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계 2차 대전 때 프랑스에 공군으로 입대한 병 사가 있었습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몰랐지만 병사는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에 나섰습니다. 병사의 유일한 안식처는 한 달에 두세 번 도착하는 어머니의 진심 어린 편지뿐이었는데요.병사는 자신의 희생이 사랑하는 어머니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전투에 나섰다고 해요. 그리고 결국엔 가장 높은 등급에 훈장까지 받았다고 하죠. 그런데 전역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사랑하는 어머니는 입대 후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합니다. 위암 증세가 심각해진 어머니는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무려 이백여 통의 편지를 준비해 미리 붙였던 것이었지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미리 편지를 썼듯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선 성경이란 영원하고 확실한 사랑의 편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 말씀을 귀히 여기면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어버이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로 말미암아 다시금 그 은혜를 기억할 수 있는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철의 봄바람 불어 있고
사철의 봄바람 불어 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아침과 저녁에 수그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출애굽기 20장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고린도전서 4장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부모와 스승에 대한 공경과 사랑의 마음에 대해서
첫 번째 우리가 생각할 것은 십계명에 나타난 오 계명으로서
첫 번째 부모 공경하라
하나님에 대한 경배 하나님께 대한 이해는 인간 세상에 있어서 부모에 대한 사랑과 공경으로 연결이 됩니다. 하나님 사랑과 부모 사랑이 같이 연결돼서 묶어져서 나타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자기 부모를 멸시하고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것은 위선이고 거짓이죠.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그럴 수가 없는데 하나님을 많이 믿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런 신자들은 부모의 마음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도 인정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뗄려야 뗄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신 계명으로서 성령께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서 하나의 뿌리로서 연계되도록 그렇게 십계명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태복음 19장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예수님이 또 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두 번째 주목할것은 부모 공경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두 가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생명이 길리라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하는데
신명기 5장
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장수의 축복을 줄뿐만아니라 부모에게 효도하는 진리 가운데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러한 자녀들은 이 땅에서 하는 모든일을 하나님이 잘도록 형통하도록 베풀어주시는, 장수와 형통의 은혜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진리 가운데 빛 가운데서 부모를 공경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자녀들에게 나타난다는 약속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꼭 반드시 어떤 수학의 공식 같은 그런 원리는 아니지만 그러나 일반적인 원리 일반적인 하나님의 통치 원리인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잘 신앙 생활하고 또 부모에게 참 효도하고 부모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항상 신앙 안에서 우애하며 하나가 되어지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부모가 있고 또 그 밑에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손자 손녀들 자녀들이 있는 이러한 대가족 가운데 화평하고 신앙으로 서로 하나가 되어지고 사랑하고 우애하는 가정 가운데 하나님이 장수의 축복을 주시고 또 그 자녀들이 잘 이땅에서 형통되는 길을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그러한 지도자적인 인물로서 하나님이 저들을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가 기억할 게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 없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것은 거짓이고 위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뿌리입니다.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고 서로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이원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하나의 우리 하나의 근원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생각할 것은 네 번째로 진리 안에서 계시의 빛 가운데서 부모에 대한 올바른 공경이 있어야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임금에게 효도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이것은 모든 예절에 하나의 출발점 굉장히 강조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이제 돌아가시게 되면은 그 윗배를 거의 삼대까지 모시는 그리고 늘 그 부모가 돌아가신 그날을 기 1로 해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이것이 이 부모 공경하는 그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심지어는 유교문화가 이제 우리의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던 그러한 옛날 왕조 시대에는 부모가 돌아가시게 되면은 부모의 그 무덤 가 에다가 허술한 초막을 짓고 3년 동안 부모를 끌어 모은 세상인 안 오지 부모를 그리워하는 하나의 풍습이 또한 자리 잡기도 한 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게 될 때 혼 백이 된 부모가 자녀들을 복주고 자녀들을 잘되게 하고 때로는 부모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면 혼 백에 대한 부모가 노여움이 있어서 그래서 또한 자녀들에게 어떤 재앙을 내리게 되어지는 이런 미신적인 이런 어떤 풍습 가운데서도 또 부모 공경이 일반 백성들에게 강조가 되어지는 바로 이런 일들이 몇 100년 동안 우리 가운데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 안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빛 가운데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근 거의 말씀에 가르침의 근거에서 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런 모든 말씀의 원리에 따라서 부모를 올바르게 옮겨가는 바로 이런 일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27장 16 절과 예술에서 20장 칠 절을 보십시오 어려운 시기에 부모님이 우리 자녀들을 양육하고 또 교육을 시키고 하는 가운데 본인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어 그러나 자녀들만큼은 보관함과 배우지 못함 이대 물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온갖 굳은 일을 하면 밤잠을 자제하냐 제대로 먹지도 아니 하고 모든 것을 다 자녀들을 위해서 쏟아 부어 이것이 과거에 전형적인 우리 항목 아니 아시아 오늘 나 21세기에 우리 자료들을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건강한 어 그러한 모습으로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성장을 오묘를 자신도 모르게 없이 여기고 무시하고 부모를 제대로 존경하지 아니하고 부모를 돌보지 아니 하는 이런 아주 불황망이 와도 같은 이런 자녀들이 혹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부모를 심력이지 말라 부모의 경우이지만 그러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신약성경에도 마찬가지지요 로마 석일 장 30의 부모를 거역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이사야54:11~56:8
ㄱ
믿음의 가정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1.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하나님은 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2. 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 하님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옵시고 죄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송과 영광과 생명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3. 연약한 심령을 굳게 세워 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주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아 가며 주 말씀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지혜와 사랑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4. 주 앞에 나올 때 우리 맘이 기쁘고 그 말씀 힘되어 희망 솟아 오른다.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하옵시고 영원
우리의 자랑과 기쁨 구원의 하나님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 멘
ㄱ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니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다 찬양하여라 놀라운 만유의 주께
성도들아 주님의 뜻아래서 네 소원 다 이루리라
믿음의 기도
마태21:21~22
시편
여호와께서 눈이 먼 사람의 눈을 여시리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바라볼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귀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맘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의 뜻 깨달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입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맘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입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열어주시는날 깊은 뜻하심이 깨달아지는 날이 오늘 열릴것입니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 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주님의 거룩하심이 대대로 이어질때 행복한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마음 깨지고
둘러봐도
의지할 곳 없을 때
울더라도
사랑되어라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고
실패로 인생 길
잃을 때
나를 따라
사랑되어라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힘 잃지말고 용기 내어라
주어진 길을 걸어가
사랑되어라
내 모든 걸 사랑에 담아 널 안은 것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사랑되어라
무엇보다
사랑
완전한 사랑되어라
시편 104장
33.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두려움을 잊기위해서 쓰는 비용이 1년에 대략 80조원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술로 30조원 수면제 약품 비용으로 15조 불안 때문에 떨어진 그 능률로 인한 손해가 20조원으로 두려움으로 생긴 병으로 인한 치료 금액이 8조원이다 이렇게 발표를 했다는 거죠.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공사할때 숙련된 노동자들이 떨어지면 어떻하지 두뎌움 때문에 헛발을 디뎌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이 건설 현장 밑에 그물을 설치했다고 해요. 그 이후로는 떨어지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두려움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가르침이 바로 두려워 말라는 그런 말씀이라는 거죠. 성경에서 366번이나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도 모세를 이어서 자돚ㆍ가된 여호수아에게도
우리는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말씀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너의 주 곧 오시리
그가 오사 보수하시리
오랜 흑암의 멍에 꺾어 주시리
너를 구원하시며 너의 눈물 씻어주시리
너를 구원하시며 주의 영광 나타내시리
여호와의 구속함 받은 백성
돌아오며 기뻐 노래하리라
슬픔과 탄식 다 사라지고 영영한 기쁨 넘치리
강하고 담대하라 너의 주 곧 오시리
그가 오사 보수하시리 강한 용사 여호와
강한 용사 여호와
하나님을 붙잡을때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습니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강하고 담대 하라 주 함께 하시니
주의 말씀이 빛 되사 우릴 인도하시리
너의 마음을 정케하라 주 임재 하시니
여호와 우리 주께서 행하신 일 보라
주님 내게 허락하신 이 약속의 땅에
주 의지하며 나아갈 때에
주 여호와 권능의 손 우릴 도우시니
행하신 모든 일 다 찬양해
주님 내게 약속하신 그 놀라우신 일
이루시는 주 은혜 찬양해
주 여호와 능력의 주 온세상 알도록
위대한 주 선포하리라
진리의 빛으로 성령의 빛으로 지금 이 곳에 주 임재 하소서
주의 나라 위해 택하신 주 백성 이제 일어나 주 이름 외치세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 갈 때에
수 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 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나훔 1장
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5.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하나님은 인격이시며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신다.
내 주를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 안에 사는 것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내 주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 안에 사는 것
더욱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더욱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 안에 사는 것
예수 늘 함께 하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기쁜줄 믿습니다.
시편 34장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의 선하심
사랑해요 주의 자비 변치 않네
내 모든 삶 주의 손에 있네
나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난 노래해 주의 선하심을
내 평생 신실하신 주
내 평생 좋으신 하나님
나의 호흡 끊길 때까지
난 노래해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음성 불 가운데 날 인도해
흑암에서 안위하시는 주님
그는 나의 아버지 그는 나의 친구
나 거하리 주의 선하심을
내 평생 신실하신 주
내 평생 좋으신 하나님
나의 호흡 끊길 때까지
난 노래해 주의 선하심을
내 평생에 선하심과 주의 인자하심
정녕 나를 따르리니 두려움 없도다
내 삶을 드려 주께 순복해 모두 드립니다
주의 선하심 인자함 나를 따르리니
내 평생 신실하신 주
내 평생 좋으신 하나님
나의 호흡 끊길 때까지
난 노래해 주의 선하심을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보라
하늘 보다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 보다 더 높으신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 시킨 하나님
주의 사람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 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나 갈길 잃고 헤맬 때 그 사랑 날 찾아 내셨네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 시킨 하나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 시킨 하나님
주의 사랑을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보라
나훔 1장
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아니라고 여겨도 하나님은 옳습니다
내 맘속에 새겨진 변함없는 그 진리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옳습니다
그리하지 않아도 그러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신다면 그 길만을 따르리라
내 맘속에 새겨진 변함없는 그 진리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옳습니다
그리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 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것도 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첫번째 여행은 위로의 여행 입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감사와 찬양, 경배 와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위를 향한 여행입니다.
두 번째 안으로의 여행입니다. 이 땅을 사는 동안에 우리 내면을 다스리는 게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속을 더 깊숙히 들여다보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 자신을 들여다봐야 우리의 죄성과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입니다. 밖을 향한 여행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상에서의 행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올바른 관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하는데요 사랑과 봉사를 통해 생활 양식으로의 신앙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찐한 여행을 위해서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건 어떨까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사랑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에베소서 3장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믿음의 모험
아무도 이해 못하는 무모한 것도 같은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에 다 맡기면
눈앞에 있던 가능성들도 내겐 환상이 되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나는 기대 가득하네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어디를 가든지 주만 바라는 것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내 모든 것 포기하고
주님 주신 소망 키워가는 것
나를 부르시고 내 눈을 열어
주님 손 안에 있는 내 삶 나로 보게 하시니
내가 세웠던 수많은 계획들 이제 사라져가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나는 기대 가득하네
불안하고 답답하기만 나의 인생 어찌 살아가야 하나
나의 반석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내 안의 두려움 걱정 다 주님께 내어던지네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끝이 보이지않는 망망한 저 바다 앞 차가운 파도에
더는 갈 수 없네 그러나 나의 주
하나님 크신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넓고 깊어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내 맘껏 저어가라
내게는 깊으나 주님께는 얕으며
내겐 사납지만 주 앞에 잠잠해
저 바다 속으로 주저않고 들어가보리
주의 강한 손이 날 이끄시니
바람을 따라서
바람이 불어온다 주님의 바람이 (사랑이)
주님의 바람이 (사랑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는 곳으로 나도 가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라 하는 곳으로 가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앞뒤동산 꽃을 피웠고 내 맘속에 웃음꽃 피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영광 할렐 루야 주만 찬양해
높은 하늘 종달새 울고 내 맘속에 한 송이 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레룰야 주만 찬양해 오 친구여 함께 노래해 오친구여 함께 노래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사랑을 구하는 사람
사랑을 구하는 사람 눈물을 아끼지 않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람
용서를 구하는 사람
완전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행복을 얻은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약속하셨네
사랑하지 않는 이 곳에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흘려주셨네
사랑 없는 이 곳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너 삶의 주인
가끔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이겨낼 수 있던 건
나를 사랑하는 분 그 사랑으로
믿음 하나가지고 힘을 내보죠
한걸음씩 다가가 더 가까이 다가가
나 주님 앞에 내 모든 걸 모두 말할래
할렐루야 찬양해 하늘에 울려 퍼질 이 노래
온맘 다해 주께 고백해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
한걸음씩 다가가 더 가까이 다가가
나 주님 앞에 내 모든 걸 모두 말할래
할렐루야 찬양해 하늘에 울려 퍼질 이 노래
온맘 다해 주께 고백해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 삶의 주인은 오직 예수
생각대로 안되는 게 참 많죠
주님이 하실 일 믿고 기다려요
할렐루야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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