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해 놓고는 기도하기를 잊어본 적이 있습니까? 혹은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눈을 감고 기도 하다가 일주일 내내 처음 기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아마 몇 시간 동안 먹지 못했다면 금세 알아차릴 것입니다. 몇 초라도 숨을 쉬지 못하게 된다면 큰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것입니다. 기도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기도 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낼 수 없어야 합니다. 몇 시간이라도 우리 주님과 접촉하지 않았다면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먹고 숨 쉬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기도는 날마다 우리를 인도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그 분과 연결된 생명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로 기도를 실천하십시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주님 오늘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도록 나를 일깨우소서.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때에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밖에 다시 없도다
오늘 하나님의 권위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마음과 힘주시기를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께는 이 소원을 이루어 주실만큼 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그 누가 나의 괴로움 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신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 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오는 사람들은 지체말고서 문열었을때에 들어오시오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좋은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문제보다 크신데 내가 아는 하나님은 너무 작습니다. 더 크신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수록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더 아는 만큼 더 많이 닮아가게 하소서. 새롭게 주신 하루를 기대하기 원합니다. 늘 똑같은 일상에 사라진 기대감을 회복하게 하소서. 만나는 모든 사람, 모든 환경 속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내 삶 가운데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동행하 심을 기뻐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호세아 6장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요한13:34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세상에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의 하나가 바로 남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신을 사랑하는건 너무도 쉽지만 다른 사람을 나처럼 또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기란 너무나 어렵죠. 이 어려운 일을 주님의 자녀인 우리는 마땅히 해내야 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표본 되신 예수님을 따라 절대 기준이신 주님을 본받아 다른 사람을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새 날을 보게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새로운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가 눈을 떠 새로운 해를 바라보게 하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 인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날, 새로운 은혜에 때에 오늘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붙들린 바 되는 능력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손잡고 함께 걷는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 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하시고 지금도 함께 계시는줄 믿습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과 동행함이 우리의 삶에 큰 기쁨이 되어지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새날을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도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행복한 가정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요소?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역할에 대한 책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절대로 하나 된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공동체가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도 똑같은 원리입니다. 가족 간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없고 가족 간에는 당연히 신뢰감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또 한 가지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아내와 남편 부모와 자녀들이 있습니다. 부모는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되고 자녀들은 자녀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만약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서로 간의 신뢰가 깨어지게 되고 가정 가족 간의 순기능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사회도 변하고 우리의 가정도 많이 변했습니다. 산업화 도시화 서구화 핵가족화 등에 다양한 변화들이 우리의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우리의 가정도 새로운 가족 형태로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의리의 성경의 원리를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제도를 만드셨고 그 역할과 책임도 부여하셨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권면입니다.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자녀들이란 단지 나이가 어린 자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 자녀를 포함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다 말하고 있습니다.
다소 실망스럽거나 또는 무리하게 여겨진다 할지라도 그 분들을 공경하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에게 순종 하려면 주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권위를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마지못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부모에게 순종 한 자녀에게 주시는 특별한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라고 주님안에서 참된 공경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은혜가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두 번째는 부모에게 주시는 권면입니다 하면서 부모의 권유보다는 부모로서의 책임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인식하는 시대와 사회적인 상황 속에서 아이의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존엄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대접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신 선물이자 상급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신들의 지나친 요구 나 욕심에 따라서 또는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여 자녀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어리석음을 보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모질게 하여 환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자녀들로 하여금 분개하게 하고 원망을 일으키게 하는 자세 말 행동들을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무엇을 원하든 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부모의 권위만 내세워 윽박지르기만 한다면 자녀가 당장은 그 앞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그 분노가 상처로 남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자란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보지를 못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씀 합니다 파울은 효도와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녀를 노 옇게 하지 않는 데서 더 나아가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합니다 양육하라는 말씀은 길러내 보내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기른다는 의미를 떠나서 주님을 알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성숙한 자녀로 세워라 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 하고 부모가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는 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자녀 양육은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으로 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는 바울은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두 가지를 언급하는데 첫 번째가 교훈입니다 올바른 교훈은 선정적이어야 되고 사랑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둘째가 황제인데 말로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녀들이 닮아가도록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녀를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믿음의 자세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자녀는 부모의 신앙을 자연스럽게 담게 될 것이고 하나님 만의 믿음으로 성장하는 귀한 자녀가 될 세 번째는 부부에 대한 권 면입니다 예스 소장 22 절에서 24 절까지 있는 말씀인데 아내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죽게 하듯이 25 조에 있는 말씀은 남편들 아아 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 께서 교회를 살아가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같이 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경위 함을 나타낼 때는 여러 가지 많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사람을 대할 때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어찌 함 불가 아니라 크리스토퍼 예술회를 경유하는 것은 상대방을님께서 지으신 귀한 자로 깨닫고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춤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경외가 이루어지는 첫 번째 관계가 부부의 관계입니다 가정 안에서 부부는 그리스도를 경위 하는 삶을 실천하는 관계가 되어야 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복종하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므로 예술의 시대에 대한 경험 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 와 교회를 사랑하듯이 자신과 한 몸으로 여기며 사랑하므로 복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과 같이 대하고 사랑하므로 아내가 깨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 예술을 경위 하는 것은 교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부부를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에 대하여 복종하므로 그리스도를 경위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추구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드시고 가족 간에 살아가고 존경하고 귀하게 여길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잘 감당할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부모이고 누군가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남편과 그 관에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있고 안에서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줄이 행복 기도 하겠습니다 사람과 아내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시고 가정의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이 하여 주시옵 우리의 부모님들이 전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출입 만을 바라보고 주님께 만 영광 돌리는 믿음의 가정으로 줌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안양
하나님의 크신 사랑
이사야 52:1~53:6
이사야 52장
1.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2.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8. 들을지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9.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지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11. 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15.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53장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 진리 듯대 길이길이 빛나니
우리 등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자녀들이 부모를 닮는 곳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부부 자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처럼 자녀들은 부모를 바라보며 알게 모르게 모든 면을 닮아가는 것이지요.
사도 바울은 영적자녀들에게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까지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바울처럼 내 자녀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십니까? 나의 습관과 나의 인격과 무엇보다 중요한 신앙적인 믿음이 있어서 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이 됐을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으니까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게 살고 나를 닮게 부끄러움 없는 삶이 되도록 주 안에서 다른 크리스찬의 삶이 되기를 기도 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오네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기부로 만든 오병이어
요한6:12~13
요한복음 6장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호주의 한 이벤트 회사 대표인 로니카는 매번 행사가 끝나고 버려지는 무수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행사가 끝나고 버려지는 쓰레기보다 더 충격적인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호주 내에서 버려지는 음식을 돈으로 환산하면 호주 달러 200억 한화 16조여 나 된다는 뉴스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의 사람들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데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멀쩡한 음식과 식재료를 버리느라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순을 견딜 수 없었던 다음 날부터 지역의 식당과 마트를 돌면서 버려지는 음식을 재분배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가는 첫 달에 약사 천명에게 한 끼를 무료로 전달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보람을 느낀 칸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오주 하베스트라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버려지는 음식의 재분배에 힘을 쏟았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 오주 하베스트는 1년에 2500만 저소득층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호주를 넘어 남아공과 영국 뉴질랜드까지 진출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배고픈 이들에겐 희망을 전하고 음식물 쓰레기라는 사회적 문제도 해결하는 일거양득의 긍정적 효과를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지 매일 사랑의 눈으로 주변을 살펴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일용할 양심 주심에 감사하며 어려운 이들과도 나누게 하소서.
주님께 감사하며 음식을 남김없이 먹고 이웃과 도 나눌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륵 예수인도하신 냄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축복의 자녀를 만듭시다
에베6:4
에베소서 6장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어린아이 같이
오직 주님 한 분만 계시면 됩니다.
시편 118장
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하나님의 세계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오 깊도다 오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스바냐 3장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랄랄라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랄라라
너의 가운데 계시니 랄랄라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랄라라
너의 가운데 계시니 랄랄라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니
너를 평안케 하리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랄랄라
너의 가운데 계시니 랄랄라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랄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랄랄라
랄랄라라랄랄라 라랄라라랄랄라
양의 노래
양은 목자를 따라가네
험한 산과 골짜기일지라도
양은 그 음성을 좇아가네
그것이 길이요 살 길이라
양은 그 문에 들어가네
그 안에 내가 평안히 쉬네
양은 그 몸을 다 드리네
그 나라 이 땅에 임하리라
그의 사랑의 빛을 비출 때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드러나고
그의 영광의 빛이 비추일 때
나의 모든 것 다 사라지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
나는 주님의 장막에서
영원히 주를 노래하리라
나는 오늘도 이곳에서
여전히 주를 노래하리라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 나는 주님의 장막에서 영원히 주를 노래 하리라
푸른 초장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내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초장을
내 보질 못하여라
푸른초장은 내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푸른초장은 내 하나님이
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 곳이라 그 곳이라 바로 그 곳이라
예수는 구원의 길이시니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빛이시라
마땅한 찬송을 받으실 이에게 만물이 찬양합니다
예수는 구원의 길이시니
길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빛이시라
마땅한 찬송을 받으실 이에게 만물이 찬양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그 영광의 위엄 앞에 경배케하시네
어김이 없으신 확실한 그 약속
마라나타 어서 오소서
짙은 어둠 가운데
내 안에는 믿음이 없어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두려울 때
나만 홀로 남겨져 내가 떨고 있을 때
돌아갈 길 보이지 않을 때
후회 속으로 빠져들 때에
내 시야는 어둠으로 가득하고
행복이란 건 찾을 수 없고
하루라는 게 견디기 힘들 때
짙은 어둠 가운데 내가 길을 잃고서
두려움에 헤매이며 주를 볼 수 없다면
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잡아주소서
주 품으로 주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그 시련을 나 맞이할 때에
어둠 속에서 희망을 잃게 된다면
나를 용서하소서 찾아와주소서
주의 사랑 내게 비춰주소서
짙은 어둠 가운데 내가 길을 잃고서
두려움에 헤매이며 주를 볼 수 없다면
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잡아주소서
주 품으로 주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주의 음성을 내게 들려주소서
나의 아픔을 모두 가져가소서
보이지 않으니 내 손 잡아 주소서
길을 잃은 나 나를 찾아주소서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우리 함께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우리 주님 오실 아침을 같이 맞이합시다
길이 참고 견딘 삶 주가 기억하시리
그가 보이실 영광 중에 우리 나타나리라
주께 영광 영광 모든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
주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리
그의 부르심 따라 우리 함께 주를 노래합시다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더 원합니다
イエス あいします あいします
こころそそぎ ただ あなただけ
したいもとめます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에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あふれる あるれる あなたを したう おもい
みそばに ひきよせ て主よ したいもとめます
예수 사랑합니다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저도 요즘 조금은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견디게 됩니다. 주님은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나길 원하실까?
주어진 상황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그 시간을 지나는 마음과 태도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게 하는 생명의 말씀을 주셨죠.
시편 119장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시간은 쉽지 않고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시간은 분명 유익이며 결국 우리를 연단하게 하기 위한 주님의 큰 계획안에 있음을 믿음으로 함께 선포했으면 좋겠습니다.
은혜로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 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요한삼서 1장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선한 능력으로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새노래로 찬양하라
새 노래로 찬양하라 온 땅이여 송축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새 노래로 찬양하라 온 땅이여 송축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쁘게 부를지어다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신 주
환난 가운데에 나를 건지시는 주
사랑하시며 보호 하시네
간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네
호흡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해
영광 존귀 권세 능력 올려드리세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 하셔요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믿음의 유산
인생은 풀과 같고 영광은 들의 꽃 같다 하는데
풀은 마르고 꽃은 지지만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은 영원한 것 있네
아주 먼 옛 날, 부귀영화 보다 영원한 것 찾아 나선 사람
그 믿음 지키기 위해 멸시와 고통 당했네
영원한 것 영원 까지 있을 오직 진리의 말씀 붙들었네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할아버지의 하나님,
우린 거룩한 자손, 믿음의 유산 물려 받았네.
우린 감사의 자손, 미쁘게 번성한 우리,
세세손손 영원하여라
영원하여라 영원히
사랑하는 자여 - 소리엘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주의 그 사랑 안에서 그대를 보내사
만나게 하시고 교재케 하시며
하나되게 하신 나의 주님 참 참 감사합니다
이런 소중한 그대를 바라보며 나 고백하고픈 말
너무 소중한 그대를 축복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강건하기를 나 간구하노라
나의 자랑
내게 주어진 내 삶의 모든 것 그의 은혜라
나의 실력과 나의 그 어떤 것도 모두 다
나의 겸손도 또 나의 열정도 그의 은혜라
내가 지금 설 수 있는 이 곳도 은혜라
나의 자랑은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나의 노래를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노래할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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