 하십시오.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저를 구원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예배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 마음을 통제하려는 싸움이 있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신 것을 알려줍니다.
로마서 14장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귀한 하루를 다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삶에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오늘도 기억합니다. 항상 나를 지키시는 주님을 잊고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녀를 위해서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돈이 없으면 돈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없듯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없습니다.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오늘 더욱 믿음의 삶을 살고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나라의 미래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여
유다서 1장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마태24:45
마태복음 24장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귀한 마음을 알고 그 마음에 합자 하나님이 부르신 충성된 종으로 오늘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충성하라 죽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작부터 하루 종일 모든 삶을 주님이 인도하시고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이 발길 가는 곳마다 손길 닿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의 역사를 드러내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를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생명을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저희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길을 걸어감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12~28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 많은 심령 멸망있겠네 그 누가 갈까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사야 59:6~60:3
이사야 59장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오늘이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교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지요. 학생들이 선생님께 꽃을 달아드리며 편지도 쓰고 작은 선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하고 있는 날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스승은 정말 소중한 분이죠.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스승 예수님이 계십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런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한 번만 생각해보면 정답이 바로 나옵니다.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참된 스승의 사랑을 느끼고 언제나 우리의 스승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그런 스승의 날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예수 닮기 원해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예수님 닮기 원하네
가질수 없는 건 많아도 주를 찬양해
이 세상 모든 만물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
천지만물 창조하신 주 예수 크신 사랑
비록 작은 새 한마리 잊지 않는 주님
우리와는 함께 계셔 돌보아 주옵소서
세상 모든 영광 버리고 예수 따르기 원해
거룩한 주의 말씀 깨달아 감사 찬양하세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며
생명의 깊은 사랑 알게하심 예수 닮기 원해
예수 닮기 원해 예수 닮기 원해 예수 닮기 원해
예수 닮기 원해
참 스승 한명의 힘
잠언22:6
잠언 22장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프리카 케냐의 오지인 푸아니 빌리지라는 시골에 부임한 한 중학교 신임 교사가 있었습니다. 한 선생님이 60명의 학생을 돌봐야 했고 컴퓨터도 한 대밖에 없어서 제대로 된 수업도 힘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마약에 빠져 자퇴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보내봤자 쓸모도 없다라며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가정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힘들고 열악한 상황이라 해도 아이들이 배워야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월급 80%를 들여서 아이들의 교복을 맞춰주고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했습니다.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은 끝까지 찾아가서 설득했고 부모님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설득했습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한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3년 동안 학생이 두 배로 늘었고 선진국 학생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학업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학생들은 국제과학 경쟁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영국 왕립 학회가 주는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9년 세계 최고의 교사상을 수상한 피터 다비치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참된 스승 한 명이 수많은 학생들을 수렁에서 건져내고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최고의 교사이신 예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마땅히 배운바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사람을 살리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포기하지 않는 누군가의 스승이 되어 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참 믿음을 심어주고 바른 교육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행동에서 주님이 드러나도록 바른 언행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내어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다
그대의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주님께 내 귀한 것과 내 맘과 내 생각도
주 위해 온몸을 바쳐 힘 다해 섬기면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로 갚아주리
그대의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께 귀한 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구원의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우리의 귀한 것 모두 주님께 바 치어도
단번에 생명을 주신 그 사랑 못 갚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그대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1.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육지나 바다 그 어디든지 뉘게나 열려 고마우셔라 그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2. 은밀한 중에 주를 뵈오니 그 얼굴 광채 놀라우셔라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 때 그 빛난 얼굴 정다우셔라
3.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에 주 크신 사랑 맘에 느끼고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어 그 크신 사랑 더욱 넘친다
4. 햇빛과 같이 세상을 덮은 주님의 영광 밝게 빛난다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 때 주님의 영광 더욱 빛난다 아멘
주께서 다스리시는 가정
에베5:22~28
에베소서 5장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5장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3장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어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셔 너는 아브라함처럼 볼품없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불러다 쓰셨어.
모세를 끌어다가 그 위대하고 놀라운 사역을 시키셨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창조하시고 인도하시고 내가 부족하고 연약해도 그분의 손에 붙들림 받으면 내 인생이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겠구나 이 전체를 가지고 살아갈때 우리는 이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살 수 있습니다.
선악과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단 한가지입니다. 먹지말라는것, 이것을 눈으로 보아도 상관없고 만져도 상관 없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경외함으로 지키려했다면. 각자가 약한 부분에 죄가 있습니다. 죄의 유혹으로 부터 빠져들거 같을때 아예 그자리를 벗어나거나 그 근본을 파괴해버리는 것을 할수 있음에도 은근히 그 죄의 유혹을 즐기려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이며 우리가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를때 주님께서는 큰 영광을 받을것입니다.
나의 믿음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주님의 시선 (부제 : 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 세상 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 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 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양 되사 생명 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 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나는 믿네 거저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 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그 사랑을 전하리라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
외면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이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람
그 마음 가진 자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워 주소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유익을
자신의 고집을 버린 자
주님 말씀에 온전한 순종과
믿음을 보일 자 누구인가
주님의 뜻 따라 주님의 의 따라
주님 기뻐하는 그 뜻 따라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주님만을 따를 자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에른 선생님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요청했지만 학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불량학생들을 위한 돈 낭비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에른 선생님은 소중한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었고 직접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사비로 교육비를 충당했습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책을 사주고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혀주고 명사들을 초청해서 인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에른 선생님의 노력으로 아이들은 꿈을 갖기 시작했고 성적도 점점 향상됐습니다. 에른 선생님은 5월의 선생님으로 두 번이나 선정됐고 이런 선생님과 학생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영화와 책으로도 출간됐습니다. 에른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공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셨던 예수님처럼 복음을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는 스승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제자로서 따라 걷고 계신 여러분을 주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아멘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Your Mercy flows like a river wide
and healing comes from Your ands
Suffering children are safe in Your arms
There is none like You
There is none like You
No one else can touch my heart like You do
I could search for all eternity long
and find there is none like You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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