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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4.5.14.화 (주의말씀) 동정녀의 기적

by diane +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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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으리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대로
내가 구한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 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를 믿는자 영생을 얻으리니 그의 사랑이 크도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순종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진리시로다


널리 흥행한 영화들을 보면 때로 하나님을 변덕스런 분으로 그리거나 나약하고 동정심 없는 분으로 그리며 조롱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하나님을 멀리 있는 노망난 인물이나 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도 없는 분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그분의 오른손이 이 우주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말씀하시고 온 창조 세계는 그 말씀에 복종합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분은 분명한 결과가 없는 조롱은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 분보다 한 수 위일 수 없고 그 분을 능가할 수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이 위대하신 하나님이 몸을 굽혀 우리를 껴안으십니다. 그 분은 의심의 여지없이 모든 것의 왕이십니다. 그러나 그 분은 또 우리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알 때 우리는 그분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의 지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결코 잊지 맙시다.
주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깨닫게 하소서


시험 받을 때에 | 시련과극복
1. 시험 받을 때에 나를 도우사 주를 떠나가지 말게 하소서 떨며 주저 할 때 나를 붙드사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소서
2. 세상 부귀영화 나를 얽매고 세상 헛된 재물 유혹할 때에 겟세마네 피 땀 생각케 하사 십자가의 주를 보게 하소서
3. 주의 자비하심 내게 임하사 근심 걱정 고통 내가 당할 때 주의 능한 손을 보게 하시며 주여 나의 근심 맡아 주소서
4. 이 땅위의 삶을 모두 마치고 흙과 같은 육식 무너질 때에 오직 주의 은혜 의지하리니 영생하는 곳에 인도하소서 아멘


그사랑이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하시네
이제는 내카 산것 아니오 내 안에 오직 주 계시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ㅁ그 밀음 안에 사는것이람
주 보혈 날 정케하네 주 은혜 날 새롭게 하네
낢위해 그 사랑조차 그사랑이 날마다 새롭게 새롭게 하시네
그런즉 이제는 내카 산것 아니오 내 안에 내 맘에 오직 주 계시네
찬양해 주를 찬양하네 감사해 주께 감사하네
날 위해 그 사랑이 오늘도 새롭게 새롭게 하시네


나는 하나님이 요구하신 일을 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나의 소망입니다.
히브리서 2장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어느날 문득 당신은 찾아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우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에 슬픔의 기억들은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뿐일세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일할 곳이 아직 많이 있으니 힘써 일하세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세상으로 나가는 새로운 날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음은 세상에서 내카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존재하게 하시는 이유를 알고 행하게 하소서. 부지런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 할 뿐 아니라 주님을 전하는자 되기 원합니다. 나의 입술이 무디어 자신 없지만 시도하게 하소서. 무엇이 정말 좋다면 시키지 않아도 널리 자랑하고 싶은 것이 우리의 본성인데 주님을 전하는데 어찌 이리 소극적인지요. 그만큼 주님을 좋아하지 않는 것 아닌지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소서.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50장
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오라오라 주께 오라


에베4:26
에베소서 4장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혹 불편한 마음이 생기더라도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은혜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 밤사이 부어주신 그 은혜로 행복한 하루 시작해야겠지요.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어두운 세상에서 오늘도 빛으로 오신 주님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하루에 삶 가운데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근심 갈등 애증 상함 들을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남한 땅에서 그리고 저 북녘땅에서 중국 땅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고 있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에게 오늘도 주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복음의 문을 닫고 있는 저 북녘 땅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아버지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저 끓는 가마솥과 같은 북한 정권이 남을 향하여 쏟아지지 아니 하도록 지켜주십시오. 자유롭게 온 이 한반도 땅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음들고 하루 시작합니다. 복음이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 등불이 되어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장 강해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할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할수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이사야 57:20~59:5

이사야 58장
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겨하며
3.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추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요즘 우리는 봄과 여름 두 계절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봄 같지만 한 10시 만 지나면 햇빛이 쬐이면서 여름인 것 같아요. 꽃가루와 홀씨들이 제법 날아다니면서 눈앞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시골은 말할 것도 없지만 도시 한복판에서도 꽃가루와 홀씨들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눈병날까 염려도 되고 알러지로 피부가 가려워지고 또 재채기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살아 있는 생물들의 다양한 생존 방식을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꽃가루나 홀씨들을 날려야만 번식이 되는 그 생물체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그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서 번식을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런 작은 생물체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보며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는 그런 5월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동정녀의 기적
이사야 7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성경에 나온 기적 중 사람들이 가장 믿기 힘들어하는 것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입니다. 말씀을 이성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성도들은 성경의 각종 기적을 번역의 오류나 사람들의 착각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사야서의 예언에 나오는 처녀의 임신은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가 아닌 젊은 여자로 기록되어 있었던 오류라고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오류는 오히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되지 않은 초대교회 시대에 더욱 심했으며 중세 시대에도 판을 쳤습니다. 천재 수학자이자 독실한 크리스천인 블레즈 파스칼은 당시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동정녀가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암탉도 수탉 없이는 달걀을 낳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가? 암탉이 혼자 알을 낳을 수 있게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면 동정녀도 남자를 통하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하실 능력이 왜 없단 말인가? 성경은 우리의 입맛대로 골라서 믿는 뷔페가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온전히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세상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천지의 창조부터 예수님의 오심 이 후에 머물 천국까지 성경의 모든 내용을 유일한 진리로 믿고 받아들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의 일점일획도 의심 없이 철저히 믿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부정확한 단체에서는 성경공부를 절대 하지 말고 초대를 받아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저 높고 푸른 하늘과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따른 많은 무리 보았다
나 그때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더 보았네


이런 생각해 보셨나요?
부모님들은 왜 자녀들을 사랑할까?
부모님의 자녀를 향한 사랑은 정말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인 경우가 많죠.
사랑의 본질을 보려면 부모님의 자녀를 향한 사랑을 보면 된다 라곤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유전자 때문이라고 그래요. 유전자가 시키는 일이다. 그러니까 유전자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자녀를 낳게 한다는 거죠. 그래서 한 사람의 몸에 있는 유전자는 그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니까 이 유전자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옮겨가서 그 유전자를 유지 또는 진화화하게 하기 위해서 자녀를 낳게 한다는 거고요. 그래서 다 유전자가 시키는 일이라 유전자가 쉽게 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용한다. 이렇게 진화론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님은 자신의 유전자를 잘 물려받은 자녀들만 사랑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은 자녀들도 사랑합니다. 예를 들어서 장애가 있는 자녀가 있어요. 그런데 그 자녀를 위해서 헌신하는 노모가 계신데 그 노모께서는 장애에 중증 지적 장애에 간질 등 겹쳐 있는 자녀를 위해서 너무나 사랑하면서 끝까지 헌신한단 말이에요. 이런건 설명이 안 되는 거예요.
진화론자들의 이런 설명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외에 대한 어떤 해석의 한계를 드러내 죠.

성경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유는 창조된 원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애초에 창조하셨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어요. 그러면 하나님을 보면 우리가 자녀들을 이렇게까지 목숨 걸고 사랑하게 됐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를 알 수 있겠죠.

오늘 본문이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신명기 7장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사람들이 궁금해하죠. 세상에 이렇게 많은 민족들과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 중에서 하필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을까? 수효가 많은 힘도 많고 능력도 많다는 뜻인데 능력이 많아서 그게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이 왜 그들을 선택하셨는가?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가 오히려 적었대요. 그럼 왜?
신명기 7장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래요.

그럼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을까요? 왜? 근데 이유가 없어요. 그냥이에요.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

성경은 이렇게 설명을 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떤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냥 사랑하셨다. 마치 우리가 우리 자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듯이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성경은 오히려 어떻게 사랑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세요. 8절 하반절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방법으로 맹세를 지키셨데요. 그래서 애굽에서 그들을 건져내주셨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어마어마한 일을 하셨거든요. 먼저 생각나는게 열가지 재앙을 일 년에 걸쳐서 일 년 동안, 그뿐만이 아니라 모세를  준비하시는데 80년의 시간을 사용하셨고 그리고 홍해를 가르시는 또 광야에서는 만나와 메추라기 또 반석에서는 물이, 이런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방식으로 이스라엘 구원하셨다는 거죠. 왜요? 사랑하니까. 그 이상의 설명이 없어요. 그냥 그렇게 하셨고 우리도 그렇게 자녀를 사랑하도록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거죠.

그럼 우리는 그 사랑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신명기 7장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하나님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도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된다 하는 것이 오늘 말씀의 내용이에요.
사랑을 받았으면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한 건데 자연스런 반응이, 이거를 지키는자는 하나님이 또 복을 베푸신대요. 천대까지 이르는 복을,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조건 없이 사랑하셨어요. 십자가도 그 사랑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사랑을 알고 많이 받아 누리고 그만큼 또 우리도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더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이유일 거예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고 가족과 이웃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한번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보세요.


평안
두려워 말아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너를 환난 가운데서 건지는 자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네 구원자이니
너를 사망 가운데서 이끌었음이라
오 주 예수 이끄시네

내 길 예비하시리
오 내 길 예비하시리
오 두려움 사라지네

너 순종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너를 위하여 십자가를 졌도다
너 사랑하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를 위하여 생명을 주었도다
오 주 예수 이끄셨네

내 길 예비하셨네
오 내 길 예비하셨네
오 두려움 사라졌네

나의 모든 삶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셨도다
이제 주의 길 따라 주의 오심을 예비해
예수 이 땅에 다시 오시리라 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예수님께 뒤덮여
골로새서 3장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한재인은 이 구절의 진리를 절묘하게 묘사한 단어가 있습니다. 의를 뜻하는 한자는 두 그림의 결합 인데요. 위에는 양이 있고 양 밑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양이 사람을 덮은 것이지요.
이것이야말로 핵심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자녀를 덮은 어린양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려다 보실 때마다 무엇이 보실까요?
하나님은 그 분의 아들을 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한 어린양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조상아 벨과 같이 피 흘린 짐승 덕분에 하느님 앞으로 나왔는데요. 가인은 자기 손으로 거둔 열매를 들고 나타났고 하나님은 조용히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아벨 그리고 우리는 희생양을 믿고 나간 덕분에 용납을 받았습니다만 우리는 양에 덮여 있는데요. 그리스 안에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볼 때 우리 대신에 예수님을 보시는데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하늘을 찌를 듯한 큰 소리로 땅을 뒤흔드십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함께 하노라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 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태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아멘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2)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주소서

3)흠이 많고 약한 우리들 용납하여 주시고
주의 넓고 크신 은혜로 자유 얻게 하셨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선한 목자 구세주여 지금 나아갑니다

4)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주를 쫒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지금 나아갑니다 항상 인도하소서


우리는 삶의 다양한 일로 갈등하고 고민할 때가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다양하고 복잡한 삶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분명해지는데요. 마음속의 갈등도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세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가면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여호화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너를 복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 잘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리


마태4:16~17
마태복음 4장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천국 백성이 되는 유일한 길은 내가 주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 신자들은 이 첫 번째 문 앞에 도둑입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어지니까요 거룩한 곳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은 빛임으로 어둠이 조금도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와 저주 사막의 권세가 떠나갑니다. 이 시간 기쁨으로 회개하며 거룩한 땅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빛으로 비추시네
주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닮기 원해
그의 빛으로 나갈 때 그 성품 닮아가네
빛을 닮아갈 때 주가 주신 자유함으로
옳은 데로 돌아와서 별같이 비추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 되신 우리 주와 그 생명 길 가네

내 영혼아 일어나 주의 빛 발하라
주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네 x4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나는 길 잃은 나그네 였네 죄 중에 헤메이는데
사랑에 왕 내 목자 예수 나를 집으로 인도 하네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내가 이세상 살아갈 동안 주 늘 곁에 함께 하사
늘 보호해 주시는 예수 나를 안전케 하시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내가 거하리라
영원토록 주 안에 나 안식 하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진실로 선함과 그 인자하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날마다 함께 하시리라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내 영혼이 은총입어
1.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3.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 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주 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 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주님 예수 다시 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시편 39장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다윗은 세상 그 어떤것도 별것 없구나 내가 바라볼 것은 오직 주님 말고는 없구나 하고 고백을 합니다. 왕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경험했을 다윗이 했던 고백이기 때문에 조금 더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나의 소망 되시고 모든 것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
주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
그분의 능력이 내 삶에 나타는 것
주님이 주시는 말씀 듣고
그분이 행하신 사랑 행하는 것

나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서 온전히 행하는 것
나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
듣고 바른길로 걸어가는 것


나의 마음이 헛된 것 구할 때
나를 건지시는 주님을 보네
새로운 마음을 내게 주시는
주님 안에 사는 것이 소원이라

나의 마음이 두려워할 때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보네
진리로 자유케 하는 그 은혜
사랑 안에 사는 것이 행복이라
내가 바라는 것 그 이름 예수


함께 계셨네
성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매일 새롭게 일하심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생각과 필요 모두 아시고
매 순간 일하시는 나의 하나님

때로는 침묵하심으로
주 신실하심 느껴지지 않아도
가장 완전한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일하심 믿습니다


잠잠히 내 삶을 보면 하나하나 이뤄가신 놀랍고
신비한 그분의 섭리 발견할 수 있네
내가 흔들릴 때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며
이미 그 자리에 항상 함께 계셨네



주의 장막
주의 장막에서 한 날이
궁정에서 천날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해
주의 성산에서 한 날이
궁궐에서 천날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해

주의 사랑 날 완전케 하네 주의 사랑 날 새롭게 하네
끝이 없는 주의 사랑 만이 내 영혼 자유케 하시네

주 영광 위에 주 나라 위해 날 사용하소서
주의 성산에서 한 날이 궁궐에서 천날보다 좋사오니

오오 주님 나의 삶을 통해 주 사랑 나타 내소서
날 사용하소서


그 길
감당하기 힘든 고난 때문에
세상의 끝에 서 있었네
순간을 버틸 힘도 없어 두렵고 막막해
*죽음의 그림자 나를 덮칠 때 하염없이 혼자 떨었네
그 길에 들어 비로소 나 아버지를 찾았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그 빛 속으로 하나님 인도하시는 시간
*그 길은 절망과 은혜
주저앉게도 하시고 또 걷게 하시네
그 길은 눈물과 소망
슬픔에 잠기게도 미소 짓게도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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